PCA생명 중징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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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 사진제공= 한국거래소

무위험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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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수 기자
    • 승인 2018.08.2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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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비봇은 기존의 단일 거래소를 이용하는 트레이딩 봇과는 다르게 2개의 거래소 간의 시세차이(프리미엄)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공매도를 이용한 ‘공매도 재정거래’와 보유코인을 이용한 ‘일반 재정거래’로 구분하여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공매도 재정거래’의 경우 하락장에서도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 ‘무위험 거래 기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일반 재정거래’는 하락장의 손실이 있을 수 있으나 복잡한 공매도 기법을 모르는 이용자와 고점에 물려 빠져나오지 못한 투자들이 가격이 오르기만을 기다리기보다는 재정거래 기법을 활용하여 조금씩 원금을 회복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마상용 대표는 “암호화폐 붐이 일어난 후 충동적 투자로 손실을 본 투자자들의 손실을 회복/상쇄시키고 거래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밤샘을 거듭하는 코인 거래 환경을 PCA생명 중징계 개선해 보고자 프로그램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마 대표는 “향후 정식 버전과 동시에 글로벌 버전을 오픈하고 거래 시점을 예측할 수 있는 차트/시뮬레이션 시스템과 투자 전략 공유 시스템(코-인베스팅), 코인 거래 P2P, 커뮤니티, ICO 중개 서비스 등 장기적 목표를 세워 암호화폐 시장의 포털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8월 출시하는 아비봇은 하락장에도 수익을 내는 거래 기법을 자부하는 만큼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전체적 코인의 가치가 하락함에 따라 많은 투자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예상된다.

      무위험 거래

      변액보험 가입자에게 사실상 '무위험 차익거래'를 용인해 온 PCA생명이 중징계를 받았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0월14일부터 31일까지 PCA생명의 변액보험상품 운영 등에 대한 부문검사를 진행한 결과 업무가 부당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적발해 과태료 5,000만원과 PCA생명 중징계 기관주의 조치를 내렸다.

      또한 관련 임직원 9명에게 감봉 및 주의 조치 등이 내려졌다.

      PCA생명이 이 같은 중징계를 받은 이유는 무위험 차익거래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라는 당국의 행정지도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 16억2,100만원의 차익거래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무위험 차익거래란 변액보험상품에 가입한 계약자가 주가가 내려갈 경우 약관대출을 받았다가 주가가 올라가면 이를 상환하는 방법으로 위험 없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법이다.

      이런 거래가 늘어나면 일반 가입자들이 피해를 입을 개연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당국은 약관대출 상환 기준가를 '전일 종가'가 아닌 '이틀 뒤의 기준가'로 적용하라고 지도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생명보험사는 이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다만 PCA생명은 추가납입 보험료에 대해 사업비(2~3.5%)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차익거래를 억제해 왔고, 당국도 이를 용인했다.

      하지만 지난해 4월1일부터 사업비를 면제하는 특약을 개발해 적용하면서 같은해 9월15일까지 16억원 이상의 차익거래가 발생한 것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PCA생명의 조치가 다른 가입자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어 제재 조치를 내렸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또 PCA생명이 지난해 3월부터 보험대리점 설계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면서, 차익거래를 부추길 수 있는 '추가납입 및 중도인출시 과거 기준가가 적용되므로 시장상황을 미리 알고 투자할 수 있다'PCA생명 중징계 는 내용이 포함된 미승인 교육 자료를 사용한 점도 함께 적발했다. [미디어펜=장원석 기자]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 닫기 손병두 기사 모아보기 )는 3개월 무위험지표금리(RFR) 선물시장을 오는 3월 28일에 개설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3개월 무위험지표금리선물은 매영업일 공시되는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를 선물만기 직전 3개월동안 평균한 금리로 최종결제일에 현금결제 되는 상품이다.

      이번 선물시장 개설은 작년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무위험지표금리 선정결과 및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다.

      작년 11월 업무규정을 개정하고, 올해 2월 4~11일 규정(세칙)개정예고 기간을 거쳐 이날 세칙을 개정했다.

      2012년 대형은행들의 리보(LIBOR, 런던 은행 간 금리) 조작 사건, 은행간 무담보 자금거래의 감소 등으로 각국 주요 파생상품거래소에서는 실거래를 기반으로 산출되는 무위험지표금리를 개발하고, 1개월, 3개월 선물을 상장해왔다.

      한국도 작년 2월 국채·통안채 RP(환매조건부채권) 금리를 무위험지표금리로 선정하고, 무위험지표금리 선물 상장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한국거래소 측은 "선물거래를 통해 한국무위험지표금리의 시장정착을 촉진하고자 한다"며 "콜, 환매조건부채권, CD금리, 단기 국채 등 단기금리에 대한 시장의 위험관리 PCA생명 중징계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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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확대보기 PCA생명 중징계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 사진제공= 한국거래소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한국무위험지표금리 산출‧공시업무 개시 기념식에 이호형(왼쪽부터) 은행연합회 전무, 박종석 한국은행 부총재보, 김동회 금융감독원 부원장,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이세훈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박영석 중요지표관리위원회 위원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승철 한국자금중개 사장이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26일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 산출·공시 업무를 시작했다.

      지표금리는 대출, 채권, 파생거래 등 금융계약의 손익, 가격 등을 결정하는 준거 금리다. 무위험지표금리(RFR·Risk-Free Reference Rate)는 무위험 투자로부터 기대할 수 있는 이론적 이자율이다. 신용 및 유동성 위험이 배제된 상태에서의 평균 자금조달비용에 해당한다.

      예탁원에 따르면 이번 업무 개시는 2012년 리보(LIBOR) 담합 스캔들 이후 호가가 아닌 실거래 기반의 무위험지표금리 개발을 추진해온 국제적인 지표금리 개혁 흐름에 맞춰 이뤄졌다.

      리보(London Inter-Bank Offered Rate)는 영국 런던 은행 간 단기자금거래에 사용되는 호가금리의 평균이다. 국제금융거래 기준 금리인 리보의 조작·담합 스캔들 발생에 따라 조작에 취약하고 신용위험이 내재된 호가 기반 금리체계에 대한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이에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은 지난 2019년 6월 지표금리 개선 추진단을 공동으로 출범해 대체지표 개발과 제도개선 등 개혁 과제를 수행해왔다. 금융위는 금융거래지표법에 따라 지난 9월29일 한국무위험지표금리를 PCA생명 중징계 중요지표로, 이달 24일 예탁결제원을 중요지표의 산출기관으로 각각 지정했다.

      예탁결제원은 증권결제 및 장외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의 환매서비스 기관으로서 매매자료와 결제자료의 상호검증을 통해 무결점·무오류의 산출·공시시스템 구축이 가능한 점을 인정받아 산출기관으로 지정됐다.

      산출·공시업무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독립조직인 중요지표 관리위원회를 설치했다. 중요지표 관리위는 독립성과 책임성을 갖고 산출·공시업무 전반을 관장하게 된다.

      한국무위험지표금리는 이자율스왑, 변동금리부 채권(FRN) 등의 신규계약 체결 시 준거가 되는 지표금리로 사용 가능하다. 예탁원은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의 산출중단, 신뢰도 하락 등 비상시 대체금리(Fallback Rate)로도 사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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