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텀 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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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사진제공/한화

모멘텀 전략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사진제공/한화

[팍스넷뉴스 김진배 기자] 김승연 회장의 장남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에서 형제 중 승진한 것은 김 부회장이 유일하다. 김 회장의 뒤를 이을 인물로 김 부회장이 사실상 확정된 셈이다. 한화그룹은 김 부회장 승진을 포함해 9개 계열사 대표이사 인사를 발표했다.

한화그룹은 29일 ㈜한화/전략부문, ㈜한화/글로벌부문, ㈜한화/모멘텀부문, 한화정밀기계, 한화건설, 한화솔루션/첨단소재부문, 한화솔루션/Q에너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모멘텀 전략 한화H2Energy 등 9개 계열사 대표이사에 대한 내정 및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먼저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김 부회장은 기존 한화솔루션/전략부문 대표이사에 더해 ㈜한화/전략부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전략부문 대표이사도 함께 맡아 한화그룹 핵심 미래사업을 주도한다.

한화그룹은 "김동관 부회장은 지금까지 한화솔루션/전략부문 대표이사, ㈜한화/전략부문 부문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스페이스허브 팀장을 맡아왔다"며 "사업경쟁력 강화, 미래 전략사업 발굴 및 투자 등을 적극 추진해 온 점, 검증된 비즈니스 전략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전략 추진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점 등을 인정받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한화그룹이 미래사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그린에너지와 우주항공사업 중장기 전략 추진과 전략적 투자 등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해외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방산사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안정적 수익구조를 만드는 데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한화솔루션/큐셀부문이 미국과 유럽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있어 김 부회장의 역할이 컸다. 미국 내 생산시설 확보 등 태양광 사업을 확대하고 유럽에서 활발하게 친환경에너지사업을 펼칠 모멘텀 전략 수 있는 이유로 김 부회장이 일찌감치 사업 역량을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향후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질 미국과 유럽시장에서 김 부회장의 역량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산사업을 한데 모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의 역할도 중요해졌다. 이번 사업재편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내 최고 수준의 항공방산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며 글로벌 방산기업으로 도약하는 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통합으로 수출 확대와 해외 진출에 있어 한층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한화는 "한화건설 합병, 글로벌·모멘텀부문 신규사업 추진, 방산부문 분할 등 사업재편과 중장기 전략 사업 모멘텀 전략 추진과 주주가치 제고 필요성에 따라 주요주주로서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김동관 부회장을 전략부문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책임경영 강화와 항공/우주, 방위사업 등에서 사업 시너지를 제고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김동관 부회장을 전략부문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승모 ㈜한화/방산부문 대표. 사진제공/한화

이밖에도 한화건설 신임 대표이사에는 김승모 ㈜한화/방산부문 대표가 내정됐다. 김 대표는 방산 및 제조분야 전략통으로 꼽힌다. 앞으로 한화건설의 중장기 전략사업 고도화, 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사업, 국내외 주요 개발사업 추진 등 한화건설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대표는 방산부문 통합 전까지 ㈜한화/방산부문 대표도 함께 맡는다.

손재일 한화디펜스 사장. 사진제공/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수장에는 손재일 한화디펜스 사장이 김동관 부회장과 함께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손 대표는 (주)한화 기획/인사, 한화지상방산 및 한화디펜스 대표이사를 거친 방산전문가다. 손 대표는 통합 전까지 한화디펜스 대표도 겸직하게 된다.

류두형 한화솔루션/첨단소재부문 사장. 사진제공/한화

(주)한화/모멘텀 및 한화정밀기계 신임 대표이사에는 류두형 한화솔루션/첨단소재부문 사장이 내정됐다. 류 대표는 한화에너지 대표이사, 한화솔루션/첨단소재부문 대표이사를 거친 전자소재분야 전문가다. 양사 통합 후 사업 시너지를 통한 신규사업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환 한화토탈에너지스 수지사업부문장(부사장). 사진제공/한화

한화솔루션/첨단소재부문에는 김인환 한화토탈에너지스 수지사업부문장(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김 대표는 엔지니어출신으로, 소재분야 기술 전문성과 경험을 통해 첨단소재부문의 수익성 중심 사업구조 재편과 효율적인 사업포트폴리오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손영창 한화파워시스템 대표(부사장). 사진제공/한화

한화H2Energy 대표이사에는 손영창 한화파워시스템 대표(부사장)가 내정됐으며, 손 대표는 두 회사 대표를 함께 맡는다. 손 대표는 수소혼소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 인수 경험과 한화임팩트 수소사업부장 경력을 통해 두 회사 간 사업 시너지 강화와 신규사업 검토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양기원 ㈜한화/글로벌부문 부사장. 사진제공/한화

지난달 ㈜한화/글로벌부문 대표이사로 내정된 양기원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양 대표는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에서 오랜 기간 사업개발과 전략기획 등의 업무를 맡아 왔다. 한화는 "㈜한화/글로벌부문이 무기화학 전문업체로 변모하기 위한 사업전략 추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설명했다.

모멘텀 전략 정상철 한화솔루션/Q에너지 대표이사 전무. 사진제공/한화

한화솔루션/Q에너지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정상철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Q에너지는 한화솔루션의 유럽에너지사업을 총괄하는 회사로 정 전무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정 대표는 다년 간 유럽 그린에너지솔루션사업 경험을 통해 EPC 및 태양광 개발사업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했으며 재생가능한 에너지(Renewable Energy) 개발사업의 안정적 성장기반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전무로 승진했다.

핵심경제정책 강좌 포스터. 국가인재원 제공

핵심경제정책 강좌 포스터. 국가인재원 제공

정부가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에 대해 실시간 온라인 특별 강좌 ‘핵심 경제정책 배우기 2탄’이 개설된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2일 모멘텀 전략 ‘기업·산업정책편, 쉽게 빠르게 재미있게 배우기’를 주제로 ‘온(On) 세상 지식탐구생활, 안녕! 가치 들어요' 공개 강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개강좌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유튜브 채널(인재키움tv)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강좌는 지난달 진행된 ‘경제·금융정책편’에 이어 핵심 경제정책 2탄으로 민간주도 경제 성장을 이루기 위한 정부 기업·산업정책의 방향성을 공직자들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중소벤처 주도 디지털 경제 시대 ▲한국 창업·벤처 정책 방향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산업정책 ▲세계(글로벌) 산업변화 이해 및 미래 핵심 산업전략 등의 4개 분야로 구성됐다.

강좌 시간표. 인재개발원 제공

변태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 실장은 ‘중소벤처가 주도하는 디지털 경제 시대’를 주제로 중소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생태계의 세계화, 디지털 경제 선도국가 도약을 위한 정부의 과제, 정책 방향 등을 제시한다.모멘텀 전략

이어 강재원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창업벤처연구 실장이 ‘대학 창업에서 기업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세계 창업기업(글로벌 유니콘)까지’라는 주제로 미국 대학 창업 교육 사례 등을 소개하고,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을 세계 창업기업(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오동훈 산업통상자원 모멘텀 전략 연구개발(R&D)전략기획단 기술정책 이사가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산업정책’을 주제로 강의한다. 민간주도 산업혁신을 이루기 위한 창업이 성장으로 이어지는 모멘텀 전략 역동적 성장생태계 구축과 혁신성장 전환국면(모멘텀) 확보, 세계화‧지역화 전략(글로컬) 혁신을 통한 기술 주권 확보 등 주요 산업정책 방향과 다양한 연구개발 혁신의 국내·외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끝으로 이준 산업연구원 산업정책연구본부장은 경제안보의 핵심 수단인 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 공급망 논점(이슈)과 세계 산업지형에서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산업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신영숙 국가인재원장은 “공직자들이 창업벤처와 산업전략·공급망 등 글로벌 산업변화를 쉽게 이해하고, 시의성 있는 기업·산업정책을 적기에 배울 수 있도록 강좌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 핵심 국정과제 이행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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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 부회장 승진…“경영 승계 가속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29일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김 부회장은 기존 한화솔루션 전략부문 대표이사에 더해 ㈜한화 전략부문ㆍ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부문 대표이사도 함께 맡는다.

이날 한화그룹은 ㈜한화/전략부문, ㈜한화/글로벌부문, ㈜한화/모멘텀부문, 한화정밀기계, 한화건설, 한화솔루션/첨단소재부문, 한화솔루션/Q에너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H2Energy 등 9개 계열사 대표이사에 대한 내정 및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의 핵심은 김 사장의 부회장 승진이다. 2020년 한화솔루션 사장에 오른 이후 2년 만에 부회장직에 오르면서 김 부회장을 중심으로 한화그룹의 경영 승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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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측은 “김 부회장은 이번 승진으로 한화그룹의 미래사업 추진에 있어 김승연 회장의 경영 구상을 구현해 나가는 역할을 하는 동시에 주요주주로서 책임경영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지금까지 한화솔루션 전략부문 대표이사, ㈜한화 전략부문 부문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스페이스허브 팀장을 맡았다.

한화그룹 측은 “사업경쟁력 강화, 미래 전략사업 발굴 및 투자 등을 적극 추진해 온 점과 검증된 비즈니스 전략 전문성 및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전략 추진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점 등을 인정받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북미와 유럽 시장을 선도하는 데 있어 김 부회장의 역할이 컸다는 평가다. 북미와 유럽에서 활발하게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펼치고 있는 것은 시장 잠재력을 먼저 인식하고 사업 역량을 집중한 전략이 주효했다.

최근 한화그룹이 방산사업을 한 곳에 모으는 사업재편을 단행하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전략부문 총괄을 맡은 김 부회장의 역할도 중요해졌다. 호주, 유럽, 중동지역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온 한화의 방산사업이 이번 통합으로 수출 확대와 해외 진출에 있어 한층 더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화건설 신임 대표이사에는 김승모 ㈜한화 방산부문 대표(사장)가 내정됐다. 김 대표는 방산 부문 통합 전까지 ㈜한화 방산부문 대표도 함께 맡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에는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사장)가 김동관 부회장과 함께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손 대표는 통합 전까지 한화디펜스 대표도 겸직한다.

㈜한화 모멘텀 및 한화정밀기계 신임 대표이사에는 류두형 한화솔루션 첨단소재부문 대표(사장)가 내정됐다.

한화솔루션 첨단소재부문에는 김인환 한화토탈에너지스 수지사업부문장(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한화H2Energy 대표이사에는 손영창 한화파워시스템 대표(부사장)가 내정됐으며, 손 대표는 두 회사 대표를 함께 맡는다.

지난 7월 ㈜한화 글로벌부문 대표이사로 내정된 양기원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한화솔루션 Q에너지 대표이사를 맡은 정상철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한화그룹 측은 “이번 인사는 대내외적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속적인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시장 선점을 위해 사업구조 개편을 진행 중인 회사를 중심으로 전략 및 전문성이 검증된 대표이사를 내정 또는 재배치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내정된 대표이사들은 각 사 일정에 따라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을 거쳐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된다.

한화그룹 측은 “작년과 비슷한 시기에 시행되는 이번 대표이사 인사를 통해 사별로 신임 대표이사 책임하에 최적의 조직을 구성하고, 선제적으로 내년도 경영전략을 수립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화 사장단 인사, 사업재편 앞두고 전문성 중시…변화 '새바람'

김동관 부회장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방산 계열사를 통합하는 등 사업 구조 전면 재편에 나선 한화가 29일 단행한 사장단 인사에서 전문성과 쇄신을 택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루션[009830] 사장이 모멘텀 전략 부회장으로 승진했으며, 1970년생인 양기원 ㈜한화 글로벌부문 대표이사와 1973년생인 정상철 한화솔루션 Q에너지 대표이사 등 1970년대생 2명이 승진 인사에 이름을 올려 세대교체의 신호탄으로 평가받는다.

김동관 부회장 체제를 더 공고히 하는 인사로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한화의 변화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날 한화는 9개 계열사 대표이사에 대한 내정 및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한화 측은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속적인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시장 선점을 위해 사업구조 재편을 진행 중인 회사를 중심으로 전략 및 사업 전문성이 검증된 대표이사를 내정 또는 재배치했다"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회사별로 신임 대표이사 책임 아래 최적의 조직을 구성하고 선제적으로 내년도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실행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앞서 한화는 지난달 29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방산 부문 통합 등을 골자로 하는 사업 재편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런 사업 재편 전략에 따라 우선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부회장으로 모멘텀 전략 승진하고 ㈜한화 전략부문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부문 대표이사도 새로 맡게 됐다.

이는 한화가 미래 사업으로 점 찍어둔 그린 에너지와 우주항공사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다.

또 이번 인사의 면면을 보면 사업 전문성과 전략 실행력에 방점이 찍혀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승모 한화건설 신임 대표이사

[한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화건설 신임 대표이사에는 김승모 ㈜한화 방산부문 대표(사장)가 내정됐다.

김 대표는 ㈜한화 기획담당, 한화큐셀코리아 및 ㈜한화 방산부문 대표 등을 지낸 방산 및 제조 분야 전략통으로 꼽힌다.

이에 ㈜한화와 합병 예정인 한화건설의 조직 안정화를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또 제조와 에너지 분야 등에서 경험이 풍부해 '그린 인프라 디벨로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한화건설의 중장기 전략사업 고도화,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사업 등 미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대표는 방산부문 통합 전까지 ㈜한화 방산부문 대표도 함께 맡는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한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에는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사장)가 김동관 부회장과 함께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손 대표는 ㈜한화 기획/인사, 한화지상방산 및 한화디펜스 대표이사를 거친 방산전문가다. 특히 한화디펜스의 자주포 수출 등 K-방산의 글로벌 사업 성과를 주도하고 있다.

글로벌 종합방산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사업 포트폴리오 정비와 조직 안정화를 이끌 적임자로 꼽힌다. 손 대표는 통합 전까지 한화디펜스 대표도 겸직하게 된다.

류두형 한화 모멘텀 및 한화정밀기계 대표이사

[한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화 모멘텀 및 한화정밀기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된 류두형 한화솔루션 첨단소재부문 대표(사장)는 한화에너지 대표이사, 한화솔루션 첨단소재부문 대표이사를 거친 전자소재 분야 전문가다.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화 모멘텀부문과 한화정밀기계의 반도체 장비 및 이차전지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사 통합 후 사업 시너지를 통한 신규사업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환 한화솔루션 첨단소재부문 대표이사

[한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화솔루션 첨단소재부문에는 김인환 한화토탈에너지스 수지사업부문장(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그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한화케미칼 PO 연구개발, 한화토탈에너지스 수지사업부문장 등 소재 관련 분야 제품 개발에서부터 사업관리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소재 분야 기술 전문성과 경험을 통해 첨단소재부문의 수익성 중심 사업구조 재편과 효율적인 사업포트폴리오 관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손영창 한화H2Energy 대표이사

[한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화H2Energy 대표이사에는 손영창 한화파워시스템 대표(부사장)가 내정됐다. 손 대표는 두 회사 대표를 함께 맡는다.

손 대표는 산업용 장비 분야에 대한 기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연구개발에서 신규사업 발굴까지 수소 관련 다양한 사업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수소혼소(혼합연소)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 인수 경험과 한화임팩트 수소사업부장 경력을 통해 두 회사 간 사업 시너지 강화와 신규사업 검토를 적극 추진할 전망이다.

양기원 ㈜한화 글로벌부문 대표이사

[한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달 ㈜한화 글로벌부문 대표이사로 내정된 양기원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양 대표는 한화솔루션 케미컬 부문에서 오랜 기간 사업개발과 전략기획 등의 업무를 맡아 왔다.

제품생산, 기술기획, 글로벌 사업개발 경험 등을 바탕으로 무기화학 분야 모멘텀 전략 밸류체인(가치사슬)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한화 글로벌부문이 무기화학 전문업체로 변모하기 위한 사업전략 추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모멘텀 전략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상철 한화솔루션 Q에너지 대표이사

[한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화솔루션 Q에너지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정상철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정 대표는 수년간 유럽 그린에너지 솔루션사업 경험을 통해 태양광 개발사업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했으며 재생에너지 개발사업의 안정적 성장기반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전무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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