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시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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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당선인

김영진(더불어민주당·수원병) 국회의원은 지난 8일 수원역전시장에서 열린 ‘2018 길따라 맛따라 전통시장 탐방’ 행사에 참석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인들이 호소하는 어려운 현실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과거의 명성과 영광을 찾을 수 있도록 약속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는 물론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1일 최대유동인구의 수원역 상권을 두고 전통시장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살려 현실적인 상인들의 고충을 적극 반영해 전통시장의 부흥과 상승을 위한 해결 방안을 찾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영진 의원은 “중소기업벤처부 홍종학 장관을 직접 만나 상인들의 어려움과 작금의 사태를 타개할 수 있는 대책과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며 “오늘의 전통시장 탐방과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전통시장의 우수성을 알리고 고객들의 마음을 끌 수 있는 행사가 지속적으로 열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저임금 인상을 비롯해 최고의 시장 경제악화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상인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과거의 영광보다 미래의 영광을 잡을 수 있게 그 누구보다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김영진 국회의원은 “전통시장만의 매력을 발산해 자구책을 강구해야 한다. 수원은 전국 최대 유동인구가 모이는 핵심 요충지”라며 “정조대왕의 새 나라 건설의 꿈으로 탄생한 수원을 전국에서 사람이 모이고, 돈이 모이고,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만든 것이 바로 전국 최대의 시장이었다.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건기자 [email protected]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당선인 "용인을 세계 최고의 반도체 도시로 성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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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당선인은 지난 15일 서울 코엑스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박윤규 과학기술부 2차관, 주명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정은승 삼성전자 사장,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 등 정부와 반도체 관련 산업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 학회의 박재근 회장과 학회 소속 정순문 전 삼성전자 부사장은 이상일 당선인 인수위원회의 반도체클러스터 TF 단장과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 당선인은 축사에서 “훌륭한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활동하는 용인의 반도체 경쟁력을 더욱 키우겠다”면서 “반도체 산업 집중 육성의지를 밝힌 윤석열 대통령과 발맞춰서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활동을 용인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첨단기술을 개발하면 용인시가 그 테스트베드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시의회와 상의해서 반도체 산업 육성 조례도 만들어서 일류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더 많이 용인에 투자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이 당선인은 "용인은 장차 세계가 주목하는 반도체 중심도시가 될 것"이라며 "윤석열 중앙정부의 지원을 얻어 용인 각 대학들에 반도체 관련 학과를 신설하고, 최고의 시장 AIㆍ반도체 고등학교 신설도 추진하는 등 인력양성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Design News

“중국은 오늘날 자기모순적인 모습으로 분열되어 있다. 세계에서 루이비통 제품을 가장 많이 구매하고, 롤스로이스와 람보르기니를 최고의 시장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수입하는 나라인 동시에 광고판에 ‘럭셔리’라는 단어의 사용을 금지하는 마르크스·레닌주의 당이 집권한 나라이다. 중국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와 가난한 도시 간의 기대 수명과 소득은 뉴욕과 가나만큼이나 커다란 차이를 보인다. 또한 세계 최고의 인터넷 기업 두 개를 보유하고 미국보다 많은 인구가 인터넷을 이용하는 나라지만 사람들의 자기표현을 검열하기 위해 역사상 가장 많은 노력을 쏟아 부었고 최근에는 이러한 투자 비용을 다시 두 배로 늘린 나라이다. 역사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하고, 도시화되고, 변화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노벨 평화상 수상자가 감옥에 있는 유일한 나라이기도 하다.” 8년간 중국 특파원으로 활동한 의 에번 오스노스가 쓴 의 서문에 나오는 말로 2016년 현재의 중국이 가진 파워와 모순을 잘 드러내는 문장이라고 느껴집니다.

그런데 우리는 중국의 디자인과 크리에이티브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창간 40주년 기념호였던 지난 10월호에서 각 분야의 디자이너들과 함께 선정한 ‘지금, 여기 한국의 디자인 이슈 최고의 시장 40’ 중 1위를 차지한 것은 ‘중국 디자인이 몰려온다’ 였는데요. 중국을 두고 세계의 공장이라거나 빨강을 좋아한다는 식의 설명은 구닥다리가 된지 오래입니다. 우리가 아직 그들보다 무엇이 더 나은 지를 찾는 것이나 지금 알고 있는 정보도 조금만 지나면 ‘도착 즉시 사망’의 속도로 시효가 지난 얘기가 되어버릴 것입니다. 중국은 디자인 후진국이 아니라 세계 최고의 디자인이 모이는 시장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세계의 공장, 카피의 왕국 시절을 거쳐 2000년대 초반부터 한국 디자이너들을 비롯해 세계적인 디자인 회사들과 일하며 노하우를 쌓아왔고, 그 위에 고유의 특성을 더한 중국식 크리에이티브를 펼치고 있습니다. 참고로 하이얼은 매년 600개 넘는 외부 디자인 회사와 긴밀히 협업한다고 합니다. 샤오미의 레이쥔, 알리바바의 마윈,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테슬라 모터스의 엘론 머스크 사진이 나란히 걸려 있는 항저우의 창업마을 드림타운 전경(26쪽)이 지금 중국의 위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듯 합니다.

이러한 중국 기업과 디자이너의 활약은 iF와 레드닷의 랭킹을 통해서도 확인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iF의 2016 크리에이티브 랭킹을 살펴보면 1위 필립스, 2위 삼성, 3위 LG에 이어 15위 하이얼(Haier), 19위 메이디(Midea), 20위 레노버(Lenovo)가 있습니다. 2013년에는 레드닷디자인어워드의 ‘올해의디자인팀’으로 레노버가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역대로 브라운, 필립스, 아우디, 소니, 노키아, 애플 등이 받았으며 2006년에는 LG전자가 받은 이 상을 레노버의 디자인 & UX 팀이 수상한 것입니다. 또 2016 레드닷 랭킹 컴퍼니 편을 살펴보면 2위 메이디, 8위 ZTE를 비롯해 15위권에 5개 기업이 올라와 있습니다. 디자인 스튜디오 랭킹은 15위권 중 7개가 중국 회사였습니다. 이외에도 iF와 레드닷은 각각 선전에서 포럼과 시먼국제디자인위크를 시작했으며, 살로네 델 모빌.밀라노 상하이처럼 세계적인 디자인 행사도 중국에서 최고의 시장 개최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말 월간 편집부는 베이징디자인위크와 중국 디자인 특집을 위해 베이징에 다녀왔습니다. 9월 23일부터 10월 7일까지열린 베이징디자인위크와 올해 게스트시티로 선정된 서울의 전시를 취재했고요. 지금 전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주요 IT·가전 기업인 알리바바, 테센트, 샤오미, 하이얼을 가봤습니다. 이들 기업의 디자인 관련 부서 취재는 쉽지 않았습니다. 막상 디자인에 관해서는 알려진 것도 많지 않은데다 자료·취재 협조에 어려움을 겪다가 김은아 기자가 10월 중순 텐센트가 있는 선전과 알리바바가 있는 항저우에 부랴부랴 다녀왔습니다. 베이징에서 방문했던 샤오미 캠퍼스는 “회사가 계속 커지고 있어 사무실도 계속 옮기는 중이라 인테리어는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라는 홍보담당자의 설명에서 엄청난 성장 속도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완벽하게 애플을 따라 한 행보나 미홈 매장에서 보는 순간 바로 발뮤다가 떠오른 공기청정기를 두고 디자인 모방 논란에서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이를 조롱으로 대하면 끝이 아닌 게 문제입니다. 디자인 모방이 문제가 아니라 팬들과 함께 꾸려나가는 경험 디자인 생태계와 브랜딩 능력을 더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알리바바의 한국인 수석 UX 디자이너 김상훈 씨는 “이제 디자인 잘하는 디자이너는 중국에도 많다는 인식이 팽배하다. 중국 디자이너 수준도 많이 상향 평준화되었다고 보기에, 한국이나 해외의 채용 요건과 크게 다르지 않다”라고 말합니다. 텐센트의 제너럴 매니저 조너선 웡은 “중국은 일단 뭐든 빠르다. 속도 경쟁도 치열하고 뭘 잘하고 싶으면 마구 뛰어야 한다”라며 “중국은 뒤늦게 UX 디자인의 중요성이 대두된 편이지만 최근 5년 사이 적극적으로 학습해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웹보다 모바일 사용자 접근성이 월등히 우세한 중국의 실정에 따라 모바일 UX 디자인이 크게 발달했고 그 수준은 아시아는 물론 유럽, 북미보다도 앞서 있다”고 자부합니다. 저가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모바일 사용자 비율이 전세계 어느 곳보다도 높아졌고, 이에따라 UX 디자인의 수요가 많아지면서 급여도 많이 받게 된 배경입니다. 빠른 속도로 디자이너의 위상과 역할이 커가고 있다는 것만은 느낄 수 있습니다.

중국의 디자인, 너무나 큰 얘기입니다. 한국의 디자인을 한 문장으로 오므릴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겠죠. 취재 몇 번과 기사 한 번으로는 턱없이 부족하겠지만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던 중국의 디자인과 크리에이티브를 이제 전혀 다른 시각과 태도로 바라보기 시작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이번 호 특집인 ‘글로벌 시장에서 통한 중국식 크리에이티브’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리옹, 프랑스 : 최고의 시장 먹거리

Parmigiano-Reggiano와 Comt의 바퀴? 동굴 치즈 저장고의 벽에 줄을 서십시오. 남부 Ardche의 올리브 오일을 뿌린 신선한 chvre를 놓치지 마십시오.

와인 : Le Chai

캐쥬얼 한 나무 카운터를 둘러싸고있는 떡갈 나무 배럴은이 지역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병을 샘플링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그랜드 크루스 얇게 썬 charcuterie.

피크닉 : L' Epicier du Monde

이 국제적인 식료품 점은 준비가 된 다양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바삭한 북경 오리 춘권; 주문 제작 샐러드와 신선한 과일 주스.

구운 음식 : 고통과 Douceurs

이 따뜻한 빵집 안에는 구운 효모 빵, 리옹 네즈 (Lyonnaise) 등 간식으로 가득 찬 바구니가 있습니다. Bugnes (오렌지 주입 사탕무) 및 다양한 맛의 마카롱.

해산물 : 라 푸 아소 네리

청어, 스코틀랜드 연어 및 황새치는 파인트 크기의 가게에서 갓 잡은 인기있는 음식 중 일부입니다. Rue Le Bec, 43 Quai Rambaud; 33-4 / 78-92-87-87; nicolaslebec.com; 화요일 – 일요일에 개장합니다.

루 르 벡

시장은 La Cave? Parmigiano-Reggiano와 Comt의 바퀴가 어디에 있습니까? 동굴 치즈 저장고의 벽에 줄을 서십시오. 남부 Ardche의 올리브 오일을 최고의 시장 뿌린 신선한 chvre를 놓치지 마십시오. 캐쥬얼 한 나무 카운터를 둘러싼 오크 배럴이이 지역의 잘 알려지지 않은 보틀링과 그랜드 크러스트 및 슬라이스 샤 르퀴 트리를 샘플링하기에 완벽한 장소 인 Le Chai에 들르십시오. L' Epicier du Monde는 즉시 먹을 수있는 다양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바삭한 북경 오리 춘권; 주문 제작 샐러드와 신선한 과일 주스. Pains et Douceurs는 방금 구운 효모 빵, Lyonnaise bugnes (오렌지 주입 사탕무) 및 다양한 맛의 마카롱 등 간식으로 가득 찬 바구니를 보관합니다. 청어, 스코틀랜드 연어 및 황새치는 파인트 크기의 상점 인 La Poissonnerie에서 갓 잡은 인기 음식 중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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