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가 130만 유튜버 ‘박막례’와 커피믹스 ‘스페셜 골드블렌드’ 콜라보를 기념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 18일 유튜버 ‘박막례’는 ‘스페셜 골드블렌드’에 ‘파란커피’라는 애칭을 붙이며 이를 활용한 여름 신메뉴 ‘믹스치노’ 2종과 ‘믹스라떼’ 2종을 소개했다.
이디야커피의 시그니처 커피믹스 '스페셜 골드블렌드'는 자체 로스팅공장인 드림팩토리에서 이디야커피의 노하우를 집약해서 만든 제품으로 무지방 우유가 함유된 크리머를 사용해 라떼와 같은 부드러움과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14일 ‘스페셜 골드블렌드’를 활용해 얼음과 함께 갈아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즐기기 좋은 신메뉴 믹스치노 2종('달고나 믹스치노', '모카칩 믹스치노')과 믹스라떼 2종('믹스라떼', '버블믹스라떼')을 선보였다.
이디야커피는 이번 협업을 기념하여 온라인 채널과 이디야커피 가맹점, 배달 앱 등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19일부터 내달 2일까지 14일간 ‘스페셜 골드블렌드’와 ‘스페셜 골드블렌드’를 사용해 만든 이디야 여름 신메뉴 1종이 포함된 막례세트 모바일 상품권 4종을 25% 할인 판매한다. 또한, 오는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 14일간 전국 이디야커피 가맹점과 배달의민족에서 ‘스페셜 골드블렌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디야커피의 ‘스페셜 골드블렌드’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다가오는 여름 ‘스페셜 골드블렌드’와 이디야커피 신메뉴 4종과 함께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구를 지키는 착한 소비” 브리타 정수기-네스카페, 지구의날 맞이 협업 프로모션 실시
글로벌 친환경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에서 전 세계인들로부터 사랑 받는 커피브랜드 ‘네스카페’와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브리타와 네스카페는 스마트와 모던함을 동시에 갖춘 ‘스타일XL’ 정수기와 산뜻하고 깔끔한 콜드브루와 부드러운 풍미의 크레마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네스카페의 ‘크레마 30개입 & 콜드브루 60개입’를 하나의 구성으로 판매한다. 각각 3-5만원대 가격의 브리타와 네스카페의 제품을 소비자 가격에서 약 50% 4월의 커피 업계, 다양한 ‘프로모션’ 눈길 할인된 44,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브리타의 깨끗하고 맛있는 물이 네스카페의 커피를 만나 더욱 업그레이드 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브리타의 ‘스타일XL’는 친자연적 필터, 모던한 디자인과 더불어 요즘 대세인 ‘셀프케어’ 트렌드에 어울리는 제품으로, 특히 사용시간 및 정수량을 알아서 측정하는 업그레이드된 기능이 돋보인다. 기존에 제공하던 4주간의 4월의 커피 업계, 다양한 ‘프로모션’ 눈길 타이머 기능에 본체의 기울기를 감지하여 실제 정수량을 측정하는 ‘스마트 라이트’가 장착되었다. 네스카페 크레마 아메리카노 제품은 100% ‘책임재배 원두(Responsibly Sourced)’를 사용했으며, 네스카페 콜드브루는 18도 이하 저온에서 커피를 추출해 콜드브루의 특유의 깔끔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커피다. 네스카페의 두 제품 모두 시원한 물에도 잘 녹는 특징을 가졌다.
한편,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합리적인 가격 뿐 아니라 대표적인 친환경 브랜드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브리타 관계자는 “4월의 커피 업계, 다양한 ‘프로모션’ 눈길 커피와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강조한 ‘컵오브리스펙트(Cup of Respect)’ 캠페인을 진행하는 네스카페와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어서 뜻깊다. 브리타와 네스카페 모두 ‘친환경’이라는 공동 목표를 가지고 있는 만큼, 이번 프로모션 뿐 아니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며 시너지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브리타와 네스카페의 협업 프로모션 세트 마이네스카페팩은 인테리어 전문 온라인 스토어 ‘오늘의집’(ohou.se)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개인 컵 10번 사용하면 별을 4월의 커피 업계, 다양한 ‘프로모션’ 눈길 5개 더” 스타벅스, ‘에코 보너스 스타’ 고객 혜택 강화한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가 4월 19일부터 개인 다회용 컵을 사용하는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에코 보너스 스타’ 혜택을 강화한다.
‘에코 보너스 스타’란 개인 다회용 컵을 사용하여 제조 음료를 구매할 경우 개인 컵 사용 음료 1잔당 에코별 1개를 증정하는 개인 컵 사용 혜택으로, 회원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하는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2018년 1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개인 다회용 컵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4월 19일부터는 개인 다회용 컵을 사용하여 에코별을 적립하는 고객이 에코별 누적 10개 적립 시마다 다음날 이벤트 별 5개를 추가로 제공한다.
현재 스타벅스는 스타벅스 리워드 골드 레벨 회원을 대상으로 별 12개 적립 시 톨 사이즈 음료 1잔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e-쿠폰 1장을 지급하는 등 별 적립에 따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에코 보너스 스타의 혜택 강화로 인해 개인 다회용 컵을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고객의 혜택은 누적 적립되는 별 개수에 따라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되며, 개인 다회용 컵 이용에 동참하는 고객 역시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지난 2018년 11월에 ‘에코 보너스 스타’를 도입한 후 2019년에는 한 해 동안만 개인 다회용 컵 이용 건수가 1,700만건 이상을 기록하며, 2018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하기도 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개인 다회용 컵을 이용하는 4월의 커피 업계, 다양한 ‘프로모션’ 눈길 고객에게 개인 컵 사용 음료 1잔당 400원의 할인 혜택 혹은 에코별 1개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개인 다회용 컵 이용 건수는 개인 컵 혜택 관련 시스템 집계가 시작된 2007년부터 올해 3월까지 9,267만건이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해 보면 최대 약 372억원에 이른다.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로 의견을 경청하며 개인 컵 이용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더 많은 고객들이 개인 다회용 컵 사용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친환경 경영을 지속 이어갈 예정이다.
머니S
차량 공급이 원할하지 못한 것이 이유지만 업체들은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할인과 할부 혜택 등을 담은 프로모션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쌍용자동차 판매량은 5.3% 감소한 수준인 8282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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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4월의 커피 업계, 다양한 ‘프로모션’ 눈길 반도체 수급난이 장기화되며 차량 판매량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 차량 공급이 원할하지 못한 것이 이유지만 업체들은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할인과 할부 혜택 등을 담은 프로모션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한 32만4039대의 완성차를 판매했다.
같은 기간 기아의 글로벌 판매량은 4.9% 감소한 23만4554대를 기록했다. 한국지엠은 1만5700대를 판매해 4.4% 감소했다. 수출에서 9.3% 증가한 1만2932대의 판매량을 기록했지만 내수에서는 39.8% 감소한 2768대를 팔았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내수에서 19.6% 감소한 3728대, 수출에서 14.9% 감소한 4863대를 기록하면서 17% 감소한 8591대의 완성차를 판매했다. 쌍용자동차 판매량은 5.3% 감소한 수준인 8282대를 기록했다.
수입차 판매량도 뒷걸음쳤다.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메르세데스-벤츠는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한 7392대의 차를 판매했다. 같은 기간 폭스바겐과 볼보 판매량은 각각 13%, 20% 감소한 1182대, 1017대를 기록했다. 지프 판매량도 47% 하락했다. 반면 BMW와 아우디는 각각 2.3%, 714% 증가한 6401대, 1865대의 판매량을 거뒀다.4월의 커피 업계, 다양한 ‘프로모션’ 눈길
반도체난에 따른 출고 지연 등이 판매량 발목을 잡았다. 현대차 아반떼 하이브리드 모델은 최대 15개월 기다려야 한다. 제네시스 GV80은 1년 정도가 소요된다. 기아 쏘렌토와 스포티지 디젤 모델의 대기기간은 1년4개월에 달한다. 싼타페 디젤 모델은 8개월 기다려야 한다. 르노코리아와 쌍용차, 한국지엠의 출고 대기 기간도 평균 1~2개월이다. 볼보 2023년식 XC90는 1년, 2023년식 XC60은 1년6개월 이상 대기가 필요하다. 벤츠 E250 대기기간은 7개월, S 450 4MATIC 롱은 최대 1년이다. 폭스바겐 4월의 커피 업계, 다양한 ‘프로모션’ 눈길 골프 역시 1년 대기가 필요하다. BMW 520i 럭셔리는 2~3달 소요된다.
업체들은 고객 유치를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QM6 가솔린 모델 GDe와 LPG 모델 LPe의 RE 시그니처, PREMIERE 트림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30만원 상당의 편의사양, 용품, 보증연장 구입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XM3와 SM6를 할부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36개월 3.5% 또는 최대 72개월 4.5%의 저금리 상품을 제공한다.
쌍용차는 올 뉴 렉스턴을 구매하는 렉스턴 소유 고객에게 유류비 100만원을 지원한다. 선수금에 따라 최대 24개월의 무이자 할부도 운영한다. 한국지엠은 말리부 구매 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1.8~3.5%로 최대 72개월까지 장기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는 3.3~4.5%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또는 콤보 할부 선택시 80만원의 현금을 제공한다.
폭스바겐은 현금으로 아테온을 구매할 경우 8%의 할인을 지원한다. 6970만원짜리 아우디 A6 40TDI 컴포트는 개별소비세, 아우디파이낸셜, 딜러 할인 등 조건을 더하면 580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5590만원의 폭스바겐 신형 아테온 2.0TDI 프레스티지 역시 각종 조건을 더하면 가격이 4800만원으로 내려갔다. BMW 520i 럭셔리 모델은 600만원 정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다양한 4월의 커피 업계, 다양한 ‘프로모션’ 눈길 프로모션
ⓒ마리오아울렛
마리오아울렛이 가정의 달을 맞아 미니카, 남성·여성의류 할인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아울렛 마르페광장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의류를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남성의류는 노스페이스, 크록스, 스파이더, 지오지아 등의 브랜드가 있다. 노스페이스는 티셔츠, 바지, 샌들을 각각 2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크록스는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스파이더는 티셔츠, 래쉬가드, 백팩 등을 최대 60%, 지오지아와 파크랜드종합관에서는 정장, 셔츠, 자켓을 최대 80%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여성 브랜드에서는 에고이스트, 앤클라인, 쉬즈미스 등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고이스트는 봄,여름 상품을 최대 70%, 앤클라인과 쉬즈미스는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아울렛 입점 브랜드 '타미야'는 어린이날을 맞아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니카 이벤트를 주최한다. 5일 오후 1시에는 오리지널 클래스 대회, 7일 오후 1시에는 비기닝 클래스 대회가 열린다. 이외에도 와일드킷, 로봇 동물 체험전 등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가 진행된다.
애견인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펫 브랜드 '미밍코'에서는 애견의류를 9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고 신상품은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모던하우스, 박홍근홈패션, 다이소 등 리빙브랜드도 가정의달 이벤트에 참여한다. 모던하우스는 고객 감사 이벤트로 최대 20% 할인을 하고 구매 금액대 별 사은품 증정을 한다. 박홍근홈패션은 침구류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다이소는 다이소 꾸미기 페어를 진행한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맞이해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 할 수 있는 선물들로 다양하게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다양한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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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6월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 마련
- 기자명 김성택 기자
- 입력 2022.05.27 1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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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의 날’ 기존 이벤트에 ‘현충일 이벤트’ 및 비정기 깜짝 이벤트 예고
[경기=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배달특급이 초여름 지친 소비자들을 위해 푸짐한 혜택 보따리를 들고 찾아온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6월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를 위한 다양한 배달특급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먼저 ‘배달비 지원 프로모션’, ‘주말엔 배달특급 프로모션’, ‘특급의 날’ 등 배달특급의 주요 이벤트들이 6월에도 소비자를 4월의 커피 업계, 다양한 ‘프로모션’ 눈길 기쁘게 할 예정이다.
이중 ‘배달비 지원 프로모션’은 하루에 한 번 최대 3000원의 배달비를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해 소비자의 부담을 낮추고 있는 배달특급만의 주요 이벤트 중 하나다.
‘주말엔 배달특급 프로모션’은 매주 금·토·일요일 최소 2만 원 이상 주문 시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더욱 풍성한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 골자다.
마지막으로 ‘특급의 날’은 시군별로 지정된 일정에 따라 2만 원 이상 주문 시 5000원을 할인하는 이벤트로, 소비자에게는 푸짐한 할인을, 가맹점주에게는 주문 확대의 기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것이 목표다.
특히 이번 6월에는 ‘현충일 프로모션’과 ‘호국보훈의 달 이벤트’는 물론, ‘신규 가입 혜택’ 등의 이벤트가 소비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이중 신규 가입 혜택 이벤트를 통해서는 신규 가입 시 5000원, 첫 주문 시 5000원 등 최대 1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다양한 비정기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어서 소비자의 부담을 더욱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소비자와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꾸준히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할인과 소상공인 실익 증대 두 가지 목표를 이루고 있다”며 “6월에도 배달특급 이벤트들과 함께 소비자들이 조금씩 더워지는 날씨를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들은 지역별로 기간과 대상이 상이할 수 있는 만큼, 배달특급 앱 내 상단 배너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꼭 사전 확인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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