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산업에 투자하는 ETF 출시 | 연합뉴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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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ETF본부 ‘첫돌’…D램 ETF로 기록 잇는다

한화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사업 강화를 ETF 산업에 투자하는 ETF 출시 | 연합뉴스 위해 지난해 9월 신설한 ‘ETF사업본부’가 출범 1년을 맞이했다. 올해 들어서만 12개의 ETF를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 확보에 나선 한화자산운용은 하반기에도 반도체 관련 ETF를 포함한 다양한 상품 라인업과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고객가치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자산운용은 오는 22일 ‘ARIRANG 글로벌D램반도체iSelect ETF’를 출시할 예정이다. 세계 최초로 DRAM(D램) 관련 글로벌 기업들에 투자하는 ETF다.

한화자산운용은 올해 들어서만 13개의 ETF를 선보이고 있다. TDF(타깃데이트펀드) 액티브 ETF 빈티지 4종(2030·2040·2050·2060)을 한 종류로 보면, 1월부터 9월까지 한 달에 한 개꼴로 상품을 출시하고 있는 셈이다. 최다 기록일 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 ‘국내 최초’ 수식어로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29일 상장한 ‘ARIRANG iSelect우주항공&UAM ETF’도 도심항공교통(UAM) 등 관련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설정 후 9.40%의 ETF 산업에 투자하는 ETF 출시 | 연합뉴스 수익률을 자랑하고 있다.

이밖에 TDF 액티브 ETF 4종은 평균 2.77%, 유니콘(기업가치가 1조 원 이상인 비상장 기업) 지분을 가진 기업으로 구성된 ‘ARIRANG K-유니콘투자기업액티브 ETF’도 설정 후 5.85%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한화자산운용은 ETF 산업에 투자하는 ETF 출시 | 연합뉴스 새로운 상품 출시 외에도 홈페이지 개편과 계열사 제휴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한화자산운용 관계자는 “혁신성장 테마 ETF뿐만 아니라 은퇴 고객을 위한 월 지급식 상품과 기관투자자의 금리 변동성을 헤지할 수 있는 상품 준비를 병행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상품 출시는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자산운용은 지난해 9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하위 조직이던 ETF운용팀을 본부 단위로 격상해 ‘ETF사업본부’를 신설했다.

키움투자자산운용, 세계 최초 ETF 산업에 투자하는 ETF 출시

키움투자자산운용, ETF 산업에 투자하는 ETF 출시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키움투자자산운용은 26일 전 세계 최초로 상장지수펀드(ETF) 산업 자체에 투자하는 'KOSEF 미국ETF산업STOXX' ETF가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미국 ETF 산업과 관련된 자산운용사, 지수 산출 회사, 거래소 등에 투자한다.

지수 'STOXX USA Total Market Index'를 이루는 종목 중 시가총액과 거래대금 기준을 충족하고 ETF 관련 매출 비중이 50%가 넘는 시총 상위 기업들을 편입한다.

노아름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운용1팀장은 "ETF 시장이 성장하면서 ETF 산업들도 동반 성장하고 관련한 기업들의 수익성이 좋아지고 있다"며 "ETF 산업과 관련한 회사들은 변동성이 높은 시장 상황에서도 견고한 수익모델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ETF 출시 전략에 대해서도 밝혔다.

김종협 키움투자자산운용 멀티에셋운용본부장은 "벤치마크로 온전히 담아낼 수 없는 시장이 많기 때문에 회사 내 다른 부서 또는 다른 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액티브 ETF를 적극적으로 상장할 예정"이라며 "5월 중에는 부동산 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과 협업해 '히어로즈 리츠이지스액티브 ETF'를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기존 자사의 ETF 브랜드 'KOSEF'와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올해부터 '히어로즈'를 액티브 ETF의 브랜드로 사용하고 있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아울러 타깃데이트펀드(TDF)인 '히어로즈 TDF 시리즈'도 올해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ETF 산업에 투자하는 ETF 출시 | 연합뉴스 있으며 국내 물가채 ETF와 글로벌리츠액티브 ETF 등의 인컴형 ETF, 해외 테마형 ETF 등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TF 운용

[팍스넷뉴스 범찬희 기자] 키움투자자산운용이 '국내 ETF 산업에 투자하는 ETF 출시 | 연합뉴스 ETF(상장지수펀드) 원조'의 위상을 되찾는 데 팔을 걷어 붙였다. ETF ETF 산업에 투자하는 ETF 출시 | 연합뉴스 ETF 산업에 투자하는 ETF 출시 | 연합뉴스 전담 조직을 리세팅한 것과 더불어 기존 패시브 ETF의 KOSEF와 구별된 새 브랜드(히어로즈)로 액티브 ETF 시장 공략에 나선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투자운용의 1호 액티브 ETF 데뷔가 임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키움투자운용은 다음 달 채권형으로 액티브 ETF 시장에 뛰어든 뒤, 올해 1분기 내로 2~3개의 주식형 액티브 ETF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아직 구체적인 투자 섹터나 추종 지수는 베일에 싸인 가운데, 키움투자운용은 그간 업계에서 보기 힘들었던 색다른 전략을 들고 나올 것을 예고하고 있다. 키움투자운용은 다음 달 공개할 첫 액티브 ETF에 기존 KOSEF와 구분된 'HEROES'(히어로즈)라는 새 브랜드를 적용할 방침이다. 키움투자운용이 속해 있는 다우키움그룹의 프로야구팀인 '키움 히어로즈'에서 착안한 네이밍이다.

이는 패시브와 액티브에 구분을 두지 않고 통일된 하나의 브랜드로 ETF 상품을 선보여 왔던 운용업계 관행을 깬 꽤나 파격적인 시도에 가깝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키움투자운용이 뒤늦게 액티브 ETF 시장에 뛰어드는 만큼 시장의 주목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편이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KOSEF가 지난 2002년 삼성자산운용의 KODEX와 함께 국내 ETF 시장을 개척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로 자리 잡지 못한 점을 고려했다는 분석이다.

키움투자운용은 국내에서 ETF를 운용하고 있는 20개 운용사 가운데 6위에 올라있다. 순위만 놓고 봤을 때 상위권으로 볼 여지가 있지만 실제 MS(시장점유율)는 미약하다. 키움투자운용의 ETF 운용자산은 6일 기준, 1조9921억원 규모로 전체 시장(72조5647억원)의 2.74%에 불과하다. 반면 KOSEF와 함께 20년 역사를 자랑하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는 42.63%의 점유율로 국내 ETF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HEROES' 론칭에 맞춰 ETF 운용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조직력도 강화했다. 키움투자운용은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ETF 운용팀이 속해있던 퀀트본부를 멀티에셋운용본부로 재편했다. 멀티에셋운용본부는 이전까지 ETF운용팀장과 퀀트부본부장을 겸임해 ETF 산업에 투자하는 ETF 출시 | 연합뉴스 오던 김종혁 본부장이 맡는다. 기존 1개였던 ETF운용팀도 2개팀(1팀‧2팀)으로 세분화했다. 새로 꾸려진 ETF팀을 이끌기 위해 삼성자산운용와 신영증권에서 각각 노아름 차장(1팀장)과 김도윤 차장(2팀장)이 영입됐다.

키움투자자산운용 관계자는 "상장 일정에 따라 변동이 생길수도 있겠으나 다음 달 채권형 액티브 ETF를 선보일 계획으로 준비 중"이라며 "그룹사 야구팀 이름으로 대중에 친숙한 HEROES를 통해 액티브 ETF 시장에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자산운용이 '삼성 KODEX 미국종합채권SRI 액티브 ETF' 및 '삼성 KODEX 아시아달러채권SRI플러스 액티브 ETF' 2종을 신규 상장했다. 달러표시 채권에 투자하는 이번 해외채권형 ETF 2종은 최근 금리 상승 영향으로 급증하는 채권 투자 수요를 반영했다.

신규 ETF 2종은 전세계 투자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SRI(사회적책임투자) 콘셉트를 접목해 윤리적 이슈가 있는 산업 섹터나 기업에 대한 투자를 지양하고, ESG 요소를 투자 프로세스에 반영해 리스크를 사전에 통제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우선, '삼성 KODEX 미국종합채권SRI 액티브 ETF'는 글로벌 최대 채권 시장인 미국 채권 시장 전체에 ETF로 쉽게 분산 투자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미국 종합채 상품이다. 안정적이고 유동성이 풍부한 미국 국채뿐 아니라 미국 채권 시장의 국제 기구채, 선진국 달러국채, 우량 회사채에 고루 분산해 종합적으로 투자한다. 주요 발행자는 미국 연방정부, 아시아개발은행, 마이크로소프트, JP모건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 ETF는 장기 투자 시 더욱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미국 종합 채권에 5년 이상 투자한 경우 45년간 손실 기록이 전무한 데다, 미국 종합 채권 성과는 주식 성과와 낮은 상관 관계를 보여 분산투자 시 위험 조정 수익률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또한 환율변동 위험 제거를 위한 환헷지를 실시하기 때문에 최근과 같은 고환율 상황에서도 수익을 유지할 수 있어 더욱 안정적이다. 환노출형 미국장기채권 상품을 보유해 온 투자자라면 교체투자도 가능하다.

KODEX 미국종합채권SRI 액티브 ETF는 미국 현지에서 북미 크레딧 운용 및 리서치에 특화된 삼성자산운용 뉴욕 법인이 위탁 운용한다. 총 보수는 연 0.18%다.

'삼성 KODEX 아시아달러채권SRI플러스 액티브 ETF'는 매력적인 금리 수준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변동성을 보이는 아시아 달러 정부 관련 채권 및 회사채에 분산 투자하는 국내 최초의 ETF다. 발행자는 주요 아시아 정부가 발행한 달러 채권 및 텐센트, 레노보, 현대자동차 등이 발행한 달러 표시 회사채가 있다.

아시아 달러 채권은 과거 10년간 투자수익률이 연평균 약 3.14%로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고, 주요 자산군과 낮은 상관관계를 보여 분산투자 효과도 높다. 또한, ETF 산업에 투자하는 ETF 출시 | 연합뉴스 아시아 국가들의 신용등급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높은 경제 성장세 등 견고한 매크로 환경이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도 높다.

환노출 상품이며 선진국 대비 높은 금리와 초과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다양한 투자 기회가 있는 점이 아시아 달러 채권 시장의 장점이다. 총 보수는 연 0.18%다.

이 두 ETF는 실물자산에 투자하는 형태로 연금저축은 물론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100% 비중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주식시장의 높은 변동성에 지친 투자자 및 퇴직연금 자산의 변동성을 관리하고 싶은 투자자를 중심으로 채권형 상품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해외채권형 ETF 2종이 다양한 채권투자 수요를 충족시켜 드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환율수준이 부담스럽고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하고 싶은 투자자는 KODEX 미국종합채권SRI 액티브 ETF, 미국시장 대비 높은 이자수익을 추구하면서 포트폴리오에 달러자산을 추가하고 싶은 투자자는 KODEX 아시아달러채권SRI플러스 액티브 ETF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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