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경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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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s 분석 및 방향설정, 자산관리/니즈확인, mts 사용경험 및 행태조사를 통해 탄생한 대우증권 smart neo 3.0

본 연구의 목적은 청년 주식투자자들이 빚을 내 투자하는 일명 ‘빚투’ 경험을 탐구하고 그 인과적 구조를 알아보는데 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총 7명의 참여자들과 1:1 심층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했다. 수집된 자료는 Strauss와 Corbin(1990; 1998)이 제안한 근거이론 방법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축코딩을 통해 코로나 19로 인한 증시변동, 낮은 진입장벽, 낮은 은행금리로 인한 저축 효율성 저하, 상대적으로 쉬운 투자, 신용대출, 단기적 수익, 빚투, 열린 대출 기회, 정보, 소액 재투자, 재빚투, 생활리듬 붕괴, 자금손실로 인한 후회를 포함한 13개의 범주를 추출할 수 있었다. 또한 선택코딩을 통해 모든 범주들을 관통하는 핵심범주를 ‘흔하지 않은 기회를 잡기 위한 위험한 투자’로 상정할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자들은 주식투자에 대한 위험성 고지, 신용거래 및 신용대출에 대한 규제, 청년세대 자금 축적을 위한 통장사업 재고와 같은 대안을 제시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so-called “debt investment” experience of young stock investors in debt and invest, and to find out its causal structure. To achieve the purpose of the study, data were collected through 1:1 in-depth interviews with a total of 7 participant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grounded theory method proposed by Strauss and Corbin (1990; 1998).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rough axis coding, stock market fluctuations caused by Corona 19, low entry barriers, low bank interest rates, relatively easy investment, credit loans, short-term profits, debt investments, open loan opportunities, information, small reinvestment, debt investment, life rhythm collapse In addition, 13 categories including loss of funds could be extracted. In addition, through selective coding, the core category, which runs through all categories, could be assumed as ‘a risky investment to seize rare opportunities’. Based on this, the researchers suggested alternatives such as risk notice for stock investment, regulation on credit transactions and credit loans, and rethinking the bankbook business to accumulate young generation funds.

투자 경험

모바일 투자경험에 집중한 가장 간편한 MTS, Smart Neo

Overview

대우증권의 온라인 서비스들을 MTS 중심의 채널 일원화하면서 주거래 매체를 HTS에서 MTS로 확장시키는 것이 프로젝트의 목표였습니다. 초기의 많은 MTS들은 PC 환경에서 개발된 화면을 그대로 모바일의 작은 화면에 녹여 넣는 방식의 복잡하고 사용하기 어려운 UI를 갖고 있었는데, 이는 주식을 처음 접하거나 모바일 간편 투자를 원하는 사용자를 만족시키지 못했습니다. 또한 많은 메뉴와 화면이 사용 흐름을 고려하지 못한 채 서로 단절된 모습으로 서비스되곤 했습니다. pxd는 대우증권의 투자 경험 Smart Neo 3.0 리뉴얼 프로젝트를 맡아, MTS 분석과 사용자 조사를 진행하며 발견한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모바일에 최적화된 투자 경험을 제시하였습니다.

as/is 분석 및 방향설정, 자산관리/니즈확인, mts 사용경험 및 행태조사를 통해 탄생한 대우증권 smart neo 3.0

User Research

사용자들의 주요 자산관리 형태 및 주식거래 경험을 수집하고 MTS 이용 패턴을 파악하기 위해 사용자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초기 투자 입문자, 개인 분석 가능 투자자, 간접투자 중심의 자산관리자로 크게 3가지의 고객 유형을 분류하여 현재 MTS 사용의 패턴과 Pain Point를 중심으로 인사이트를 정리하였습니다. 인터뷰 결과를 바탕으로 As-is 상태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개선 방향 도출에 활용될 수 있도록 To-be Customer Journey Map을 작성하였습니다.

정리된 인사이트

  • 첫 화면의 중요성
  • 관심종목 화면과 검색기능 결합
  • 현재가 화면 가시성
  • 투자정보 컨텐츠들간의 유기적인 투자 경험 연결
  • 잔고확인과 매도매수의 기능결합

UX/UI Direction

개개인의 로그데이터를 이용해 개별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만을 모아서 카드 형태로 제공하여 관심종목부터 자산현황, 종목뉴스까지 한 화면에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홈화면을 제안하였습니다. 또한 주식 매매시 상승과 하락의 원인을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종목 뉴스들을 날짜별로 쉽게 트래킹할 수 있는 UI를 기획하여 클라이언트의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습니다. 주식 종목과 투자정보 그리고 내 자산현황까지 연결해 원하는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차별화된 MTS를 제시하였습니다.

GUI Draft 시안

쉽고 간편한 모바일 사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금융 서비스가 갖는 무거운 이미지를 매력적이고 친근한 이미지로 바꾸고자 하였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대우증권의 기업 이미지를 내세우며 트렌디한 인상을 가미하는 방향과 스마트네오의 새로운 서비스의 브랜드를 새롭게 확립하는 두 가지의 방향을 제안하였습니다.

GUI Keyscreen Design

오랫동안 사용해온 기존 대우증권의 블루 컬러를 세련되게 재정의하여 업계를 선도하는 젊은 이미지를 내세우면서 상승을 나타내는 마운틴 이미지를 UI 전반에 가미하여 깊이 있는 고급스러움을 강조하여 디자인을 전개했습니다.

간편한 모바일 주식매매

모바일로 주식을 매매할 때 오류없이 가격과 수량을 입력 후 빠르게 주문을 완료하는 시나리오에 가장 집중했습니다. 매매 시 불필요한 정보들은 없애고 시점에 맞는 정보 위주로 구성하였으며, 직접 입력보다는 단위별로 빠르게 선택해 입력할 수 있도록 모바일 입력환경에 최적화된 컴포넌트를 사용했습니다.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프로젝트 종료 후 대우증권 MTS는 2017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며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았습니다.

credits

  • UX DESIGN 전성진, 김동후, 이채민, 노미연, 신유민, 성희정
  • GUI DESIGN 김다운, 양정연, 김유경, 김현우, 김혜림, 신한솔

두 손은 자유롭게, 각도는 다양하게, podo camera

과학기술정보통신부 WA(WEB접근성) 품질인증 마크, 웹와치(WebWatch) 2021.12.15 ~ 2022.12.14

Office Address 6th Floor, J-Tower, 139, Dosan-daero, Gangnam-gu, Seoul, Republic of Korea Tel. 02.543.2951 Fax. 02.543.2960 Email. [email protected] Jobs recruitment [email protected] Social instagram facebook Web Accessibility

"책만 보고 투자하면 위험"…실전 경험 통해 실력 쌓아라

“주식투자 어떻게 해야 합니까?” 투자자 A씨가 지인으로부터 받은 질문이다. 주식으로 짭짤한 수익을 올렸다는 소문이 퍼져서 이런 질문을 받는 사례가 부쩍 잦아졌다.

A씨로선 어떻게 대답할지 난감하다. 대충 얼버무릴 수도 없고 자신의 주식계좌를 보여줄 수도 없으니 말이다. 그래도 어쨌든 대답을 해야 하니, 자신의 투자를 돌아보고 도움이 될 만한 말을 해주기로 했다.

“기업 실적과 뉴스 챙겨보고, 저평가된 종목을 사라. 몇 개 종목에 분산투자하고 조급하게 수익을 보려고 덤비지 말아라….”

막상 말을 하고 보니 그야말로 교과서적인 답변이 됐다. A씨에게 조언을 구한 사람들은 이런 답변보다는 좀 더 ‘실용적인’ 답변을 기대했다.

A씨가 투자하고 있거나 수익을 올린, 그래서 유망한 종목을 찍어주는 답변 말이다. 거기에다 “이래저래 주가가 어느 정도 오를 것 같으니 적당히 오르면 팔라”는 친절한 설명도 덧붙여주기를 원했다.

고기 잡는 법을 알고 싶은 게 아니라 통통한 고기 한 마리를 기대한 것이다. 그 고기를 놓치거나, 먹을 게 별로 없는 고기를 낚는 불운 정도는 감수할 각오가 돼 있는 사람도 많았다.

교과서적인 원칙을 지키면서 투자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자의 반, 타의 반 단타 위주로 투자한다. ‘통통한 고기’에 대한 정보를 들으면 앞뒤를 재기보다 일단 투자부터 하는 사람이 많다. 운 좋게 수익을 올릴 때도 있지만 고점에 물려 비자발적 장기투자나 존버를 하는 경우가 더 흔하다.

주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어린 학생들에게도 주식투자를 가르치고 있다. 어려서부터 경제동향과 금융시장 흐름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긍정적 효과가 분명히 있다.

하지만 실전 주식투자는 녹록지 않다. 변수도 많고 정답도 없다. 펀드매니저 B씨는 “공부하듯이 주식투자하려는 사람이 많아 안타깝다”고 했다.

그는 “주식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이 책 보고 주식하는 사람”이라며 “학력고사 보듯이 주식투자에 접근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해 반등장에서의 경험을 오해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에는 뭘 사도 됐었고 그래서 주식으로 모든 게 다 될 것 같은 시절이었는데 그것을 자신이 공부한 결과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최근 시장은 작년과 정반대다. 오르는 것만 오르고, 빠지는 것만 빠진다. 그러다가 갑자기 순환매가 나타난다. 연초에 그렇게 비싸보이던 테슬라가 아니나 다를까 주저앉아 횡보하더니 이제는 새로운 고점을 형성하고 있다.

B씨는 “연초 테슬라 주가가 900달러를 넘보던 때 400달러도 고평가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천슬라’를 넘어 1200달러도 뛰어넘었다”며 “주식투자에는 정답이 없다”고 했다.

그는 “유가가 가파르게 뛰고 있지만 어느 날 갑자기 ‘예상보다 수요가 안 좋다’는 이유로 뚝 떨어질 수 있다”며 “투자자는 자신이 공부한 결과대로 세상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투자 경험 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골프를 생각해보자. 골프 스코어는 럭비공 같다. 골프 코스의 환경, 날씨 등 불확실성이 많아서 그렇다.

그런데도 골프를 잘 치는 사람은 연습을 많이 해서 불확실성을 이겨낼 수 있게 일관된 스윙을 한다. 골프에 시간과 에너지를 많이 투자한 것이다.

주식도 마찬가지다. 경제변수, 기업분석 방법, 시장 흐름과 분위기 등을 경험하면서 실력을 쌓아야 한다. 이런 노력이 있어야 골프 ‘백돌이’(골프 초급자)가 싱글이 되듯이 주식 ‘백돌이’를 면할 수 있다.

수많은 변수로 변화무쌍한 주식시장에서 이리저리 휘둘리며 만년 백돌이에 머물지 않으려면 좀 더 비상한 각오로 투자 실력을 길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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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손모빌부터 '천슬라'까지…석유의 대체재를 찾는 여정, 증시는 알고 있다

"미국은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석유를 지배하려 한다." 노엄 촘스키의 유명한 말이다. 석유는 오랫동안 세계를 움직이는 원료였다. 부와 힘의 원천인 석유를 차지하기 위해 미국은 전쟁도 마다하지 않았다. 1973년 2차 석유파동 이후 유가가 요동칠 때마다 전세계 국가들은 셰일가스, 원자력, 풍력, 태양광 등 대체 에너지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전세계 국가가 저마다 ‘탄소 배출 저감’을 외치기 시작하면서 신재생에너지 산업도 새로운 챕터를 맞이했다. 원유를 대체하려는 노력은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을 가속화하고 있다. 주당 1000달러를 돌파한 테슬라의 주가 역시 이동수단의 원료가 석유에서 전기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을 상징하고 있다. 2000년 이후 국내외 증시서 주목받았던 대체에너지 종목을 통해 에너지 패러다임의 역사를 살펴봤다. ○석유의 황제로 군림한 엑손모빌2005~2007년은 ‘석유의 시대’였다. 소위 ‘브릭스(BRICs)’라 불리는 신흥강국의 경제 성장 속도가 가팔라지면서 석유의 수요도 크게 늘었다. 특히 중국의 고속 경제성장은 유가 강세를 부채질했다. 2005년 배럴 당 80달러 아래였던 유가는 2008년 중순 123달러까지 치솟았다. 수혜는 고스란히 미국의 엑손모빌, 셰브론 등 정유기업에게로 돌아갔다. 2005년 초 51.15달러던 엑손모빌 주식은 2008년 100달러를 넘어섰다. 엑손모빌은 2006년 미국 시가총액 1위에 올라섰다. 유가가 너무 많이 오르면서 전세계 국가들은 대체 에너지를 찾기 시작했다. 원유 의존도를 줄여야했다. 유럽은 풍력 에너지 기술 개발에 집중했다. 대서양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을 이용했다. 화석연료 수준으로 생산 원가를 빠르게 낮춰갔다. 세계 1위 풍력터빈업체인 덴마크의 베스타스는 주가는 2006년 초 대비 2008년 512.17% 치솟았다. 지멘스가메사 주가도 2006년 초 대비 2007년 중순 고점까지 161.19% 올랐다. 같은 시기 중국은 정부 주도로 태양광 산업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잠잠하던 국제 유가는 금융위기 이후 세계 경제가 회복세를 띄면서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 대체에너지에 대한 관심도 다시 올라갔다. 그 정점은 2011년 미국의 셰일가스 상업화 성공이었다. 2009년 40달러 수준이던 화이팅석유 주가는 2011년 207달러로 치솟았다. 영광은 오래가지 못했다. 대체재인 유가가 하락하고, 생산 원가를 충분히 낮추지 못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빚이 늘어났다. 화이팅석유 주가는 지난해 초 37센트까지 내려앉았다. 결국 지난해 4월 파산보호신청을 했다. ○친환경 정책 드라이브로 주목받는 대체에너지 2014년 이후 지난해 초까지 유가가 하락세를 거듭하면서 대체에너지는 이렇다할 주목을 받지 못했다. 2019년 테슬라가 전기차 ‘모델S’를 출시하면서 분위기는 반전됐다. 대용량의 전기를 저장해 이동수단의 에너지원으로 쓸 수 있게 되면서 이동수단의 에너지원이 원유에서 전기로 바뀌게 된 시발점이었다. G2와 유럽이 앞다퉈 전기차 육성 정책을 내놓으면서 테슬라 주가는 급등하기 시작했다. 이진우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테슬라의 등장을 두고 “에너지 패러다임(그린 에너지)의 변화와 기술의 혁신이 만나 파생 산업이 확대되는 단계에 접어든 것”이라고 평가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친환경 정책에 대한 드라이브가 강해지면서 태양광,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도 최근 증시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공교롭게도 지난해 4월이후 유가도 급등했다. 오랜만에 증시에선 태양광, 수소 등 대체에너지 종목이 질주했다. 지난해 3월 8달러 수준이던 썬런 주가는 올초 96.5달러까지 올랐다. 같은 기간 썬노바 주가도 5배가량 상승했다. 반면 엑손모빌은 유가 상승에도 예전의 영광을 찾지 못했다. 2012년 시총 1위 자리를 내준 이후 지난해엔 아예 뉴욕증시의 간판 격인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에서 퇴출됐다. '석유 산업 시대의 종말'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두산중공업→OCI→에코프로비엠까지국내서도 주목받는 에너지원이 변화하면서 증시에서 주목받던 에너지 관련주도 달라졌다. 유가가 급등하던 2007년 이명박 정부가 원전 산업 육성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수혜를 받은 건 두산중공업이었다. 2007년 초 3만원대이던 주식은 대표적인 ‘원전 테마주’로 꼽히며 같은해 11월 15만원까지 치솟았다. 같은 시기 ‘태양광 테마주’도 증시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4만원대이던 OCI는 2008년 중반까지 10배 넘게 급등해 43만원까지 올랐다. 그러나 중국 정부의 투자 공세로 공급과잉이 생기면서 태양광 업체들은 구조조정되기 시작했다. OCI 주가는 이내 10만원대로 폭락했다. 국내서도 잠잠하던 대체에너지 관련 종목은 ESG 바람을 타고 지난해부터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테슬라 주가가 폭등하면서 LG화학을 비롯해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일진머티리얼즈, 천보, 솔루스첨단소재 등 2차전지 소재주는 앞다퉈 1~2년 새 5~10배 수익률을 기록했다. 최근엔 정부가 수소 산업 육성정책을 펼치면서 코오롱인더, 효성첨단소재 등 수소를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선언한 기업들의 주가가 올 하반기 20~60% 상승했다. 심성미 기자

엑손모빌부터

"올해만 68% 뛰었다"투자 경험 …'천슬라' 지금 올라타도 될까?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주가가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서학개미('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지금 사자니 고점인 것 같아 무섭고 가만히 지켜보자니 계속 오를 것 같아서다. 증권가에서는 테슬라의 주가가 앞으로 더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테슬라, 연초 조정 딛고 주가 고공행진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간밤 나스닥시장에서 테슬라는 전 거래일 대비 16.05달러(1.32%) 오른 1229.91달러(약 145만7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테슬라는 기존 연고점을 다시 한 번 갈아치웠다. 올해들어 오른 주가 상승률이 68.5%에 달한다. 테슬라의 주가는 연초 금리 상승에 따른 성장주 조정과 차익 실현 등으로 조정을 받았으나 이후 점차 회복돼 전고점을 돌파했다. 주가 상승을 견인한 요인은 자율주행 기능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이를 통한 이익 성장 잠재력과 반도체 공급 부족 상황에서도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조 경쟁력 등이 확인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박연주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테슬라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며 "단기적으로 주가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으나 본격적으로 개화하고 있는 자동차 소프트웨어의 사업 가치는 기존 하드웨어 시장의 수십 배 수준에 달할 수 있고, 해당 시장에서 테슬라는 지배적 지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박 연구원은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1466달러(약 173만7900원)로 35% 상향 조정했다. 높은 기술 진입 장벽, 네트워크 효과 등 감안 시 테슬라의 경쟁 우위는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내년 판매량 및 자율주행 가치 상승 예상중기적으로 테슬라 기업 가치에 중요한 변수는 생산 혁신의 성공에 따른 판매량 전망치의 상향 조정 여부, 레벨 2 도심 자율주행의 상용화에 따른 사업 가치 확대, 완전 자율주행 기술 구현 시 로보택시와 자율주행하는 자동차 안에서 구현할 수 있는 각종 서비스 및 수수료 수익의 창출 가능성, 나아가 인공지능(AI)·로보틱스 기술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사업 확대 가능성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내년에 주목할 포인트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의 확대 도입과 4680 셀의 양산에 따른 배터리 원가 절감, 기가 캐스팅 및 구조 배터리를 적용하는 자동차 아키텍처의 변화를 통한 생산성 및 품질, 원가 개선, 그리고 도조 컴퓨터 도입에 따른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성능 개선 가속화 등이다. 3분기 실적 발표에서 테슬라는 중국에서만 사용하던 LFP 배터리를 글로벌로 확대해 스탠다드 레인지 모델에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LFP 배터리를 채용하면 배터리 원가가 낮아지는 만큼 스탠다드 모델의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고 나아가 그동안 전기차 생산 확대의 걸림돌이었던 배터리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내년 본격적으로 가동될 텍사스와 베를린 공장에서는 기가 캐스팅을 리어 언더 바디에서 프론트 언더 바디로 확대 적용하고 구조 배터리를 도입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러한 자동차 아키텍처 변화가 본격화되면 LFP 배터리 적용에 투자 경험 따른 무게 증가를 일정 부분 상쇄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롱레인지 모델 Y 및 사이버 트럭 등 배터리 용량이 큰 모델들은 LFP를 적용하면 너무 무거워지기 때문에 4680 셀의 양산 여부가 중요할 전망이다. 4680 셀은 기존 셀 대비 용량을 5배 늘린 배터리로 테슬라는 단위당 원가를 14% 낮추고 주행거리를 16% 개선시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4680 셀이 양산되면 테슬라는 사이버 트럭과 세미 생산을 본격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주목할 점은 도조 컴퓨터의 적용이다. 도조 컴퓨터는 자율주행 AI 학습 시스템으로 테슬라가 직접 개발해 내년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도조 컴퓨터 도입을 통해 학습 속도가 빨라지고 그 질이 개선되면 도심 자율주행의 완전 상용화가 점차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가, 4분기도 매출 증가 예상…"상승 여력 크다"증권가에서는 4분기에도 테슬라의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테슬라 주가의 핵심 변수는 생산량과 수익성인데 이 두 가지 모두 예상보다 빠르게 좋아지고 있기 때문이다.중장기적으로 연간 50%의 판매 성장률을 목표로 하고 있는 상황에서 텍사스·베를린 공장 가동이 예정된 내년 테슬라의 성장률은 이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신형 모델 S·X 출시로 평균 가격이 다시 상승세로 전환되고 업그레이드된 자율주행 기능인 자율주행기능(FSD Beta)도 내년부터 수익에 본격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테슬라는 자동차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만으로도 충분한 상승여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여기에 인공지능과 보험, 에너지 회사로서의 가치 등 추가 모멘텀까지 감안하면 상승여력은 더 커진다"며 "공격적인 자율주행 기능 출시는 기존 자동차 사업의 매출 구조를 바꾸고 인공지능 회사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테슬라로 460만원 벌었더니 세금 46만원"…해외투자 절세 방법은? [한경제의 솔깃한 경제]

주식투자인구 800만 시대, 아직 주식을 시작하지 못한 나머지 2000만 주린이들(경제활동인구 기준)을 위해 주식의 기초를 설명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안녕하세요 세금공부 2탄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용어 정리를 했으니 이번에는 실전 절세법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해외주식에 투자하신 분들이 세금을 얼마나 내야하는지, 세금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는 없는 것인지 살펴보고 세금을 계산해주는 유용한 사이트까지 소개하는 시간 준비했습니다. 양도소득세, 나도 내야할까?주식을 매수하고 원하는 기간만큼 보유하고 목표한 가격에 도달하면 주식을 매도합니다. 주식을 사서 갖게 된 것을 ‘취득’, 판 것을 ‘양도’라고합니다. 그리고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가끔 ‘배당’도 받죠. 취득, 양도, 배당 중 우리가 신경써야 하는 단계는 양도입니다.주식을 팔아서 손실을 봤다면 모르겠지만, 이익을 봤다면 그 수익에 대해 세금을 내야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것을 양도소득세라고 부릅니다. 애플, 테슬라 등 해외주식이나 SPY, QQQ, VOO같은 해외상장 ETF는 해외주식이기 때문에 해외주식 양도소득세가 적용됩니다. 순이익 250만원까지는 과세하지 않고 그 초과분에 대해서 22%를 적용합니다.만약에 제가 2021년에 애플이랑 SPY를 매도해서 애플에서 100만원 이익, SPY에서 300만원 이익을 봤다고 해볼게요. 그러면 총 400만원의 이익이 생긴거죠? 250만원까지는 과세하지 않는다고 했으니까 400만원에서 250만원을 뺀 150만원에 대해서 22%의 세금이 매겨지는 구조입니다.양도소득 과세표준을 계산할 때 단순히 양도가액에서 취득가액을 제외하지는 않습니다. 거기에 거래 수수료나 환차익 등 경비까지 뺀 금액에다가 기본공제를 적용해서 과세표준을 산출합니다.배당소득세는 배당이 지급될 때 현지에서 원천징수되기 때문에 우리가 계산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금을 먼저 떼고 배당을 주는거니까요. 다만 배당소득은 금융소득의 범위에 들어가기 때문에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분들은 챙겨주셔야 합니다.해외주식에 투자해서 얻은 소득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곳이 또 있습니다. 첫번째, 건강보험료 피부양자 자격 판정에 배당소득이 들어갑니다. 피부양자의 경우 소득 및 재산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하는데요, 재산세 과세표준이 5억40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소득이 연 3400만원 이하여야하고, 재산세 과세표준이 5억 4000만원 초과 9억원 이하라면 소득은 연 1000만원 이하여야합니다. 여기에서 소득의 범위에 양도소득은 들어가지 않지만 하지만 해외주식에서 발생한 것을 포함하여 이자·배당 등 금융소득은 피부양자 선정 시 포함됩니다.두번째, 연말정산/종합소득세 신고 시 부양가족 공제 대상자 선정에는 양도소득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부양가족 공제 대상자가 되려면 연간소득금액 합계액이 100만원 이하여야 하는데 이 연간소득금액 합계액에 해외주식 양도소득이 포함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100만원을 넘기면 부양가족 공제 대상자에서 제외되는 거죠. 부양가족공제 대상자에서 제외되면 보험료, 교육비, 기부금 세액공제,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의료비는 세액공제 받으실 수 있고요. 세금을 줄이는 방법은 없을까?이제 절세전략으로 넘어가볼게요. 사실 소액으로 투자하시는 분들은 크게 신경쓸 필요가 없는 부분입니다. 올해 한 번도 매도를 하지 않았다거나, 수익이 20~30만원에 불과하다면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아도 되니까요. 하지만 적립식으로 매수한다고 해도 언젠가는 세금까지 신경쓰셔야 할 단계가 올겁니다. 주식을 현금화해야하는 경우도 분명히 있을거고요.세금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가 뜬금없는 세금 폭탄을 맞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 급격하게 오른 테슬라 생각해볼까요? 10월 초만해도 780달러대였는데 지금 12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만약 어떤 투자자가 단기투자의 목적으로 780달러에 테슬라 10주를 사서 1200달러에 팔고자 한다면 양도소득세는 얼마나 내야할까요?환율은 1100원이고 10월 초랑 지금 환율은 동일하다고 가정해볼게요. 수수료도 편의상 0원이라고 계산하겠습니다. 그러면 취득가액은 858만원(=780달러×10주×1100원)이 되겠죠. 1200달러에 잘 매도했으니까 양도가액은 1320만원(=1200달러×10주×1100원)입니다. 이 투자자는 1320만원에서 858만원을 뺀 462만원의 이익을 봤네요.기본공제금액 250만원을 넘겼습니다. 이 경우 과세표준은 462만원에서 250만원을 뺀 212만원이고 양도소득세는 46만6400원(=212만원×22%)이 됩니다. 10주가 아니라 30주를 샀다면 세금은 249만9200원이 될 거고요, 100주를 샀다면 961만4000원을 납부해야합니다. 세금을 줄이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던데?이제 최대한 세금을 적게 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게요. 첫번째는 간단합니다. 공제 범위인 연 250만원에 맞춰서 조금씩 수익을 실현하는 겁니다. 수익실현한 금액을 다시 어디에 넣을 지는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연금저축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 입금해서 연말정산 때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도 있고 투자 종목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금이나 달러, 채권처럼 다른 자산에 투자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참고로 연금저축과 IRP를 합쳐서 연 700만원까지는 16.5%의 세액공제를 해주기 때문에 연초에 115만5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두번째는 의도적으로 손실난 종목을 매도하는 방법입니다. “나는 끝까지 가져갈 생각이었는데 왜 주식을 팔라고 하냐”고 물어보실 수 있겠는데요. 해외주식에서 발생한 이익과 손해를 서로 퉁쳐주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손실통산’이라고 말합니다.아까 제가 애플이랑 SPY를 매도해서 총 400만원의 이익을 봤을 때 저는 세금을 내야했습니다. 하지만 만약 델타항공에서 200만원의 손실을 봤고 이것을 매도했다면? 애플에서 +100만원, SPY에서 +300만원, 델타항공에서 -200만원이니 다 더하면 순이익이 200만원이죠. 공제범위 250만원에 들어오니까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아도 되는 겁니다.이런 질문도 있을 수 있겠네요. “그러면 세금을 내지 않으려고 내가 200만원이나 손실을 본 거 아닌가?” 이건 어떻게 하느냐. 다시 동일한 종목을 매수하면 됩니다. 물론 그 사이에 델타항공의 주가가 급등했을 수 있겠죠. 하지만 그럴 확률은 낮을겁니다. 장기투자를 염두에 두고 산 종목들을 재매매한다면 수익률에 큰 영향이 없을겁니다.여기에서 주의할 점은 양도소득세 납부 기준이 원화라는 점입니다. 내가 주식을 취득했을 때와 양도했을 때 환율이 다르면 환차익이나 환차손때문에 원화 기준으로는 플러스 수익률인데 외화 기준으로는 마이너스 수익률일 수 있어요. 그 반대의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손실 난 종목을 매도해야지’ 생각했는데 원화 기준으로 수익이 난 경우라서 손실통산이 원하는 만큼 안될 수 있습니다.제 계좌를 한 번 보세요. ARKK ETF가 원화로는 6.68% 수익인데 외화로는 0.75% 수익이잖아요. 그간 원달러 환율이 올랐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단순히 주당 단가로만 계산하시지 말고 취득했을 때의 환율과 양도했을때의 환율을 적용해서 계산하셔야 합니다.마지막은 증여입니다. 가족에게 해외주식을 증여해서 양도소득세를 줄이는 것이죠. 부부간에는 10년간 6억원, 성인 자녀 및 직계존비속은 5000만원, 미성년자녀는 2000만원까지 증여세가 부과되지 않는 제도를 이용하는 겁니다. 다만 실질적인 증여가 이뤄지지 않았다면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해외주식을 증여 하면 주식을 받은 사람은 증여한 날의 전후 2개월 종가 평균가격으로 증여세를 계산합니다. 그리고 증여한 날이 속한 달의 말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관할세무서에 증여세를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이때 환율은 증여일의 기준환율을 적용합니다.증여 받은 주식을 매도하는 경우 주식의 취득가액은 증여가액이 되기 때문에 취득가액을 높여서 양도차익을 줄이는 방식입니다. 쉽게 말해서, A씨가 1억원에 산 애플 주식이 3억원이 됐다면 이 경우는 순이익 2억원이죠.하지만 A씨가 주식을 부인에게 증여를 했고 그 때의 평균가격이 2억원이었다고 해볼게요. 그러면 부인이 애플 주식을 3억원에 매도한 경우에 취득가액은 1억원이 아니라 2억원이 되겠죠. 순이익은 1억원입니다. 순이익이 줄어든만큼 납부해야 할 양도소득세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다만 증여 관련된 부분은 본인의 자산 규모나 사전에 증여한 내역 등 다른 고려사항이 많으니까 꼭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은 뒤에 절세전략을 짜주세요. 당장 12월에 양도소득세를 납부해야하나?만약 올해 공제 범위인 250만원 안에서 수익실현을 한 투자자도 세금을 신고해야할까요? 원칙상으로는 납부할 세금이 없어도 양도소득이 발생했다면 반드시 신고해야합니다. 물론 세금을 내지 않는 사람이 신고하지 않았다고 해서 엄청난 처벌을 받지는 않겠죠. 그래도 저는 마음편하게 신고를 해야겠더라고요.신고는 다음해 5월에 하면 됩니다. 2021년 양도소득으로 인한 세금은 내년 5월1일부터 31일까지 국세청에 신고해야 하는거죠. 증권사에서 “당신이 250만원 이상을 받았으니 양도소득을 신고하세요”라는 알림이 오진 않습니다. 대신에 MTS를 켜시면 “5월입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을 신고하세요. 필요하다면 저희 증권사 양도소득신고 서비스를 활용하세요.”라는 팝업이 뜨겠죠. 증권사에서는 무료로 양도소득세 신고를 대신 해주기도 하는데, 주로 양도소득이 발생해서 세금을 내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절세전략 수립 시 주의점은?이렇게 여러 요소들을 고려해서 어떤 주식을 얼마에 팔 것인지 결정했다면 실제로 매도를 해야할텐데요, 막차를 탄다고 12월 31일에 매도버튼을 누른다면 그간의 계획이 물거품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세금을 납부하는 기준은 체결일, 즉 내가 매도버튼을 누른 날짜가 아니라 실제로 여러분의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결제일’이기 때문입니다.해외주식의 경우 각 나라별로 결제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투자하는 나라의 결제일을 확인하고 2021년 연중에 매도결제를 마쳐야 합니다. T+2, T+3의 숫자들은 영업일 기준입니다. 주문을 체결하면 2영업일, 3영업일 뒤에 결제가 이뤄지는 것이죠. 그래서 중간에 휴장일이 껴있다면 결제가 밀릴 수 있습니다.미국은 11월 25일부터 26일은 추수감사절 때문에, 12월 24일은 크리스마스라서 휴장합니다. 중국은 연말 휴장일이 없어요. 일본과 대만은 12월 31일, 홍콩은 12월 27일과 31일, 독일과 프랑스는 12월 24일과 12월 31일에 쉽니다. 영국은 12월 24일, 27일, 28일, 31일이 휴장일이네요. 12월 31일에는 미국과 중국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국가가 주식시장의 문을 닫습니다. 각국 휴장일 정보는 다음 파이낸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나의 양도소득세를 미리 계산해보고 싶으시다면 하이투자증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세요. 보통은 로그인을 해야 계산해주던데, 이 증권사는 로그인 없이도 이용할 수 있게 열어놨습니다. 또 KB증권은 ‘절세가이드북-해외주식 양도소득세편’을 내놨습니다. 구글링을 통해 인터넷으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양도소득세 계산 사이트와 절세가이드북 주소는 유튜브 더보기란에 올려두겠습니다.매수보다 어려운 게 매도입니다. 여기에 세금까지 끼어있으니 머리가 복잡하실겁니다. 세금은 내년 5월에 내더라도 올해 안으로 매도를 마무리지어야 절세가 가능하겠죠? 넉넉하게 일주일 정도의 여유시간을 갖고 매도 체결하시기 바랍니다.한경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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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98g | 152*225*17mm
ISBN13 9791189352554
ISBN10 118935255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장 | 글로벌 경제를 주도하는 미국

· 해외 투자는 미국이 먼저다
· 꼭 살펴야 하는 미국 경제지표
· 투자의 안목을 높여주는 재무지표 분석
· 팩터분석: 知彼知己 百戰不殆
· 빼놓을 수 없는 투자 테마는 ESG
· 고유가의 최종 승자, 신재생 에너지
· 장기적으로 유망한 투자 테마는 2차 전지
· 네이버도 페이스북도 메타버스로
· 자산버블 얼마나 큰가?
· 암호화폐에 독(毒)이 될 수 있는 통화긴축
· 저무는 초저금리 시대

2장 | 떠오르는 신흥 강자, 중국

· 대국이지만 아직은 공산국가
· 챙겨봐야 할 중국 경제지표
· 중국 공산당 100년과 주식시장
· 다양한 기회가 있는 중국시장
·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전기차 시장
· 중국 반도체 굴기 성공할까?
· 중국 공동부유론과 중진국 함정 가능성은?
· 꼭 알아야 하는 중국 투자상품

3장 | 경제 개방에서 뒤쳐진 일본

· 부진한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 실적
· 와타나베 부인은 어디로 갔을까?

4장 | 장기 전망이 밝은 인도와 베트남

· 잠자고 있는 호랑이, 인도
·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인도
· 경기에 덜 민감한 인도 주식시장
· 중국이 주춤하니 인도가 뜬다
· 작지만 무시할 수 없는 베트남
· 쑥쑥 자라는 어린이, 베트남 주식시장

5장 | 대체투자 및 원자재

· 원자재
· 리츠(REITs: Real Estate Investment Trust) 및 부동산
· 인프라(Infra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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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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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많은 나라들은 위기 상황에서 달러 자금 유출을 걱정해야 하는 사례가 많지만, 미국은 기축통화국가이기 때문에 위기 상황에서 오히려 달러화가 유입된다. 모든 사람들이 달러화는 믿을 수 있는 대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국 연준이 무제한 채권매입 정책을 통해 금융시장에 달러를 공급하더라도 달러화 가치가 급락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이 덕분에 미국은 다른 나라에서는 좀처럼 시도하기 어려운 강력한 경기 부양 정책을 위기 때마다 실시하여 난관을 이겨내고, 다른 나라보다 더 빠르게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런 까닭에 미국 주식은 다른 나라 증시보다 더 좋은 성과를 보였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진 2008년 이후 지금까지 주요국 주식시장의 성과를 보면 단연코 미국 주식시장이 월등하다.
---「해외 투자는 미국이 먼저다」중에서

메타버스를 이끌어가는 기업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회사 이름을 ‘메타’로 개명하면서 메타버스에 올인하고 있는 미국의 페이스북, 전세계 젊은이들을 끌어들이며 메타버스의 대표 플랫폼으로 떠오른 게임업체 로블록스, 실시간 3D 협업 플랫폼 옵니버스를 개발한 엔비디아, 메타버스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인 유니티 소프트웨어 등을 메타버스의 대표주자로 꼽을 수 있다. 하지만 유의할 점은 현재 메타버스의 발전단계는 아직 초기단계라는 점이다. 따라서 지금 당장은 메타버스에서 눈에 띄는 실적을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고 적자를 기록중인 기업도 많다. 따라서 메타버스의 미래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만 가지고 투자하는 것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급하게 올랐지만, 막상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주가가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메타버스 투자는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네이버도 페이스북도 메타버스로」중에서

세계 2위 경제 규모인 중국이 미국을 거세게 추격하고 있지만 질적인 면에서는 격차가 크다. 미국에는 최고 유명 대학과 대학원이 몰려 있을 뿐만 아니라 전세계 우수 인재들이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으로 모여든다. 기업 경영의 투명성도 세계 최고 수준이다. 아울러 회사의 여러 이해관계자 중에서 주주를 가장 중요시하는 문화도 잘 형성되어 있다. 이는 투자자들 입장에서 아주 유리한 부분이다. 기업이 어려울 때 구조조정을 포함한 비용절감 노력을 하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며 이는 당연히 투자자인 주주에게 좋다. 중국 같은 공산주의 체제 국가는 주식시장에 대한 정부의 입김이 강하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중국의 알리바바(Alibaba)는 최근 정부의 독과점 규제 여파로 주가가 조정을 받았다. 실제 핀테크(fntech) 부문 자회사인 앤트 그룹(Ant Group)의 홍콩 상장을 정부가 저지하고 심지어 알리바바가 보유한 동사 지분을 매각하도록 압박하기도 했다. 이는 정부가 상장기업의 주주에게 불리한 영향을 끼치는 대표적 사례로써 중국시장에 투자하는 개인이나 기관이 유의해야 하는 중요한 위험 요소다. 이와 같이 중국은 경제 대국이고 또 투자 기회도 많지만 미국이나 다른 자본주의 국가와는 다른 걸림돌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접근해야 한다.
---「대국이지만 아직은 공산국가」중에서

과거 글로벌 금융시장이 불안할수록, 세계 경제 여건이 어려울수록 강세를 보이던 일본 엔화가 2022년에 들어서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6월 현재 일본 엔화는 달러에 대해 연초 대비 15% 가까이 가치가 하락했다. 이것은 같은 기간 우리나라 원화의 달러 대비 절하 폭 8.4%를 크게 넘어서는 것일 뿐만 아니라, 전세계 주요 통화 중에서도 가치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엔화 약세의 원인은, 우선 일본이 수출보다 수입이 빠르게 증가해 무역수지가 적자를 투자 경험 기록하고 있는 사실에서 찾을 수 있다.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등 극동 아시아 국가들은 원자재를 수입하고, 제품을 생산해 수출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수출은 서서히 증가하는데 반해 에너지와 농산물 등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수입액이 크게 증가하면서 2022년 현재 일본의 무역수지가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와타나베 부인은 어디로 갔을까?」중에서

인도 주식은 허용 기준이 까다로워 개인투자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시장이다. 실질적으로 국내 개인 투자자가 인도 현지 거래소를 통한 개별 주식 매매는 허용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인도 주식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인도가 아닌 제3국 또는 국내에 상장된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 가장 손쉬운 방법이 ETF를 통한 인도 주식투자다. ETF 투자가 개별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보다 공격적인 투자자에게는 아쉬울 수 있겠지만 인도시장 차제의 구조적 성장에 투자한다면 ETF는 매우 좋은 투자 수단이다. 자녀 증여나 연금 같이 투자 기간이 길 경우 인도 ETF는 매우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미국이나 중국에 비해 인도 주식시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기 어렵기 때문에 개별 종목 투자가 아니라 지수에 대한 투자이므로 자연스럽게 분산투자가 이루어져 개별종목 리스크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점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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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주식시장에서 국내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2% 미만,
해외는 넓고 투자할 곳도 대상도 각양각색이다!

저자는 해외 투자에 대한 책을 준비하면서 경험이 적은 투자자들이 올바르게 해외 투자를 시작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1장 글로벌 경제를 주도하는 미국」에서 전 세계 자본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금융시장 분석을 위해 꼭 필요한 경제와 금융 관련 지표에 대해 설명했다. 그리고 ESG, 신재생 에너지, 2차 전지, 메타버스 등 미래를 이끌어 갈 신성장 산업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예전에 비해 현재 투자 열기가 주춤해진 상황이지만, 장기적으로 신성장 산업이 미래를 이끌어갈 것이란 사실에는 대부분 공감할 것이다. 끝으로 자산버블과 통화정책 정상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2장 떠오르는 신흥 강자, 중국」에서는 공산국가이자 세계 2위 경제 대국인 중국 경제의 양면성에 대해 고찰하였다. 중국 정부가 지원하고 있는 전기차와 반도체 등 첨단 제조업에 대해 살펴보았고, 다른 한편으로 중국이 직면하고 있는 공동 부유론과 중진국 함정에 대해서도 담았다.

「3장 경제 개방에서 뒤쳐진 일본」에서는 어떻게 세계 일류 선진국이었던 일본이 이제는 선진국 지위 유지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는지 경제 개방이라는 시각에서 살펴보았다.

「4장 장기전망이 밝은 인도와 베트남」에서는 인도의 인구 구성과 정부의 ITC 정책, 외국인 직접투자 상황을 살펴보고 왜 인도의 잠재력이 주목해야 하는 설명했다.

『주식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김 팀장은 어떻게 1년 만에 해외 투자로 성공했을까 』는 기초 개념부터 실전 투자법까지 한 권으로 해외 주식 로드맵을 만들 수 있다. 탄탄한 기본기를 제공하는 이 책을 통해 시장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장기적 자산관리에서 월드클래스 반열에 오르기를 기대한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유례없는 글로벌 팬데믹으로 인해 위기에 빠진 세계 경제와 글로벌 증시가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들의 강력한 부양정책으로 2021년까지는 강한 회복 탄력성을 보였다. 그러나 2022년 들어 공급망 문제 등이 불거지면서 유가 급등, 환율 급변동, 높은 인플레이션과 그에 대한 정책 대응으로서의 금리 인상, 통화 긴축 같은 변수들이 등장함에 따라 세계 경제가 다시 둔화하면서 시장도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자산관리가 더욱 어려워지고 기본을 되짚어보려는 노력이 중요한 시기에 때마침 출간되는 이 책은, 핵심 경제지표뿐만 아니라 테마까지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어두운 바닷길을 비춰주는 등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 허인 (KB금융지주 부회장)

은퇴 이후는 물론, 일생 동안 지속 가능한 경제생활을 위해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 국내외 유수 금융기관에서 오랜 투자자문 경험을 쌓은 저자는 자산관리에 필수인 글로벌 경제와 시장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해외 투자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불확실하고 변동성이 높은 시장 상황에서 요구되는 전문 지식이나 정보가 부족할 수밖에 없는 대부분의 일반 투자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할 만하다.
- 오세현 (칸타 월드패널 한국대표)

은행과 운용업계를 두루 거치면서 베테랑다운 경험을 바탕으로 쉽고 체감할 수 있는 투자 전략을 제시해오던 저자가 투자자를 위해 책을 저술했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반가웠다. 기대했던 대로 책 내용도 아주 알차다. 미국, 중국, 그리고 요즘 들어 주목받기 시작한 동남아시아 시장은 물론, 신재생 에너지, 암호 화폐, 대체 투자까지 투자자들이 관심을 기울일 만한 다양한 테마들이 망라되어 있어 이 책 한 권만으로도 많은 궁금증이 해결된다. 시장은 계속 변하지만, 그때그때의 충동이 아닌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투자의 핵심은 늘 같다. 똑같은 주식을 사고 똑같은 펀드에 투자한다고 하더라도 알고 하면 투자, 모르고 하면 투기다. 독자분들이 이 책을 잘 읽고 투자에 성공하기를 바란다.
- 강봉모 (마이다스자산운용 대표)

전 세계 주식시장에서 국내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채 2%에도 미치지 못하고, 국내 전체 상장사 시가총액을 모두 합해도 애플 주식 한 종목보다 작은 것이 현실이다. 국내 투자자가 해외 투자를 병행하면 더욱 안정되고 효율적인 자산 배분 기반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어 해외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 책은 투자자가 어떻게 해외 투자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말끔히 해결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설명한다. 해외 지역별, 섹터별, 투자 경험 테마별 특성과 시장 구조를 잘 정리하고 투자 가능한 상품까지도 추천한다. 이런 좋은 지침서가 왜 이제야 나왔는지 아쉽기까지 하다.
- 이석희 (KB자산운용 본부장)

이 책은 경제 대국인 미국과 중국뿐만 아니라 인도, 베트남 등 장시 성장이 기대되는 나라, 그리고 대체 투자까지 폭넓은 분야의 핵심적인 부분을 알기 쉽게 기술하고 있다. 따라서 해외 투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훌륭한 지침서로서 글로벌 투자 지평을 넓혀 자산 증식을 추구하는 투자자분들에게 유용한 나침판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
- 이상진 (교보악사자산운용 본부장)

바야흐로 휴대폰 하나로 전 세계 곳곳의 다양한 자산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시대다. 하지만 자칫 요란한 뉴스와 단편적 정보에 휩쓸리다 보면 소중한 자산을 어이없이 잃어버리기에 십상이다. 저자는 탄탄한 업력과 특유의 꼼꼼함으로 꼭 알아야 하는 전 세계 핵심 지역과 최신 투자 테마를 쉽고 흥미진진하게 풀어준다. 이 책이 글로벌 투자 시대에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으로 확신한다.
- 장준호 (삼성자산운용 본부장)

지난 2년간 전대미문의 코로나 확산에 시달렸던 우리는 이제 전 세계적인 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 이에 따른 경제 침체 우려 등 다양한 이슈에 시달리며 투자 자산의 가치가 하락하는 고통을 다시 경험하고 있다. 한국종합주가기수와 전 세계 주식시장 지수들이 구석구석 가리지 않고 떨어지면서, 한때 동학개미와 서학개미들이 나란히 즐기던 온갖 대박 스토리가 이제는 먼 과거 일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지난 20년간 지켜본 투자시장의 역사에서 이런 일들은 늘 비일비재하고 일어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힘겹고 고통스러운 경험은 언제나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듯하다. 이럴 때일수록 그동안의 쉬운 성과에 맛들였던 게으른 투자 태도를 반성하고 몰랐던 사실을 부지런히 찾아보며 투자에 대해 더욱 깊이 공부해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때마침 이런 반성과 결심을 하던 차에, 이 책은 우리가 조금 더 편하게 해외 투자에 대한 이해와 업데이트를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 가뭄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도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이미 내지른 투자나 앞으로 실행할 투자에 대해 고민이 많은 분께 아는 만큼 성공한다는 진리를 전하며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사공창한 (슈로더투자신탁운용 본부장)

한국을 대표하는 축구선수인 손흥민은 센추리클럽에 가입하고 2022년 EPL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에 올랐지만, 그의 부친이자 스승인 손정웅 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아직 월드클래스가 아니다. 더 노력하고 발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손정웅 씨는 기존 훈련 방식과는 달리 손흥민에게 패스, 드리블, 슛 등 세 가지 기본기 훈련만 7년 동안 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그가 기본기를 강조한 이유는, 기본기가 슬럼프나 힘든 상황을 극복하는 원천적 힘이기 때문이다. 투자에서도 어려운 상황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라 (Back to the basics!)”라는 말을 자주 한다. 투자의 기본은 이용 가능한 모든 정보를 바탕으로 미래 불확실성을 합리적으로 평가하고 허용 가능한 위험 수준에서 투자 가능한 자산에 자금을 배분하는 것이다. 이 책은 해외 시장에 대한 이해와 분석이 가능하도록 핵심 정보와 투자 지표에 대해 자세하면서도 쉽게 설명할 뿐만 아니라 투자 대안까지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이 해외 투자에 대한 기본기를 충실히 닦을 수 있도록 돕는 지침서다. 탄탄한 기본기를 제공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분들이 시장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장기적 자산관리에서 월드클래스 반열에 오르기를 기대한다.
- 김종옥 (하나UBS자산운용 본부장)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 10.0

책 제목만 보면 다소 가벼운 느낌이지만 막상 읽어 보면 내용이 충실하고 시각이 균형잡혀 있다는 것이 눈에 띔니다. 투자 입문서로 추천합니다.해외투자에 필수적인 주요 경제지표, 기업실적지표, 주식 밸류에이션 지표를 보는 법부터 시작해서 ESG. 신재생에너지, 2차전지, 메타버스,암호화폐, 자산버블 등 주요 테마를 꼼꼼히 다루고 있고. 투자 지역별로도 미국외에 중국, 일본, 인;

책 제목만 보면 다소 가벼운 느낌이지만 막상 읽어 보면 내용이 충실하고 시각이 균형잡혀 있다는 것이 눈에 띔니다. 투자 입문서로 추천합니다.

해외투자에 필수적인 주요 경제지표, 기업실적지표, 주식 밸류에이션 지표를 보는 법부터 시작해서 ESG. 신재생에너지, 2차전지, 메타버스,암호화폐, 자산버블 등 주요 테마를 꼼꼼히 다루고 있고. 투자 지역별로도 미국외에 중국, 일본, 인도, 베트남까지 커버하고 있어 내용 구성이 매우 알차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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