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프 무역 시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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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경제정보센터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브릭스 경제 전망 및 SWOT(강점, 약점, 기회, 위협요인) 분석을 통해 시장 진출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 구체적인 SWOT분석을 보면, 전 세계 육지면적의 28.2%, 인구의 42.1%를 차지하는 브릭스는 15~24세 인구비중이 높아 거대 내수시장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큼. 불안정한 물가, 공공부문과 정치부문의 부패, 인프라 미비 등의 약점도 있지만, 중산층 인구 올림프 무역 시장 증가로 2030년 안에 4개국 모두 10대 소비시장에 진입할 전망이며, 올림픽(‘13년 러시아 동계,‘16년 브라질 하계)과 월드컵(‘14년 브라질,‘18년 러시아)등 국제대회 유치 및 도시화 정책에 따른 인프라 개발 수요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임. OECD에 따르면 2060년경에는 브릭스 4개국이 세계 GDP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전망임.

- 특히 2013년 ‘미국 경기 회복 → 중국과 인도의 올림프 무역 시장 대미 수출 증대 → 브라질의 대중국 원자재 수출 증가 및 유가 상승에 따른 러시아 수출 증가’로 이어지는 상호보완적인 수요 증대로 브릭스가 재도약의 기회를 맞이할 것이라고 내다봄. 지난 3월 개최된 제5차 브릭스(BRICS) 정상회담에서 브릭스 개발은행 설립이 결정되는 등 회원국간 협력 강화와 역내 무역 증가로 향후 세계경제에서 이들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임.

- 따라서 우리 기업의 브릭스 진출 전략도 업그레이드하여 국가별·소득계층별 맞춤형 진출전략이 필요함. 중국과 인도는 중산층 증가에 따른 내수 시장 및 다양한 서비스 시장 진출을 겨냥하는 한편, 브라질과 러시아는 올림픽과 월드컵 개최 준비로 수요가 증대되는 인프라 건설 올림프 무역 시장 시장 진출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임.

- 한편, 정부 역시 기업들이 보다 활발히 브릭스의 인프라 및 IT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이들 국가들의 WTO 정부조달협정 및 정보기술협정 가입을 유도해 관련 장벽을 낮추기 위한 노력과 함께 각국과의 FTA 협정도 이미 체결된 협정은 양허수준을 높이고 현재 협상중인 FTA는 조속히 추진·발효시켜야 할 것임.

세계 무역 시장에 전쟁·긴축 찬바람…한국은 이미 '비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국제 무역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데 이어 각국의 금리 인상 등 긴축정책 가속으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올림프 무역 시장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은 수입이 더 많이 늘면서 이미 비상이 걸린 상태다.

김문성 기자

원유 등 원자재 가격 고공행진에 불어나는 무역수지 적자

하반기 각국 '물가 잡기' 금리 인상 가속에 교역 위축 우려

(서울=연합뉴스) 김문성 기자 = 세계 교역 시장에 짙은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국제 무역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데 이어 각국의 금리 인상 등 긴축정책 가속으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은 수입이 더 많이 늘면서 이미 비상이 걸린 상태다. 독일은 31년 만에 무역수지 적자를 내는 등 통상 강국들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부산항 신선대부두 컨테이너 하역작업

◇ 1분기 세계 무역액 역대 최대였지만…원자잿값 강세 영향

지난해에 이어 올해 들어서도 세계 교역액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내실은 좋다고 보기 어렵다.

교역량이 증가한 속도보다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수출입 금액이 늘어난 속도가 더 빨랐기 때문이다. 특히 국제 에너지와 식량 가격 급등은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을 낳고 있다.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가 지난 7일 내놓은 '세계 무역 업데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제 무역액은 7조7천억 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1조 달러 늘어났다. 분기별 증가세는 둔화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역대 최대 규모다.

이중 상품 교역액은 6조1천억 달러로 약 25%, 서비스 교역액은 1조6천억 달러로 약 22% 증가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직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올해 1분기 상품 교역액은 30%가량 증가한 반면 교역량은 약 6% 느는 데 그쳤다. 이런 큰 폭의 교역액 증가는 국제 원자재 가격의 가파른 상승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우크라 전쟁에 내려만 가는 성장률 전망 (CG)

◇ 수출로 먹고사는데…한국 등 무역적자 '올림프 무역 시장 시름'

UNCTAD는 "국제 무역의 긍정적 흐름이 긴축 정책과 지정학적 갈등 속에 조만간 끝날 수 있다"고 관측했다.

우크라이나 사태는 이미 한국을 비롯한 주요 통상 국가에 충격을 주고 있다.

우리나라의 무역수지는 4월(-24억6천500만 달러)부터 5월(-17억1천만 달러), 6월(-24억7천만 달러)까지 석 달 연속 적자를 낸 데 이어 7월 1~10일에는 55억2천800만 달러의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고유가로 에너지 수입액이 급증한 영향이 크다.

한국의 최대 수출시장인 중국과의 무역적자 행진도 우려되는 대목이다. 대중 무역수지는 5월(-11억 달러)과 6월(-12억1천만 달러)에 적자를 보였고 이달에도 그럴 가능성이 크다.

독일은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지난 5월 10억 유로(1조3천억원)의 무역 적자를 냈다. 1991년 이후 첫 적자로, 러시아 등 에너지 공급국으로부터 들여오는 천연가스 등 에너지 가격이 급등한 반면 서방의 대러 제재로 수출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일본은 5월에 역대 두 번째로 큰 2조3천846억 엔(22조8천억원)의 무역 적자를 기록했다. 고유가와 엔화 약세가 주요인이다.

미국 인플레이션 (CG)

◇ 각국 긴축 가속 등 하반기 무역시장 곳곳 암초

이런 상황에서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 각국이 긴축 행보에 속도를 내면서 세계 경기를 끌어내려 교역도 위축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UNCTAD는 올해 남은 기간 세계 무역은 금리 상승, 인플레이션 압력, 많은 국가의 부채 문제로 인한 기대 이하의 경제 성장세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했다.

식량·에너지 가격 상승세로 무역액은 늘겠지만 교역량 증가 속도는 그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우크라이나 사태 등 지정학적 갈등과 국제 공급망 불안 지속, 수출 제한과 같은 무역 보호주의 확산 등도 세계 교역 활성화의 걸림돌로 꼽힌다.

홍지상 국제무역통상연구원 연구위원은 "우리나라 수출은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무역수지의 큰 변수는 원유 가격"이라며 "국제 유가는 배럴당 110달러를 웃돌다가 조금 꺾였지만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일반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각국의 긴축 정책으로 세계 경제 성장세가 기존 예상보다 둔화하면 우리나라의 수출 둔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어려운 대외여건에도 올해 연간 수출은 7천39억 달러로 작년보다 9.2% 증가하며 사상 첫 7천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무역수지는 2008년 국제 금융위기 이후 14년 만에 적자(-147억 달러)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달 3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하반기 수출 상황을 낙관하기 어렵다"며 수출기업을 위한 무역금융을 확대하고 무역수지 적자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16년 올림픽 앞둔 브라질 'IT 시장' 유망

브라질 IT 시장 규모 2014년 724억 달러 규모
향후 연평균 10% 이상 성장, "2017년 1174억 달러 전망"

여기는 칸라이언즈

시장경제 포럼

브라질 경제는 회복이 지연되고 있으나 2016년 올림픽을 앞둔 IT 시장은 유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불황에도 유망한 브라질 IT 시장' 보고서를 통해 IT 시장 동향과 전망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브라질 IT 시장 규모가 2014년 현재 724억 달러 규모로 향후 연평균 10% 이상 성장해 2017년에는 1174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라고 올림프 무역 시장 밝혔다.

지난해 하드웨어 부분이 57.8%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향후 소프트웨어 분야와 서비스 분야의 성장 속도가 상대적으로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 판매 뿐 아니라 클라우드 서비스와 빅 데이터 분석 등이 가파르게 성장 중이며 현재 중남미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는 올림프 무역 시장 브라질이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사용 및 전사적 자원관리(ERP), 공급망관리(SCM) 솔루션 등에 대한 수요 증가와 함께 2016년 하계 올림픽을 위한 인프라 건설 투자와 보안인프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브라질 정부는 컴퓨터제품 생산업체에 대한 조세 올림프 무역 시장 감면을 2029년까지 추가 연장하는 한편 랩탑 판매에 대한 부가세 영세율을 2018년 12월까지 연장했다. 이러한 움직임에 따라 글로벌 IT 기업들 역시 브라질 IT 시장에 올림프 무역 시장 현지 투자를 확대 중이다.

무역협회 송송이 연구위원은 "하드웨어의 경우 우리 제품의 품질과 성능이 좋다고 하더라도 브라질의 복잡한 주별 세금 규정에 의해 가격경쟁력이 낮은 경우가 많아 당분간 완제품 보다는 반제품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돼 현지 생산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송 연구위원은 "관심기업들은 현지투자 진출을 고려해 브라질 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정부는 우리 제품의 가격경쟁력 제고를 위해 브라질과의 FTA 협상 추진을 고려해야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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