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Desk Korea 신뢰 그 이상의 가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0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동부증권 도이치모터스 주식 전체 매도량, 한국거래소〉

거래 내역 (geolae naeyeog) Meaning in English - English Translation

Examples of using 거래 내역 in a sentence and their translations

All Player Account transaction history whether this takes place via the Website(s) or via other means of communication;

Such information includes your name contact information(postal address telephone number fax number and email address)

If the manufacturer's origination data processing data batch numbers expiration dates and shipping data are digitally recorded on the Blockchain

Designed to protect financial institutions from liability when reporting a suspicious transaction to federal authorities

We may aggregate your personal information(such as trading history) with the personal information of our other clients on an anonymous basis(that is

with your personal identifiers removed) so that more rigorous statistical analysis of general patterns may lead to us providing better products and services.

and paranoids can remove signing of transactions from the browser into the application on the computer and encrypt it.

See also

Word by word translation

Phrases in alphabetical order

Korean - English

English - Korean

Conjugation Contact About Privacy Policy Tr-ex.me 에서 한국어 Thanks

and required to achieve the purposes illustrated in the cookie policy. If you want to know more or withdraw your consent to CoinDesk Korea 신뢰 그 이상의 가치 all or some of the cookies, please refer to the cookie policy .
By closing this banner, scrolling this page, clicking a link or continuing to browse otherwise, you agree to the use of cookies.

Opt-Out of the sale of personal information
We won't sell your personal information to inform the ads you see. You may still see interest-based ads if your information is sold by other companies or was sold previously. Opt-Out Dismiss

거래 내역

함지현

출처=Karolina Grabowska/Pexels

출처=Karolina Grabowska/Pexels

내년 1월1일부터 업비트, 빗썸 등 가상자산사업자(VASP)는 가상자산 거래 내역을 금융당국에 제출해야 한다. 또 해외 거래소 등을 통해 가상자산을 상속 또는 증여받은 경우, 상속·증여 부과제척기간(10년)이 지난 후에도 이를 인지한 날로부터 1년 동안 세금이 부과될 수 있다.

정부가 가상자산 과세를 2년 유예한 대신 제대로 시행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한 셈이다.

기획재정부는 '2022년 세제개편안'을 21일 발표했다. 이번 개편안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내역 제출의무(법인세법)와 가상자산을 통한 상속·증여 부과제척기간 특례(국세기본법) 조항이 신설됐다.

우선 법인세법에 가상자산사업자에게 가상자산 양도·대여에 대한 거래명세서 제출을 요구하는 제120조의 5항이 추가된다. 여기서 가상자산사업자는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의거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신고 수리를 완료한 곳을 의미한다.

현행 법인세법 120조에 따르면, 내국법인에 소득을 지급하거나 원천징수를 CoinDesk Korea 신뢰 그 이상의 가치 하는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납세지 관할 세무서장에게 지급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 여기에 제120조 5항이 신설되면서 가상자산사업자도 가상자산 거래가 발생한 경우, 그 분기 종료 후 2개월 이내 거래내역까지 제출하도록 바뀌었다.

예를 들어 가상자산사업자가 2월(1분기)에 가상자산을 거래했으면, 적어도 5월 말까지는 거래내역을 금융당국에 제출해야 한다. 2023년 1월1일 이후 발생한 양도 또는 대여에도 적용된다.

가상자산을 활용한 상속과 증여도 부과제척기간(과세관청이 세금 부과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간) 특례 대상에 추가된다. 현행 국세기본법의 상속·증여세 부과제척기간은 원칙적으로 10년이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 10년이 지난 후에도 재산가액 50억원이 넘는 상속 또는 증여가 있었음을 안 날로부터 1년 동안 부과제척기간이 적용된다.

대표적으로 ▲국외재산, 등기·등록 또는 명의개서가 필요하지 않은 유가증권·서화·골동품 등을 상속 또는 증여받은 경우 ▲비거주자인 피상속인의 국내 재산을 상속인이 취득한 경우 등을 특례로 두고 있다.

여기에 해외 거래소 또는 개인간(P2P) 거래를 통해 가상자산을 상속·증여받은 경우도 특례에 추가된다. 가상자산을 통한 상속·증여세를 탈세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끝으로 정부가 지난 6월16일 새정부 경제정책 방향 브리핑에서 밝힌 대로 가상자산 과세는 2025년 1월1일로 유예된다. 현행 세법에 따르면, 2023년부터 가상자산 투자로 얻은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간주하고, 그 금액이 250만원을 넘길 시 그 초과분에 대해 20%의 세율을 매긴다. 하지만 정부는 가상자산 시장 여건, 투자자 보호제도 정비 등을 고려해 이를 2025년부터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계좌조회 API

계좌조회의 모든 것

은행사이트에 방문없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 거래 계좌를 실시간 조회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은행의 계좌를 한곳에서 거래내역 및 잔액을 실시간으로 조회하여 관리할 수 있습니다.

조회결과 거래일시, 거래내역, 입금액, 출금액, 잔액 등

오직 사용자만을 생각했습니다.

조회전용
서비스

계좌조회 기능만을 제공하여
이체 등 송금의 위험을 줄이고
계좌의 안정성 확보

편리한
업무처리

다수 은행의 계좌들을
한곳에 등록하여 사이트 방문없이
계좌관리 및 입출금내역 조회

맞춤형
조회주기 지원

실시간부터 20분 주기까지
업무별 특성에 맞춘 맞춤
조회서비스 제공

별도 프로그램
설치없음

은행 사이트에서 이용중인
보안 프로그램 설치없이
계좌조회 가능

다 똑같은 계좌조회가 아닙니다. 링크허브만의 가치를 지금 바로 느껴보세요.

계좌조회를 더욱 간편하게! 인증서 등록없이
비밀번호 4자리 만으로 조회!

비용이 발생하고 다수 사용자 이용에 한계가 있는 인증서의
등록없이 계좌 기본정보와 비밀번호 4자리만으로 계좌등록을
손쉽게 완료하여 거래된 입출금내역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은행사이트 접속은 그만! 모든 은행 계좌내역 흐름을 한눈에!
국내 19개 은행 계좌조회 지원

농협, 국민, 신한, 우리은행 등 국내에서 대표하는 은행을 포함하여
19개의 다양한 전국은행 계좌들을 번거로운 보안프로그램 설치없이
팝빌 한 곳에서 편리하게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보관된 데이터가 아닌 실시간 데이터! 계좌 입출금내역
실시간으로 수신 가능

농협, 국민, 신한은행 등 국내에서 대표하는 은행을 포함하여
19개의 다양한 전국은행 계좌들을 제한없이 팝빌 한 곳에 모아
입출금내역을 편리하게 조회하고 관리 할 수 있습니다.

간편한 연동에 강력한 보안을 더하다.

통신 전구간 암호화
AWS Cloud 보안서비스

SecurityHub, KMS, Inspector

DB 종단 암호화

End to End Encryption

필드 레벨 암호화

Field Level Encryption

체계적인 내부 보안관리

정기교육 및 점검, 연 2회 시행

개발자들이
링크허브를 선택한 이유
여기에 있습니다.

SDK 아이콘

개발언어별로
최적화된 SDK 제공

14개 이상 개발언어에 맞춰
모든 환경에 연동을 지원합니다.

엔지니어 아이콘

개발 지원을 위한
1:1 전담 엔지니어

경력 10년 이상 엔지니어가
다양한 채널로 지원합니다.

SandBox 아이콘

실제 환경과 동일한
SandBox 무료 제공

국세청 신고만 가상 처리되며
나머지 모든 기능은 실 서비스와
동일하게 운영됩니다.

계좌조회의 모든 기능을 API로 만나보세요.

계좌조회
(20여개 API)
회원 및 결제
(20여개 API)

사용자를 생각하는 합리적인 요금제를 제공합니다.

함께하면 더 좋은 API 입니다.

예금주조회 API

금융기관 계좌번호로
예금주의 성명/실명
실시간으로 조회

전자세금계산서 API

세금계산서 또는 계산서
발행(전자서명)하고
국세청으로 신고

현금영수증 API

현금거래에 대하여
고유식별정보로 발행하고
국세청으로 신고

문자 API

다양한 문자유형을
자체 자동분배 시스템으로
안정적이고 빠르게 전송

고객의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여
최소한의 시간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회사명 : (주)링크허브 대표자 : 이형국 개인정보관리자 : 안정하 사업자등록번호 : 679-87-00433 통신판매번호 : 북구-0799
본 사 : 광주 북구 하남대로 705, LS빌딩 4층(61273) 사업소 :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5, 대륭테크노타운 20차 1414호(08594)

KBS 뉴스

지난해 10월 20일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 2010년 김건희씨가 신한증권 계좌로 거래하던 도이치모터스 주식 거래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김건희씨가 골드만삭스 출신의 주식전문가라는 이정필씨를 소개받아 자신의 신한증권 계좌를 맡겼다가 손해만 봤다, 그래서 4달만에 이정필씨와 관계를 끊고자 신한증권에 남아있던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모두 김건희씨 명의의 동부증권 계좌로 옮겼다,그러니 김건희씨와 주가조작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내용입니다. 주식전문가라는 이정필씨는 현재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취재팀은 공개된 주식거래내역을 살펴보던 중 매우 의심스러운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이정필씨와 결별하면서 당시 신한증권 계좌에 남아있던 도이치모터스 주식 약 57만 5천 주를 김건희씨 명의의 동부증권 계좌로 옮겼다는 부분입니다. 실제로 공개된 거래내역 마지막 장에는 2010년 5월 20일, 신한증권에 있던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김건희씨 명의의 동부증권 계좌로 이체시킨 것처럼 보이는 기록이 다섯칸 남아있습니다. 다섯 번에 걸쳐 주식을 이체한 것이란 설명입니다.

동부증권으로 이체했다고 공개한 거래내역

동부증권으로 이체했다고 공개한 거래내역

그런데 캠프에선 도이치모터스 종목명 아래 '뭔가'가 적혀 있었는데 이 부분은 지우고 공개했습니다. 신한금융투자에 물어봤더니 원래 다른 증권사로 주식을 넘길 땐 종목명, 그러니까 도이치모터스 아래 부분에 ‘타사출고’라고 찍힌다는 겁니다.

캠프에선 이걸 지우고 공개했습니다. 왜 지웠을까? 굳이 지울 이유가 없는데 말이죠. 개인정보도 아니고 이정필씨와 관계를 끊기 위해 자신의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모두 동부증권으로 이체시켰다고 발표한 마당에 이걸 왜 지웠을까요? 그런데 만약 동부증권의 김건희씨 계좌에 있던 도이치모터스 주식이 넘어왔다면 어떻게 찍힐까요? 다른 건 모두 똑같고 ‘타사출고’ 대신 ‘타사입고’라고 찍힌다고 합니다. 이 부분이 지워진 상태로 공개됐으니 이 내역서만 봐선 김건희씨 소유의 도이치모터스 주식이 동부증권에서 들어온 건지, 나간 건지 알 수가 없는 거죠.

공개된 거래내역

공개된 거래내역

그래서 윤석열 후보 캠프 공보팀에 물어봤습니다. 원본에 뭐라고 찍혀 있느냐고 말이죠, ‘입고‘인지 아니면 ’출고‘인지 말이죠. 간단한 일입니다. 공개하지 못할 이유도 없는 일이고요. 사흘을 기다린 끝에 공보팀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공보팀장: 그거 검토를 법률팀에서 좀 하고 있는데 일단 당장 뭐 내놓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기자: 왜요? 간단한 문제인데?
공보팀장: 간단한 문제이긴 한데. 뭐 이유는 제가 뭐 듣지는 못했고요. 그래서 지금 바로 뭘 답을 내놓을 수 없는 상황이네요, 얘기를 들어보니까.
기자: 그럼 언제 내놓으실 수가 있는 건가요, CoinDesk Korea 신뢰 그 이상의 가치 그러면?
공보팀장: 글쎄요. 뭐 그거를 내놓을지도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뭔가 좀 내용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를 고려를 좀
하시는 것 같은데..

기자: 그러면 그렇게 방송은 나갑니다.
공보팀장: 네, 알겠습니다

그런데 몇시간 지나지 않아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법률팀에 상황을 설명하고 다시 문의해 봤다는 겁니다.

공보팀장: 최종적으로 제가 받은 대답은 "전부 ’타사 출고‘로 돼 있다" 입니다.
기자: 그러니까 그걸 한번 보자 이거죠
공보팀장: 예? 그걸 보여 달라는 말씀이시죠?
음. 그런데 그걸 지금 공개할 타이밍은 아닌 것 같아요
뭐 어차피 지금. 수사 하고도 좀 연관이 돼 있고,

그런 저런 사안들이 있어가지고요.
현재로서는 공개하기가 조금 타이밍상 애매하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네요.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 신한증권 거래내역 일부를 공개한 이유는 당시 홍준표 후보와의 TV 경선토론에서 홍준표 후보가 꺼릴게 없으면 거래내역을 공개하라고 요구하자 공개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이뤄졌습니다. 약속을 했으니 뭔가는 공개했어야 했고, 타사출고인지 타사입고인지 적혀 있는 부분을 지우고 공개한 것입니다. 굳이 지울 필요가 없는 부분을 지우고 공개한데다, 지워진 부분에 원래 어떤 글자가 찍혀있었는지 밝히기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의혹을 사고 있는 것입니다. 공개된 신한증권 계좌에는 다른 주식은 단 한주도 없고 오로지 도이치모터스 주식만 57만 5천주가 남아있었습니다. 만약 동부증권에서 김건희씨 소유의 또다른 도이치모터스 주식이 신한증권으로 들어온, '타사입고' 된 것이라면 이정필씨에게 거래를 일임했다는 것부터, 손해만 봐서 이정필씨와 관계를 끊기 위해 도이치모터스 주식들을 다른 증권사로 옮겼다는 해명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 확인을 거부하니 다른 방법으로 검증을 해봤습니다. 윤후보 캠프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신한증권에서 동부증권 김건희씨 계좌로 넘긴 도이치모터스 주식은 모두 57만 5천주입니다. 그런데 2013년 말 도이치모터스 공시자료를 보면 김건희씨는 (파란 줄)2013년 신주인수권을 주식으로 전환하면서 약 7만7천주를 소유하지만 (빨간 줄)전기인 2012년엔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단 한주도 갖고 있지 않다고 기록돼있습니다. 2012년 이전에 다 팔았다는 의미입니다.

2013년 12월 도이치모터스 공시 내역

2013년 12월 도이치모터스 공시 내역

그럼 언제 팔았을까요? 윤석열 후보캠프의 윤희석 공보특보는 '2011년과 2012년 거래 내역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당시엔 주식거래를 하지 않았기 때문' 이라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21일 TBS 뉴스공장 출연)그렇다면 신한증권에서 동부증권으로 2010년 5월 20일 이체시켰다는 김건희씨 소유의 도이치모터스 주식 57만 5천주는 그 해(2010년)에 모두 팔았다는 얘기입니다. 현재 DB금융투자로 이름을 바꾼 동부증권은 그다지 주식 거래가 많은 증권사는 아닙니다. 도이치모터스 역시 거래가 활발한 주식도 아니었고요. 그래서 한국거래소를 통해서 2010년 5월 20일부터 2010년 12월 31일까지 당시 동부증권 에서 거래된 도이치모터스 주식 전체가 몇 주나 되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52만 1840주'였습니다.

〈동부증권 도이치모터스 주식 전체 매도량, 한국거래소〉

〈동부증권 도이치모터스 주식 전체 매도량, 한국거래소〉

김건희씨가 동부증권으로 넘겼다는 주식이 57만 5천주이고 이 주식들을 그 해 다 팔았다는 건데 실제 동부증권에서 거래된 도이치모터스 전체 주식은 약 52만주로 오히려 더 적은겁니다. 김건희씨 외에 동부증권 계좌로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거래한 사람들도 당연히 있을테지만 이 사람들을 제외하고 오로지 김건희씨 혼자만 거래했다고 극단적인 가정을 해도 맞지 않습니다. 결국 주가조작 선수인 이정필씨와 관계를 끊기 위해 신한증권에서 동부증권으로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모두 이체시켰다는 윤석열 후보 캠프의 해명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또 한가지 윤석열 후보가 2017년 중앙지검장이 됐을 때부터 재산 내역이 관보에 공개됐습니다. 당시 배우자 김건희씨는 모두 7개의 주식거래 계좌를 갖고 있었는데, 주식 전량을 동부증권으로 넘겼다는 신한증권(현 신한금융투자) 계좌는 보유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이체 CoinDesk Korea 신뢰 그 이상의 가치 받았다는 동부증권은 보이질 않습니다. 물론 시간 차이가 있기 때문에 동부증권 계좌를 그 사이에 없앴을 수는 있습니다.

윤석열 당시 중앙지검장 재산내역

윤석열 당시 중앙지검장 재산내역

윤석열 후보 캠프는 김건희씨가 신한증권 계좌에 남아있던 도이치모터스 주식 모두를 동부증권으로 옮기면서 현재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정필씨와의 관계를 끊었기에 주가조작과 관련이 없다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건희씨가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이체시켰다는 증거는 공개된 거래내역으로는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중요 부분이 지워진 채 공개됐기 때문입니다. 또 당시 7일에 걸쳐 집중적으로 매입한 도이치모터스 주식 57만 5천주는 언제, 얼마에 팔았는지 역시 오리무중입니다.

김건희 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관여한 사실이 없다면 증명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공개한 거래내역에서 동부증권으로 ’입고‘ 로 찍혔는지, ’출고’로 찍혔는지 공개하면 됩니다. 또 김건희씨가 갖고 있던 도이치모터스 전체 주식의 잔고가 언제, 어떻게 변동됐는지 그 내역을 공개하면 깨끗하게 끝나는 일입니다. 김건희씨 개인이 보유했던 도이치모터스 주식은 공개된 신한증권 계좌에서 사들였던 57만 5천주와 2009년 장외에서 사들인 24만 8천주까지 확인된 것만 82만 3천주에 달합니다. 2010년 당시 도이치모터스 전체 주식이 1950만주 였으니 도이치모터스 전체주식의 4.2%에 달하는 양입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