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리스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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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하나생명과 ABL생명은 최근 대체투자 리스크 관리 문제로 경영유의 조치를 받았다.

하나생명은 대체투자 관련 자산군과 국가·지역별 전체 한도를 설정하고 투자위원회가 리스크를 평가·심사하는데, 한도 관리나 투자심사 기준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됐다.

회사 내규 세칙에서 대체투자 상품 유형과 사업방식 등을 고려한 세부 한도를 설정하지 않아 특정 부분에만 리스크가 집중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시나리오 기반의 통합 위기상황 분석을 반기마다 시행하고 있지만 호텔과 오피스텔 등 코로나19 확산으로 부실가능성이 높은 자산에 대해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하지 않고 있다는 점도 언급됐다.

투자위원회를 통한 투자 리스크와 수익 심사에 대해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하지 않아 운용부서의 검토 보고서에 의존함에 따라 심도 있는 사업성 분석과 리스크 평가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개선 사항에서는 대체투자 자산의 건전성 분류 기준이 도마위에 올랐다. 하나생명은 내규에 따라 대체투자 자산에 대해 매분기 감리를 실시해 원금손실 발생 가능성과 운용 수익률 등을 고려한 감리 등급을 부여하고 있고, 보유 자산에 대한 자산건전성 분류도 매월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자와 배당 지연·중단 등 손상징후가 반영된 구체적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감리등급 변경이 자산건전성 분류에 제대로 적용되지 않은 사례가 있었다.

ABL생명도 같은 날 대체투자 리스크 관리 문제로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유의 권고를 받았다.

ABL생명은 대체투자 위험 한도를 상품 유형과 속성에 따라 관리하고 있지만 해외부동산과 중·후순위 및 지분, 사업자 위험 부담방식의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등 상대적으로 고위험 투자 리스크 자산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운용 부서의 투자위험한도 운용에 대한 통제도 문제로 제기됐다. 위험추구 행위 견제를 위해 자산운용전략부에 투자 리스크 대한 리스크관리부의 통제 기능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ABL생명의 대체투자 자산 건전성 분류 기준 역시 불합리한 것으로 언급됐다. 금감원은 이자와 배당 지연·중단, 공사 지연·중단, 기한의 이익 상실사유 발생 가능성 등 손상징후를 고려할 수 있는 구체적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저금리 장기화 속 투자 대안. 모니터링 강화 必

보험사들은 저금리 기조가 장기간 유지되면서 투자 수익률이 떨어지자 대체투자 규모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채권이나 주식 등 전통적인 투자 자산 외에 사모펀드, 헤지펀드, 부동산, 사회간접자본 등으로 투자 지분을 넓힌 것이다.

보험연구원 자료에 의하면 국내 보험사의 운용자산 가운데 대체투자 비중은 지난해 9월말 기준 13.1%~16.8%로 추정된다. 해외 대체투자의 경우 같은 기간 70조원을 돌파하면서 총자산의 6.5%를 차지했다.

대체투자는 일반적으로 채권에 비해 수익률이 높고 주식에 비해 변동성은 낮다. 하지만 유동성이 낮고 만기가 길며 투자대상에 대한 불투명적 특성으로 위험을 정형화하기 어렵다. 경제 여건이 급변하는 경우 손실이 장기화되는 등 여러 위험 요인이 따른다.

특히 해외 대체투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투자 자산의 가치 하락으로 손실 확대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 자본적정성에도 부담을 줄 수 있는 만큼 모니터링 강화가 요구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부동산이나 투자 리스크 펀드 등 보험사 대체투자 양상은 회사별 전략에 따라 차이가 있다”면서도 “새로운 투자처로서 이점이 있기 때문에 위험을 계속 관리해 나가면서 확대되는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채권의 신용 리스크 바로 알기

채권은 보통 주식보다 안전하다고 여겨지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채권이 지닌 투자 위험과 이를 미리 확인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채권의 개념이나 채권 관련 용어들이 익숙하지 않다면, 지난 글들을 참고하세요. 시리즈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해외 투자 기회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피델리티자산운용사와 함께합니다.

일반적으로 기업이나 정부가 발행하는 채권은, 투자자 입장에서 기업의 확장 또는 설비투자를 위해 투자자들에게 돈을 빌려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는데요. 누군가에게 돈을 빌려줄 때는 돌려받지 못할 위험이 항상 존재하며, 이러한 위험은 빌려주는 사람이 감수해야 합니다.

채권 투자 역시 마찬가지로 이러한 불확실성이 존재해요. 이를 신용 리스크(credit risk)라고 불러요. 신용 리스크는 채권 발행자가 투자자에게 원금 또는 이자를 상환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신용 리스크는 어떻게 평가될까요?

신용 리스크를 평가하려면 그전에 신용 분석을 먼저 해야 합니다. 이는 기업의 영업이익률, 고정비, 간접비 부담 및 현금흐름 등의 요소를 고려해 채무를 상환할 수 있는 기업의 재무 능력에 대한 펀더멘털 견해를 제공하기 위해서예요.

신용 리스크 평가의 일반적인 방식 가운데 ‘상향식(bottom-up) 분석’은 개별 기업의 재무현황 및 사업 전망을 상세하게 조사하여, 채무(원금)를 상환할 가능성이 얼마나 높은지 판단할 수 있어요. 예컨대 상향식 분석 결과가 나쁘게 나온 기업은 경제적 여건이 좋다 해도 신용 위험이 높을 수 있고, 관리가 잘 되는 기업은 투자 리스크 경기 여건이 둔화하더라도 여전히 안전한 투자 대상이 될 수 있겠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무디스(Moody’s), 피치레이팅스(Fitch Ratings)… 뉴스에서 이러한 주요 신용평가기관들의 이름을 한 번쯤 들어보셨을 텐데요. 이들은 사기업 또는 정부기관 채권 발행처를 상대로 평가를 수행하고 개별 채권을 크게 투자등급 또는 투기등급(하이일드 혹은 정크본드로도 알려짐)으로 구분하며, 그 안에서 구체적으로 AAA부터 D까지 등급을 매기고 있어요.

예를 들어, S&P 투자등급은 ‘AAA’, ‘BB’ 또는 ‘C’와 같이 한 개에서 세 개의 알파벳과, ‘+’, ‘-‘기호로 구성됩니다. 이 기호는 더욱 세분화된 투자등급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BBB-’를 기준으로 그 이상의 신용평가등급을 가진 채권은 투자등급으로 분류되고, ‘BBB-’ 미만 등급의 채권들은 하이일드 등급으로 분류돼요. 무디스의 평가 척도는 피치 또는 S&P의 평가척도와 조금 다르지만, 대체로 유사하다고 보면 됩니다.

채권의 신용등급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향 조정되거나 하향 조정될 수 있는데요, 투자등급채권이 하이일드채권이 되는 경우 ‘천사의 추락(fallen angel)’이라고 부르기도 해요.투자 리스크

채권 리스크

채권 수익률(yield)은 일반적으로 채권 가격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신용 위험이 높은, 즉 가격이 낮은 채권의 경우 일드(yield) 수익률이 더 높아요. 신용평가기관들이 채권 등급을 상향 또는 하향 조정함에 따라 채권 가격은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죠. (채권의 수익률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채권 용어 설명서’를 참고해주세요.)

신용 디폴트와 대손액의 차이점

신용 리스크 분석의 핵심은 디폴트 발생 시 자금을 어느 정도 회수할 수 있을지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디폴트 금액’과 궁극적인 ‘대손액’을 구분할 필요가 있어요. 채권 상품은 회수 덕분에 실제 대손액이 디폴트 금액보다 적은 경우가 많아요. 이는 채권자 즉 대부자가 미상환 대출 잔액의 최종 상환을 더 쉽게 만드는 약정을 채무자인 차입자와 체결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일례로 이자율 인하 또는 상환 기간 연장과 같이 계약 조건을 새롭게 협상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차입자가 모기지 및 대출 채무를 불이행할 위험으로 인해 은행이 대출 조건을 수정하기로 결정하는 경우와 유사합니다.

📌 북마크

디폴트 (default)

발행자가 재정적 어려움 또는 파산으로 원리금을 갚지 못하는 경우. 채무불이행이라고도 함.

대손 (bad debt)

회수가 어려운 채권. 좁은 의미에서는 은행 등의 금융기관에서 볼 때, 돈을 빌려준(융자) 기업이 경영 악화로 인해 도산하는 등의 이유로 회수가 어려울 가능성이 높은 자금(금융기관에서 본 채권)을 가리킨다.

신용 리스크 관리

그럼 채권 투자 시 신용 리스크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채권 펀드를 전문적으로 운용하고 관리하는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의 경우를 살펴볼게요.

채권 펀드를 운용하는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단일 채권 포트폴리오 내 수십 또는 수백 개 보유 종목의 금리 민감도와 신용 리스크를 모두 살펴봐요. 그리고 리스크와 보상 간 최적의 균형을 달성하여 포트폴리오를 적절히 다각화하죠.

이 절차는 은행 관리자가 신용 리스크 관리를 수행할 때 사용하는 방식과 유사해요. 차입자의 원금 또는 이자 상환 능력 측면에서 위험도가 더 높은 대출이 있는가 하면, 지속적으로 주시할 필요가 없는 더 안전한 대출이 있는 것과 동일합니다.

채권펀드

채권펀드는 다수의 개별 채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채권 발행처가 디폴트 상태에 빠지거나 신용등급이 강등되어 채권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신용 리스크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투자등급채권 펀드는 일반적으로 최소 80%를 투자등급채에 배분하고, 하이일드채권 펀드는 대부분의 자산을 투기등급채로 구성해요. 만약 채권펀드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면, 해당 펀드의 신용등급 가이드라인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투자설명서의 일독을 권해요.

그동안 피델리티자산운용사와 준비한 시리즈를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올해 가을에 잠시 정비하는 시간을 갖춘 뒤 새로운 시리즈로 다시 찾아뵐 예정입니다.

상기 정보는 집합투자기구의 판매나 권유를 위하여 제작된 것이 아닙니다. 본 자료 중 제 3자로부터 제공받은 정보의 오류 및 생략에 대하여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정보는 시장의 환경이나 그 외의 상황에 의해 변경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사의 사전 서면 동의나 허가 없이는 정보에 대한 수정 또는 변경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집합투자증권을 취득하기 전에 (간이)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집합투자기구는 운용결과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과거의 투자 리스크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외화증권에 투자하는 금융투자상품의 경우 환율변동에 따라 자산가치가 변동되거나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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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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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투자의 목표는 어디에 두어야 할까? 많은 사람들은 그 답을 단순히 수익률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투자를 할 때는 반드시 리스크도 함께 봐야 한다. 투자자들은 투자 리스크 각자 리스크를 감내하는 수준이 다르다.

투자 지식이나 경험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고, 투자 가능한 기간도 다르다. 또한 투자 자산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변동성을 참을 수 있는 정도도 가지각색이다. 이를 먼저 명확하게 파악하고 난 후 투자 대상 자산을 정해야 하는 것이다.

김철수 씨가 연금 자산의 50%를 국내 주식형 펀드에 적립식으로 투자하려고 생각 중이라고 하자. 그는 현재 직장에서 10년 이상 더 근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렇다면 김철수 씨는 해당 투자를 실행해도 될까?

이 질문에 답하려면 먼저 투자 기간에 대한 리스크 부터 파악해봐야 한다. 그는 퇴직까지 10년 이상의 기간이 남아 있으므로 투자할 수 있는 기간도 그 정도로 판단할 수 있다. 그다음은 위험 감내 수준을 검토해야 한다. 편의를 위해 김철수 씨가 크지 않은 원금 손실 가능성은 참을 수 있다고 가정할 때, 이후 해야 하는 것은 그가 고려하는 투자안 자체의 리스크와 기대수익률을 판단해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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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표는 1995년 12월 31일부터 2020년 8월 31일까지 24년 8개월의 기간 중 아무 때나 골라서 매월 말 주식과 채권에 반반 적립식으로 투자했을 경우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주식은 종합주가지수(KOSPI), 채권은 CMA에 투자한다고 가정한다. 이 투자안은 1년간 투자했을 때 최악일 경우에 -16.8%의 성과를 기록했다. 손실을 볼 확률도 32.63%나 됐다. 그러나 10년 투자 시에는 손실 확률 자체가 0.56%로 줄었고, 수익률이 가장 나빴을 경우의 연 복리 수익률도 -0.3% 정도였다.

김철수 씨는 10년 이상 투자 예정이므로, 이 정도의 리스크는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투자안의 평균 연 복리 기대수익률은 3.1%이다. 이 수익률에 만족할 수 있다면 김철수 씨는 투자를 실행해도 될 것이다.

Daum 블로그

√ (대상) 셀다운 목적 대체투자 자산 √ (대상) 미매각 대체투자 자산
√ (방법) ‘심사보고서’에 반영∙보고 √ (방법) 사후관리보고서에 반영·보고
√ (필수 검토사항) √ (필수 검토사항)
① 셀다운 예정 금액·기간·기관·조건 ① 셀다운 현황(매각·미매각 금액, 지연사유 등)
② 셀다운 가능성 평가 ② 향후 셀다운 계획(예정금액·기간 등)
③ 셀다운 지연·실패시 리스크요인 ③ 셀다운 지연·실패시 대응계획
6. 파생결합증권(DLS) 발행

□ DLS 기초자산이 되는 역외펀드는 자본시장법(§279)에 따라 등록된 펀드*로 제한

* 해외운용사 투자 리스크 요건 : 운용자산규모 1조원 이상, 최근 3년간 행정처분 및 형사처벌 등이 없을 것, 연락책임자를 국내에 둘 것 투자 리스크
해외펀드 요건 : OECD 국가 등의 법률에 따라 발행되었을 것, 보수·수수료 등 투자자 부담 비용이 지나치게 높지 않을 것, 투자자 요구로 투자금 회수가 가능할 것 등

□ DLS 발행을 위한 투자는 DLS 발행부서가 아닌 대체투자를 전담하는 영업부서에 의해 수행되도록 함

◦ DLS 발행을 위한 대체투자자산 취득 시에도 여타 대체투자와 마찬가지로 투자심사 및 승인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함

□동일 유형의 거래라도 지역별·거래상대방별 리스크가 상이하므로 거래별 리스크 속성 및 수준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성과보수체계를 마련*

* 순자본비율(NCR) 위험값을 활용하여 성과보수를 산정하는 경우 거래별 리스크 수준이 충분히 차등화될 수 있도록 위험값을 세분화하여 적용

□대체투자 업무와 관련한 사후관리 절차를 마련하고 투자건별로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를 실시하도록 함

◦대체투자 관련 주요 변수 변화가 회사의 건전성·유동성 등에 미치는 영향을 위기상황분석(스트레스테스트) 등을 통해 주기적으로 분석
3 기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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