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쉽고 간편한 주식거래 플랫폼 바닐라 출시 | 한경닷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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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_tom_주식_투자_부동산_증시_목돈_갈림길 /사진=김현정디자이너

KB증권, 쉽고 간편한 주식거래 플랫폼 '바닐라' 출시

KB증권, 쉽고 간편한 주식거래 플랫폼 '바닐라' 출시

KB증권은 쉽고 간편한 모바일 주식거래 플랫폼(MTS) '바닐라(vanilla)'를 줌인터넷과 합작으로 설립한 테크핀 기업 '프로젝트바닐라'를 통해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프로젝트바닐라는 지난해 9월 KB증권의 금융 노하우와 줌인터넷과 모회사 이스트소프트의 IT 기술력을 접목시키기 위해 설립한 테크핀 합작법인이다. 이번에 출시한 바닐라는 누구나 쉽게 쇼핑을 하듯이 주식거래를 할 수 있도록 만든 주식거래 앱(응용 프로그램)으로 기존 MTS와 차별화된 주식투자 경험을 제공하고자 만들었다. 이달에는 먼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를 했고 조만간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iOS용 앱도 출시할 예정이다.

바닐라는 기존 증권사 MTS와 비교해 복잡한 카테고리를 대폭 줄이고 관심종목, 개인 자산 현황 등 투자자들이 가장 자주 찾는 메뉴와 주식매매에 꼭 필요한 기능을 중점적으로 화면을 구성했다.

이 밖에도 △간편한 가입 및 계좌 개설 프로세스 △투자자 맞춤 콘텐츠(바닐라픽) △장바구니 구매 △브랜드 검색 등의 기능을 바탕으로 계좌 개설부터 주식 매매 전 과정에서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UX)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특히 가장 많은 공을 들인 부분은 '바닐라픽'이다. 바닐라픽은 그동안 종목을 선택하고 검색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낀 투자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추천 콘텐츠다. 사용자가 최신 투자 트렌드를 바탕으로 큐레이션 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투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읽기 쉬운 콘텐츠 형태로 제공하며 현재 수익률, 순매수, 거래량 기준의 추천 종목 순위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여러 종목을 한 번에 매수할 수 있는 '장바구니' 기능과 사용자들이 기업 브랜드를 검색하거나 바닐라픽을 검색해도 해당 종목을 찾을 수 있도록 '검색 기능'을 강화한 점도 기존 MTS 대비 달라진 점이다.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는 "주식투자자 1000만명 시대에 접어들며 주식시장에서 주요 고객이 된 '주린이' 분들의 눈높이에 맞는 간편 투자 플랫폼이 필요했다"며 "이번에 프로젝트 바닐라에서 KB증권 쉽고 간편한 주식거래 플랫폼 바닐라 출시 | 한경닷컴 출시된 바닐라 앱을 통해서 이런 고객들의 기대에 부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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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연구원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의 대두

요약 □ 유니콘기업의 등장으로 신규 상장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되면서 상장되기 전 단계인 비상장주식 및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증가
□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이란 2020년 4월에 지정된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중 하나로 온라인 상에서 비상장주식을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원스톱 거래 플랫폼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가장 대표적인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으로는 ‘서울거래 비상장’과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있음
□ 4월초 혁신금융서비스사업자에 대한 지정이 투자자보호 조치 강화를 조건으로 연장되면서 7월1일부터 비상장기업의 등록요건이 강화되고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거래제한 등의 조치가 시행될 예정
□ 비상장주식의 거래는 거래 플랫폼의 활성화 및 증권사들의 KB증권 쉽고 간편한 주식거래 플랫폼 바닐라 출시 | 한경닷컴 비상장기업 분석보고서 발간 등을 통해 거래위험 축소 및 관련 정보 접근이 보다 용이하게 되었으나 주식의 시세조종을 위해 중개업체들이 공매수 또는 공매도하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우려도 존재

□ 스타트업에서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는 경우가 증가하면서 IPO 시장의 활황과 함께 상장 전 단계부터 투자하기 위해 비상장 기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플랫폼도 활성화
─ 과거 비상장주식 거래는 인터넷게시판이나 직접 대면 만남을 통해 거래하는 방식이었으나 지금은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이 등장
• 주요 사설주식 거래사이트에는 38커뮤니케이션, Pstock 등이 있으며 지금도 운영 중
─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은 스타트업이 주도하여 생성되었는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따라 증권사들도 전담 조직을 구성하며 비상장주식거래 시장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고자 노력 중
• 2021년 11월말 기준, 두나무의 누적 가입고액 약 70만명(누적 거래대금은 약 6,500억원)이며, 피에스엑스의 누적 가입고객은 약 7만명(누적 거래대금 약 270억원) 1)
─ 제도권에 속한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인 K-OTC의 2021년 일평균 거래대금은 전년(51.5억원) 대비 9.5% 증가한 56.4억원을 기록 2)
• K-OTC는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던 프리보드를 개편하여 2014년 8월에 출범한 시장으로, 장외에서 거래되고 있는 유명 비상장 대기업, 중견기업 등 ‘공모실적이 있는’ 사업보고서 제출기업(비상장 공개회사)이 거래대상으로 편입

□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은 제도권에 이미 존재 3) 하고 있었으나, 최근 주목받고 있는 것은 이름은 동일하지만 2020년 4월에 지정된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중 하나로 온라인 상에서 비상장주식을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원스톱 거래 플랫폼을 제공하는 서비스 4)
─ 혁신금융서비스로 등록된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은 비상장주식 매매주문을 접수한 후 투자자 간 거래협의 내역을 증권사에 전달하면, 증권사 시스템상에서 주식과 대금이체 등 결제 진행
─ 해당서비스는 특례 5) 에 따라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지 않고도 금융투자업자의 본질적 업무 가능

□ 기존의 사설 장외주식 거래정보 사이트의 경우 공시의무가 없는 장외주식 특성상, 중요정보가 쉽게 조회되지 않기 때문에 일반투자자가 접근하기 어려워 정보 비대칭 문제로 인한 여러 위험에 노출
─ 사설 사이트에서는 게시판에 종목명과 희망 가격을 올리거나 브로커를 통하여 거래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허위매물 또는 결제사고가 발생하기 쉬움
─ 거래 플랫폼에서는 매수자와 매도자의 거래 과정에서, 중간에 증권사를 통하기 때문에 보다 안전한 거래가 가능
─ 사설중개업체에는 이른바 ‘전주’들이 호가를 제시하는 등 투자자 보호 장치가 전무한 상황 6)

□ 가장 대표적인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은 스타트업 두 군데가 세운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서울거래 비상장’이 있으며, 다른 증권사들 또한 비상장주식 전담 조직을 구축하거나 비상장주식 관련 정규 리포트 발행 및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거래 플랫폼 개발도 진행 중
─ 스타트업 두나무의 거래 플랫폼인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경우 2020년에 출시되어 삼성증권과 협업하고 있으며, 에스크로 안전결제서비스를 제공
─ 2021년에 서비스를 시작한 비상장주식 거래플랫폼인 ‘서울거래 비상장’을 제작한 스타트업 피에스엑스(PSX)는 거래수수료가 없는 이점이 있으며, 허위 매물 및 이상 거래를 차단하는 감시 인프라를 구축
• KB증권 쉽고 간편한 주식거래 플랫폼 바닐라 출시 | 한경닷컴 피에스엑스는 최근 투자 중개업 인가 획득 추진을 통해 비상장주식시장 관련 특화 증권사로 입지를 구축하고자 함
─ 코리아에셋투자는 ‘네고스탁’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대신증권은 줌인터넷(ZUM)과 제휴하여 비상장주식 정보제공 및 거래 플랫폼인 ‘겟스톡’을 출시
─ DB금융투자, NH증권, KB증권, 한화투자증권 등의 경우 비상장주식 관련 리포트 발표
• NH증권의 비상장회담, KB증권의 케비어(KB 비상장 어벤져스), 한화투자증권의 알쓸비주(알아두면 쓸모있는 비상장 주식) 등


□ 금융위원회는 2022년 3월말 만료예정이었던 피에스엑스와 두나무의 혁신금융서비스사업자 7) 지위를 투자자보호를 강화하는 조건부로 2년간 연장 8)
─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일부 문제점이 발견되어 3개월 이내에 투자자 보호 장치를 강화하는 조건으로 연장하였으며, 혁신금융서비스사업자는 K-OTC 수준 이상의 투자자보호 장치를 마련하고 이를 혁신금융심사위원회에 보고하여 승인받을 예정 9)
• 제도권 비상장주식 거래소인 K-OTC의 경우 정기공시, 수시공시, 조회공시 및 기타 신고의 무를 부과하고 있으며, 발행인에 관한 사항을 기재한 서류 및 감사보고서(반기결산기 경과시에는 반기검토보고서)를 매 결산기 경과 후 90일 이내 및 매 반기 경과 후 45일 이내 제출해야 함
─ 거래종목의 등록·퇴출제도 운영, 발행기업의 정기·수시공시 시스템 구축, 불공정 거래 관리방안 마련, 1인당 거래한도 설정 등
• 피에스엑스와 두나무는 7월 1일부터 시행할 투자자 보호 장치에 대한 공지를 내건 상태

□ 일반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혁신금융사업자 두 곳이 운용하는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은 7월 1일부로 요건충족 미달인 회사 주식에 대해 일반투자자의 주식매수 불가 등 서비스 제공에 제약을 두게 될 예정이며, 전문투자자를 위한 별도의 서비스 제공을 계획 중 10)
─ 등록요건 11) 을 충족하고, 거래 동의서를 제출한 회사의 주식에 한해 일반투자자의 매수 허용
• 등록요건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플랫폼의 공지사항 참조
• 등록요건을 충족하였다 하더라도, 해당 플랫폼에 거래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 일반투자자에게 해당종목에 대한 노출이 안됨
─ 일반투자자는 비상장주식 거래 시 전일 종가 대비 상하 30% 범위 내로 가격 제한 및 각 종목별 연간 매매거래 한도를 3억원으로 제한
• 거래한도는 매도금액의 합계액으로 산정
─ 최근 5년 중 1년 이상 월말평균잔고 5천만원 이상 및 금융투자상품 계좌개설 1년 이상인 개인중 추가 선택요건 12) 을 충족하는 전문투자자의 경우 예외 13)


□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협회, 코스콤 등은 스타트업기업 또는 비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거래 시장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K-OTC에 등록된 기업의 경우 공시규제 등의 투자자 보호요건이 존재
─ KRX 스타트업시장(KRX Startup Market, KSM)은 한국거래소가 2016년에 개설한 장외시장으로 크라우드펀딩 성공 기업 등 창업·중소기업에 대한 투자자금의 회수를 원활화하고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시장
• 기존의 비상장주식 장외시장에 비해 기술집약적 창업초기 기업에 특화되어 있어, 코넥스시장보다 더 초기단계의 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크라우드펀딩 성공 기업, 창조경제혁신 센터 및 정책금융기관의 추천기업 등 기술집약형 스타트업의 주식으로 거래 대상을 한정 14)
─ K-OTC는 금융투자협회에서 만든 플랫폼으로 중소기업을 포함한 모든 비상장법인의 주식을 거래할 수 있으며, 거래소나 코스콤이 초기단계의 기업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K-OTC는 비상장 대기업 및 중견기업 주식도 편입되어 있음
• 또한 매매거래 지원을 위한 호가 게시판인 K-OTC BB(Bulletin Board)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사이트에서는 상장시장 뿐만 아니라 K-OTC에서 거래되지 않는 비상장주식이라도 모두 호가 게시가 가능
─ 비마이유니콘 15) 은 코스콤이 개발한 비상장기업 주식거래 플랫폼으로 비상장주식의 거래와 결제, 주주명부 관리가 가능하고, 주주명부를 블록체인으로 KB증권 쉽고 간편한 주식거래 플랫폼 바닐라 출시 | 한경닷컴 관리, 매수·매도자간의 거래 또한 블록체인 거래로 하여 조작할 수 없도록 하여 거래상대방 위험을 낮춤
• 기업의 편의를 위해 전자주총 서비스 및 IPO교육서비스 지원

□ 비상장주식의 거래는 거래 플랫폼 출시 및 증권사들의 비상장기업 분석보고서 발간 등을 통해 거래위험이 축소되고 해당 주식에 대한 정보 접근이 보다 용이하게 되었으나 상장주식 대비 큰 위험이 존재
─ 거래 플랫폼이 생기면서 비상장기업에 대한 정보접근이 보다 쉬워졌으나 정보공시의무가 없는 비상장주식 특성상 투자자가 직면하는 정보비대칭의 정도는 상장주식보다 큼 16)
─ 정규거래소에서의 거래가 아닌 만큼 유통 물량이 적어 유동성이 떨어져 가격발견 기능이 효율적으로 작동하기 어렵고 가격변동에 대한 제한폭이 없어 가격 움직임이 클 수 있음 17)
• 이를 위해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은 일반투자자에 한하여 가격 변동폭을 제한할 예정
─ 거래 플랫폼의 등장으로 중간에서 증권사가 거래를 연계하면서 거래상대방 위험은 낮아져 안정성은 높아졌으나 장외에서의 시세조종은 더욱 쉬워졌다는 문제도 제기 18)
• 장외주식의 경우 임의대로 가격설정을 할 수 있어, 주식가격을 올리거나 내리기 위해 중개업체들이 공매수 또는 공매도 하는 경우가 빈번
1) 금융위원회, 2022. 3. 31, 혁신금융서비스 심사 결과, 보도자료.
2) 금융투자협회, 2022. 1. 6, 2021년 K-OTC시장 동향 발표, 보도자료.
3) KSM이나 K-OTC의 경우 시장 등록 후 공시요건이 어느 정도 존재하지만, 혁신금융서비스로 등록된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의 경우 공시의무가 따로 존재하지 않았음
4) 금융위원회, 2020. 4. 1, 혁신금융서비스 9건 지정, 보도자료.
5)「자본시장법」제42조, 동법 시행령 제47조.
6) 남재우·박용린·천창민, 2015,『미국의 비공개주식 유통플랫폼 현황과 시사점』, 자본시장연구원 조사보고서 15-02.
7) ‘혁신금융사업자’란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신청을 한 회사로서 금융위원회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말함(「금융혁신지원 특별법」 제2조제5호)
8) 금융위원회, 2022. 3. 31, 혁신금융서비스 심사 결과, 보도자료.
9) 연장승인에 관한 보도자료 발표는 4월 초이며, 7월 1일부터 투자자 보호조치 시행공지를 하는 것으로 미루어 두 사업자는 혁신금융심사위원회의 승인받은 것으로 보임
10) 서울파이낸스, 2022. 3. 31, 피에스엑스 “서울거래 비상장, 전문투자자 대상 서비스 강화할 것”.
11) 자본전액잠식 상태가 아닐 것, 최근 사업연도의 매출액이 5억원 이상일 것, 감사인의 감사의견이 적정, 정관 등에 주식양도에 대한 제한이 없을 것, 통일규격증권이거나 전자등록된 주식일 것, 이 외 투자자 보호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사유에해 당하는 경우
12) 선택요건은 소득, 전문가, 자산 세가지 요건 중 하나를 충족시키면 가능하며, 직전년도 소득액의 경우 본인 1억원 이상 또는 부부합산 1.5억원이상, 회계사, 감정평가사, 변호사 등의 전문가 또는 부부합산 거주부동산 관련금액을 제외한 순자산가액이 5억원 이상인 경우
13) 금융투자협회는 기관 및 전문투자자를 위한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인 K-OTC PRO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음. 일정 자격요건을 충족한 기관투자자와 전문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회원제 시스템으로 혁신금융사업자 두 곳에서 언급하고 있는 전문투자자 요건과는 다름
14) 이보미, 2016, KRX Startup Market 개설에 대한 시사점, 금주의 논단, 금융연구원.
15) 비마이유니콘 역시 혁신산업서비스(2019년 5월 2일)로 지정되어있으나, 여기서 지정된 사항은 두나무와 피에스엑스의 경우와 같이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서비스로 지정된 것이 아닌 ‘비상장기업 주주명부 및 거래활성화 플랫폼’으로 지정된 것이며 유사한 성격의 서비스
16) 김민기, 2021, 국내 장외주식시장 현황과 활성화를 위한 과제, 자본시장연구원『자본시장포커스』2021-18 .
17) 이보미, 2016, KRX Startup Market 개설에 대한 시사점, 금주의 논단, 금융연구원.
18) 인베스트조선, 2021. 11. 2, ‘장외시세 조종은 나몰라라’. 앞다퉈 플랫폼만 만드는 증권사들.

Лучшие платформы для трейдинга на фондовом рынке США

Софт и программы для трейдинга

Фондовый рынок США – крупнейший финансовый центр в мире. Брокеры, которые зарегистрированы в этой стране, самые надежные.

Их деятельность тщательно контролируется организацией, контролирующей права инвесторов (NFA).

Использование проверенных приложений/платформ для трейдинга на фондовом рынке США абсолютно безопасно. Ниже можно ознакомиться с описанием, преимуществами и недостатками наиболее популярных приложений и платформ для трейдинга в Соединенных Штатах Америк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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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sion – платформа для трейдинга на фондовом рынке США

Обзор лучших приложений/платформ для трейдинга-торговли акциями на фондовом рынке США

Благодаря кропотливому труду разработчиков, сегодня существует множество платформ, которые можно использовать для торговли акциями в США. Ознакомившись с описанием лучших программ для трейдинга, каждый сможет выбрать для себя KB증권 쉽고 간편한 주식거래 플랫폼 바닐라 출시 | 한경닷컴 наиболее подходящий вариант.

Fide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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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и этом стоит учитывать, что за совершение каждой сделки, связанной с ценными бумагами, трейдеру понадобится оплачивать 4,95 USD. Чем больше сделок совершает клиент, тем ниже будет для него комиссия. Дополнительными сборами не облагаются и инвестиции KB증권 쉽고 간편한 주식거래 플랫폼 바닐라 출시 | 한경닷컴 в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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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братите внимание! Компания не взимает комиссию за низкий остаток в паевых инвестиционных фондах или за закрытие IRA, просроченные платежи, реорганизацию или недостаток средств.

TD Amerit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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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ользователям доступны планы управления денежными средствами/пенсионный счет и управляемые портфели. Размер минимального депозита составляет 2000$. Если клиент пополняет свой счет на сумму, превышающую определенный порог, брокер часто предлагает воспользоваться бонусом – избавлении пользователя от уплаты комиссионных.

К преимуществам платформы TD Ameritrade, трейдеры относят предоставленную возможность:

  • торговли акциями, ETF и опционами с нулевой комиссией;
  • использования нескольких веб-платформ и мобильного приложен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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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 сведению! TD Ameritrade не снимает деньги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обственных торговых платформ, а также рыночных данных.

Zen Trading

Global Zen Trader – популярная среди американцев платформа, отличающаяся удобным и интуитивно понятным интерфейсом, позволяющим эффективно торговать в режиме реального времени не только с помощью МТС (механических торговых систем), но и «вручную».

Настройка GZT – терминала и процесс освоения программы не занимает много времени.

Разработчики позаботились о добавлении достаточного количества инструментов для долгосрочной позиционной торговли/скальпинга. Размер минимального депозита составляет 5$.

Возможность построения тиковых графиков/импорта, экспорта стратегий/визуальное отображение ценового чарта/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отен индикаторов технического анализа считаются весомыми преимуществами данного приложения. Однако Zen KB증권 쉽고 간편한 주식거래 플랫폼 바닐라 출시 | 한경닷컴 Trading, как и любая другая платформа не лишена минусов, которые заключаются в возможности использования терминала только на западных рынках.

Zen Trading позволяет использовать профессионально разработанные стратегии, созданные фондом количественных алгоритмов. Zen Trading делает практически всю работу за трейдера. Достаточно лишь настроить программу в соответствии с временными рамками и активами.

Лучшие платформы для трейдинга на фондовом рынке США

Zacks Trade

Zacks Trade – идеальная инновационная платформа для активных трейдеров. Пользователи могут использовать платформу абсолютно бесплатно.

Разработчики добавили опцию, позволяющую настраивать макеты и графики в соответствии с потребностями трейдеров. Лаборатория опционной стратегии и более 120 технических индикаторов позволят максимально точно оценить насколько прибыльной будет сделка. Размер минимального депозита составляет 2500$.

Достоинствами Zacks Trade считаются:

  • потоковая передача рыночных данных;
  • интерактивные графики;
  • надежность программы;
  • наличие доступа к международным биржам.

Немного расстроить может лишь высокий размер минимального депозита и более высокий процент комиссии, нежели у других платформ.

Лучшие платформы для трейдинга на фондовом рынке США

NinjaTrader

NinjaTrader – платформа с простым интерфейсом, не перегруженным лишней информацией. Направление достаточно узкое – форекс и фьючерсы.

Для пополнения счета/вывода средств, пользователи могут использовать чеки либо банковские переводы. Сумма минимального депозита составляет 1000$ (для фьючерсного счета) и 2000$ для счета Форекс. Комиссия при торговле фьючерсами низкая. Торговое сообщество активное, спектр образовательных/аналитических услуг широкий, что положительно сказывается на торговой эффективности трейдеров.

К сильным сторонам Ninja Trader можно отнести:

  • широкий функционал;
  • доступность алгоритмической торговли с использованием систем собственной разработки;
  • понятный интерфейс.

Слабыми сторонами Ninja Trader считаются:

  • значительные торговые издержки;
  • узкая направленность – «заточенность» исключительно под форекс и фьючерсы;
  • возможность контакта с брокером только через форму обратной связи.

Лучшие платформы для трейдинга на фондовом рынке США

E*Trade

E * Trade – платформа, которая идеально подходит не только опытным трейдерам, но и новичкам. Возможности инвестирования расширенные.

Начинающие инвесторы охотно создают собственные портфели, ведь сделать это достаточно просто. Комиссия за онлайн-торги биржевыми фондами/опционами/акциями не взимается. Можно отдать предпочтение управляемому портфелю. Годовая комиссия за управление в данном случае будет составлять 0,30% от суммы активов, которые были вложены.

Сильными сторонами E*Trade считается:

  • возможность использования мобильного приложения для торговли на ходу, проведения индивидуальной проверки акций;
  • наличие управляемого портфеля с минимальной годовой комиссией;
  • удобный интерфейс;
  • широкий функционал.

К минусам E*Trade, можно отнести:

  • комиссию за транзакцию, размер которой составляет 19,99$ для паевых инвестиционных фондов, которые не были включены в список без комиссии за транзакцию;
  • наличие 500$, необходимых для того чтобы открыть автоматический инвестиционный счет;
  • высокую маржу в сравнении с конкурентами.

Лучшие платформы для трейдинга на фондовом рынке США

К сведению! Количество паевых инвестиционных фондов превышает 9000 (из них 4000 – фонды без комиссии за транзакции).

Webull

Webull – инновационное приложение, предлагающее акции, ETF и иные варианты торговли без комиссии. Дизайн платформы простой. Ориентироваться по контенту легко, поэтому Webull могут использовать как начинающие, так и опытные трейдеры.

Торговый симулятор у платформы один из лучших, если сравнивать с другими приложениями-конкурентами. Благодаря этому новички могут быстро справиться с изучением основ Webull.

Брокер систематически проводит конкурсы с денежными призами с целью стимулирования новых трейдеров к практике.

비상장 주식 투자하고 싶다면…플랫폼부터 비교해보자

삽화_tom_주식_투자_부동산_증시_목돈_갈림길 /사진=김현정디자이너

삽화_tom_주식_투자_부동산_증시_목돈_갈림길 /사진=김현정디자이너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비상장주식은 개인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이었다. 거래단위가 크다 보니 소액 투자가 어려웠고 매물을 구할 수 있는 창구도 제한적이었다. 매물의 신뢰성을 담보하기도 쉽지 않았다.

지난해부터 IPO(기업공개) 열풍으로 비상장주식을 향한 수요가 급증하며 분위기는 달라졌다. 수천대 일이 넘는 청약 경쟁률을 뚫고 몇 안 되는 공모주를 받을 바에야 비상장 주식을 확보하려는 투자자들이 많아지면서다.

때마침 등장한 비상장 주식 거래플랫폼도 성장세에 한몫했다. 최근 급부상한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을 비교해보며 각각의 장단점을 살펴봤다.

비상장 주식 투자하고 싶다면…플랫폼부터 비교해보자

/사진=증권플러스 비상장 홈페이지

/사진=증권플러스 비상장 홈페이지

최근 가장 화제성이 높은 비상장 주식 플랫폼은 증권플러스 비상장이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지난해 11월 론칭했다.

지난 4월 회원 수는 50만명을 돌파했고, MAU(월간활성이용자)도 30만명에 달한다. 거래 가능 종목은 5561개로, 누적 거래건수는 11만건을 넘어섰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삼성증권과의 연계를 통해 비상장 주식 거래의 안전성을 담보했다. 안전거래 연계 서비스 도입은 업계 최초다. 다만, 비통일주권 기업의 경우 거래가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

통일주권이란 예탁이 가능하고 증권계좌간에 위탁거래가 가능한 주권을 말한다. 비통일주권은 통일주권이 아닌 주식이다. 대다수 스타트업은 비용 때문에 통일주권을 만들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마켓컬리가 비통일주권이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원래 이달 초부터 거래 가능 종목의 범위를 비통일주권 기업까지 확대할 계획이었으나, 현재 미뤄진 상태다.

/사진=서울거래소 비상장 제공

/사진=서울거래소 비상장 제공

피에스엑스가 운영하는 '서울거래소 비상장'은 지난해 12월 출범했다. 현재 MAU는 27만명으로, 출범한 지 1년도 채 안 된 후발주자지만 성장세는 가파르다.KB증권 쉽고 간편한 주식거래 플랫폼 바닐라 출시 | 한경닷컴

서울거래소 비상장 역시 신한금융투자와 연계해 안전성을 담보했다. 또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달리 '안전거래'와 '일반거래'를 구분해 비통일주권 기업 거래도 가능하도록 했다.

'안전거래'는 통일주권 기업을 대상으로 신한금융투자 증권계좌를 통해 이뤄지고, '일반거래'는 계좌 거래가 불가능한 비통일주권 기업을 대상으로 거래 상대방 매칭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거래 및 운용 수수료 0%'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통해 진입장벽을 낮추기도 했다. 다만 거래 가능 종목은 288개로, 5000개가 넘는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비교하면 작은 규모다.

/사진=엔젤리그 제공

/사진=엔젤리그 제공

엔젤리그는 공동구매(클럽딜) 형태로 조합을 만들어 비상장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조합을 통해 구주를 공동구매하는 방식으로, 비통일주권 거래가 비교적 자유롭다는 점이 장점이다.

'조합지분 거래'는 비상장 주식을 소유한 조합의 지분을 거래하는 서비스다. 소수점 단위로 투자할 수 있어 1만원 등 소액으로도 가능하다.

지난 3월 거래액 100억원을 넘어선 엔젤리그는 최근 누적 클럽딜 200건을 돌파했다. 비상장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서비스 등도 지원한다.

다만, 클럽딜을 통해 투자할 경우 조합이 설립된 지 1년이 경과해야 지분을 팔 수 있다. 회사가 1년 내 상장하지 않는 한 판매가 어려운 만큼 장기투자에 적합하다.

비상장 주식 투자하고 싶다면…플랫폼부터 비교해보자

K-OTC는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국내 유일한 제도권 장외시장이다. 제도권 시장인 만큼 증권사 HTS(홈트레이딩시스템)·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를 통해 상장주식처럼 거래된다.

결제 불이행·사기 KB증권 쉽고 간편한 주식거래 플랫폼 바닐라 출시 | 한경닷컴 등 우려도 민간 플랫폼보다 훨씬 적다. K-OTC는 1대1 협의를 통해 거래를 체결하는 민간 플랫폼과 달리 복수의 매수자와 매도자 호가를 매칭해 체결하는 다자간상대매매 시스템으로 이뤄진다.

세제 혜택도 있다. 소액주주가 K-OTC를 통해 양도하는 중소·중견기업 주식의 경우 양도소득세가 비과세다.

다만, 공시 의무·공모 실적 등을 충족해야 하므로 기업들의 진입이 쉽지 않아 거래 가능한 기업이 많지 않다. 지난달 말 기준 K-OTC 시장 기업 수는 139개에 불과하다.

/사진=38커뮤니케이션 사이트 갈무리

/사진=38커뮤니케이션 사이트 갈무리

38커뮤니케이션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사설 장외거래 사이트다. 통신판매업 신고일 기준 등록연도는 2004년이다. 최근 1~2년 새 등장한 비상장 거래 플랫폼과 비교하면 무려 10년이 넘는 업력을 보유한 셈이다.

그만큼 거래도 활발하고 거래 가능한 종목도 많다. IPO 일정, IR(기업활동) 자료 등 정보가 풍부하며 주주동호회도 활성화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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