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이더리움 거래 팁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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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블록체인 탐색기 ‘이더스캔’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지난 5일 오후 9시 33분(협정세계시 기준 12시 우리의 이더리움 거래 팁 33분) 이더리움의 1295만 5000번째 블록에서 런던 하드포크가 실행됐다.

하드포크는 보통 기존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갈라서는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대대적인 기능 향상을 포함한다. 이번 런던 하드포크에는 이더리움의 거래 수수료 체계를 바꾸는 ‘EIP(이더리움 개선제안) 1559’가 포함됐다.

하드포크 전 기존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선 거래자가 수수료를 스스로 책정해왔다. 그러나 이 같은 방식은 불필요하게 평균 거래 수수료가 높아지는 단점이 있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거래량이 갑자기 몰리게 되면 수수료가 높은 거래부터 처리되므로 일부 거래가 실패하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거래자는 거래 실패를 방지하기 위해 불필요한 수수료 경쟁을 해야 했고, 거래마다 내야 하는 수수료의 변동성도 컸다.

EIP-1559는 기본 수수료를 도입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한다. 수수료 체계를 ‘기본 수수료+ 채굴자에게 주는 팁’으로 개편해 수수료가 급등하거나 수수료 변동성이 심해지는 현상을 해결하는 방식이다. 기본 수수료가 있기 때문에 거래가 처리되지 않을 것을 대비해 일부러 수수료를 높게 책정할 필요가 없다.

또한 EIP-1559에선 기본 수수료로 지불된 이더리움을 영구소각한다. 기본 수수료로 쓰인 이더리움이 영원히 사라진다는 얘기다.

이더스캔을 보면 런던 하드포크가 실행되기 전인 1296만 4999번째 블록에선 ‘소각’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 없으나, 하드포크가 실행된 1296만 5000번째 블록부터 일부 이더리움(ETH)이 소각됨을 알 수 있다. 1296만 5000번째 블록에선 기본 수수료로 쓰인 0.030025257ETH가 소각됐다.

발행량이 2100만개로 고정된 비트코인과 달리, 이더리움은 정해진 발행량이 없다. 때문에 공급량이 늘어 가격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번 기본 수수료 도입으로 일부 코인이 소각되면 공급량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소각량이 신규 발행량을 넘어서면 전체 공급량이 줄게 되고, 가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물론 이 시나리오가 가능하려면 소각량이 늘 수 있도록 기본 수수료가 많이 납부되어야 하며, 기본 수수료가 많이 납부되려면 이더리움 블록체인 상 거래량이 늘어야 한다.

PoS(Proof of Stake, 지분증명) 합의알고리즘 기반의 이더리움 2.0이 나오면 이런 가능성이 실현될 수도 있다. PoS 기반 이더리움에선 인플레이션율이 현 4% 수준에서 0.5% 수준으로 낮아지기 때문이다. 즉 소각량이 신규 발행량을 넘어설 여지가 커진다.

조셉 루빈(Joseph Lubin) 이더리움 공동창업자는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런던 하드포크부터 이더리움을 소각하기 시작한다”며 “이더리움은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적인 화폐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이더리움 창시자도 이날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런던 하드포크가 성공적으로 완료됨으로써 이더리움1(현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2.0을 병합하는 데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런던 하드포크 직후 이더리움(ETH) 가격은 기대감 선반영으로 인해 하락했으나, 이내 회복됐다. 6일 오전 9시 코인마켓캡 기준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3.3% 오른 2822달러다.

우리의 이더리움 거래 팁

블록체인 메인넷 개발 전문 기업인 헤세그가 웹서비스 플랫폼 벤처기업인 돋움과 블록체인 기술 및 대체불가토큰(NFT) 생태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NFT를 거래할 수 있는 NFT 마켓 플레이스 및 거래소 구축 △투명성과 보안성을 보장하는 탈중앙화 투표시스템 개발 △메인넷인 닉토넷(NiktoNet)을 기반으로 암호화된 지역화폐 발행 △농산물의 원산지, 당도, 크기 등 농산물이력관리 개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돋움의 NFT 시장진출 및 블록체인 사업을 확장하고, 헤세그의 닉토넷 보급과 기술시장 확대를 목적으로, 국내 NFT B2B시장을 집중 공략에 나선다. 특히 헤세그가 독자 개발한 자체 메인넷 ‘닉토넷’을 기반으로 NFT 시장에 진출해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헤세그와 MOU를 체결한 돋움은 2003년도에 설립된 웹비즈니스·플랫폼 개발 전문 기업이다. 신세계백화점, KTH, KIST, SK엔카, 한국투자증권, 인텔, 농협경제지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100여개 대기업에 폐쇄몰, 복지몰 통합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 아동도서 전문앱 개발에 성공해 아동도서전문몰 ‘키즈북플러스’ 운영하는 등 특화된 도서유통 ERP솔루션을 공급 중이다.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헤세그는 돋움측에 메인넷과 NFT와 관련한 기술적 지원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돋움은 헤세그 측에 NFT 생태계의 구축 및 확장을 위한 웹, 플랫폼 기술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양사가 공동으로 신규 시장을 개척해 나가기로 했다.

헤세그 손인식 대표는 “돋움이라는 온라인 솔루션 경험이 많은 회사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의 메인넷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앞으로 헤세그의 기술이 적용될 투표시스템, 지역화폐, 농산물 이력관리 등은 블록체인의 보안성과 투명성이 꼭 필요한 분야라고 생각한다. 이번 MOU를 기반으로 닉토넷이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 확장돼 개발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헤세그는 국내 블록체인 기술 개발 전문 IT 기업이다. 세계적인 추세를 이끌고 있는 솔라나, 아발란체, 앱토스 등과 견줄 수 있는 레이어1 메인넷인 ‘닉토넷’ 독자개발에 성공했다. 이러한 닉토넷의 성능은 헤세그의 우리의 이더리움 거래 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bit 튜토리얼 – 바이비트 레버리지 거래를 위한 전체 가이드

본 바이비트 튜토리얼에서는 바이비트에서 비트코인을 거래하는 방법과 더 많은 이익을 얻기 위해 비트코인 거래를 최적화하는 방법에 관해 설명합니다. 이에 대해 세부적으로 살펴보도록 하죠!

비트코인을 거래하기 위해 비트코인 거래소를 찾을 때, 많은 사용자 수와 높은 유동성 및 훌륭한 사용자 경험을 갖춘 거래소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Bybit 거래소가 도입된 이유입니다. 바이비트 거래소는 거래소 기술의 선두에 있고 업계를 휩쓸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진 거래 예시

예를 들어, 10배 레버리지에서 1,000 달러 상당의 BTC를 사용하여 바이비트에 비트코인 포지션을 열 경우, 전체 포지션은 10,000달러의 가치를 가집니다. 즉, 실제로 초기 이윤을 10%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5배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2% 상승하면 투자 수익률은 50%가 됩니다. 물론, 가격이 반대 방향으로 움직여도 똑같은 말을 할 수 있지만, 부정적인 수익률도 있습니다.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거래소에서 기본적으로 “차입”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청산 가치”라고 불리는 것 때문에 더 많은 위험을 동반합니다.

리스크 – 청산 가치

간단히 말해서, 레버리지의 증가는 위험성 증가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10배 레버리지가 있는 Bybit에 1,000 달러 비트코인 포지션을 열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한다면 우리의 이윤을 10배까지 늘릴 것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10% 하락하면, 우리의 청산 가치에 도달할 것입니다. 바이비트에서 가장 높은 레버리지인 100배 레버리지를 사용한다면, 청산 가치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오직 1%밖에 되지 않습니다. 간단히 말해, 레버리지가 높으면 청산 가치가 진입 가격에 더 가깝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더 위험합니다. 청산 가치는 아래 그림과 같이 가격이 “파산 가격”에 도달하기 전에 항상 충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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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청산 가치에 도달하면, 바이비트에 대한 우리의 포지션은 “청산”되며, 이는 기본적으로 초기 마진을 잃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그 포지션이 청산되면, 우리는 해당 포지션을 잃고, 포지션을 열기 위해 사용한 돈을 잃습니다. 이것은 비트코인을 거래하는 마진의 리스크가 따르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되는 것을 방지하려면 항상 손절매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 작업은 매우 중요합니다. 본 Bybit 튜토리얼을 계속 읽어 보세요. 아래에서는 적절한 손절매 준비 방법에 대해 단계별로 설명합니다.

우리의 이더리움 거래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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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현 기자
  • 승인 2022.08.11 09:00
  • 댓글 0

최근 블록체인을 바탕으로 한 암호화폐와 웹 3.0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자산인 NFT 등에 대한 관심과 이슈가 한창이다. 2021년까지만 해도 무서운 줄 모르고 상승하던 암호화폐와 NFT의 가치가 여러 규제와 경기의 영향으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각 전문 분석기관에서는 앞으로 NFT와 암호화폐가 어떤 발전 경로를 밟을지를 두고 여러 논의를 진행 중이다. 그러나 암호화폐가 단순히 지폐와 같은 기능을 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블록체인 기술은 이제 막 시작 단계에 들어섰을 뿐이다. 지분증명을 기반으로 하는 블록체인은 화폐의 기능을 포함할 뿐 아니라 스마트 컨트랙트라 불리는 보안과 암호 기능을 지닌 기술이기 때문이다. 게임 아이템 거래에서 실물 자산의 보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술들을 시도하고 보안과 해킹 문제를 보완하며 발전하는 중이다.


NFT 역시 마찬가지다. 등장 초반에는 단순히 예술품을 가상자산으로 만들어 보관하는 기술로 여겨졌지만 NFT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 중 하나다. 예술품 NFT에는 진위와 소유권 등을 입증하는 기능을 담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암호화폐 산업과 결합해 더 많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처음 인터넷을 발명했을 당시에도, 처음 스마트폰이 시장에 선보였을 당시에도 그 누구도 기술이 현재와 같은 모습을 띠리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스마트폰이 막 등장했을 당시 사람들은 그저 맥주와 같은 액체가 화면 안에서 움직이는 것이나, 고양이 목소리로 변조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을 쓰면서 자신들이 무엇을 만들고 있는지조차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었다. 스마트폰의 엄청난 진화처럼, NFT도 진화할 것이다. 우리는 아직 그 방향이 어디일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 시장에 먼저 진입하는 사람이 확실한 승자가 되리라는 사실이다.
이 책은 그 NFT 시장에 좀 더 쉽고 빠르게 진입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준다. 아침 일찍, 또는 저녁 시간에 30분 정도 잠깐 짬을 내어 나만의 NFT를 만들어보자. 암호화폐와 메타마스크 지갑을 연결하고, 자신의 아이템을 생각해 만들어본 다음 이를 마켓플레이스에 업로드해보자. 세계적으로 가장 큰 금액에 팔린 비플의 〈매일: 첫 5,000일〉은 그가 매일 그림 한 장씩을 그려 모아둔 작품이었다. 그의 작품은 크리스티 경매에서 무려 800억 원 가까운 금액에 낙찰되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이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NFT 세계에 발을 내딛어보자.

민팅에서 마케팅까지, 아무것도 몰라도 NFT가 된다!
하루에 30분씩 30일 완성! 쉽고 빠르게 따라하는 가상자산 프로젝트

30일, 총 5주 동안 따라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실제 NFT를 좀 더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스마트폰과 PC 버전의 이미지를 순서대로 제공해 암호화폐 거래와 NFT가 처음인 독자들도 단계별로 진행해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또한 6일간 순서대로 과정을 진행한 다음, 7일차에는 한 주간 배운 내용을 좀 더 확실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별도 요약을 해서 정리해두었다.

1주차에는 블록체인과 스마트 컨트랙트, NFT의 핵심 기술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NFT를 토큰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면 ‘어떤 토큰을 사용하는지’를 알 수 있다. 짧지만 긴 블록체인의 역사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탄생하게 된 계기, 각 암호화폐가 작업증명과 지분증명 방식을 통해 어떻게 다른지를 알아볼 수 있다. 또한 마이클 조던에서 마돈나에 이르기까지, 국내에서도 손흥민에서 가수 선미에 이르기까지 실제 NFT를 만들어 판매한 사례를 알아보며 현재 우리의 이더리움 거래 팁 NFT 시장이 어느 정도의 위치에 있는지 알아볼 수 있다. 또한 NFT를 ERC 기반의 이더리움으로 사용할지 혹은 클레이튼 기반으로 사용하느냐도 알아볼 수 있다. 또한 2주차에 들어가기 전, NFT를 다루고 있는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 커뮤니티를 살펴보며 미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1주차를 끝내면 NFT에 담긴 핵심 기술을 이해할 수 있다.

2주차에는 실제 NFT를 제작하기 위한 과정을 준비했다. 즉, 국내외 마켓플레이스로는 어떤 것이 있고 각각 어떤 장단점을 지녔는지 알아본다. 또한 NFT를 직접 제작하기(민팅하기) 전, 이 과정에 필요한 암호화폐를 사고, 전용 지갑인 메타마스크에 옮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가장 기본이 되는 케이뱅크에 가입하는 방법부터 업비트에서 이더리움을 구입하고, 메타마스크 설치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친절하게 하나씩 따라 진행해볼 수 있다. 이 과정을 하나씩 따라하다 보면 어려워 보였던 NFT 제작이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3주차에는 실제 NFT를 만드는 민팅 과정을 진행한다. 해외 마켓플레이스인 오픈시와 라리블을 비롯해 국내 마켓플레이스인 CCCV를 살펴본 다음 각자에게 맞는 마켓플레이스를 선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각각의 마켓플레이스에서 자신의 프로필을 만들고, 컬렉션을 설정한 다음, 작품을 만드는 방법을 차례대로 정리해두었다. 또한 3주차에는 이를 홍보하고 수익화하는 방법 등도 알아볼 수 있다. 민팅을 하면서 주의해야 할 사항, 각 마켓별로 어떤 커뮤니티에 홍보를 진행하면 좋은지 등도 여기에서 배울 수 있다.

4주차에는 각 마켓을 중심으로 한 실전 NFT를 살펴볼 예정이다. NFT를 거래하는 주요 방법 중 하나인 경매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알아본 다음, 각 경매별 장점을 알아볼 수 있다. 자신의 작품 특성에 따라 한 개의 NFT를 생성할 수도 있고 여러 개의 에디션을 통해 수익을 분산화할 수도 있다. 또한 창작의 영역에서 자신만의 아이템은 어떤 것이 있는지 고민해보고, 이를 활용한 다른 사례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다른 유망한 작품을 찾을 방법도 이곳에서 알아볼 수 있다.

5주차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이 될 NFT와 메타버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을 뿐 아니라 무료, 또는 1만 원 이하의 저렴한 NFT를 구매해보는 방법을 살펴보았다. 본인의 NFT를 만드는 동시에 다른 이들의 NFT를 구매해보면 새로운 시각으로 이를 바라볼 수 있으리란 생각에서였다. 또한 각 주의 마지막 날에는 그 주에 배웠던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핵심 정보를 요약해두었으므로 한 번씩 환기하고 지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꼼꼼하고 세심하게 정리된 30일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만의 NFT 컬렉션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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