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도쿄 대공습 -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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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외환 시장 시간

말레이시아 외환 운영 관련 유의사항

- 수출대금의 경우 자국 내 외환송금을 자유롭게 할 수 있음-

- 말레이시아에서 시행된 공사의 경우 자국 내 외환송금은 중앙은행 승인이 필요-

□ 말레이시아 중앙은행 외환관리담당자와의 세미나 시행

o 최근 외환운영 관련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 진출 우리기업들의 사례가 보고 되고 있어 말레이시아 중앙은행 외환관리담당자와 관련문제 협의를 위한 세미나를 7월 13일 개최

□ 외환운영 관련 우리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 사례

o 내국 기업간 외환(USD 및 EURO) 계좌 이체가 어려움

- 말레이시아 시중은행을 통하여 US Dollar화 기반의 은행계좌 개설은 가능하나, 같은 외국환 결제 계좌를 가지고 있는 내국 기업간에도 결제시 해당 외국 통화로 직접 결제되지 않고, 내국화폐인 링깃(Ringgit)으로 환산되는 과정을 거쳐 이체 및 결제가 이루어지고 있음

o 자국내 외환 거래시 말레이시아 중앙은행 승인 필요

- 해외로의 지급이 아닌 말련 현지內 USD 통화의 지급은 '수출입거래'로 간주되어 사전 Bank Negara(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의 승인을 받어 지급처리

- 현지 계약上 말련 업체와 계약했음에도 불구하고, 말련 업체는 USD 통화 수취를 요구하며 현지 외환손익에 대한 Risk 회피/전가

- Bank Negara 승인 대기시간으로 말련 업체에 지불 지연 사례 발생

- 최근 승인절차와 관련 Bank Negara로부터 재무제표 등 추가적인 서류 요청도 받음

o 수출업자의 경우 자국 내에서 외국환 송금

- 외국기업으로부터 수취한 외국환 수출대금(export proceed)은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의 승인이나 환전과정 없이 말레이시아 현지기업에 송금이 가능함

- 이는 수출기업에 혜택을 주는 제도로, 수출기업이 수출을 하기 위해서는 부품을 현지기업으로부터 조달해야 하는데 부품을 생산하는 현지기업은 부품을 생산하기 위한 소재를 외국으로부터 수입하는 경우가 많음. 이에 소재를 수입하여 부품을 생산하는 외국기업이 환위험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 수출대금 외국환 직접송금을 허용하고 있음

o 내수업자(공사업자 등)의 경우 자국 내에서 외국환 송금

- 말레이시아 정부기관이나 공사발주처로 수취한 외국환 공사대금은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의 승인을 받은 후 환전 과정없이 외국환에서 외국환으로 현지기업에 송금이 가능함

- 중앙은행으로부터의 승인은 현지기업별로 1회만 받으면 되며 건당 승인을 받을 필요는 없음

o 말레이시아 정부의 외환 관리 방향은 가능한 외환을 안정적으로 보유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외환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음. 이에 자국내 외환거래의 경우 외환의 흐름을 파악하는 절차를 마련하기 위해 중앙은행에 신고를 하는 절차를 두는 것으로 판단됨

o 단 수출업자의 경우 수출을 하기 위해 외국으로부터 부품소재를 구입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 바 수출진행정책의 일환으로 수출대금에 한해서는 중앙은행의 승인 없이 자국내 외환 거래를 허용하고 있음

o 말레이시아에서 사업을 수행할 때 위와 같은 사항을 염두에 두고 외환 관리를 해나가야 할 것으로 보임

* 정보원 : Bank 2차 도쿄 대공습 -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Negara Malaysia Foreign Exchange Adminstration Depar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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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소로스는 1995년 '녹아웃 옵션'으로 일본 기업과 금융기관들을 녹아웃시킨 뒤 이번엔 일본 중앙은행을 상대로 총공세를 펼쳤다.

1995년 4월 초순 하루에 엔화가 2,3엔씩이나 폭락해 불과 일주일 사이에 달러화가 80엔까지 곤두박질칠 정세로 도쿄 외환시장은 대혼란 상태에 빠져들었다. 소로스는 다시 도쿄 외환시장을 손아귀에 넣고 마음대로 요리하기 시작했다.

4월10일 소로스의 '2차 도쿄 대공습 -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도쿄 대공습'

특히, 4월 10일 도쿄 외환시장을 주무대로 전개된 소로스의 총공세는 가공스러울 정도였다.

월요일인 이날 엔-달러 환율은 83.35엔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것은 전주말 뉴욕 외환시장의 폐장가 83.61엔보다 약간 오른 값이었다. 이렇게 엔화가 상승세로 출발한 것은 도쿄 시장보다 세 시간 앞서 개장한 호주 시드니 외환시장의 영향 2차 도쿄 대공습 -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탓이었다.

당시 도쿄 외환시장은 금융당국의 과도한 규제 때문에 독자적으로 상황을 판단해 시세를 결정할 만한 판단력이 취약하기로 유명햇다. 평소에는 전날 뉴욕과 런던 외환시장의 시세가 곧바로 도쿄 외환시장에 반영됐다.

그러나 뉴욕과 런던 외환시장이 주말에 쉰 까닭에 이날 도쿄의 시세를 결정하는 바로미터가 된 것이 바로 시드니 외환시장의 환율이었다. 그런데 일본 시간으로 새벽 여섯 시에 문을 여는 시드니 시장은 시간대상으로 일본은행의 개입이 어렵다는 구멍이 뚫려 있었다.

이같은 맹점을 최대한 이용해 무더기로 엔화 매입 주문을 냄으로써 엔화를 강세로 출발시킨 주역이 다름아닌 소로스였다. “소로스가 시드니에 개입했다”는 사발통문은 개장 전부터 도쿄 외환시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뭔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것이 딜러들의 직감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거래가 시작된 지 20분쯤 지나서 2차 도쿄 대공습 -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엔화가 초강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소로스를 필두로 한 미국계 헤지펀드들이 도쿄 외환시장에서 보유하고 있던 마르크화를 팔고, 대신 엔화를 대거 사들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마르크화가 지난주 분데스방크의 금리 인하로 달러당 환율이 안정된 반면, 엔화는 일본은행의 고집스런 금리 인하 반대로 여전히 불안정하다는 점을 이용해 마르크화로 엔화를 키는 절묘한 투기 공세를 펼친 것이다. 마르크화와 엔화 사이의 균형이 깨지면서 마르크당 엔화 값이 오르자, 연쇄 작용으로 마르크화보다 취약한 달러화의 폭락이 시작됐다. 소로스의 2차 도쿄 대공습 -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노림수는 바로 이것이었다.

일본은행도 백기항복

소로스가 대대적으로 엔화 매입에 나서자, 2차 도쿄 대공습 -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보유하고 있던 달러화 자산 감소를 우려한 일본 금융기관들과 종합상사, 그리고 대만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의 정부계 금융기관들도 맹목적으로 소로스 뒤를 좇아 엔화 사재기 경쟁에 동참했다.

거래 시작 90분이 지난 10시 30분께 도쿄 외환 시장에는 자그마치 30억 달러어치의 엔화 매입 주문이 쏟아져 들어왔고, 엔화는 83엔, 82엔, 81엔 2차 도쿄 대공습 -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선을 순식간에 깨며 무서운 기세로 80.15엔까지 폭등했다. 불과 90분 만에 엔화 값이 5%나 오른 것이다. 하루 동안의 엔고 상승률로서는 사상 최고 기록이었다.

“80엔 선이 깨지면 외환시장은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진다. 가공스런 패닉의 시작이다.” 당시 일본전문가들의 공통된 전망이었다. 실제로 이 순간 도쿄 외환시장에는 ‘패닉’ 직전의 공포가 넘쳐흘렀다.

기겁을 한 일본은행은 10억 달러대의 거금을 풀어 달러화를 사들이는 동시에, “마침내 일본은행이 그토록 반대해온 정부의 금리인하 요구를 수용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시장에 흘렸다. 1992년 9월 유럽 통화위기 때 영국 은행이 그러했듯이 일본 은행도 소로스가 이끄는 환투기세력에게 백기항복을 하고 만 것이다.

일본은행에 백기가 게양된 것을 본 투기 자본들은 언제 그랬느냐 싶게 즉각 태도를 바꾸어 대대적인 엔화 매각에 나섰고,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 결국 달러화는 개장가보다 약간 떨어진 82엔대에 거래를 마감할 수 있었다.

일본은행은 그후 4월 한 달 동안에 눈물을 머금고 시장 안정을 위해 추가로 121억 달러어치의 달러를 사들여야 했다. 이 와중에 엄청난 환손실을 본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또 한 차례 소로스의 2차 도쿄 대공습 - 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일방적 승리였다.

'요카이 소로스'

일본 언론들은 1995년 소로스로부터 일련의 대공습을 당한 후 그의 이름 앞에 ‘요카이(妖怪)’ 또는 ‘검은 유태 마피아’라는 증오감 어린 별명을 붙이기 시작했다. 영국 가 1992년 유럽 통화 위기때 소로스에게 크게 당한 뒤 그를 ‘갱’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과 마찬가지 반응이었다.

아울러 일본 출판가에는 “소로스를 필두로 한 월스트리트의 유태인들이 자신들의 마지막 강적인 일본을 침몰시키고 세계를 점령하려 한다”는 이른바 ‘유태 마피아의 음모’를 다룬 반(反)유태 서적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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