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al Markets) 미디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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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는 실적 턴어라운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2년 추정 매출액은 2465억원, 추정 영업이익은 11억원이다.

이 기사는 2022년 02월 18일 07:55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원스토어가 기준시가총액 요건으로 상장에 나선다. 지난해 영업적자를 기록했지만 기준시가총액 기준을 맞추면서 코스피행을 결정할 수 있었다. 지난해 6월 전략적 투자자(SI)로부터 프리IPO 자금을 유치해 약 1조원의 밸류를 인정받으며 이 요건을 충족했다.

18일 IB업계에 따르면 원스토어가 코스피 상장 요건 가운데 기준시가총액 요건을 통해 Capital Markets) 미디어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원스토어는 SK텔레콤에서 분사한 SK스퀘어의 자회사다. '

코스피 시장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은 △규모 요건 △분산 요건 △경영성과 요건 등 3가지 항목을 충족해야 한다. 규모 요건(자기자본 300억원 이상, 상장 주식수 100만주 이상)은 기본적으로 충족돼야 하는 부분이다. 분산 요건에서 원스토어는 '자기자본 500억원 이상 법인은 주식 10% 이상을 공모하고 자기자본에 따라 일정규모 이상 주식을 발행한다'는 기준을 충족했다.

원스토어는 2020년 결산기준 이미 자기자본 1435억원, 매출액 1552억원을 달성했다. 기준시가총액이 5000억원 이상을 충족하기 때문에 500만주 이상도 발행할 수 있다.

중요한 지표는 경영성과 요건이다. 원스토어는 예심 청구서를 제출하기 약 반년 전 유니콘 기업 반열에 오르며 1조원의 기업가치를 이미 평가받았다.

지난해 6월 마이크로소프트(MS)와 도이치텔레콤의 자회사 DTCP벤처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면서 1주당 4만8447원으로 가치를 높였다. 직전 투자인 3월에만 하더라도 KT와 LG유플러스에서 1주당 3만8900원에 평가받았다.

3개월만에 평가 가치를 약 125% 높이면서 밸류에이션 1조원을 맞췄다. 당시 평가받은 밸류에이션은 1조419억원이다. 이에 따라 이익액을 반영하지 않는 기준시가총액 기준을 충족해 상장을 준비할 수 있었다.

기준시가총액 단독 적용 요건은 한국거래소가 지난해 3월 신설한 제도다. 유니콘 기업들의 국내 상장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적자가 나도 제도적으로 상장을 할 수 있도록 신설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상장 이전에 심사가 이뤄지기 때문에 여기서 말하는 기준시가총액이란 공모 가격에 상장 주식수를 곱한 주식 가치를 기준으로 산출하는 것"이라며 "기준시가총액 1조원 단독 적용은 매출액이나 회계적 이익을 보지 않는 특례 제도"라고 설명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에 이어 올해 최대어로 꼽힌 LG에너지솔루션도 영업적자 상황에서 해당 요건을 통해 상장할 수 있었다.

앞선 거래소 관계자는 "다만 최근 상장한 기업의 경우 기준시가총액을 통해 상장하면서도 대부분 매출액 1000억원 이상 요건을 충족해 상대적으로 기준시가총액 기준이 유연하게 반영됐다"며 "매출액이 1000억원이 안되고 이익도 안나오는데 기준시가총액만 1조원을 넘긴 기업은 아직 없다"고 덧붙였다.

원스토어는 2021년 추정 매출액이 206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로크미디어를 인수하면서 매출액은 1년만에 33% 가량 성장했다. 그러나 영업손실 60억원, 당기순손실 50억원을 기록해 아직 수익을 실현하지는 못했다.

2022년에는 실적 턴어라운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2년 추정 매출액은 2465억원, 추정 영업이익은 11억원이다.

대주주인 SK스퀘어가 지분 절반인 47.5%를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SI인 네이버(25%), KT (2.9%), LG유플러스(0.7%), MS(1.3%), DTCP (0.6%)가 30.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19년 일찍이 투자에 참여한 재무적투자자(FI) SKS PE-키움캐피탈이 보유한 지분은 약 18%다.

삼성전자, 전세계 기업 시가총액 순위 22위…작년보다 7계단↓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올해 3월 기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전 세계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 가운데 22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주가가 약세를 이어가면서 1년 전보다 시총 순위는 7계단 하락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글로벌 회계업체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최근 공개한 '2022년 글로벌 시가총액 100대 기업'에서 22위에 올랐다.

100대 기업은 미국 블룸버그의 데이터를 활용해 올해 3월 말 시총 기준으로 상장기업의 순위를 매긴 것이다.

삼성전자는 한국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100대 기업 명단에 포함됐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시총은 3천420억달러(약 437조7천600억원)로, 지난해 3월 말 4천310억달러보다 890억달러(-21%) 감소했다.

이에 따라 순위도 지난해 15위에서 7계단 뒷걸음쳤다.

삼성전자는 페이팔(-53%), 알리바바(-52%), 텐센트(-39%), 넷플릭스(-28%) 등과 함께 1년새 시총 하락 폭이 가장 큰 10개 기업으로 분류됐다.

글로벌 인플레이션(물가상승)과 통화 긴축 우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국내 증시가 연초부터 흔들리면서 삼성전자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100대 기업 중 미국 기업은 63개사, 중국은 11개사, 영국은 4개사로 집계됐다.

1위는 시총 2조8천500억달러인 애플이 차지했다.

2위는 마이크로소프트(MS), 3위는 사우디 아람코, 4위는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 5위는 아마존이었고 테슬라(6위), 버크셔해서웨이(7위), 엔비디아(8위), 메타(9위)가 그 뒤를 이었다.

Photo by Ivan Diaz on Unsplash

[팍스넷뉴스 심두보 차장] 일론 머스크는 2014년 "우주에 인터넷 통신 위성을 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며 스타링크 사업을 시작했다. 이 스타링크는 테슬라와도 연계된다. 차량이 스스로 사람들을 태우고 내려주며 돈을 벌게 하려면 초고속 인터넷 환경이 필요하니까. 그런데 일론 머스크가 과거 테슬라-솔라시티-스타링크로 이어지는 거대한 그림을 제시했을 땐 호응보단 지적이 많았다.

그럼에도 일론 머스크는 새싹이 틔울 것 같지 않은 엄청나게 단단한 씨앗을 땅속 깊이 묻었고, 마침내 그 씨앗 중 몇 개가 발아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 누구도 일론 머스크의 꿈을 허황되다고 쉽게 이야기할 수 없게 됐다. 그는 이미 꿈의 일부를 이룩했다.

메타도 미래를 위한 진지를 구축하는 데에 여념이 없다. 2021년 Capital Markets) 미디어 페이스북은 메타를 사명을 변경했다. 당시 내부 고발자 폭로와 정치권 및 언론의 비판 공세가 페이스북을 향하고 있었는데, 사명 변경도 관심 돌리기라며 지적을 받았다. 그러나 메타는 사명에서도 알 수 있듯 '메타버스' 시대를 준비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 메타는 2022년 메타버스 기술 개발에 약 1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2021년 AR과 VR 기기만을 개발하는 연구조직 리얼리티 랩스도 설립했다.

사용자 증자 추이가 둔화되며 메타의 주가는 최근 1년간 24% 하락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타는 적어도 앞으로 10년은 이익을 내기 힘든 메타버스에 깊게 투자하고 있다.

클라우드 3대장인 아마존과 구글, Capital Markets) 미디어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엄청난 규모의 R&D 자금을 양자 컴퓨터에 쏟아붓고 있다. 실리콘 기반의 컴퓨터를 단숨에 구식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 양자 컴퓨터이지만, 여전히 그 상용화 가능성은 미지수이다. 그러나 그 목표가 얼마나 어려운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듯 이들 빅테크는 먼 미래를 내다보고 양자 컴퓨터 기술을 내재화하기 위해 글로벌 탑급의 인재를 모으는 데에 여념이 없다.

2100년 글로벌 시가총액 순위는 어떻게 바뀌어 있을까? 꽤나 바뀔 거다. 1900년 세계에서 가장 컸던 기업은 철도나 전신, 그리고 면방직 사업을 했었다. 2000년대에는 소프트웨어와 반도체 기업이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그러나 수십 년 후 지금 상위권에 포진한 반도체 관련 기업의 주가가 양자 컴퓨터 기업에게 밀려있을지 모르고, 또 여러 SNS 기업은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에 압살되었을 수도 있다. 그리고 지금의 소프트웨어 기업이 하드웨어 기업으로, 또 하드웨어 기업은 플랫폼 기업이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십 년 전에 테슬라를 샀더라면.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그러나 미래의 테슬라와 같은 기업들은 언제나 주위에 있다. 다만 그 기업이 어디인지 알기 위해선 끊임없는 관찰이 필요할 뿐이다.

[인포그래픽] 60개국에서 시가총액 최대 기업

ⓒ 비주얼캐피털리스트

ⓒ 비주얼 캐피털리스트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시가총액 기준으로 세계 1위는 미국의 애플이다. 그런데 상위 100대 기업에 미국 기업이 59개나 포함될 정도로 시가총액 상위 기업은 일부 소수 국가에 집중되어 있다.

그렇다면 각 나라에서 시가총액이 가장 큰 기업들은 무엇일까? 비주얼 캐피털리스트는 2021년 8월 CompaniesMarketCap, TradingView 및 MarketScreener의 시장 데이터를 Capital Markets) 미디어 사용하여 60개 국가에서 시가총액 기준으로 최대 기업을 매핑했다.

그런데 세계에는 60개 이상의 주식 거래소가 있고, 각각의 거래소는 시가 총액 최대 기업이 있다. 따라서 비주얼 캐피털리스트는 세계 각국의 거래소에서 가장 큰 현지 기업을 조사했고 시가총액을 달러로 전환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내스퍼스와 인도의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스와 같이 많은 기업들이 자국에서 성장한 독점 기업이나 거대한 대기업들이다. 그 외에는 멕시코의 월멕스, 칠레의 에넬, 터키의 QNB 피난스은행을 포함한 외국 기업의 현지 자회사이다.

이번 그래픽에서 눈에 띄는 것은 경제적 차이이다. 애플과 사우디 아람코는 수조 달러의 가치가 있는 반면, 파나마의 코파 Capital Markets) 미디어 그룹과 오만의 무스카트 은행(Bank Muscat)을 포함한 가장 작은 기업들의 가치는 50억 달러 미만으로 조사됐다.

그러면 시총 기준 최대 기업은 주로 어느 산업에 속할까?

대부분은 기존 자원, 또는 은행과 같이 축적된 부를 기반으로 성장한 올드한 기업들이었다. 각국 증시의 최상위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은행이다. 그 뒤에는 석유 및 가스 대기업, 광업 회사, 그리고 국가의 부를 대부분의 창출한 전 국영 기업이 있었다.

반면, 최근의 성공을 바탕으로 최정상으로 올라간 기업들도 있다.캐나다의 쇼파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전자상거래 제공 업체 중 하나가 되었고,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는 세계의 코로나19 백신 중 하나를 개발했다.

더 많은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새로운 혁신 기업들은 각 나라의 최고 기업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총 최대 기업 산업별 점유율 (자료 비주얼 캐피털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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