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지갑
코 인의 세계로 처음오시게 되면, 비트코인 지갑 생성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서요 ~ 이번 시간에는 비트코인을 기준으로 지갑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비트코인 지갑 만들기 프로젝트는 총 2가지 로 나뉘는데요, 먼저 빗썸이나 업비트를 이용한 전자지갑을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두 번째 방법은 블록체인 사이트를 이용하여 형태가 없는 전자지갑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첫 번째는 빗썸을 기준으로 두 번째는 블록체인 사이트를 기준으로 만드는 방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
따라오실 준비 되셨나요? 먼저 빗썸에서 비트코인 지갑 만들기 !! 알아보시죠 ^^
1. 빗썸을 이용한 비트코인 지갑 만들기
먼저, 빗썸을 이용한 비트코인 지갑 만들기 인데요, 먼저 빗썸 홈페이지로 가셔서 로그인을 해주세요 ^^
그렇다면, 아래와 같이 화면이 뜨는데요, 여기서 지갑관리 - 입금/충전 으로 들어가줍니다.
여기서 반드시 왼쪽에서 '비트코인' 을 선택하신 다음에 오른쪽에 보이는 '비트코인입금 주소 생성 하기' 버튼을 눌러주시면 본인 고유의 비트코인 입금 주소가 생기는데요, 이게 지갑의 역할을 하는 것 입니다 ^^
버튼을 눌러주셨다면, 아래와 같이 비트코인 입금 주소가 생성되신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하셔야 할 사항이 있는데요, 비트코인 캐시를 비트코인으로 보내버리는 착각을 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비트코인 캐시 주소는 따로 있습니다 ! 만약 잘못보냈을 경우에 빗썸에서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
2. 블록체인 사이트로 비트코인 지갑 만들기
이제 두번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https://blockchain.info/ko/wallet/#/ 여기로 접속해주세요 ^^ 이 곳은 블록체인 사이트로 비트코인 지갑 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접속하신 다음에 '귀하 지갑 만들기' 로 가셔서 이메일과 암호입력을 해줍니다. 그 다음에는 아래 사진과 같이 이메일 확인을 해주셔야 가입이 완료됩니다 ^^
그럼 이메일 아래를 잘 전자 지갑 살펴보시면, 월렛 ID 라는게 있는데요, 이 ID 를 이용해서 비트코인 지갑 시스템으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아까 가입하신 이메일 주소 말고 이제 여기서 부여받은 월렛 ID 로 접속해주시면 됩니다.
비밀번호는 맨 처음에 가입했던 비밀번호 그대로이구요 ^^
자 ! 아래 화면처럼 월렛 ID 로 접속해주시면 됩니다.
접속을 하셨다면, 아래와 같이 지갑 시스템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요, 여기서 왼쪽에 설정 - 주소들 로 들어가주세요 ^^
자 ~ 그 다음에는 오른쪽에 관리 버튼을 눌러주시구요 ~ : )
관리 버튼을 눌러서 들어가셨다면, 아래 '새주소 추가' 를 눌러주세요 ^^ 그러면, 새로운 비트코인 주소가 생성이 되는데요, 저 빨간 네모 박스를 클릭해주세요 : )
그럼 아래와 같이 비트코인 주소를 확인하실 수 있고, 이렇게 해서 비트코인 지갑 만들기 가 완성되었습니다 ^^
QR 코드로도 거래를 할 수 있어서 좋고, 채굴을 통해서 얻는 비트코인도 여기롤 가져올 수 있어서 참 편리하네요 : )
꼭 지갑을 만드신 뒤에는 보안설정을 강화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참고로, 원래 비트코인 지갑 만드는 방법은 이렇게 사이트를 이용하는 방법외에도 개인컴퓨터로 따로 저장하는 방법이 전자 지갑 있는데요, 각각 장단점이 다릅니다.
먼저 이렇게 사이트로 만드는 비트코인 지갑은 생성이 간편하고, 사이트에 기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사이트가 해킹당한다면, 사이트에 책임이 있다든 거죠 ^^
하지만 , 비트코인이 하드포크가 된다면 새로운 코인이 나오게 되는데요, 거래소에서 이용하는 비트코인 주소로는 하드포크되어 나온 코인을 받을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거래소에 하드포크 된 코인이 상장이 되어야만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
하지만, 현재는 대부분의 거래소에 비트코인 캐시, 비트코인 골드 등이 상장이 됐기 때문에 다행이긴 합니다 ^^
그래서, 사람들은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고 USB 지갑이나 개인 컴퓨터에 저장해 놓는 지갑을 만드는데요, 다른 블로그에 검색하시면 자세히 나와있지만, 만드는 절차가 까다롭기 때문에 초보들은 쉽지가 않다는 겁니다.
그래도, 하드포크된 코인을 내맘대로 받을 수 있으니 좋습니다 ^^ 하지만 , 개인컴퓨터 등이 해킹을 당한다면 누구탓도 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이죠 ^^
가짜 비트코인 전자지갑 '기승'
[아이뉴스24 성지은기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가치가 상승하자 '가짜 전자지갑(wallet)'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실제 화폐와 달리 실체가 없는 비트코인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암호화폐를 주고받고 보관할 수 있는 전자지갑이 필요하다.
해커들은 이점을 악용해 가짜 전자지갑을 생성·유포하고, 가짜 전자지갑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암호화폐를 건네받을 시 중간 단계에서 가로채는 등 금전적 피해를 유발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이용 편의성 등을 이유로 사용성이 높은 모바일 전자지갑 앱을 사칭한 가짜 앱 을 비롯한 가짜 전자지갑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실제로 이달 초 비트코인 지갑 앱을 위장한 앱 3개가 구글 플레이에 등록됐다. 가짜 지갑 앱은 '비트코인 마이닝', '블록체인 비트코인 월렛 - 핑거프린트', '패스트 비트코인 월렛'으로 총 2만회 다운로드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미국 모바일 보안 업체 룩아웃의 신고로 구글 플레이에서 삭제된 상태이나, 해당 앱은 계좌번호에 해당하는 '전자지갑 주소'를 조작해 해커의 주소로 암호화폐가 전송되게 하는 방식으로 비트코인을 가로챘다.
앞서 가짜 이더리움 지갑 '전자 지갑 마이이더월렛'이 앱스토어에 등록돼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해당 앱은 앱스토어 경제 관련 분야 앱 중 인기 순위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실제 이더리움 지갑을 서비스하는 '마이이더월렛닷컴'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가짜 앱을 경고했고, 애플은 가짜 앱을 제거한 상태다. 하지만 현재까지 몇 명이 앱을 내려받아 사용했는지, 피해가 발생했는지 여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해킹 피하려 전자지갑 이용 늘자 '타깃'
전자지갑은 형태에 따라 웹지갑, PC 지갑, 모바일 지갑, 하드웨어 지갑 등으로 구분되는데, 보통은 거래소에 가입해 웹지갑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최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유빗'이 해킹으로 파산하는 등 거래소의 보안 문제가 대두돼 개인 스스로 보관하는 전자지갑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용 편의성이 높은 모바일 전자지갑 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가짜 앱을 사용할 경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사용에 주의를 요한다.
보안업계 전문가는 "암호화폐가 뜨면서 전자지갑 앱도 급증하고 있는데, 그 수가 많아 일일이 검증하기도 어렵다"며 "구글 플레이가 안전한 앱을 검증한다고 하지만, 해커가 워낙 지능적이라 정상적인 앱도 이후 해킹 등으로 위·변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무분별하게 제공하는 전자지갑 앱은 사용하지 않는 게 좋고, 필요할 경우 이름있고 신뢰할 만한 앱을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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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부터 등초본 등 각종증명서 담는 전자지갑 만든다-종이증명서를 전자증명서로 대체시 연간 5천억 원 비용 절감 효과
연말부터 등초본 등 각종증명서 담는 전자지갑 만든다-종이증명서를 전자증명서로 대체시 연간 5천억 원 비용 절감 효과
연말부터 등초본 등 각종증명서 담는 전자지갑 만든다 - 종이증명서를 전자증명서로 대체시 연간 5 천억 원 비용 절감 효과
등록일 : 2019.01.21. 작성자 : 행정정보공유과
연말부터 등초본 등 각종증명서 담는 전자지갑 만든다
- 종이증명서를 전자증명서로 대체시 연간 5천억 원 비용 절감 효과 -
□ 올 연말부터, 정부24에서 종이문서로만 발급받을 수 있었던 주민등록등초본 등의 각종 증명서와 확인서가 민원인 선택에 따라 전자형태로도 발급될 전망이다.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학계 및 전문기관 등의 외부전문가와 함께, 종이증명서 사용에 따른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증명서 발급․유통 플랫폼 구축 청사진 발표 보고회’를 가졌다.
□ 그 간 전자정부 추진의 대표적 성과로, 정부24 등 전자민원창구를 통해 민원인이 직접 관공서에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으로 각종 증명서나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지만, 여전히 종이로 출력해서 사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어왔다.
○ 이로 인해, 국민은 종이문서를 방문접수․팩스․사진전송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고, 종이로 접수받은 금융기관․기업 등도 종이문서를 보관해야 하는 등 사회적 비용발생이 초래되고 있다.
○ 행정․공공기관 등 정부에서 발급하는 종이증명서는 2017년 기준 2,700여종 연간 8억 7천만 건에 달한다. 만약 이 중에서 10%만 전자증명서로 대체해도 교통비 및 종이보관 비용 등 연간 5천억 원 규모의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 이에, 행정안전부는 작년 7월부터 컨설팅 전문업체를 통해 모든 행정․공공기관이 사용할 수 있는 ‘범정부 전자증명서 발급․유통 플랫폼 구축’이라는 청사진을 마련하였다.
○ 청사진에 따르면, 그 동안 문제로 지적되어 온 전자파일의 위변조 위험성과 진본확인의 어려움을 블록체인의 새로운 보안기술로 해결한다.
○ 또한, 민원인은 개인 스마트폰에 전자문서지갑을 설치하여 정부24 등의 전자민원창구로부터 발급받은 전자증명서를 보관․이용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전자문서지갑으로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다.
○ 전자문서지갑은 기본적으로 정부24 어플을 통해 배포될 예정이지만, 민원인의 선택에 따라 카카오페이, 금융기관 어플 등 본인이 선호하는 어플에 설치할 수 있다.
□ 한편, 행정안전부는 이날 발표된 내용을 정리하여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참석하는 설명회와 간담회를 통해 청사진을 확정하고, 사업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플랫폼 구축사업을 조기 착수할 계획이다.
○ 올해 11월까지 플랫폼 기반을 구축하고 12월부터는 종이발급양이 가장 많은 주민등록등초본을 전자증명서로 시범 발급한다.
○ 내년에는 시스템을 안정화시키면서,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종이문서부터 순차적으로 전자화하여 2021년까지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 사업 목표 : 발급양의 90%에 해당하는 각종 증명서의 발급형태를 전자화 전자 지갑
□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전자증명서 사업을 국민이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정부혁신의 성과물이 되도록 추진하겠다.”라며, “행정서비스가 편리해 질수록 생겨날 수 있는 부작용도 꼼꼼히 검토해서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전자 지갑
디지털화된 가치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기기상에 구현한 전자 지불 시스템의 한 종류로, 영어로는 'e-Wallet'이나 'Digital Wallet''이라고 해요. 신용 결제뿐 아니라 멤버십/포인트/쿠폰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 할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혁명이 초래한 모바일 경제 시대의 새로운 결제 방식으로 각광 받고 있어요. 미국의 IT 연구 및 자문회사인 가트너는 글로벌 모바일 결제 금액은 2012년 1,720억 달러에서 2016년 6,000억 달러로 4년 안에 3배 이상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해요.
바로 그이유 때문에 세계적으로 전자지갑의 주도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죠. 전자지갑 경쟁의 포문을 연 회사는 구인데 2011년 구글 '구글월렛'을 선보인 이후 애플 역시 전자지갑 시장에 뛰어들었으면 미국의 유통 업체들도 전자지갑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요. 한국 역시 전자지갑의 주도권을 놓고 카드사, 통신사, 은행, 스마트폰 제조사, 유통사 등은 무한 경쟁을 벌이고 있어요 .
현금·카드 갖고 다닐 필요 없어 인기
전자지갑을 활용하면 지갑을 집에 두고 왔더라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물건을 살 수 있고, 지갑을 두툼하게 각종 플라스틱 카드 등을 정리할 수 있는 등 장점이 여러 가지가 있어요. 이러한 편리함 때문에 가입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오프라인은 물론이곤 온라인에서도 간편하게 쇼핑을 이나 보험 등 여러가지 결제를 할 때도 전자지갑만 있으면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하다는 것! 해외 사이트를 이용하시게 되더라도 전자지갑으로 간편하고 쉽게 결제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모르는 언어가 있어도 당황하지 않고 간편하게 결제 할 수 있다는 좋은 장점이 있어요.
전자지갑의 종류로는 다양하게 많지만 그중 삼성페이,엘페이,페이코 등이 있으며 해외회사 중 넷텔러,스크릴,페이팔 등 많은 회사가 있어요. 본인에게 맞는 성향을 찾아 원하시는 전자지갑을 만드시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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