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입찰 시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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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 ( 이사장 이상훈 , 이하 ‘ 공단 ’ ) 은 6 월 8 일 ( 수 ) 2022 년 상반기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사업자 선정공고를 발표했다 .

공단은 ‘ 신 ․ 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 및 연료 혼합의무화제도 관리 ․ 운영 지침 ’ 및 ‘ 공급인증서발급 및 거래시장 운영에 관한 규칙 ’ 에 따라 태양광 발전사 업자와 공급의무자간의 장기계약을 통해 태양광 발전사업의 안정적인 투자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2017 년부터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

이번 상반기 입찰의 공고용량은 2,000MW 로 전년도 상반기 (2,050MW) 와 동등한 수준이고 , 운영위원회에서 연도별 재생에너지 설비계획 및 보급실적 , 공급의무자 의무이행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산정하였으며 , 공급의무자 ( 그룹 Ⅰ ) 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친 뒤 최종 확정하였다 .

입찰구간은 태양광 설비용량별 가중치 산정체계와 같이 설비용량에 따라 4 개 구간 * 으로 구분하여 운영하며 , 사업 규모별 특성을 고려하여 구간별 선정 비중을 100kW 미만 ( 소규모 ) 및 3MW 이상 ( 대규모 ) 에 대해 총 선정용량의 20% 를 실시간 입찰 시장 각각 우선 배정하고 , 나머지 구간은 접수 용량 결과를 토대로 경쟁률이 유사하게 형성될 수 있도록 배분할 계획이다 .

* ▲ 100kW 미만 , ▲ 100kW 이상 ~500kW 미만 , ▲ 500kW 이상 ~3MW 미만 , ▲ 3MW 이상

또 , 입찰 상한가격은 최근 국내 태양광 발전설비 관련 원자재 가격의 급격한 상승과 경기침체 등을 적극 반영하여 작년 하반기 경쟁입찰의 상한가격을 유지하였으며 , 국내 태양광 시장의 친환경 모듈 보급 활성화를 위해 태양광모듈의 탄소배출량에 대한 평가 배점을 기존 10 점에서 15 점으로 상향하여 입찰시장을 운영한다 .

유휘종 한국에너지공단 신 ‧ 재생에너지센터 소장은 “ 우리 공단은 재생에너지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보급 확대를 위해 관련 기관 및 시장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고정가격계약 입찰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 앞으로도 REC 거래시장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이라고 말했다 . 공단은 설비용량별 입찰 참여기간을 별도로 구분하지 않고 , 6 월 13 일 ( 월 ) 부터 7 월 1 일 ( 금 ) 까지 일괄 접수를 받으며 , 최종 선정결과는 8 월 19 일 ( 금 ) 에 발표 예정이다 .

입찰에 선정된 사업자는 선정일로부터 2 개월 이내에 공급의무자와 20 년간의 공급인증서 매매계약을 체결하여야 하며 , 선정된 사업자가 기한 내에 매매계약을 체결하지 않는 경우에는 RPS 규칙에 따라 선정일로부터 5 년간 입찰에 참여 할 수 없다 .

실시간 입찰 시장

외교부-조달청 협업사업으로 ‘유엔조달 원스톱 시스템’ 공개

□ 외교부(장관 강경화)와 조달청(청장 정무경)은 협업하여 「유엔조달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 8.1부터 유엔조달시장 진출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ㅇ 이 시스템은 조달청 해외조달정보센터(http://www.pps.실시간 입찰 시장 go.kr/gpass) 내에 구축되었다.

ㅇ 유엔조달시장에 대한 핵심정보(입찰참여방법, 구매방식 및 절차, 실시간 입찰정보 등)는 물론,

- 우리기업의 유엔조달시장 진출 현황, 진출 유망품목,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정부지원 정책* 등을 망라하고 있다.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 수출바우처 사업,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입찰 진출 지원사업, (조달청) 해외정부조달 입찰지원 대행업무 위탁사업, (KOTRA) 조달 선도기업 육성사업, (무역보험공사) 수출신용보증, (한국수출입은행) 수출이행자금, (실시간 입찰 시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시장진출지원자금

ㅇ 동 시스템은 유엔조달시장 진출 지원 확대를 위한 ‘관계부처 TF회의’(‘18.12월)와 ’기업 간담회’(‘19.2월)의 의견수렴을 통해 부처 간 협업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되었다.

□ 또한 양 부처는 오는 11월경에 「글로벌 공공조달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제2차 유엔조달시장 개척단」을 파견하는 등 유엔조달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외교부, 조달청, 코트라가 공동개최하는 하반기 최대 해외조달 관련 행사로, 해외발주처 및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해외조달시장 설명회 및 워크숍, 유엔조달시장 설명회 등 실시

□ 한편, 2018년 유엔조달시장 규모는 약 22조원(188억불)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ㅇ 우리기업의 진출규모는 1억6천만불(0.85%, 전체 35위)로, 다소 낮은 수준이다.
※ 유엔조달시장 규모(억불): 172(2014)⟶176(2015)⟶177(2016)⟶186(2017)⟶188(2018)
※ 우리기업 참여 규모(백만불): 177(2014)⟶193(2015)⟶215(2016)⟶202(2017)⟶160(2018)
※ 우리기업 참여 비중(%): 1.03(2014)⟶1.1(2015)⟶1.21(2016)⟶1.08(2017)⟶0.85(2018)

□ 외교부 김희상 양자경제외교국장은 “유엔조달 원스톱 시스템이 기업들의 유엔조달시장 정보 접근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하반기에도 부처 간 긴밀한 협업 하에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실시간 입찰 시장 나갈 것”이라고 언급하였으며,

ㅇ 조달청 이상윤 기획조정관 또한 “유엔조달시장은 꾸준한 관심과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시스템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실시간 입찰 시장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정 기자] 에너지코드(대표 정재원)는 실시간으로 전국, 지역, 개별 발전소 단위로 태양광 발전량을 예측하는 시스템인 ‘실시간 태양광 발전량 예측 시스템(Korea Real Time PV Forecasting System)’을 2018 에너지대전에서 공개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 5월2일 솔라지스와 태양광 발전량 예측 기술개발 MOU 체결한 후 국내에 최적화된 태양광 발전량 예측 기술개발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한 결과이다. 솔라지스는 유럽과 미국의 글로벌 기상 정보와 다수의 기상 위성 정보를 이용하여 전 세계 태양광 발전 예측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슬로바키아 기업으로 에너지코드는 한국에서 유일한 솔라지스의 공식 디스트리뷰터로 기술협력은 물론 한국시장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5월28일 전기사업법 개정으로 소규모 분산자원에서 생산된 전력을 전력시장에 거래할 수 있는 법적제도가 마련됐다. 소규모전력중개사업자가 전력거래소에서 전기를 거래하기 위해서는 입찰시장에 참여해야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사업자가 효과적인 거래를 위해서는 스스로 얼마만큼의 전기를 얼마에 입찰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30분, 1시간, 나아가 하루 뒤의 발전량을 예측하고 입찰시장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재생에너지 3020 계획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재생에너지가 가지고 있는 발전에 대한 변동성을 극복하고 전력계통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전국단위, 지역단위의 발전량 예측을 통해 수요와 공급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에너지코드가 공개한 ‘실시간 태양광 발전량 예측 시스템(Korea Real Time PV Forecasting System)’이 갖는 의미는 크다고 할 수 있다. 에너지코드의 정재원 대표는 "이번 성과를 시작으로 실시간 입찰 시장 보다 정확한 발전량 예측을 위해 기술개발 및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많은 고객과의 만남을 통해 한국 전력시장에 가장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발전시키고 이 시스템을 통해 한국의 전력계통의 안정성 확보는 물론 향후 분산자원 전력거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실시간 입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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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되어 온 코로나 상황 속에 오랫동안 개최하지 못했던 학술대회가 이번 봄을 기점으로 조금씩 기지개를 켜고 있다. 필자가 소속되어 있는 대한전기학회도 각 부문회 별로 차례차례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주요 이슈 공유와 논의의 장을 마련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달에 있었던 전력경제연구회 춘계학술대회에서는 '탄소중립을 위한 전력시장 발전방향'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발표와 함께 전력시장의 새로운 변화 방향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장(場)이 마련되었다.

      전력산업 구조개편의 중단에 따라 과도적 형태로 20년간 유지되어 온 국내 전력시장 체제에 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우리나라 전력시장은 가격입찰시장(price-bidding-pool)이 아닌 변동비(연료비)반영시장(cost-based-pool) 형태이며, 하루전(day-ahead)시장의 단일체제로 운영 중이다.

      하루전시장이다 보니, 여러 변동사항이나 제약조건이 반영되지 않고, 실제 계통운영에 적합한 가격과 하루 전 정해지는 가격 간의 격차가 발생하게 된다. 이로 인하여 그 차이를 메꾸는 비용보전이 상당한 규모로 이루어져 왔으며, 탄소중립 달성에 필요한 저탄소 전원이나 재생에너지의 증가에 대비할 수 있는 유연성 자원의 투자를 유인하는 데에 부적합하다는 것이 지적되어 왔다.

      전력시장에 대한 구조 개선은 단계적으로 추진되는데, 우선 실계통 기반의 하루전시장이 도입되고, 추후 실시간시장 및 예비력시장 등이 신설될 예정이다.

      당장 다음 달인 7월부터 적용될 예정인 실계통기반의 하루전시장은 기존의 가격결정발전계획 및 운영발전계획을 통합하여, 계통운영상에 발생하는 제약 여건을 고려한 발전계획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는 계속하여 증가해 온 시장 외적 거래를 줄이고 가격 메커니즘의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실제 예비력을 공급한 발전기가 보상받을 수 있도록 정산 항목이 신설됨으로써, 공정성 및 합리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안정적 전력계통 운영에 필요한 유연성 자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필자가 국내 전력시장에 대해 처음 배울 때에, 과도기의 운영체제가 정착되어 유지되어 온 탓인지 그 메커니즘이 좀 복잡하게 느껴졌던 것으로 기억된다. 아무쪼록 이번 구조 개선을 시작으로 인위적인 개입이나 조정은 줄어들고, 시장의 자연적인 기능이 강화되기를 기대하고 싶다. 이같은 개선은 궁극적으로 자원의 효율적 배분이라는 시장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에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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