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분석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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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대 차트

희망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주식 차트 보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드리려고 합니다. 주식 차트 보는 방법에는 개인마다 중요히 여기는 포인트가 다르기에 딱 집어서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하는 포스팅이 아닌, 이제 막 주식시장에 들어오신 투자자분들을 위해 기초적인 주식 차트 보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릴텐데요. 저는 오랜기간 희망이야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주식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차트분석에 대한 글을 적어나가고 있답니다. PC에서는 우측상단에 보시면 "주식투자 가이드북"이 보이시고 모바일은 포스팅의 끝부분에서 찾으실 수 있으실텐데요. 이곳에서 제가 작성한 주식팁을 모두 볼 수 있으니 자주 찾아와 주시면 많은 도움 되시리라 믿습니다.

아래에서는 이전포스팅들의 링크를 첨부하며 주식 차트 보는 방법에 대한 기초 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주식 차트 보는 방법 총정리 (기초)

들어가기에앞서 지금부터 소개하는 주식 차트 보는 방법 총정리 포스팅은 기초를 다루고 있습니다. 차트분석이나 유명한 지표들을 배우고 투자하고 싶으시다면 카테고리의 주식투자분석란으로 들어가셔서 모든글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양봉과 음봉 알아보기

▼ 주식차트를 처음으로 만나셨다면 가장 먼저 공부해야되는 내용입니다. 비로 봉차트에 따른 봉읽기인데요. 차트를 보면 빨간색봉과 파란색봉이 섞여 이루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참고해서 설명을 읽어보세요.

먼저 빨간생봉입니다. 이것은 상승을 의미하며 빨간봉의 맨아래의 꼬리는 그날의 최저가, 맨위의 꼬리는 최고가를 의미합니다. 두껍게 칠해진 부분의 아래는 당일 시작한 가격, 그 위는 마감한 가격이랍니다. 참쉽죠 ? 파란색봉은 그 반대로써 하락을 의미한답니다. 위의 사진을 천천히 보시며 되새겨보세요. 한번 이해를 해두시면 앞으로 주식 차트를 볼때 햇갈리는 일이 없답니다. 더 자세한 예시와 설명을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주가의 향방을 알려주는 크로스상황 알아보기

▼ 주식 차트 보는 방법 두번째는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의 이해입니다. 이동평균선이라는 개념을 먼저 이해하셔야되는데, 주식의가격을 일정기간 평균을 내어 선으로 이은것이 이동편균선이라고 합니다. 만약 60일선이라면 60일간의 주식가격을 선으로 이은것이겠죠?

골든크로스는 단기이평선이 그보다 긴 중장기선을 상향돌파할때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주가의 갑작스러운 상승흐름을 캐치해낼 수 있는 유용한 지표로 작용하죠. 예를들어 120일간의 주가평균선보다 단기간인 20일선이 돌파하였다면 120일간의 주가보다 20일간의 주가상승폭이 갑작스럽게 증가함을 의미한다고 알 수 있겠죠 ? 이렇듯 개념은 무척 쉽습니다. 이 반대는 데드크로스라고 한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실제 주식 차트에 적용시킨 골든크로스 주식 차트 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으시면 아래 글을 읽어보세요.

▼ 위의 주식 차트 보는 방법 두가지 내용을 아신것만으로도 여러분들은 이제 주가의 흐름과 상승하락에 관한 동향을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그 예시로 아래 차트를 보며 설명드리겠습니다.

검은색박스는 (5일선-20일선) 데드크로스입니다. 데드크로스가 이루어졌던시점 4일전에 큰폭의 파란색 음봉이 생겨났음을 보이실 수 있습니다. 그후로 계속해서 가격이 낮아지다가 노란색박스의 골든크로스가 발생하고 주가가 다시상승하는 흐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하 하루하루의 주가봉과 크로스상황만으로도 중단기간의 흐름을 예상해볼 수는 있겠구나 ! 느끼셨죠 ?

▼ 다음으로 설명드리고 싶은 주식 차트 보는 방법 세번째는 이격도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주가와 이동평균선에 관한 이격도인데요. 이것은 현재 주가가 비정상적인 상황인가를 차트분석 방법 체크해주는 역활을 해준답니다. 이전부터의 평균가격보다 월등히 높은 가격으로 치솟았다면 매도시점을 노려봐야하고 평균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폭락했다면 매수시점을 노려볼 수 있겠죠 ?

아래의 글을 누르시면 이격도로 주식투자를 할 수 있는 전략 소개글을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해보세요 !

주식 차트 보는 방법 - 거래량을 꼭 체크하자

주식투자하는데 왜 가격이 아닌 거래량까지 체크해야되나요 ? 무슨 의미가 있나요 ? 하시는 초보 투자자분들을 굉장히 많이 접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주식판에 있으시면서 "거래량은 숨길 수 없다"라는 말을 많이 들으실 수 있으실텐데 큰거래는 반드시 눈에 보이게 되고 이것은 투자판단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꼭 체크하셔야되는 부분이니 아래글을 읽어주세요.

주식 차트 보는 방법 - 매물대를 주목하자

매물대는 쉽게 말해서 주식의 일정가격에 얼마만큼의 주문이 이루어졌는지 알 수 있답니다. 이것이 왜 중요할까요 ? 바로 사람의 심리상 본전매도, 본전매수의 경향이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주식 차트 보는 방법 중에서도 꼭 눈여겨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러한 매물대로 간단하게 주가의 향후흐름을 보고 투자를 진행할 수도 있는 만큼 아래 포스팅을 꼭 참고해보세요.

여기까지 주식 차트 보는 방법에 대해서 초보분들을 위해 적어보았는데요. 이러한 부분들을 모두 숙지하셨거나 아시고 계시다면 아래 "주식투자 가이드북"을 통해 새로운 정보나 투자공부를 진행해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저는 수십억의 투자고수는 아니지만 약 4년간의 투자를 진행하면서 새롭게 알게되었거나 정리하고싶은 내용들을 꾸준히 모아 주식관련된 모든 정보를 모아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으니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 되시리라 믿는답니다. 감사합니다.

차트분석 방법

주식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주가 차트를 보면서 주식을 전망하는 설명을

주식을 비롯해서 직접 투자에 관심이 늘어난 만큼

주식 차트를 보고, 분석하고, 주가를 예상하는 사람들도 늘었다.

차트 분석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이미 지나간 주가 데이터에서 어떤 의미를 찾을 수 있길래

사람들은 차트를 보면서 그렇게 말이 많을까?

주식 차트를 분석하는 기술은

기술적 분석Technical analysis의 한 부분이다.

과거 주식 거래 이력, 가격, 거래량 등으로

시장의 심리, 행동 경제학, 정량적 분석 등의 인사이트를

찾으려는 분석 방식이 기술적 분석이다.

기술적 분석은 기본적으로 과거의 데이터로 미래의 일을 예측한다.

주로 차트 패턴과 통계적 지표를 활용하는데,

기술적 분석에는 다양한 전략들이 존재하고

모두 가격을 해석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가격의 해석이란 현재와 같은 가격 상승 혹은 하락이

그리고 어느 시점에 변곡이 생길지를 예측한다.

변화를 예측하는 방법도 무척이나 다양하다.

이동 평균선과 같은 트렌드 라인을 활용하는 경우도 있고,

일반적인 캔들스탁 포메이션candlestick formations을 활용하기도 한다.

캔들스탁 포메이션candlestick formations

주식 차트 보는 방법 : 차트 분석을 위한 5가지 요소

주식투자를 하게 되면 호가창과 더불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것이 주식 차트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주식 차트 보는 방법을 모른 체 거래를 하는 경우도 많죠.

주식 차트는 주로 기술적 분석을 하는데 있어서 사용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주식 차트 보는 방법 5가지 요소에 대해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1. 기술적 분석과 주식 차트

주식 투자분석 기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 기본적 분석 : 기업의 내재 가치를 평가하여 투자
  • 기술적 분석 : 주식의 가격 움직임을 연구하여 투자

우리가 알아볼 주식 차트 보는 방법은 특히 기술적 분석을 하는 데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기술적 분석의 기본전제는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1. 주가에는 영향을 주는 모든 요소들이 반영되어 있다.
  2. 주가는 추세에 따라 움직인다.
  3. 시장의 움직임은 반복된다.

만약 주가가 말그대로 랜덤워크라면, 기술적 분석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이겠죠?

아무튼, 그러한 "있을지도 모르는" 추세와 반복된 움직임을 찾기 위해서 주식 차트를 이용하게 됩니다. 아래에서는 기술적 분석을 위해 알아야 할 주식 차트 보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2. 주식 차트 보는 방법

기술적 분석을 시작하기에 앞서 꼭 알아야 할 주식 차트 요소 5가지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2.1. 캔들차트 (봉차트)

주식 차트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캔들차트(봉차트)입니다. 캔들(봉)이란 하나의 시간 단위 안에서 주가의 움직임을 표현하는 도구입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캔들은 시가 - 고가 - 저가 - 종가 정보와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 나오는 용어들은 주식 분석을 할 때 자주 사용되는 용어들이므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합니다.

캔들 그리기

각각의 봉이 모여서 캔들차트를 구성하게 됩니다. 캔들 차트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의 움직임을 한눈에 쉽게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카카오 일봉차트

캔들의 모양과 조합에 따른 캔들 패턴만으로도 수많은 해석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수많은 캔들 패턴 관련 글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캔들 패턴

캔들차트는 시간주기에 따라 년봉, 주봉, 일봉, 분봉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0분봉의 경우, 캔들 하나의 시간은 30분입니다. 마찬가지로 일봉에서 하나의 봉은 하루 동안의 가격을 나타내겠죠?

2.2 거래량

거래량이란 캔들의 타임프레임 내에서 이루어진 주식 매매량을 의미합니다. 거래량은 주가 차트에서 가장 기본적인 지표입니다. 주식에 유명한 격언 중에는 이런 말들이 있죠.

거래량에 관한 한가지 명료한 사실은 "사람들이 현재 이 주식에 관심이 얼마나 있는가"를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그게 개인이든, 세력이든, 기관이든, 긍정적이든 혹은 부정적이든 말이죠.

거래량은 주식 차트를 분석할 때 반드시 포함시켜야 할 지표입니다.

2.3 이동평균선

(단순)이동평균선은 n일간의 종가의 평균을 구한 값을 선으로 연결 한 것입니다. 주로 5일선, 20일선, 60일선, 120일선, 200일선, 240일선 등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동평균선과 관련하여 자주 등장하는 용어들이 있는데요, 우선 그 유명한 골드크로스, 데드크로스란 용어가 있습니다.

  • 골든크로스 : 단기 이평선이 장기 이평선을 상향 돌파
  • 데드크로스 : 단기 이평선이 장기 이평선을 하향 돌파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

또 정배열, 역배열이란 말도 나오죠.

  • 정배열: 단기이동평균 > 중기이동평균 > 장기이동평균
  • 역배열: 단기이동평균 < 중기이동평균 < 장기이동평균

이동평균선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하지만 많은 정보를 알려준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이동평균을 하는 것만으로

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미국의 분석가 그랜빌은 이동평균선을 분석해서 매매시점을 포착하는 8가지 방법 (그랜빌의 법칙)을 제시했습니다.

그랜빌의 법칙

차트를 반복해서 보다보면 어렴풋이 익숙해지게 되는데요, 검색해보면 많은 글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 보조지표

주식 보조지표는 어마어마하게 많으며, 아마 지금도 새로운 지표가 탄생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대표적으로는 MACD, 스토캐스틱, 이격도, 볼린저밴드 등이 있습니다. 넓게 보면 일목균형표도 포함시킬 수 있겠네요.

각종 보조지표를 첨가

대부분의 보조지표는 주가 (또는 거래량)을 가공한 것으로 "무조건 수익이 나는 엄청난 지표"라는 것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보조지표는 어디까지나 보조입니다.

하지만 그 정도로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캔들차트로만 해석할 때보다 보기 쉽게 표현되는 점이 있고, 매매 기준을 설정하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2.5 지지와 저항

차트를 분석할 때 직전 고점·저점에 대한 지지, 저항, 돌파 혹은 가격별 매물대 분석 등을 수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매물대 차트

다만, 명확한 기준을 세우기가 조금 애매하고 다소 주관적이어서 그때그때 해석이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3. 실전에서는 왜 어려울까?

지나간 차트로 볼 때는 분명히 수익 나는 것 같은 기법인데 실전에서는 이상하게 잘 안 먹힙니다. 왜 그럴까요?

1. 실전은 차트의 가장 우측에서

차트 분석을 할 때 보통 상승한 차트를 보면서 열심히 분석을 합니다. 하지만 실제 매매는 차트의 중간이 아닌 차트의 가장 우측 에서 이루어집니다.차트분석 방법

아래 차트를 볼까요? 선뜻 매수하기 부담스러워 보이죠.

매도? 매수? 홀딩? - 갈등의 연속

그런데 전체 구간의 차트를 보면 어떨까요? 위에서 고민이 되었던 지점은 당연히 매수해야 하는 지점으로 쉽게 생각할 수 있겠죠?

너무 작아서 보이지도 않음

또한 비슷한 차트 모양에서 상승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을 텐데, 상승한 경우만을 분석하게 되는 편향성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2. 애매한 기준

증권 방송 등에서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가끔 이런 멘트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도대체 60일선 지지가 무엇일까요? 얼마나 벗어나면 무너진 건지, 얼마나 버텨야 지지하는 건지?

"60일선의 지지"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맞든 틀리든, "이것은 지지된 것이다"라고 정의가 가능해야 주식 차트 분석의 의미가 있겠죠.

아래 차트가 실전이었다면, 60일선 지지 판단에 대한 갈등이 여러번 있었겠죠?

수없이 많은 갈등!

만약 명확한 기준없이 매매를 해서 몇 번이고 "손절 후 반등"에 당했다면 정작 진정한 손절이 필요할 때 넋 놓고 그대로 폭락을 맞는 일도 생깁니다.

어어어 하다가 폭망

가능한 한 명확한 기준으로 주식 차트를 분석하고 매매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글에서는 주식 차트 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총 5가지 요소를 나누어 설명하고, 실전에서 어려운 이유에 대해서 정리했습니다.

차트가 좋아서 상승하는 걸까요?

상승해서 차트가 좋아지는 걸까요?

차트가 만능이 아니겠지만, 분명 기술적 분석으로 성공한 트레이더도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니 주식 차트 보는 방법을 오늘도 열심히 공부해봅니다.

코인값 예측하는 '차트 분석', 믿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한경 코알라]

코인값 예측하는 '차트 분석', 믿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한경 코알라]

SNS에서 비트코인이나 암호화폐를 검색해보면 캔들 차트에 복잡한 선들을 그려놓고 그래프를 늘였다 줄였다 하며 해당 코인의 미래 가격을 예측하는 콘텐츠들이 많이 보인다. 이런 방식으로 가격을 예측하는 것을 투자 용어로 ‘기술적 분석’이라고 부른다.

위키백과에서 설명하는 기술적 분석의 정의는 아래와 같다.

“기술적 분석은 주식 시장을 비롯한 금융 시장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기법 가운데 하나다. 주로 시세 동향 그래프(차트)를 이용해 분석한다. 기본적 분석과 대비되는 분석 기법이다.”

기술적 분석을 이용하는 트레이더들은 과거 가격의 패턴을 보고 시장의 심리를 비롯한 다양한 시그널을 읽은 후 주식을 살지 혹은 팔지를 결정한다. 주로 기업의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미래 주가를 계산하는 기본적 분석과는 사뭇 다른 방법이다.

기술적 분석이 좋은 방법인지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 ‘월가의 전설’ 피터 린치는 기술적 분석을 ‘백미러를 보고 운전하는 것’과 같다고 깎아내렸다. 과거 가격 패턴만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오랜 기간 주식 시장을 연구한 전문가들도 무슨 방법을 쓰든 지속해서 시장을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진단했다.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기술적 분석 방법은 저항선, 지지선, 이동 평균선, MACD 등 다양한 패턴들을 이용해 시장이 주는 시그널을 포착한 뒤 지금이 살 때인가 팔 때인가를 결정하는 것이다. 아래는 트레이더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패턴들이다.

페넌트 형 패턴
페넌트 형 패턴은 두 개의 추세선이 한곳에서 만날 때 발생한다. 좀 더 정확히 설명하면 하나의 추세선은 밑으로 향하고, 다른 하나의 추세선은 위로 향하여 한 곳에서 만나는 모양이다(아래 그림). 보통 페넌트 형 패턴이 형성되는 중에는 거래량이 감소하다가, 갑자기 거래량이 늘며 가격도 따라 급등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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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 패턴
플래그 패턴은 두 개의 추세선이 평행을 이뤄 위 또는 아래로 향할 때 나타난다. 주로 위로 향하는 플래그 패턴이 나타나면 하락 후에 박스권 및 수렴하는 형태를 보이다가 추가 하락을 기대할 수 있고, 아래로 향하는 플래그 패턴이 나오면 상승 후에 박스권 및 수렴 형태를 띠다가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아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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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앤숄더 패턴
시장이 장기간의 랠리 후 고점을 찍고 하락 반전할 때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패턴이다. 언뜻 보면 왼쪽과 오른쪽 어깨의 생김새가 똑같이 닮은 것 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오른쪽 어깨의 저점이 목선(Neckline, 머리와 어깨를 구성하는 고점들 사이의 두 개 저점을 연결하여 만든 선)보다 밑으로 내려오며 본격적인 하락이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헤드앤숄더는 상승에서 하락으로 추세가 전환될 때 자주 출몰하는 패턴 중 하나이다.

코인값 예측하는 '차트 분석', 믿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한경 코알라]

“자유시장 경제에서 가격은 정보 교환의 신호이다. 가격은 단순히 자본가들이 돈을 벌기 위해 쓰는 도구가 아니라, 생산의 복잡한 과정을 담아 전 세계에 공유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정보의 시스템이다.”
─ 사이페딘 아무스(Saifedean Ammous, ‘비트코인 스탠다드’ 저자)

가격은 자유시장 경제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다. 경제 활동에 참여하는 개개인이라면 누구나 재화와 서비스의 가격을 보고 의사결정을 내리기 때문이다. 가격에는 상품에 대해 시장이 판단하는 거의 모든 정보가 들어있다. 그것이 어떻게 생산되었는지, 누구를 거쳐 유통되었는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사람들이 얼마나 그것을 원하는지 등이다. 다시 말하면 가격은 상품과 관련된 모든 데이터가 압축되어 특정 숫자로 표기된 것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암호화폐에 대한 우리 개개인의 매수 및 매도 결정도 그 하나하나가 정보로서 시장에 전달되어 가격에 반영된다. 유명한 ‘효율적 시장 가설’에 따르면 가격은 상품에 대해 얻을 수 있는 모든 정보를 빠르게 반영하며, 따라서 그 정보들을 이용하여 장기적으로 시장 수익률을 넘는 것은 불가능하다.

트레이더들은 과거 가격 데이터, 거래량, 지표, 패턴 등 다양한 기술적 분석 도구를 활용하여 정보(가격)이 인간의 심리와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 알아내고 이를 통해 매수, 매도 결정을 내린다. 그러나 ‘효율적 시장 가설’에 따르면 트레이더가 이런 결정에 도달하기 전에 이미 가격은 시장의 모든 변화를 반영하고 있으므로 사실상 기술적 분석은 통하지 않는다고 풀이될 수 있다.

만약 자신이 수학과 통계에 기반한 결론을 도출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수년간 매일 차트만 쳐다볼 수 있을 만한 성실함과 꾸준함을 갖췄다면 기술적 분석을 누구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는 대다수 사람들에게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다만 필자는 기술적 분석에서 자주 이야기하는 ‘저항선 돌파’, ‘골든 크로스’ 등의 지표들은 투자 결정에 참고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특히 암호화폐처럼 찬반양론이 극과 극으로 대립하는 자산의 경우 가격이나 시가총액이 특정 숫자를 넘을 때 그것을 받아들이는 대중의 심리가 크게 바뀌고 그 전보다 더 가파르게 가격이 상승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만약 작년 말 비트코인의 가격이 정말로 1억 원을 돌파했다면 올해 초 암호화폐 시장의 흐름은 완전히 달라졌을 수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현재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있는 모든 사람의 생각과 마음, 그리고 심리를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비트코인 가격이 대다수 사람의 차트분석 방법 마음속에 각인된 특정 숫자를 넘느냐 마느냐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그리고 차트는 이런 시장의 심리를 시각적으로 나타낸 것이니 최소한 어떻게 보는지 정도라도 알아두면 좋다.

물론 가장 확실하게 큰 수익을 내주는 투자법은 애초에 올라갈 종목을 잘 골라서 장기투자하는 것이다. 작년 내내 솔라나를 들고만 있었던 사람과, 샀다 팔기를 반복한 사람 중 누가 더 큰 수익을 냈을까?

자주 투자 결정을 내릴수록 시장에 패할 확률은 반대로 올라간다. 좋은 암호화폐를 선별하여 과감히 투자할 수 있는 역량을 먼저 기르고 기술적 분석은 투자 결정에 참고할 보조지표로 활용하면 좋다.

안전한 크립토 투자 앱 샌드뱅크(Sandbank)의 공동 창업자 겸 COO이다. 가상자산의 주류 금융시장 편입을 믿고 다양한 가상자산 투자상품을 만들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샌드뱅크를 만들었다. 국내에 올바르고 성숙한 가상자산 투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각종 매스컴에 출연하여 지식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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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팔아

美 맨해튼 부동산 시장 '호황'…고급 아파트도 불티나게 팔려

미국의 대표 부촌 중 한 곳인 뉴욕 맨해튼의 부동산시장이 지난해 대호황을 누렸다. 주식, 암호화폐 투자에 성공한 개인들이 맨해튼 부동산을 ‘가치 저장소’로 선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CNBC는 지난해 맨해튼 부동산 거래액이 300억달러(약 36조원)에 달해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고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맨해튼에서 성사된 부동산 계약은 1만6000건 이상으로 사상 최다 기록을 세웠다.수요가 늘면서 가격도 올랐다. 맨해튼 아파트의 평균 가격은 가구당 195만달러(약 23억4000만원)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중간값 기준으로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 올라 코로나19 이전 시세에 근접했다.초고가 주택 매수세도 불붙었다. 부동산 중개업체 서한트에 따르면 매물로 나온 뒤 가장 빨리 팔린 주택 가격대는 1000만달러 이상이었다. 이들 주택은 매물로 나온 지 97일 안에 새 주인을 찾았다. 5000만달러(약 599억원) 이상 부동산 거래도 지난해 최소 8건 체결됐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는 고급 주택가에 있는 아파트 5가구를 1억1900만달러에 사들였다. 중국 알리바바의 공동 창업자인 차이충신은 2층짜리 아파트를 1억5700만달러에 매수했다.CNBC는 현지 중개업자들을 인용해 지난해 맨해튼 부동산 거래의 절반 이상이 전액 현금 지급으로 이뤄졌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이후 뉴욕증시와 암호화폐시장이 달아오른 결과 막대한 부를 쌓은 개인들이 매수자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매수자 상당수는 실거주보다는 투자 목적이 강한 것으로 추정된다. CNBC는 “금융자산을 실물자산으로 전환하려는 수요가 반영됐다”고 분석했다.맨해튼 부동산의 인기는 올해도 지속될 전망이다. 부동산회사 밀러새뮤얼과 더글러스엘리먼에 따르면 작년 4분기 거래액은 67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매물이 줄면서 매수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이는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이고운 기자 [email protected]

"은행, 소매금융 일변도론 미래 없어…기업금융·IB 등 대전환 필요"

“데이터를 원석 상태로 고르고 조합하는 능력이 금융회사의 미래를 좌우할 겁니다. 데이터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금융 계열사 간 정보 공유 제한 규제를 완화하고, 은행의 비금융 사업 진출에 대한 폭넓은 허용이 시급합니다.” 김광수 전국은행연합회장은 5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신년 인터뷰에서 “빅테크(대형 인터넷기업)의 금융 진출이 본격화하면서 전통 은행산업은 올해 격동기를 맞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올해 은행산업의 최대 화두로 △금리 상승과 디레버리징(부채 축소)에 대한 대응 △가상자산 업무 진출 확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꼽았다.김 회장은 은행 가계대출 총량 규제가 과도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관치금융이란 말이 나온 지 수십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균형추가 당국에 쏠려 있다”면서도 은행에 대해선 “가계대출 차트분석 방법 일변도에서 벗어나 인프라, 기업금융 등 특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김 회장은 “금융산업의 특성상 적절한 규제가 불가피한 점도 있다”며 “규제의 양상이 바뀔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600조원 안팎의 자산을 보유한 거대 금융지주엔 금융당국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와 지식이 쌓이고 있다”며 “당국이 민간 금융회사를 일일이 관리하기 힘들어질 시점이 머지않았다”고 했다. 금융사 덩치가 커질수록 자연히 정부 관여가 줄어들고 민간의 자율 규제가 중요해질 것이라는 의미다. 그는 지난해 사모펀드 사태를 계기로 은행연합회가 은행 이사회의 내부 통제 역할 강화에 대한 표준 기준을 마련한 것을 강화된 자율 규제의 예로 꼽았다. 국내 은행의 경쟁력 수준에 대해 김 회장은 “총자산 규모로 보면 국내총생산(GDP)의 1.5배가량으로 주요 선진국 평균 수준으로 성장했지만 리테일(소매) 금융 의존도가 높고 기업금융 역량은 다소 부족하다”고 진단했다.김 회장은 “대형 글로벌 인프라 프로젝트와 대기업 금융을 제대로 다루는 은행이 국책은행인 산업은행뿐이라는 건 큰 문제”라며 “민간은행도 기업금융에 자기자본을 투입하고 특기를 개발하는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은행들이 소매금융 일변도에서 벗어나 지식재산권(IP) 대출 등 기술금융을 전문적으로 다루거나, 프라이빗뱅커(PB)의 역량에 의존하는 대신 시스템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분화해야 한다는 진단이다. 김 회장은 국내 은행의 글로벌화에 대해서도 “소매가 아니라 기업금융, 투자금융(IB)으로 해외에 나가야 승산이 있다”고 강조했다.금융업의 미래를 좌우할 요소로는 ‘데이터’를 꼽았다. 김 회장은 “앞으로는 빅데이터가 금융 경쟁력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며 “규제 측면에선 금융 계열사 간 정보 공유 제한 규제를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은행연합회는 금융 분야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 시작을 계기로 금융당국에 은행이 인공지능(AI)기반의 투자일임업을 영위하게 해 달라고 건의하고 있다.김 회장은 “은행권의 ESG 경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은행연합회 주도로 금융권 공동의 ‘ESG 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달 각 은행의 ESG 담당자가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가이드를 담은 웹페이지를 내놓을 것이라는 설명이다.김 회장은 “지방은행의 지역경제에서의 위상과 역할을 감안해 지역금고 선정에서 우선적인 권한을 주고, 중소기업 대출 규제를 완화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인터넷전문은행과 관련해선 “현재와 같은 과점 라이선스가 아니라 ‘스몰 라이선스’로 가는 게 글로벌 스탠더드”라고 했다.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외에 추가 설립을 허용해야 한다는 의미다.김 회장은 올해 가상자산 사업에도 획기적인 변화가 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국의 3대 금융당국인 중앙은행(Fed),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통화감독청(OCC)이 연내 민간은행의 가상자산 업무 범위를 정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그는 “국내 은행은 가상자산 사업에 뛰어들지 못하고 있다”며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금융회사는 가상자산 업무를 하지 못하고, 상법 적용만 받는 일반 기업만 규제 없이 사업을 벌이고 있는 건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은행의 부수 업무 규정이 완화되고, 가상자산 관련 업무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져야 사업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광수 회장은△1957년 전남 보성△1976년 광주제일고 졸업△1981년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1983년 행시 27회△2004년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과장△2008년 금융위 금융서비스국장△2011년 금융정보분석원장△2018년 농협금융지주 회장△2020년~ 전국은행연합회장김대훈/박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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