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22에서 지속가능성 기반 핵심 신기술 공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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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권 서울주택도시공사 부장, 변영철 한국수자원공사 처장, 이홍길 (사)한국조경협회 회장

밀레(Miele)는 환경보호 및 기후 보호를 주제로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현지시각) 4일 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2에 참여하며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신제품 및 신기술들을 공개한다.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3년만에 현장 개최된 이번 IFA 2022에 밀레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과 전기요금 절감에 기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혁신적인 스마트홈 신기능 등을 소개한다. 또한 밀레는 밀레 기기간의 연결성 뿐 아니라 밀레 클라우드 기술을 이용한 아마존, 구글, 마젠타(Magenta), 스마피(Smappee) 등 제 3자 스마트홈 시스템과의 확장성도 대폭 확대해 소비자의 주도적인 친환경 옵션 선택이 강화됐다. 이와 함께 새로운 개념의 후드가 결합된 IFA 2022에서 지속가능성 기반 핵심 신기술 공개 투인원 인덕션 신제품 ‘KMDA 7272 사일런스’와 ‘KMDA 7473 사일런스’, 최고 등급의 에너지 효율을 자랑하는 ‘K 4000’ 프리스탠딩 냉장고 등 신기술을 적용한 주방가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IFA 2022 정식 개막에 앞서 독일 시각으로 31일 오전 11시에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마르쿠스 밀레 공동회장은 “우리가 사는 지구를 구하는 것은 촌각을 다투는 싸움”이라며 모든 단계에서의 지속가능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IFA 2022를 통해 밀레는 환경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책임있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차원이 다른 혁신을 선보이며 지속가능성에 대한 밀레만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밀레 스마트홈 사업부 수석 부사장 피터 휘빙거는 “과거에는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들이 제한적으로만 사용되었지만 최근 소비자들은 에너지 효율성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 사용 패턴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밀레는 IFA 2022에서 지속가능성 기반 핵심 신기술 공개 다양한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스마트홈 기능을 통해 소비자들이 더욱 친환경적인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밀레의 ‘시대를 초월하는 프리미엄’

밀레는 이번 IFA 2022에서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시대를 초월하는 프리미엄의 발견’이라는 주제 아래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성을 브랜드 핵심 가치로 다시 한번 강조했다. 나아가, 제품 생산부터 사용까지 ▲모든 단계에서 지속가능성 실현 ▲환경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가전제품 제조 ▲제품 재활용을 통한 폐기물 감소라는 세 가지 주요 공약을 발표하며 지속가능성 실천을 위한 약속을 강화했다.

밀레는 박람회 부스에도 지속가능성이라는 주제를 일관적으로 적용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및 물류 전 영역에서 환경 및 기후 보호 확대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온 밀레의 노력과 전략들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고자 부스 중앙에 인터랙티브 ‘지속가능성 통로(Sustainability Alley)’ 전시를 설치했다. 부스 섹션도 향후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사용된 카펫과 종이는 100% 재활용되도록 설계되었으며, 부스 내 1회용 사용을 최소화해 폐기물 감축을 위한 노력도 함께 선보인다.

◈ 지속가능한 스마트홈 기술로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전기요금은 더 적게!

사용단계에서까지 지속가능성을 실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밀레는 가전제품의 에너지 소비량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 더욱 의식적으로 에너지 사용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밀레앳홈([email protected])’ 앱 내 ‘소비량 대시보드(Consumption Dashboard)’ 기능을 추가했다. 이로서 밀레를 사용하는 소비자 역시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자주 이용하면 친환경적인 가전제품 사용에 크게 기여하는 동시에 유지비용을 대폭 감축할 수 있다.

밀레의 제품 대다수는 가장 높은 에너지 효율 등급을 자랑하고 있어 가전 업계에서도 에너지 사용량이 가장 적은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글로벌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밀레는 2022년 상반기 에너지 효율 A등급 식기세척기 시장에서 73.7%의 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량 대시보드 기능은 데이터 심층 분석으로 특정 프로그램에서 실제로 소모된 물과 전력 정보를 제공하고 주, 월, 년 단위로 프로그램을 사용한 횟수와 총 제품 가동 횟수를 보여준다. 데이터 심층 분석을 통해 사용한 프로그램의 평균 에너지 소비량을 간단하게 비교할 수 있으며, 권장하는 프로그램도 추천해 제품을 더욱 에너지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투명한 정보를 제공해 사용자에게 에너지 절감 목표를 인지시켜 더 친환경적인 프로그램 옵션을 선택하도록 하는 지표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자 참여도를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밀레는 아마존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 등 AI 스피커뿐만 아니라 제 3자 스마트홈 제어 시스템인 독일 마젠타 스마트홈(Magenta SmartHome), 벨기에 스마피(Smappee) 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과 밀레 클라우드 기술을 통한 연동을 확대해, 소비자들이 더욱 주도적으로 친환경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들은 스마피 시스템을 통해 개별 기기뿐 아니라 가정 전체에서 사용하는 모든 밀레 기기의 에너지 소비를 확인하고,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소비자가 아침에 출근하면서 저녁 6시 이전에 세탁을 마치도록 설정만 해두면, 태양광 에너지가 충분히 축적되고 에너지를 가장 적게 사용할 수 있는 시간대를 시스템이 자동으로 선택해 세탁을 완료하는 식이다.

◈ 인공지능을 통해 주방에 즐거움과 혁신을 선사하는 밀레 ‘밀레앳홈([email protected])’ 신기술들

밀레는 사용자의 창의적인 라이프스타일과 요리 과정을 고려해 다양한 ‘밀레앳홈([email protected])’ 앱 내 다양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신기능도 선보였다. 카메라가 오븐 요리 과정을 제어하는 ‘스마트 푸드 ID(Smart Food ID)’는 음식 이미지를 자동 감지해 음식에 적합한 조리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혁신적인 기능이다. 특히 이 기능은 자가학습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선택한 이미지와 설정을 학습해 사용을 거듭할 수록 사용자의 선택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까지 갓 구운 피자와 냉동 피자를 구분하는 등 약 25종의 음식을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인식할 수 있으며, 음식 색상이 노릇노릇하고 먹음직스러운 갈색으로 변하는지 살피고 조리 완료 여부를 판단해 더욱 편리하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쿡어시스트(CookAssist)’는 복잡한 알고리즘을 이용해 계산하고 그 데이터를 스마트폰으로 전송해 인덕션의 전 조리 과정을 정밀하게 제어해 최고의 요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마존(Amazon)의 인공지능 알렉사(Alexa)가 요리 준비 단계를 설명해주는 음성 안내 서비스도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기존 ‘밀레앳홈[email protected])IFA 2022에서 지속가능성 기반 핵심 신기술 공개 ’ 앱에서 사용 가능한 ‘픽처쉐어(Picture Share)’ 기능도 눈에 띈다. 밀레 오븐 카메라로 촬영한 음식 이미지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으로, 클릭 한 번으로 고해상도 이미지를 이메일, 왓츠앱, 인스타그램, 팀즈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전송할 수 있다. 또한, JPEG 형식으로 이미지를 변환해 초대장 형식으로 공유도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 최고 등급의 에너지 효율로 시대를 초월한 품질을 자랑하는 프리스탠딩 냉장고 ‘K 4000’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스탠딩 냉장고 신제품 ‘K 4000’은 유럽 냉장고 에너지 등급 가운데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한 제품이다. 새로 강화된 유럽 에너지효율 최고 등급인 A등급의 까다로운 기준을 모두 충족한다.

‘K 4000’은 냉장고 내부의 냉기와 외부의 열을 차단하는 진공단열패널의 핵심 소재인 실리카를 활용해 제작된 고효율 단열패널을 적용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냉장고 내부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시간이 경과할수록 패널을 통과하는 열이 증가하는 낮은 품질의 단열재와 달리 ‘K 4000’은 고품질의 진공단열패널만을 활용해 시간이 경과해도 본래의 단열 효율을 유지할 수 있다. 이는 소비자가 밀레 제품을 신뢰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전기 요금 절약은 물론 뛰어난 품질로 오랫동안 밀레 가전 제품을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을 의미한다.

음식물 쓰레기를 감소시키고자 하는 밀레의 노력도 엿볼 수 있다. ‘K 4000’에 탑재된 ‘퍼펙트프레시 액티브(PerfectFresh Active)’ 기능은 야채칸에 든 식자재에 미세 분무를 직접 분사해 낮은 온도와 습도의 조합으로 식품이 조기 부패하는 것을 방지해준다. 또한 식품에 함유된 비타민 등의 영양소를 보호해준다. 수분 분무는 90분 마다 그리고 문을 열 때마다 이뤄지며, 물 용기는 2~3달에 한 번씩만 보충해주면 충분하다.

◈ 우아한 광택을 자랑하는 밀레의 풀서피스 인덕션, 다이아몬드 피니시(Diamond Finish)’ 마감

밀레 인덕션 최상위 모델에 적용되는 ’풀서피스(Full-surface)’ 기능은 제품 위 어디에서나 조리가 가능, 주방에서의 자유도를 최대한으로 펼칠 수 있게 도와준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풀서피스 인덕션’은 요리를 하거나 인덕션 위에서 조리기구를 옮길 때 스크래치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라믹 상판에 ‘다이아몬드 피니시(Diamond Finish)’ 특수 코팅한 IFA 2022에서 지속가능성 기반 핵심 신기술 공개 마감을 선보였다.

뛰어난 내구성과 견고함을 자랑하는 ‘다이아몬드 피니시’는 기존 세라믹 유리에 비해 두 배 견고하고 다이아몬드 경도인 최대값(10)에 매우 근접하여 청소 시 스펀지로 발생하는 표면 손상은 70%, 모래와 흙으로 발생하는 손상은 무려 95% 방지할 수 있다. 때문에 ‘다이아몬드 피니시’로 코팅된 풀서피스 인덕션은 오랜 시간 우아한 광택이 감도는 고급스러운 외관을 유지할 수 있다.

특허받은 편리한 컨트롤 및 지능형 팬 감지의 조합은 직관적인 요리 경험을 가능하게 해주며 상판 위에 놓인 각 조리도구별로 숫자를 표시해 준다. 이들 숫자는 전원 설정을 보여주고 상판 위 냄비와 팬의 위치가 변경되면 함께 변경된다. 또 인덕션이 후드 작동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밀레 ‘[email protected]’ 기능을 갖춰 와이파이를 통해 연결될 수 있고 밀레 어플리케이션과 결합할 수 있다.

모든 제품이 프레임이 없는 프레임리스 타입으로 출시되어 매립형 설치에 이상적이며 제품 폭은 60, 80, 90cm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 소리 없이 강하다, 새로운 후드 기술이 결합된 밀레 투인원 인덕션

밀레는 새로운 후드 시스템을 탑재, 강력하면서도 조용한 후드 일체형 투인원 인덕션 ‘KMDA 7272 사일런스’와 ‘KMDA 7473 사일런스’ 2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사일런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신제품들은 후드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반면 사용 중 발생하는 소음을 기존 제품 대비 약 30% 감소시켜 이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두 제품 모두 인덕션 가운데 내장된 후드를 통해 수분과 기름, 냄새를 기존보다 더욱 강력하게 배출하며, ‘환기 모드’ 사용 시 시간당 최대 610m³의 공기 배출까지 가능해 화구 전체를 사용해도 쾌적한 주방 공기를 유지해준다. 또, ‘용기 감지 시스템’을 탑재해 화구에 관계없이 용기를 자유롭게 올려 놓고 그 위치에서 바로 조리할 수 있다. KMDA 7473 사일런스의 경우 가운데 후드를 중심으로 양쪽에 위치한 2개의 파워플렉스존의 IFA 2022에서 지속가능성 기반 핵심 신기술 공개 출력을 한 영역에 집중시키면 최대 3.7kW까지 화력을 끌어올릴 수 있어 철판 요리 등 강력한 화력이 필요한 요리도 쉽게 조리 가능하다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편의 기능들도 돋보인다. 직관적인 디자인의 ‘컴포트 셀렉트 플렉스 (Comfort Select Flex)’는 숫자 디스플레이 패널로 한 번의 터치로 원하는 화구와 후드를 쉽게 조작할 수 있다. 미니멀리스틱한 링 그래픽도 새롭게 적용돼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자동 연동 기능인 ‘[email protected]’ 기능을 이용하면 요리가 끝나는 시점에 맞춰 후드 전원이 꺼지는 등 인덕션 설정에 맞춰 후드를 자동으로 조절 가능하다.

기술 지표 전략의 세 가지 예

공공기관이 추구하는 ‘스마트도시와 조경’의 비전은?


‘제15회 공공기관 조경기술세미나’가 1일(목)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IFLA 세계조경가대회의 주제이자 급변하는 사회 속 조경의 공공 리더십 회복을 뜻하는 ‘RE:PUBLIC LANDSCAPE’에 맞춰 그에 따른 공공기관의 역할을 논의하고자 ‘스마트 시티와 조경, 그리고 비전’을 주제로 열렸다.

조상권 서울주택도시공사 부장은 개회사에서 “스마트 시티는 도시생활 속 발생 되는 교통 문제, 환경 문제 등 여러 문제를 해소하고,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어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스마트 시티는 조경 업역에서 관심을 가지고 발전과제로 삼는 분야이기에 공공기관마다 현장 특성에 맞게 풀어낸 사례들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변영철 한국수자원공사 처장은 “조경사업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공공기관 조경인들도 기후변화와 팬데믹 시대에 조경의 역할을 고민해 현시대의 문제를 해결하고 향후 미래시대에 확장된 조경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했으면 한다”고 축사했다.

이홍길 (사)한국조경협회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도시문제 해결 및 도시민의 삶의 질 제고라는 방향성을 제시하는 궁극적인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단순히 스마트 기술이 추가된 것이 아니라 조경 전문가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루어져 녹지 공간의 확대와 IFA 2022에서 지속가능성 기반 핵심 신기술 공개 공원의 확충과 같은 그린 스페이스가 추가된 그린 스마트 시티로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상권 서울주택도시공사 부장, 변영철 한국수자원공사 처장, 이홍길 (사)한국조경협회 회장


박근철 서울주택도시공사 과장

스마트식물원을 표방하는 서울식물원의 데이터를 메타버스 서비스와 결합해 ‘스마트 식물도감’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증강현실을 구현,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식물도감 사이트로 이동하고 식물에 대한 설명 등을 AR로 보여준다. 또한 AR 포토존을 만들어 스마트식물원으로서 WebXR을 실현했다.

코로나 이후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면서 국비 공모사업을 통한 서비스 로봇도 추진 중에 있다. 식물원 내부에서는 관람객들에게 안내를 하고, 식물원 외부에서는 안내와 함께 지정된 경로를 따라 자율주행으로 순찰작업도 실시한다.

장지천 수변공간에는 서비스 디자인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기술이 도입된다. 효율성, 안정성, 활동성을 고려한 스마트 기술 14가지가 적용된다. 단기적으로는 기 개발돼 있거나 다른 도시공원에 기 적용된 기술인 ▲스마트 안전펜스 ▲스마트 램프 ▲스마트 비상벨 ▲스마트 쓰레기통 ▲스마트 표지판 ▲스마트 자전거도로 등이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밀도 및 진출입 관리시스템 ▲진드기/애완견 배설물 감지 ▲롤링볼 ▲운동 마일리지 ▲플로깅 ▲QR식목도감 ▲스마트공원 관리시스템 ▲스마트 파크 케어 등이 있다.

또한 이러한 서비스를 활용해 커뮤니티 활성화도 도모한다. 운동마일리지, 플로깅, 롤링볼 등은 앱을 통해 기록된 데이터는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공공에는 지역여건 조사가 가능하고, 기업은 이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동호회나 단체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주민에는 마일리지를 제공할 수 있다. 스마트 파크 케어를 통해서는 식재 및 수변공원 현황조사와 어린이 교육, 식재정보 등을 손쉽게 얻을 수 있다.

박근철 과장은 “로봇, IoT, 메타버스 등 다양한 혁신기술이 적용된 도시공원은 다양한 데이터를 생산하고 활용하는 스마트 도시의 핵심공간으로 기능할 것”이라며 “점점 초개인화 되고 있는 미래이 도시에 맞춰 도시공원은 시민들의 잠재수요를 능동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 돼야 한다”IFA 2022에서 지속가능성 기반 핵심 신기술 공개 고 전했다.


김주미 인천도시공사 과장

인천도시공사에서 개발하는 사업지구의 공원, 녹지공간에 온도 저감 및 미세먼지 저감형 도시숲을 만들기 위해 도시숲 식재모델을 개발 중에 있다. iH의 도시숲은 ‘도시 온도 및 미세먼지 저감과 아름다운 계절경관을 창조해 도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택지개발지역 및 산단 내 조성하는 공원, 녹지, 가로수’이다.

도시숲의 유형은 크게 ▲공원 내외부, 완충녹지 등에 적용해 복사열 차단, 찬공기 생성, 찬공기 흐름의 기능을 하는 ‘온도저감 도시숲’과 ▲공원외과 내부 중간지점, 완충녹지에 적용해 미세먼지 차단 및 저감 기능을 하는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가로수 및 띠녹지에 적용해 복사열 및 미세먼지 차단을 하는 ‘복합형 도시숲’으로 구분했다. 이에 따른 식재의 수고와 피도, 식재간격, 수종 등도 함께 제시했다.


박주환 한국토지주택공사 차장

올해 7월 국토교통부에서 ‘스마트건설 활성화방안’을 발표함에 따라 건설 설계는 기존 2D 설계와 달리 3D 융합설계방식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건축분야에서는 BIM이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LH는 조경분야에 BIM 설계를 도입하기 위해 2018년부터 다양한 용역을 실시하고 추진계획 등을 수립한 바 있다.

BIM 관련 프로그램은 다양화, 전문화되고 있으며 공종별로 필요한 프로그램도 각기 다르다. 고가의 비용, 과도한 용량으로 초보자의 진입장벽이 높은 단점도 있다. 이에 따라 특정 제품으로 한정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적정 프로그램 선정과 교육이 요구된다.

또한 BIM을 조경분야에 도입하기 위해 LH는 준공지구 현장조사를 통한 총 61종의 수목 라이브러리를 올해 8월 구축했다. 여기에는 규격, 수고, 근원직경, 수관, 뿌리깊이, 엽형 등 형태부터 내한성, 내음성 등의 정도, 탄소저장량과 연간 탄소흡수량, 연간 탄소발생량, 연간 강우유출수 저감량 등 24개의 속성정보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경관 시뮬레이션 구축이 가능해져 시공 전 다양한 문제를 사전에 파악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식재 시공 순서, 연계공종 간섭 체크 등을 통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업무 추진이가능해진다.

수목뿐만 아니라 어린이 놀이시설 48종, 경관/휴게/관리/운동시설 25종, 데크 보행로 및 건축물 5종 총 82종(용량 150MB)의 시설물 라이브러리도 구축해 지형 입지, 경관, 형태, 이용성 등 3D 검토를 위한 모델로 쓰이고 있다.

LH는 이를 시범지구에 적용한 결과를 공유하며 “환경변화 대응 및 시공변경을 최소화하고, 타 분야 및 공정간의 호환성을 확보하며, 수목성장 및 탄소저감효과를 객관적으로 증명하고, 다양한 환경 시뮬레이션과 스마트 공원을 위한 디지털 트윈 도입, 그리고 메타버스 등 가상공간과 공원 안내 등 이용자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조경BIM의 도입은 장려돼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조경분야에서는 아직 제한 사항이나 지침은 없지만 조경의 설계 품질 향상 및 건설 패러다임 안에서 조경도 예외일 수는 없다. 발주처, 설계사, 시공사 등 모든 분야 내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장성환 한국도로공사 차장

우선 동물 찻길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태통로, 야생동물 유도시설, 주의표지판 등을 설치하고 있다. 특히 생태통로의 동물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생태통로 내 빗물을 활용한 야생동물 물공급 시스템을 구축했다. 야생동물이 물을 먹을 수 있는 습지의 수위를 IoT 센서가 감지하고 수위를 상시 유지하기 위해 태양광 전원으로 빗물저금통에 저장된 물을 자동 공급한다. 물공급시스템이 설치되고 나서 고라니나 멧돼지, 너구리, 담비 등의 생태통로 이용이 증가했다.

아울러 생태통로의 동물 이용 모니터링을 위해 AI기반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절토부 등 접근이 어려운 곳에 카메라가 설치돼 있고, 위험한 야생동물 출현 가능성이 있는 곳에 인공지능 감시체계를 구축해 사람이 가지 않고도 모니터링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올 연말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폐도를 자연으로 돌리기 위한 ‘토양 재생 프로젝트’도 실시한다. 미활용 고속도로 폐도에 식생기반을 조성해 생태환경가치를 증가시키는 사업으로 연평균 1개소가 복원되고 있다. 2050년까지 폐고속도로 50만㎡를 자연녹지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인공지반을 토양으로 되돌려 식물과 함께 토양을 탄소흡수원으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김성원 한국수자원공사 과장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강동동, 대저동 일 약 356만평으로, 스마트시티로 계획됐다. 공원녹지 면적은 2,441천㎡로 전체 면적의 23.1%를 차지한다. 여기에는 로봇활용 생활혁신, 도시행정 및 관리 지능화, 스마트 교통, 스마트 공원 등 10가지 혁신기술이 도입된다.

에코델타시티의 스마트공원은 스마트 기술과 디자인을 통한 생태환경의 회복력을 향상하기 위해 ‘스마트 그린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용자 스스로 만들어가는 창조적 활동공간 조성을 위해 ‘스마트 아웃도어 라이프’를 실현하는 것으로 특화한다.

공원 등 오픈스페이스와 보행공간, 교통섬 등에 신재생 에너지를 적극 활용한다. 이용성과 경관성을 높이는 쿨링포그와 워터스팟 등 스마트시설이 도입되고, LID 기법이 도입된 그린웨이로 조성될 예정이다.


오시훈 부산도시공사 차장

부산은 폭염 및 열대야 일수가 증가하고, IFA 2022에서 지속가능성 기반 핵심 신기술 공개 가뭄, 태풍, 홍수 등 자연재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초고령 인구와 1인 가구의 증가 등의 도시문제를 안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도시공사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부산의 사회, 환경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지속가능한 공원을 만들기 위한 ‘BMC 스마트공원 특화전략’을 내놨다.

환경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은 3가지로, 첫째, 고온기후로 인한 도시열섬 완화 및 폭염·산불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전략이다. 쿨링포그와 쿨페이브먼트, 그늘목 식재를 강화하고, 폭염시 대피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파고라의 설치, 드론과 CCTV를 활용한 스마트 방재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둘째, 물환경 체계 변화로 인한 침수, 홍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물순환 개선을 위한 그린이프라와 LID를 확대한다. 빗물정원과 식생체류지를 아파트 단지, 도로변 가로수길 등에 도입하고, 투수성 포장을 확대하며, 빗물을 IFA 2022에서 지속가능성 기반 핵심 신기술 공개 이용해 자동으로 관수하는 스마트 유지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셋째, 연안도시인 만큼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침식, 파랑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안 리질리언스를 회복한다. 이를 위해 수변공원을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해안선 복원 및 해안 연결성을 강화해 연안지역의 생태네트워크를 강화하며, 계단식 공간 조성과 내염성 수종 식재로 해수면 상승을 자연스럽게 수용한다.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은 2가지이다. 우선 초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유니버설 디자인 확산으로 포용도시를 구현한다. 노인친화령 공원을 조성하고, 시민의 기금을 통해 보행로에 벤치를 설치함으로써 휴게시설을 확충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공원과 광장 등에 와이파이를 구축해 디지털 불평등도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다.

생활양식 변화로 인한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수요자 맞춤형 스마트 도시공간을 조성한다. 스마트팜과 도심텃밭 등 식생활 변화에 따른 건강특화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공원내 소규모 포켓공간과 반려동물 놀이터 및 산책로를 조성한다. 공원내 스마트 그린플랫폼을 마련해 행사안내, CCTV, 시설예약 등의 정보제공과 의견수렴 및 소통공간도 마련한다.

올해는 기존 조경공간에 스마트 시설을 도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에토델타시티나 오시리아 등 신규 도시공원에 IFA 2022에서 지속가능성 기반 핵심 신기술 공개 스마트 서비스를 구축하고, 2024~2026년까지는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단 등 대규모 단지조성사업시 스마트공원 설계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2027년부터는 제2에코델타시티와 에어시티 등에 ‘BMC 스마트공원’ 커뮤니티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포부다.

오시훈 차장은 “진정한 스마트공원이 되려면 대규모 단지조성사업의 토지이용계획 수립시 공원이 입지성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용도지역 결정 후 외곽지역 및 자투리땅, 개발이 어려운 산지을 공원이나 녹지로 지정한다면 공원에 대한 이용자의 접근성과 이용성이 낮기 때문이다.

아울러 “스마트공원은 특히 공원 본연의 기능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며 “공원을 통해 열악한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건강을 회복시킬 수 있다는 옴스테드의 비전은 21세기 스마트도시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전했다.

기술 지표 전략의 세 가지 예

알지네이트 시장 - 2027년까지 수요 분석 및 개발 전략

제약 및 생의학 산업은 최근 몇 년 동안 알지네이트 시장의 핫스팟으로 부상했습니다. 이유? 하이드로겔, 상처 및 에어로겔 드레싱의 생체 재료로 사용됩니다. 식품 산업에서 이 화합물은 바이러스 및 미생물 보호 제품과 농축제, 겔화제 또는 유화제로 ​​야채와 과일을 코팅하는 데 사용됩니다. 게다가, 그것의 생분해성, 무독성 및 생체적합성 특성은 과학자들이 알지네이트 사용을 위한 새로운 특성을 탐구하도록 장려했습니다.

칼슘 알지네이트 드레싱은 일반적으로 습한 상처 치유 환경을 촉진하고 상처 부위와 주변 피부에 대한 외상 예방을 지원하고 괴사조직 제거를 촉진하여 상처 치유를 강조하는 비접착성 젤을 형성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식품 응용 분야 전반에 걸쳐 이 화합물은 증점제로 기능하며 아마도 알긴산나트륨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재료일 수 있습니다. 또한 알지네이트를 식이 섬유로 사용하는 건강 식품 응용 분야에서 알긴산 칼륨이 점점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알지네이트 시장은 2027년까지 7억 5,500만 달러 이상으로 확대될 것입니다.
식품 및 영양 부문의 중요한 비즈니스 수직 중 하나인 알지네이트 시장은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점진적인 성장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이전에 식품 산업에서 성분 및 첨가제로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던 알지네이트는 제약, 의료 및 화장품 분야를 망라하는 수많은 응용 분야와 산업.

칼슘 알지네이트는 상대적으로 더 높은 팽창 용량을 갖는 불용성 형태의 알지네이트입니다. 재료를 짜서 구멍이나 상처를 채우는 유연한 리본이나 패치를 만들 수 있으며 상처 드레싱으로 사용됩니다. 초기 무게의 15~20배까지 흡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며 표면이 비접착성으로 상처 부위에서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2021년 Carnegie Mellon University의 연구원들은 환자 심장의 실물 크기 모델을 3D 인쇄하는 방법을 개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연구자들은 IFA 2022에서 지속가능성 기반 핵심 신기술 공개 심장 조직의 기계적 특성을 모방하기 위해 알지네이트를 사용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화합물의 흠 잡을 데 없는 성질이 외과의가 심장 모형을 꿰매는 연습을 하기 위해 알지네이트 재료를 사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주장합니다.

또 다른 예에서, 러시아와 인도의 국제 과학자 그룹은 가금류, 야채, 과일, 해산물 및 육류를 포장하기 위해 알긴산나트륨을 기반으로 하는 세 가지 유형의 식용 식품 필름을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필름은 천연 성분으로 구성되어 환경과 건강에 안전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는 현재 알긴산 나트륨, 알긴산 칼슘, 프로필렌 글리콜 등과 같은 독특한 유형의 화합물에 대한 수요 증가에서 지배적인 전체 알지네이트 시장 규모를 확장하는 데 기념비적입니다.

증가된 BP 수치를 낮추기 위해 연구자들은 이 물질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나트륨 이온 흡착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알긴산 칼륨을 섭취하면 체내에서 나트륨이 배출된다고 제안합니다. 따라서 고혈압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알긴산 나트륨은 식품 및 음료에서 첨가제, 과학 응용 분야에 이르기까지 무수히 많은 응용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천연 무독성 고분자 재료입니다. 일반적으로 다양한 형태, 젤, 입자 등으로 존재합니다.

알긴산 칼륨은 알긴산 나트륨과 유사한 특성을 자랑합니다. 칼륨 알지네이트의 중요한 용도 중 일부는 식품 산업에서의 사용 및 비정상적 고혈압의 억제를 포함합니다.

전체 알긴산염 시장에서 활동하는 주요 업체로는 Kimica Corporation, Algaia, Ingredient Solutions Inc., J. Rettenmaier & Söhne GmbH + Co KG, Algea, Ceamsa 및 Marine Biopolymers Ltd가 있습니다.

알긴산 나트륨 젤은 생물 의학 분석에서 포유류 세포 배양의 모델 시스템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알지네이트에 대한 이러한 수용체의 결핍은 알지네이트 겔에 대한 낮은 단백질 흡착과 병합되어 이러한 물질이 세포 접착을 위한 고도로 특이적이고 정량적 모드를 구현할 수 있는 충분한 방식으로 작용할 수 있게 합니다.

한편, 알긴산나트륨 기반 입자는 생분해성 및 생체적합성 등의 특성으로 전달 개선, 장기간 방출 및 캡슐화된 약물의 안정화와 같은 특성으로 인해 고도로 검색된 약물 전달 플랫폼 중 하나로 등장했습니다.

글로벌 시장 통찰력 정보:

미국 델라웨어에 본사를 둔 Global Market Insights, Inc.는 글로벌 시장 조사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업체입니다. 성장 컨설팅 서비스와 함께 신디케이트 및 맞춤형 연구 보고서를 제공합니다. 당사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산업 연구 보고서는 전략적 의사 결정을 돕기 위해 특별히 설계 및 제공되는 통찰력 있는 통찰력과 실행 가능한 시장 데이터를 고객에게 제공합니다. 이러한 포괄적인 보고서는 독점 연구 방법론을 통해 설계되었으며 화학, 첨단 재료, 기술, 재생 에너지 및 생명 공학과 같은 주요 산업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이자, 글로벌 블러드 테라퓨틱스 50억 달러 인수 협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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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미국 제약회사 화이자(PFE)가 약 50억 달러에 글로벌 블러드 테라퓨틱스(GBT)를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화이자가 수일 내에 거래를 성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아직 여러 변수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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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블러드의 옥스브리타(Oxbryta)는 2019년 12세 이상 환자의 겸상적혈구병 치료제로 미국에서 승인됐다. 12월에는 경구용 약물이 젊은 환자에게도 승인됐다. 이 약의 매출은 2021년에 50% 이상 증가한 1억 9470만 달러를 기록했다.

코로나19 백신 라벨이 붙은 바이알(주사용 유리 용기)와 화이자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글로벌 블러드의 주가는 이 소식이 전해지며 44% 급등하여 2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회사의 시가총액은 전일 종가 기준으로 31억 2000만 달러다.

화이자는 월스트리트저널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으며, 글로벌 블러드 대변인도 "시장 소문이나 추측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는다"고 말했다.

화이자는 코로나 백신 효과로 현금 보유량이 많은 상태다. 이에 회사는 10년 간 수십억 달러의 연간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인수를 모색하고 있다.

앞서 화이자는 지난 5월 편두통 치료제 제조업체인 편두통 치료제인 바이오헤이븐 파머(BHVN)에 대한 116억 달러를 인수했다. 이외에도 화이자는 2021년 트릴리움 테라퓨틱스(Trillium Therapeutics)를 22억 6000만달러에 인수했으며, 아레나파마슈티컬즈(Arena Pharmaceuticals)도 67억 달러에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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