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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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 홈페이지 검색.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해외주식 거래 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것 중 하나는 환율우대와 수수료입니다. 해외주식을 거래할 때는 증권거래세는 없습니다. 매도 시에 sec fee라고 하는 것은 있는데 이건 0.00. % 정도로 매우 미미한 정도이기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증권사에서 떼어가는 수수료인데요. 기본적으로 해외주식의 경우 국내 주식보다 수수료가 비싼 편입니다.

해외주식 수수료

국내주식의 경우 MTS 이용 시 0.01% (NH 나무) ~ 0.19% 사이인 반면 해외 주식 수수료는 0.25% 로 대부분 동일합니다. 그런데 해외주식 수수료 무료 등의 이벤트 광고 보셨죠? 기본 수수료는 0.25%이지만, 신규 계좌 개설 이벤트 시 이벤트에 따라 기간 한정 혹은 평생 등으로 수수료를 줄여주는 혜택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규가입 시에 이벤트 내용을 확인하여 가입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1년 10월 현재 비대면 계좌 개설 이벤트 정리

현재 비대면 계좌개설 시 해외주식 수수료 혜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증권사는 NH나무, 삼성증권, 한화투자증권, 미래에셋 증권이 있습니다. 이벤트 정보는 모두 해당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NH 나무의 경우 해외주식 거래수수료는 0.09%, 환전은 100% 우대하는 혜택을 내년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3월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증권은 첫달 매수 시 수수료는 없으며 이후 11개월 간 0.09%의 거래수수료를 내며, 환전 시 95%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계좌를 개설할 경우 나무보다 혜택 받을 수 있는 기간이 더 많습니다.

한화투자증권의 경우 계좌개설 후 3개월 간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미국 거래수수료는 0.069%, 환전 시에는 85% 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 증권의 경우 계좌개설수 91일부터 해외주식 거래수수료 0.07%와 대략 50%의 환전우대 혜택을 평생 동안 받을 수 있습니다. 평생 혜택이 점차 줄어드는 추세이므로 미래에셋 계좌가 없으시다면 당장 거래를 하지 않아도 일단 만들어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환전의 경우 1달러랑 5원의 수수료 책정인데 우대율로 계산하면 환율에 따라 달라지며 현재 환산하면 대략 50%~55%가량으로 보시면 됩니다.

내 계좌 수수료 확인하기

계좌를 만들고 사용하다보면 현재 내가 사용하는 증권사의 수수료가 궁금해집니다. 이벤트 때마다 수수료가 달라져서 언제 어떤 혜택을 받아 개설했는지에 따라 혜택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해외주식 거래 시 기본 수수료는 0.25% 이며, 이벤트 등등으로 가입한 것 같은데 정확한 수수료가 기억나지 않는다면 역순으로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거래 내역으로 들어가시면 외화거래금액과 국내 수수료가 나타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재 적용받고 있는 수수료율에 대해 대략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주식 증권사 수수료 비교.

누구든 수수료를 지불하는 부분에 있어서 아까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주식투자를 많이 하는 시대에는 증권사 주식 수수료에 대해서 관심이 갈 수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각 증권사 별로 주식 수수료를 비교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증권사-주식수수료-비교방법-썸네일

증권사 주식 수수료 비교방법.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

각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주식 수수료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많은 증권사 홈페이지를 다 들어가 볼 수도 없고 그렇다고 거래 수수료를 확인 안 하고 계좌를 만들어 주식 투자를 하는 것도 조금 손해 보는 기분입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곳이 바로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 홈페이지입니다. 이곳에서는 금액별로 각 증권사 수수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식 수수료 비교방법.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 홈페이지 검색.

포털사이트에 위 내용으로 검색을 합니다. 금융투자협회는 금융 투자 관련 각종 서비스 자료를 확인 할 수 있는 사이트로 이번 수수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자공시서비스.

홈페이지 첫 화면입니다. 투자예정자, 투자자, 전문가 3 분류가 있습니다. 투자를 하고 있으시면 투자자에 클릭하시고, 예정 이시라면 투자 예정자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나오는 화면 상단에 "금융투자 회사공시" 항목을 클릭합니다. 말 그대로 우리나라 금융회사에서 공식적으로 알리는 회사 내규의 내용들을 알려주는 곳입니다.

화살표 방향에 있는 목록들 중 금융투자회사 수수료 비교 -> 주식거래 수수료 부분을 클릭 합니다.

증권업 선택은 증권업 전체를 선택하고 조회항목에 금액을 클릭합니다. 각 금액별로 수수료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저는 1000만 원을 선택 한 이후 조회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회가 완료되면 우측 화면처럼 각 증권사별 주식 수수료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자료를 우측 상단에 엑셀 파일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한국투자증권 주식 수수료.

한 예로 한국투자증권 주식 수수료를 캡처해보았습니다. 증권사 지점 개설 계좌 인지 은행 개설 계좌인지에 따라 수수료를 분리해놓았고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에서는 HTS(홈트레이닝 시스템), ARS(전화), 스마트폰이냐에 따라서 수수료가 다른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증권사별 주식 수수료 비교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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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9(Чт) 1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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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국] 직장인 A 씨(30세)는 2주 전 ‘주식 1주 선물 받기’ 이벤트를 위해 토스증권 계좌를 개설했다. A 씨가 당첨된 건 7000원대 대우건설 주식. A 씨는 주당 가격이 높은 네이버, 현대차, 삼성전자를 기대했던 터라 아쉬웠지만 재미있는 이벤트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내 토스증권의 PUSH 알림이 거슬리기 시작했다. 많으면 하루에 대여섯 번 보유종목의 가격 변동이 스마트폰 알림으로 떴다. 수수료 정책이 평생 무료가 아니여서 기존의 주거래 증권사에서 갈아타기도 망설여졌다.

올해 2월 출범한 토스증권은 쉬운 인터페이스와 간편하게 조작 가능한 기능 등으로 20~30대의 주목을 받았다. 사진=토스증권

올해 2월 출범한 토스증권에 대한 반응이 심상치 않다. 아직 출범 후 석 달이 채 되지 않았는데 신규 계좌 수가 200만 개를 넘었다. 심지어 지난 15일 새벽, 계좌 100만 개를 돌파한 지 이틀 만의 실적이다. 이에 발맞춰 토스증권은 실탄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에만 150억 원 이상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지난해 11월 증권업 본인가 후 5개월 만에 380억 원을 확보하면서 총 자본금은 720억 원이 됐다.

#토스증권은 어떻게 MZ세대 마음 사로잡았나

신규계좌 수 확보의 결정적 포인트는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주식 1주 선물 받기’ 이벤트다. 주식 1주 선물 받기 이벤트는 토스증권 계좌를 개설한 사용자 전원에게 랜덤으로 국내주식 1주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벤트 대상 종목은 △NAVER △​현대차 △​기아차 △​삼성전자 △​대한항공 등 국내 주식 22개로, 계좌 개설자는 최소 2000원대부터 최대 39만 원짜리 주식 한 주를 공짜로 받았다.

이벤트 기간인 5일간 개설된 토스증권 신규 계좌 수는 170만 개다. 신규 계좌를 개설하기 위해 동시 접속자가 몰리며 한때 시스템 오류로 계좌 개설이 지연되는 해프닝이 발생했으며, 토스증권 내부에선 이벤트 조기 종료가 논의됐다.

5일간의 이벤트로 토스증권 신규 계좌 수는 170만 개가 늘었다. 해당 기간 동안 동시 접속자가 몰리며 시스템 오류가 나기도 했다. 사진=이용자 화면 모음

이 이벤트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단체 카카오톡방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빠르게 타며 흥행에 성공하자 업계도 주목하기 시작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주식 입문자가 많고 체험 위주로 온라인상에서 홍보가 잘 되는 MZ세대를 정확하게 타깃으로 해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우선 한번 사용해봐’라고 이용자를 끌어모은 뒤, 타 증권사 모바일 앱과의 차별점을 내세워 묶어두려는 전략일 것이다. 다만 이들이 꾸준한 사용자로 남을지는 의문이다. 토스증권이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평가했다.

토스증권은 출범 당시부터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인터페이스로 주목을 받았다. 별도의 앱을 설치해야 하는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타 은행 연계 증권사와 달리 ‘토스’ 앱 안의 탭으로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일반적인 증권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매수’, ‘매도’ 버튼 대신 ‘구매하기’와 ‘판매하기’ 버튼을 만들고 봉 차트를 없애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으로 앱을 구성했다. 구매 TOP100, 관심 TOP100, 영업이익률 TOP100 등 음원차트를 연상시키는 정보 표시나 자체적으로 재무제표상 매출을 기준으로 세분화해 만든 ‘토스증권산업분류기준(TICS, Toss Investment Category Standard)’을 선보이는 등 기존의 틀을 벗어나는 시도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자 맞춤 인터페이스와 이벤트에 숨은 전략

일각에선 편리함 뒤에 숨은 토스증권의 전략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토스증권의 위탁매매 수수료는 매매거래대금의 0.015%이다. 위탁매매 수수료는 주식 매매 시 증권사에 납부하는 수수료로 모바일 거래 기준 증권사별 0.01%~0.02% 정도로 다양하다. 지난해 주식 열풍이 불면서 다수의 증권사가 ‘수수료 평생 면제’ 혹은 ‘할인 마케팅’을 펼치는 것과 달리 토스증권은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즉 수수료 경쟁은 하지 않겠다는 전략이다.

토스증권 측은 이용자 비율상 2030 초보 투자자가 다수기 때문에 크게 영향이 없다는 입장이다. ​토스증권 또한 지난해 출범을 앞두고 사전신청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했지만 기간에 제한을 뒀다. 신청자는 계좌 개설 후 3개월간 주식거래 시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수수료 혜택을 받았으며, 초대한 친구가 토스증권에 가입하면 최대 6개월까지 수수료가 면제되는 혜택을 받았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100만 원 거래 시 거래 수수료가 150원 정도로 타 증권사와 비교해도 크게 높은 수준이 아니다. 서비스를 경험해본 이용자는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할 거라는 자부심도 있다”고 전했다.

A 씨는 “실시간으로 뜨는 가격 변동 알림 때문에 초조해져 지금 당장 거래를 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편리한 점도 분명 있었지만 평소 내 거래 빈도보다 더 많이 거래하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A 씨 제공

관심종목의 가격 변동을 PUSH 알림으로 보내는 방식의 시스템이 거래량 자체를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늘려 결과적으로 수익률을 저하시킨다는 의견도 있다. 기능별 알림의 on/off를 설정할 수 있지만 기본 설정값은 ‘on’​이다. 제이슨 츠바이크의 책 ‘투자의 비밀’에 따르면 가격 변동에 집착하는 투자자는 주가 등락으로 이익을 얻기 위해 지나치게 많이 거래한 반면, 가격 수준에 주의를 기울인 투자자는 장기간 주식을 보유하는 데 만족했기 때문에 더 많은 수익을 올린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앞서의 증권업계 관계자는 “시각의 차이다. 이용자 편의성을 위한 서비스일 수도, 거래량을 늘리려는 전략일 수도 있다. 토스증권이 현행 수수료율을 유지한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용자 개개인이 증권사별 수수료 혜택을 잘 따져보는 게 중요하다. 다만 국내 주식 위탁매매 수수료율이 크게 낮아진 상황에서 개인 투자자를 주요 고객으로 하는 거래만으로는 운영에 한계가 있다. 토스증권은 ‘플랫폼’의 정체성이 강하기 때문에 혁신적인 UX(사용자경험)을 바탕으로 이용자 수를 늘린 다음 수익화를 위한 여러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직 토스증권의 성공 여부를 장담하기는 어렵지만, 만약 시장에 제대로 안착하게 되면 국내 증권업계에 미칠 영향은 카카오페이증권보다는 더 클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것이다. 사업 초반에는 기존 증권업계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수 있으나 젊은 신규 주식투자자에 대한 시장 선점 효과를 고려하면 기존 증권업계, 특히 개인 투자자 비중이 높은 증권사는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 개인 판매 채널을 유지해야 한다면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과감한 결단과 대규모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세금: 한번에 정리

주식 거래 수수료 증권사 비교

이번 포스팅에서는 주식 거래 수수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주식 초보자라면 알아야 할 것들이 참 너무나도 많은데요.

그 중 필요한 지식 하나가 바로 주식수수료입니다.

주식을 사거나 팔 때는 반드시 비용이 발생합니다.

이 비용을 주식매매비용이라고 하는데요.

주식매매비용은 크게 보면 3가지입니다.

2. 유관기관 수수료

- 증권거래세는 주식을 팔 때 정부에 내는 세금으로 주식 판매액의 0.25%입니다.

- 유관기관 수수료는 한국거래소(KRX), 한국예탁결제원에 내는 수수료로, 증권사마다 다르며 보통 0.004~5%입니다.

- 위탁거래 수수료는 내가 증권사를 통해 주식을 매매할 때마다 내는 수수료입니다.

아래에서 위탁거래 수수료를 증권사마다 비교해보겠습니다.

보통 주식수수료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우대, 무료 이벤트를 흔히 접할 수 있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수수료 무료도 증권사 위탁거래 수수료에 해당됩니다.

그래서 자세히 보면 *유관기관 제비용 제외 이런 문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금은 당연히 면제가 될 수 없기 때문에 많은 초보 투자자분들이 '분명히 수수료 무료라고 했는데 왜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돈이 나가지?'라는 경우를 흔히 겪게 됩니다.

그럼 여기서 중요한 점은 무엇일까요?

주식을 사고 팔 때, 즉 주문마다 발생하는 증권사 위탁 수수료를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평생 우대나 무료 혜택을 제공해주는 증권사가 유리해서 많은 분들이 프로모션 기간에 가입을 하게 됩니다.

그럼 먼저 증권사 주식 거래 수수료를 확인하는 방법부터 알아보겠습니다.

1. 주식 수수료 확인하는 방법

우선 원하는 증권사의 수수료를 간편하게 확인하는 방법부터 알아봅시다.

주식 수수료 찾기

예를들어 신한금융투자를 검색해보면

수수료 메뉴로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른 증권사를 검색해보셔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서 다뤘던 내용처럼 수수료 평생혜택 광고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프로모션을 이용하지 않으면 원래 정해진 수수료로 주식거래를 이용하게 됩니다.

주식 수수료 찾기

이렇게 찾고 있는 수수료 정보에 대해 쉽게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HTS: (50만원 이하) 0.4991639%

(3천만원 초과) 0.129 ~ 0.089%

MTS: 0.189169%

그런데 수수료가 너무 비싸다고 느껴지진 않나요?

그래서 많은 증권사가 비대면 계좌개설 이벤트를 합니다.

앞서 봤듯이 신한금융투자의 경우는 이벤트 계좌개설시 다음과 같은 혜택을 제공합니다.

국내주식 수수료 평생혜택: 0.00363960%

신한은 예를 들어 설명한 것이고 다른 증권사들도 이벤트를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하고 있습니다.

2. 주식 거래 수수료 증권사 비교

그럼 본격적으로 각 증권사별 주식 수수료를 비교해보겠습니다.

1) 미래에셋대우 주식 거래 수수료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미래에셋대우 수수료

HTS, MTS: 0.077 ~ 0.497%

증권통, 증권플러스카카오: 0.14%

증권통, 증권플러스 카카오를 통하면 수수료가 0.14%로 일률적용 됩니다.

거래금액에 따라 다르니 참고하시고요.

미래에셋대우 다이렉트 수수료

다이렉트 이용시 수수료가 더 저렴해집니다.

HTS, MTS: 0.014%

증권통, 증권플러스카카오는 좀 더 비싸네요.

증권플러스포카카오: 0.015%

2) NH투자증권 주식 거래 수수료

NH투자증권 HTS 수수료

HTS: 0.084 ~ 0.499%

NH투자증권 MTS 수수료

NH투자증권 나무 수수료

모바일증권 나무 앱은 수수료가 더 저렴합니다.

케이뱅크/카카오뱅크: 0.015%

3) 키움증권 주식 거래 수수료

키움증권 수수료

저도 쓰고 있는 키움증권 영웅문인데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복잡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4) 한국투자증권 주식 거래 수수료

한국투자증권 수수료

HTS, MTS: 0.077 ~ 0.497%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수수료

뱅키스 계좌 가입 기준은 훨씬 저렴합니다.

HTS, MTS: 0.014%

5) KB증권 주식 거래 수수료

HTS: 0.0773% ~ 0.1573+1,000원

MTS: 0.1973% 일률

6) 삼성증권 주식 거래 수수료

HTS, MTS: 0.077% ~ 0.147%+(1,500원~3,000원)

7) 신한금융투자 주식 거래 수수료

신한금융투자 수수료

앞서 예시에서 봤었던 신한금융투자입니다.

HTS: 0.089 ~ 0.499%

8) 대신증권 주식 거래 수수료

대신증권 수수료

HTS: 0.077 ~ 0.497%

9) 교보증권 주식 거래 수수료

교보증권 수수료

HTS: 0.069% ~ 0.149%+500원

MTS: 0.149% ~ 0.149%+500원

궁금하면 500원~ 개그가 생각납니다.

10) 이베스트투자증권 주식 거래 수수료

이베스트투자증권 수수료

이베스트투자증권도 복잡하지 않고 저렴한 수수료를 자랑합니다.

여기까지 10개 증권사의 주식 거래 수수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한 번에 모아서 요약해봅시다.

[NH나무] 모바일 계좌: 0.01% / 케이뱅크/카카오뱅크: 0.015%

[한국투자뱅키스] HTS, MTS: 0.014%

[미래다이렉트] HTS, MTS: 0.014% / 증권통: 0.05% 증권플러스포카카오: 0.015%

[키움증권] HTS: 0.015% / MTS: 0.015%

[이베스트] HTS: 0.015% / MTS: 0.015%

[교보증권] HTS: 0.069% ~ 0.149%+500원 / MTS: 0.149% ~ 0.149%+500원

[미래에셋] HTS, MTS: 0.077 ~ 0.497% / 증권통, 증권플러스카카오: 0.14%
[한국투자] HTS, MTS: 0.0771 ~ 0.4971%

[삼성증권] HTS, MTS: 0.0772% ~ 0.1472%+(1,500원~3,000원)

[대신증권] HTS: 0.0772 ~ 0.4972% / MTS: 0.197%

[KB증권] HTS: 0.0773% ~ 0.1573+1,000원 / MTS: 0.1973% 일률

[NH투자증권] HTS: 0.084 ~ 0.499% / MTS: 0.019%
[신한금융투자] HTS: 0.089 ~ 0.499% / MTS: 0.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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