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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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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경제가 불안할수록 달러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신흥국인 대한민국 원화보다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다고 보는 미국의 달러를 사고 싶은 거다. 달러 대비 원화 가치가 급격히 하락하면 같은 1천만원이라도 원화를 갖고 있는 사람과 달러를 갖고 있는 사람의 실질적인 자산 차이는 확 벌어진다. 그래서 부자들은 자산의 일정 비중을 달러로 확보한다. 분산투자 효과가 있는 데다 글로벌경제가 휘청이더라도 자산의 균형을 맞출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제 갓 재테크를 시작한 초보들이 손쉽게 달러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
첫 번째는 외화예금이다. 일명 달러통장이라고 한다. 금리는 연 1% 수준에 불과하지만 수익에 대해 세금을 떼지 않고 5천만원까지 예금자보호가 돼 초보자들이 접근하기 좋다. 연간 금융소득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부과되는 금융소득종합과세도 물리지 않는다. 외화예금은 웬만한 시중은행에서 취급하는데 통장을 개설하면 달러든 엔화든 유로화든 다 살 수 있다. 달러를 사면 그날 환율 시세에 따라 달러로 환전돼 통장에 찍힌다. 추후 달러가 오르면 매도해서 원화로 받을 수도 있고 달러로 출금할 수도 있다. 여행하고 돌아왔을 때 달러가 많이 남았다면 외화예금에 넣어도 된다.
두 번째는 달러 RP다. 일명 환매조건부채권이라고 한다. 증권사가 나중에 되사는 조건으로 파는 채권을 말한다. 증권사는 달러로 표시된 안전한 국공채나 우량 회사채에 고객의 돈으로 투자한 뒤 수익이 나면 이를 돌려준다. 짧게는 일주일에서 길게는 1년까지 투자할 수 있어 단기자금을 예금이나 CMA(자산관리계좌)에 묶어두기 아까운 사람들에게 나쁘지 않다.
세 번째는 달러 ETF(상장지수펀드)다. 달러 ETF는 미국달러 환율을 추종하는 인덱스펀드로 달러환율이 오른 만큼 수익이 나고 환율이 떨어진 만큼 손실이 난다. KODEX 미국달러선물, KOSEF 미국달러선물 등이 대표적이다. 달러환율이 떨어지는 것에 투자하는 인버스 ETF 상품도 있다. ETF는 펀드와 주식의 장점을 합친 상품으로 알려져 있다. 펀드는 여러 종목을 한 바구니에 담기 때문에 분산투자가 되는 반면, 한 번 사면 아무 때나 사고팔기가 어려워 환금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주식은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지만 집중투자이기 때문에 리스크가 크다. ETF는 이 둘의 장점을 합쳐 주식처럼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고 거래세가 없으며 분산투자가 되고 상승장, 하락장 모두에 투자할 수 있다. 주식과 펀드가 부담스러웠던 사람들이 시도해볼 만하다.
네 번째는 미국 주식을 직접 사는 것이다. 원화를 달러로 환전한 다음 미국 주식시장이 열릴 때 애플, 아마존, 4가지 방법 | 나라경제 | KDI 경제정보센터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의 주식을 사는 것이다. 해외주식 거래를 하려면 증권사에 별도의 계좌를 만들어야 하고 달러로 환전한 돈이 계좌에 있어야 한다. 만약 내가 산 미국 종목의 주가가 오른다면 첫 번째는 시세 차익, 두 번째는 배당금 수익(미국 기업에는 성숙한 배당금 문화가 조성돼 있다), 세 번째는 달러환율 상승에 따른 환차익을 함께 볼 수 있다. 그러나 해외주식 투자는 수익에 대해 양도소득세 22%를 내야 하고, 충분한 공부와 많은 투자경험이 필요하므로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하다.

외화예금 거래하기

국내에서의 결제일은 매매주문일의 다음 영업일(이하“약정일”)로부터 기산하여 해당 증권이 거래된 해외 증권시장의 결제기간 또는 회사와 외국 금융투자회사 등이 별도로 정한 결제기간이 경과한 날로 합니다. 다만, 약정일 이후 상기 결제기간 경과전에 국내와 시간대가 동일한 해외 증권시장에서 결제가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해외 증권시장에서의 결제일을 국내에서의 결제일로 할 수 있습니다.

국내장외거래의 결제일은 매매주문일로 합니다.
사. 매매 증거금 및 수수료
외화증권거래시 매매 증거금 및 수수료는 회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3. 기 타

고객은 외국 집합투자증권을 판매한 회사에게 영업시간 중에 서면으로 해당 고객과 관련한 집합투자재산에 관한 장부·서류(집합투자재산의 명세서, 기준가격대장, 운용내역서 및 이에 상당하는 서류, 집합투자재산의 재무제표와 그 부속명세서)의 열람이나 등본 또는 초본의 교부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외화증권거래에 관하여 상세한 내용은 거래 회사에게 문의하시고, 외화증권의 매매 또는 취득에 따른 매매결제, 예탁ㆍ보관 및 권리행사와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한국예탁결제원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거래관련 자금의 환전 등에 대해서는 한국은행 외환심사과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외화증권거래에서는 해당 증권의 가격변동에 따른 매매손익이 발생하는 이외에, 해당 통화의 가치변동에 따른 환위험 노출 및 투자환경의 상이 등 제반위험 요인이 국내증권거래보다 더 많이 수반되므로, 외화증권거래를 개시하기 전에 다음의 내용을 각별히 유의하시고, 고객의 재산상황 등을 감안하여 투자결정에 신중을 기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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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경제가 불안할수록 달러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신흥국인 대한민국 원화보다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다고 보는 미국의 달러를 사고 싶은 거다. 달러 대비 원화 가치가 급격히 하락하면 같은 1천만원이라도 원화를 갖고 있는 사람과 달러를 갖고 있는 사람의 실질적인 자산 차이는 확 벌어진다. 그래서 부자들은 자산의 일정 비중을 달러로 확보한다. 분산투자 효과가 있는 데다 글로벌경제가 휘청이더라도 자산의 균형을 맞출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제 갓 재테크를 시작한 초보들이 손쉽게 달러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
첫 번째는 외화예금이다. 일명 달러통장이라고 한다. 금리는 연 1% 수준에 불과하지만 수익에 대해 세금을 떼지 않고 5천만원까지 예금자보호가 돼 초보자들이 접근하기 좋다. 연간 금융소득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부과되는 금융소득종합과세도 물리지 않는다. 외화예금은 웬만한 시중은행에서 취급하는데 통장을 개설하면 달러든 엔화든 유로화든 다 살 수 있다. 달러를 사면 그날 환율 시세에 따라 달러로 환전돼 통장에 찍힌다. 추후 달러가 오르면 매도해서 원화로 받을 수도 있고 달러로 출금할 수도 있다. 여행하고 돌아왔을 때 달러가 많이 남았다면 외화예금에 넣어도 된다.
두 번째는 달러 RP다. 일명 환매조건부채권이라고 한다. 증권사가 나중에 되사는 조건으로 파는 채권을 말한다. 증권사는 달러로 표시된 안전한 국공채나 우량 회사채에 고객의 돈으로 투자한 뒤 수익이 나면 이를 돌려준다. 짧게는 일주일에서 길게는 1년까지 투자할 수 있어 단기자금을 예금이나 CMA(자산관리계좌)에 묶어두기 아까운 사람들에게 나쁘지 않다.
세 번째는 달러 ETF(상장지수펀드)다. 달러 ETF는 미국달러 환율을 추종하는 인덱스펀드로 달러환율이 오른 만큼 수익이 나고 환율이 떨어진 만큼 손실이 난다. KODEX 미국달러선물, KOSEF 미국달러선물 등이 대표적이다. 달러환율이 떨어지는 것에 투자하는 인버스 ETF 상품도 있다. ETF는 펀드와 주식의 장점을 합친 상품으로 알려져 있다. 펀드는 여러 종목을 한 바구니에 담기 때문에 분산투자가 되는 반면, 한 번 사면 아무 때나 사고팔기가 어려워 환금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주식은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지만 집중투자이기 때문에 리스크가 크다. ETF는 이 둘의 장점을 합쳐 주식처럼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고 거래세가 없으며 분산투자가 되고 상승장, 하락장 모두에 투자할 수 있다. 주식과 펀드가 부담스러웠던 사람들이 시도해볼 만하다.
네 번째는 미국 주식을 직접 사는 것이다. 원화를 달러로 환전한 다음 미국 주식시장이 열릴 때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의 주식을 사는 것이다. 해외주식 거래를 하려면 증권사에 별도의 계좌를 만들어야 하고 달러로 환전한 돈이 계좌에 있어야 한다. 만약 내가 산 미국 종목의 주가가 오른다면 첫 번째는 시세 차익, 두 번째는 배당금 수익(미국 기업에는 성숙한 배당금 문화가 조성돼 있다), 세 번째는 달러환율 상승에 따른 환차익을 함께 볼 수 있다. 그러나 해외주식 투자는 수익에 대해 양도소득세 22%를 내야 하고, 충분한 공부와 많은 투자경험이 필요하므로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하다.

외화예금 거래하기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 세계 경기 침체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달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양적완화를 확대하며 가까스로 경기를 떠받치고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보통 달러 공급이 늘어나면 인플레이션이 오고 달러 가치는 떨어진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로 달러 공급이 대폭 늘었지만 인플레이션은 오지 않았다. 물론 달러 가치도 떨어지지 않았다.

달러 가치의 복잡한 방정식

달러 가치는 전문가들도 예측하기 어려울 만큼 복잡한 공식을 갖고 있다. 달러의 수요와 공급만으로는 달러 가치의 오르내림을 설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무수히 많은 변수가 있다. 예를 들면, 미국 경기가 호황이면 달러 가치는 상승하고 경기가 침체하면 가치는 하락한다. 유럽 경기가 침체하면 달러 가치는 상승하고 유럽 경기가 반등하면 달러 가치는 하락한다. 국제 분쟁이나 갈등 등 4가지 방법 | 나라경제 | KDI 경제정보센터 4가지 방법 | 나라경제 | KDI 경제정보센터 국제정세가 불안하면 달러 가치가 상승하고 국제정세가 안정되면 달러 가치가 하락한다. 눈에 띄는 큰 변수들 몇 가지만 적용해도 계산이 상당히 복잡해지는 게 달러 가치다.

트럼프 정부가 시중에 유동성 공급을 확대했지만 달러 가치가 하락하지 않은 것은 그 만큼 국제정세가 불안하고 미국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을 반영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달러 가치 하락 요인이 있지만, 그것을 상쇄하는 불황의 그늘이 크다는 얘기다. 지금은 두 흐름의 힘 겨루기가 막상막하 보합세 양상을 보인다고 볼 수 있곘다. 그러나 이후 달러 가치가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 미국의 경기 불황이 심각할 것이라 보기 때문이다.

불안할수록 안전한 달러?

하지만 바로 그런 예측 때문에 달러 투자에 주목하는 사람도 있다. 달러 가치가 떨어졌을 때 달러를 사두고 이후 환차익을 기대하는 심리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물론 이는 장기적으로 달러를 보유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당장은 달러 가치가 떨어질 수 있기에 단기적인 환차익을 목적으로 지금 달러를 사려는 것은 위험할 것으로 보인다.

종합해보면, 단기 환차익을 목적으로 달러를 사면 손해 볼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안전자산에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달러를 사두면 주식, 부동산에 대한 투자를 헤지 할 수 있는 분산 투자 효과가 있다. 일반인들도 투자 포트폴리오의 일부로서 달러를 보유하는 게 좋다. 꼭 투자가 아니더라도 해외여행을 갈 계획이 있는 이들이 달러를 적립하듯이 보유하는 게 유리할 것이다.

소액으로 달러 투자를 간편하게 하는 방법 중 하나가 달러 통장 이다. 달러 통장이란 쉽게 말해 달러를 저축하는 예금통장을 말한다. 달러 통장이란 말이 별도로 있는 것은 아니다. 정확한 명칭은 외화예금통장이다. 외화예금통장을 은행에 개설해서 원화로 입금하면 달러로 환전해 입금되는 것이다. 찾을 때는 원화 또는 달러로 찾을 수 있다. 이를 편의상 달러통장이라 부른다.

달러통장이란?

달러통장도 일반통장처럼 예적금과 보통예금 중 선택할 수 있다. 환차익이 목적이라면 수시입출금 되는 보통예금으로 달러통장을 만든다. 그러나 이자가 낮다. 안전자산에 대한 장기 보유가 목적이라면 금리가 더 높은 예적금으로 달러통장을 만드는 것이 좋다.

달러통장의 장점은 소액투자가 가능하고 운용구조가 간단하기 때문에 투자 초보자들이 접근하기 쉽다는 것이다 . 외화정기예금 1년 만기 기준으로 기본금리가 연 1.5% 정도다. 환차익에 대해서는 비과세다. 금리 1.5%에 대한 이자에 대해서만 15.4% 이자소득세를 내면 된다. 일반 예적금처럼 5000만 원까지 예금자 보호가 된다. 연소득 2000만 원 이상일 때 내는 금융소득종합과세는 부과되지 않는다.

달러통장의 단점은 환율 하락 시 환차손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환율 하락에 따른 손실은 온전히 투자자의 몫이다. 이는 5000만 원 예금자 보호와 상관없다. 환전수수료, 현찰수수료 등 수수료가 많은 것도 단점이다. 현찰수수료는 실물지폐를 거래할 때 내는 수수료인데 이 부분은 가입자가 노력해 어느정도까진 깎을 수도 있다.

모바일로 원화계좌에서 달러계좌로 이체할 때는 환전수수료가 들지만 실물지폐 거래가 없기 때문에 현찰수수료는 없다. 그리고 주거래은행에서 환전우대 받아서 원화를 달러로 바꾸면 수수료 차감효과가 있다. 해외여행에서 쓰고 남은 달러가 있다면 그냥 방치해두는 것보다 환전수수료 없이 입금할 수 있으므로 달러통장에 넣어두는 게 좋다.

원화만 저축하니?…달러 떨어질 때 통장에 쌓아볼까 [금융실험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비롯한 글로벌 이슈로 환율 변동성이 커지면서 환테크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리스크 분산을 위해 글로벌 안전자산인 미국 달러화를 확보하려는 것이다.

외화 예금통장은 간편하게 달러를 확보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외화예금은 은행 고시 고정금리와 함께 환율 상승 시 환차익을 얻을 수 있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각 시중은행에서 선보이는 외화 예금통장에 대해 알아보자.

외화 예금통장은 외화 보통예금통장과 외화 정기예금통장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거의 모든 은행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원화를 입금하면 계좌에는 환전된 달러가 쌓인다. 출금할 때는 원화 또는 달러 중 자신에게 필요한 쪽으로 선택할 수 있다.

외화 예금통장의 기본적인 특성은 입금 시점의 환율이 출금 시점보다 낮아야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소액투자가 가능하고 운용구조가 간단해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투자할 수 있다.

일반 예·적금 상품처럼 5000만원까지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다. 기본 금리에 환율 상승에 따른 차익까지 고려한다면 일반 적금상품보다 더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투자자가 환차익으로 얻은 수익은 비과세 혜택을 적용받는다.

현재 각 시중은행이 선보이고 있는 외화 예금통장을 살펴보면 KB국민은행의 '외화보통예금'은 11개 외화에 대한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한 외화 예금통장이다. 인터넷거래시 고객등급에 상관없이 30% 환율 우대된다. 고객등급이 높은 고객일 경우에는 고객에게 유리한 환율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신한은행의 '외화 체인지업 예금'은 총 21개의 통화로 언제든지 전환이 가능하고 입출금이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원할 경우 직접 지정한 환율의 각국 통화로 전환처리가 가능하다. 예치 통화간 자유 전환 시 50% 자동 환율 우대가 가능하다.

하나은행의 '외화서비스 하나통장'은 외화관련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고금리 외화상품이다. 매월 지정한 날짜에 약정한 금액 송금(최저 500달러~최고 5000달러)이 가능하다.

입금 가능 통화는 27개국 통화이며 외화 서비스 하나 통장에서 출금해 해외로 송금 시 해외송금수수료 30% 우대한다. 본인명의 원화통장에서 외화서비스 하나통장으로 이체하거나 외화서비스 하나통장에서 원화 인출 또는 원화 이체 시 달러, 유로 등 주요통화는 최고 4가지 방법 | 나라경제 | KDI 경제정보센터 40% 환율 우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은행의 '외화보통예금'은 한 계좌에 우리은행에서 거래되는 22개 통화를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 가입대상, 가입금액, 가입기간에 제한이 없고 달러, 엔화, 유로의 경우 50% 환율 우대가 가능하다.

외화 예금통장도 일반 통장처럼 예적금과 보통예금 중 선택할 수 있다. 환차익이 목적이라면 수시입출금되는 보통예금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장기 보유가 목적이라면 금리가 더 높은 예적금으로 외화통장을 만드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온라인으로 해외주식에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게 되면서 외화투자통장을 선보이는 곳도 많다. 외화투자통장은 은행 외화예금 입출금거래 및 증권사의 해외증권거래가 가능하다.

외화 예금통장이라고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외화의 환율이 하락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환율 하락에 따른 손실은 온전히 투자자가 부담해야 한다. 예금자 보호가 5000만원까지 되긴 하지만 환율 하락에 따른 손실까지 보장해주진 않는다. 또 환전수수료, 현찰수수료 등 수수료가 많은 것도 염두에 둬야 한다.

전문가들은 달러특화상품에 투자할 때 가장 피해야 하는 행동은 단기적인 환율변동에 따른 환매라고 지적한다. 환율의 움직임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단기 차익보다는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투자하라는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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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하기 쉬운 생활요금, 카드 자동납부로 쏠쏠한 혜택[금융실험실]

아파트 관리비부터 전기요금, 가스요금, 통신요금까지…매달 숨만 쉬어도 들어가는 고정 생활비다. 각종 생활요금은 종류별로 납부 날짜도 다르고 방법도 달라 은근히 번거롭다. 특히, 스스로 모든 것을 다 챙겨야하는 1인 가구 직장인의 경우 바쁘게 살다 보면 생활요금 납부를 깜빡하고 지나치기 일쑤다. 하지만 생활요금이 연체되면 신용점수 하락의 사유가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럴 때 유용한 신용카드 자동납부에 대해 알아보자.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과거에는 생활요금 자동납부라고 하면 은행 계좌를 통한 자동이체 등록을 가장 먼저 떠올렸다. 그러나 지금은 신용카드 4가지 방법 | 나라경제 | KDI 경제정보센터 4가지 방법 | 나라경제 | KDI 경제정보센터 4가지 방법 | 나라경제 | KDI 경제정보센터 자동납부가 대세다. 신용카드로 각종 생활요금을 납부하면 자동이체 계좌의 잔고 확인이 필요 없을 뿐 아니라 연체 걱정도 없다. 게다가 캐시백(환급)·청구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도 있어 생활비를 줄이는 데에도 쏠쏠하다.생활요금 자동납부는 처음에만 신청해 놓으면 매달 신경쓰지 않아도 알아서 납부가 되기 때문에 연체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통상적인 생활요금인 아파트 관리비, 전기요금, 가스요금, 통신요금, 4대 사회보험을 비롯해 스쿨뱅킹, 임대료 등도 자동납부가 가능하다.각 카드사별 생활요금 자동납부 관련 혜택을 살펴보면 신한·KB국민·삼성·현대카드 등은 아파트 관리비나 도시가스 자동이체 신청 시 최대 3000~6000원 상당의 캐시백 또는 청구할인을 제공한다.여기에 삼성카드는 아파트 관리비의 경우 자동납부 이용료(월 700원)을 내년 4월 30일까지 면제해 준다. 4대 사회보험 자동납부 시 신청월로부터 12개월 동안 매월 납부대행수수료(납부금액의 0.8%)를 청구할인한다.롯데카드와 하나카드는 여러 생활요금에 대해 신청건수 별로 각각 최대 2만5000원, 7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스쿨뱅킹의 경우 신한·KB국민카드가 5000원의 캐시백 혜택을 주고 하나카드는 월 1회, 최대 3000원까지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월 이용 시 연말까지 최대 9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다만 카드사별 자동납부 혜택은 매달 변경될 수 있어 각 사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아울러 자동납부에 사용되는 신용카드를 교체하거나 분실로 인해 재발급받을 경우 반드시 자동납부 신청을 다시 해야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깜빡하기 쉬운 생활요금, 카드 자동납부로 쏠쏠한 혜택[금융실험실]

언택트 추석, 금융상품 선물도 비대면으로 전하세요[금융실험실]

올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도 '언택트(비대면)'가 될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이동 자제로 고향 방문 대신 선물만 보내는 '언택트 추석'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한우, 과일, 통조림 등 뻔한 선물세트로 마음을 전달하기 지겹다면 비대면 금융상품을 선물해보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올 추석에는 일회성 선물보다 실용적이고 선물 받은 사람의 미래까지 보장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통해 속깊은 의미를 전달해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 보험사, 증권사 등에선 비대면으로 금융상품을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금융에 재미를 더하고 금융사 입장에서는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방법 중 하나로 활용하고 있다. 신한은행의 '쏠 기프팅 서비스'는 모바일 플랫폼을 이용해 금융상품을 선물로 주고받을 수 있다. 상대방의 휴대폰 번호와 이름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적금, 환전, 골드바 선물이 가능하다. 감사, 축하 등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도 함께 보낼 수 있다.특히, 첫 번째 입금액과 함께 선물하는 적금 상품에는 기존 쏠편한 선물하는 적금에 △마이홈플랜 청약종합저축 △쏠편한 작심3일 적금 △쏠플레이 적금 △신한 첫급여드림(DREAM) 적금 등 4개 상품이 추가돼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KB국민은행의 'KB 외화기프티콘 서비스'를 이용하면 모바일 앱에서는 간편하게 외화를 선물할 수 있다. 선물 가능한 통화는 미국 달러, 일본 엔화, 유로화, 중국 위안화 등 4개다.미국 달러를 기준으로 한 번에 50~500달러까지 선물이 가능하다.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선물 메시지를 받은 고객은 한 달 이내에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외화를 찾으면 된다. KB국민은행 계좌가 없는 고객도 외화를 수령할 수 있다.일부 금융사에서는 간편하게 금융상품에 가입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을 선보이고 있다.한국투자증권의 금융상품권을 활용하면 주식·펀드·발행어음 등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에 투자가 가능하다. 이 상품권은 11번가, 지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쉽게 구매·선물하고 받은 상품권을 모바일 앱에 등록해 해당되는 금액만큼 금융상품을 골라 투자할 수 있다.앞서 NH농협손해보험도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는 모바일 보험상품권을 출시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모바일 보험상품권을 직접 구입하거나 선물로 받은 고객은 농협손보 모바일 앱과 웹에서 다이렉트 전용 보험상품을 선택 후 상품권 번호를 입력해 보험료를 결제하면 가입이 완료된다.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는 On-Off 해외여행보험, 국내여행자보험, 주택화재보험, 레저상해보험 등이 있다. 상품권 형태가 아닌 모바일로 간편하게 보험을 선물하는 방법도 있다. 신한생명의 '버스 스타트 트래블(Birth Start Travel) 선물보험'은 1년간 △재해사망 1000만원 △재해골절 5만원 △재해수술 10만원을 보장하는 상해보험상품이다. 선물을 보내는 사람이 신한생명 인터넷보험 웹사이트나 신한플러스 웹사이트에서 보험료를 결제하면 받는 사람에게 선물 메시지 연결주소(URL)가 전송된다. 수신자가 URL에 연결해 인적사항을 입력하면 보장이 시작된다. 만 19세 이상 60세 이하 누구에게나 선물이 가능하다. 캐롯손해보험의 '부모님 안심 기프트(Gift)보험'은 보험계약자인 자녀가 디지털 편의성을 활용해 청약부터 보험료 납입까지 간편하게 가입 후 부모님께 선물로 드릴 수 있는 상품이다.부모님 안심 기프트보험의 담보는 골절·화상진단비(20만원)의 기본 담보와 골절·화상수술비(20만원), 피싱 해킹(100만원)의 특약담보로 구성돼 있다. 보험료는 부모님 1명당 1만원(일시납)이며 1년동안 보장된다. 실제 청구시에는 자녀에게 발송되는 링크를 전달받아 지급처, 계좌번호 등의 정보를 입력하고 가족관계확인서 등으로 관계 증빙후 바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온라인으로 선물을 주고받는 것이 일상에 자리를 잡았다. 온라인 금융상품권 등 보다 친근한 방법으로 막연히 어렵게 느껴지는 금융에 대한 거리도 좁혀보는 건 어떨까.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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