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기초공부 (9) 스트래들/스트랭글
옵션공부 조금 하신 분들이라면, 혹은 파생 시장을 공부해본 분들이라면 양매수/양매도라는 단어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양매수라는 것은 콜과 풋을 동시에 사는 것, 양매도라는 것은 콜과 풋을 동시에 파는 것을 말합니다. 이때 행사가는 같을 수도 있고 다를 9) 스트래들/스트랭글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전략은 변동성이 어떠냐를 예상하고 세우게 되는데요.
양매수는 보통 변동성이 커지리라고 예상해서 상방이든 하방이든 기초자산가격이 움직이기만 하면 수익이 발생하도록 수립하는 전략입니다. 반대로 양매도는 변동성이 거의 없이 횡보할 것으로 예상이 될 때에 시간가치감소를 고려해서 프리미엄이 바닥을 치게 되리라고 예상하고 수립하는 전략입니다.
스트래들(straddle)과 스트랭글(strangle)은 이럴 때에 생각하게 되는 전략입니다. 스트랭글은 행사가가 다른 옵션을 갖고 구성하고 스트랭글 매수의 경우는 양매수, 스트랭글 매도의 경우는 양매도가 됩니다. 스트래들은 행사가가 같은 옵션을 갖고 구성하고 스트래들 매수의 경우는 양매수, 스트래들 매도의 경우는 양매도가 됩니다.
스트랭글(strangle) 매수
목을 조른다는 뜻입니다. 무슨 상관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스트랭글 매수의 만기 시 수익곡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wikimedia commons
스트랭글 매수의 개념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초자산가격이 일정 범위를 벗어나서 움직이리라고 예상될 때, 예를 들어 신약의 임상시험결과가 임박하거나 연방준비위원회의 중대 발표 임박 혹은 FOMC 의사록 공개 임박 등의 이벤트가 있을 때에는 내리든지 오르든지 변화가 크리라고 예상할 수 있죠. 이럴 때에 양매수를 해서 변동성을 먹어보겠다는 겁니다.
단점이 있다면 이런 변화가 오리라고 누구나 예상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양매수 전략의 수립비용은 대체로 비쌉니다. 그리고 양매수 구간을 너무 짧게 해놓으면 프리미엄값이 증가하기 때문에(싸구려 2개로 만들 수가 없음; OTM 2개로 한다고 하여도 가격대를 너무 붙이면 비쌈) 조금만 움직여도 수익이 나게 스트랭글 매수를 구성하면 그만큼 프리미엄지불이 커져서 수익구간은 실제로는 별 차이가 없게 됩니다. 오히려 악화될 수도 있죠.
그리고 프리미엄은 내재변동성과 연관성이 큽니다. 이미 누구나 이벤트에 대한 정보가 있고 (내부자가 아닌 이상) 그러면 변동성은 충분히 옵션의 가격으로 반영되어 있을 겁니다. 그러므로 양매수 구간을 짧게 하든 아니든 양매수는 항상 비쌀 수밖에 없는 겁니다. 양매수가 무조건 이득이 나겠다고 판단이 선 순간은요.
매수포지션은 무조건 시간가치감소를 겪게 마련입니다. 이건 불리한 점이죠. 시간가치감소가 일어나는 것보다 옵션의 급격한 가격변동이 일어날 정도의 기초자산가격변동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변동이 일어나서 수익이 발생해도 시간가치 감소 때문에 수익은 계속 줄어들어갈 겁니다. 청산시점이 정말 중요한 전략이 되겠습니다.
스트랭글 매도
스트랭글 매도는 이와 정반대입니다. 그래프도 저걸 위아래로 뒤집은 모양입니다. 일정 구간 내에서만 기초자산가격이 움직이면 수익이 나는 구조입니다. 횡보장이 예상될 때에 사용하겠죠.
횡보장은 그래도 이벤트성 뉴스가 나오는 것과는 다르게 누구나가 다 예상하는 것은 아니므로 프리미엄이 아주 떨어지지 않은, 즉 내재변동성 하락에 의한 프리미엄 저하 상태에서 수행하지는 않게 되므로 웬만치 수익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옵션은 언제나 매도쪽이 수익성이 좋습니다. 두 옵션을 모두 팔아버리면 급격한 변동만 기초자산에서 일어나지 않는다면 승률도 훨씬 낫죠.
하지만 매도의 가장 큰 단점은 가능한 손실이 무제한이라는 겁니다. 만약 정말로 말도 안 되는 사태가 일어나서 주식시장이 큰 파동을 겪는다면 스트랭글 매도 포지션에 의하여 어마어마한 손실을 입을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스트래들 매수/매도
출처: wikimedia commons
스트랭글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콜/풋의 행사가가 같은 것을 제외하면요. 스트래들의 경우 보통 시장에 대한 전망이 약세/강세가 아닌 경우 ATM으로 구성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초기 전략수립비용은 어마어마하겠네요. 여기서 시간가치까지 빠진다면 아주 위험하겠습니다. 아무래도 만기가 거의 다 왔을 때에 변동성이 순식간에 발생하기 좋은 시점에서 수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양매도 (Short Straddle)
옵션 양매도 (Short Straddle)는 합성하는 방법은 쉽지만 아주 신중하게 사용해야 하는 전략입니다. 왜냐하면 기초주식의 주가가 많이 움직일 경우 큰 프리미엄 손실 을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옵션 매도 포지션 두개를 한번에 갖는 전략이기 때문에 큰 마진 거래를 요구하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이 전략은 적어도 몇년 이상 옵션 트레이딩을 해오신 분들에게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낮은 변동성일시 프리미엄 인컴의 최대화
등가격(At-the-Money)과 가까운 콜옵션과 풋옵션을 동시에 매도함으로써 프리미엄 인컴을 높일 수 있습니다. 만약에 주가가 많이 움직이지 않을 경우, 매일 시간가치의 하락으로 부터 오는 수익을 얻으실 수 있어요.
하지만 주가가 행사가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어느정도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지부터 먼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전략은 conceptually 무한대의 손실을 발생시킬 수 있는 전략이기 때문에 주가 움직임의 폭에 대한 큰 확신이 있을때만 사용해야 한다는 점 명심해 주세요.
이 전략은 기본적으로 내재변동성(Implied Volatility, 줄여서 IV)에 대한 이해가 있는 트레이더에게 적합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끔 주가의 내재변동성이 Historical IV보다 너무 높을때가 있는데요 그럴때 들어가서 제자리로 돌아올때 청산하여 수익을 냅니다. 고평가된 주식을 찾아 공매도를 하는것이 아닌, 고평가된 내재변동성을 찾는것 이 이 전략의 핵심이겠습니다.
예제의 간단화를 위해 옵션의 기초자산을 미국 개별주식으로 가정합니다.
참고: 보통 Straddle전략은 옵션의 행사가를 현재 기초주식의 주가와 가까운 등가격(ATM)쪽에 잡습니다.
콜옵션 프리미엄 + 풋옵션 프리미엄
맨 위의 그래프에서 주가가 변하지 않으면 않을수록 수익이 높다는 것 을 확인해 주세요.
Straddle 전략에서는 두개의 손익분기점이 존재합니다. 여기서 콜옵션과 풋옵션 매도로 받은 프리미엄을 합친것을 총 프리미엄이라고 하겠습니다.
옵션만기시 손익분기점 #1 = 행사가 + 총 프리미엄
옵션만기시 손익분기점 #2 = 행사가 – 총 프리미엄
옵션만기시 최대가능손실 = 무한대
Straddle의 구성 옵션중 풋옵션 매도로 부터 오는 손실은 주가가 0이 될 때 멈춥니다. 하지만 주가가 무한대로 오를 경우 콜옵션 매도로 부터 오는 손실은 무한대가 될 수 있다는 점. 왜 이 전략이 큰 위험을 동반한다고 하는지 아시겠죠?
다음과 같은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 기초자산: 주식 XYZ 100주 현재가 100
- 투자자의 시장전망: 주가의 방향은 모르지만 변동성 하락 예상
- 투자자의 목표: 주가의 방향에 상관 없이 큰 움직임이 없을 경우 프리미엄 수익.
- 전략: 주식 XYZ을 기초주식으로 하는 콜옵션과 풋옵션을 (두 옵션 모두 3개월 뒤 만기, 행사가 100, 프리미엄 15) 매도
옵션만기 손익그래프를 한번 살펴볼까요? 세가지의 시나리오를 가정해 보겠습니다.
시나리오 1
- 주가 150으로 상승시
- 100-150+(15X2) = – 20
- – 20 X 100주 = – $2,000 손해
시나리오 2
- 주가변동 없을시
- (15X2)X100 = $3,000 수익
시나리오 3
- 주가 50으로 하락시
- (50-100)+(15X2) = – 20
- – 20 X 100 = – $2,000 손해
옵션 양매도 (Short Straddle)는 방향에 상관 없이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가의 움직임이 받은 프리미엄의 총 합보다 더 많이 움직이면 큰 손실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점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이 전략을 조금 더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콜옵션과 풋옵션을 최대한 높은 가격에 매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이 전략의 수익구간의 폭을 최대한 늘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재변동성이 언제 고평가 되는때를 잘 분석 해야 한다는것. 이 전략에서 수익을 내는 핵심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스트래들 전략
오늘은 저도 공부를 많이하고 있는 합성전략을 배우기 위해 우선은 용어먼저 정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일한 만기와 행사가격을 갖는 콜옵션과 풋옵션을 동일한 비율로 동시에 사거나 파는 옵션 투자전략을 스트래들이라고 합니다. 콜옵션과 풋옵션을 동시에 사는 것을 롱 스트래들, 동시에 파는 것을 숏 스트래들 이라고 합니다.
롱 스트래들은 기초자산의 가격이 큰폭으로 상승 또는 하락할 것이라 예상되는 경우 유리한 전략입니다. 즉 기초자산의 가격이 행사가격 이사으로 상승할 경우 풋옵션의 행사가치는 없어지지만 콜옵션의 행사로 이익을 취할 수 있으며, 반대로 가격이 하락할 때는 풋옵션의 행사로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와는 달리 숏 스트래들은 기초자산의 가격이 행사가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리라 예상되는 경우에 유리합니다. 즉 기초자산의 가격이 행사가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경우 매도한 콜옵션 또는 풋옵션의 행사로 인한 손실이 옵션 프리미엄 차이로 인한 수익보다 작게됩니다. 스트래들 포지션은 기초자산의 가격이 옵션의 행사가격과 동일할 때 최대 손실이나 최대 이익이 발생하는데, 그 손익폭은 콜옵션과 풋옵션의 가격의 합이 됩니다.
스트랩은 동일한 기초자산에 대해 동일한 만기와 행사가격을 갖는 콜옵션과 풋옵션을 동시에 매입 또는 매도한다는 점에서 스트래들 전략과 유사하지만, 스트래들의 경우 콜옵션과 풋옵션의 매매비율이 동일한 반면 스트랩은 콜옵션을 풋옵션보다 더 많이 사거나 판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롱 스트랩은 기초자산의 가격이 행사가격에서 크게 벗어날 경우 이익을 얻게되는데, 특히 가격이 상승하면 이익의 폭이 스트래들보다 더 크다는 특징이 있다. 즉 풋옵션보다 많은 수의 콜옵션을 매입함으로써 기초자산의 가격상승시 콜옵션 행사로 인한 이익이 가격하락시 풋옵션 행사로 인한 이익보다 크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스트랩은 스트래들보다 옵션 매입비용이 더 많이 들기 때문에 위험도 더 크게 따른다.
반대로 숏 스트랩은 가격상승시 손실폭이 가격하락시 손실폭보다 크다는 위험이 있으나 기초자산의 가격이 행사가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경우 스트래들보다 이익폭이 크다. 스트랩도 스트래들과 마찬가지로 행사가격에서 최대 손실이나 최대 이익이 발생합니다.
동일한 기초자산에 대해 동일한 만기를 가지지만 행사가격은 각각 다른 콜옵션과 풋옵션을 동시에 매입 또는 매도하는 옵션 투자전략을 말합니다.
이때 콜옵션의 행사가격을 풋옵션의 행사가격보다 크게 하여 포지션을 구성합니다. 이 전략은 스트래들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포지션을 구성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롱 스트랭글은 스트래들과 마찬가지로 기초자산의 가격이 더 크게 움직여야 이익을 취할 수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반대로 숏 스트랭글은 기초자산의 가격이 두 행사가격 사이나 근처에서 형성될때 이익을 보게 되는데, 스트래들보다 이익을 취할 수 있는 구간이 더 넓어진다는 이점이 있는 반면 이익폭은 작아집니다.
스트래들 전략
투자자의 장세 및 가격변동성에 대한 전망과 위험성향에 따라 만기와 행사가격이 같은 콜옵션과 풋옵션을 동시에 매도하거나 매수하는 전략을 옵션콤비네이션이라 한다. 콜 또는 풋만을 결합하는 옵션스프레드와 다른 점이다. 옵션콤비네이션에는 스트래들(Straddle), 스트랭글(Strangle), 스트립(Strip), 스트랩(Strap), 거트(Gout) 등이 있다.
스트래들 매수(매도)는 기초자산, 만기일과 행사가격이 동일한 콜옵션과 풋옵션을 1대 1로 매수(매도)하는 전략이다. 스트래들 매수(A)는 기초자산가격변동성 증가로 가격의 큰 폭 변화 예상될 때 유리하나 스트래들 매도(B)는 기초자산가격이 일정기간 횡보할 때 유리한 전략이다.
스트랭글 매수(매도)는 서로 다른 행사가격을 가진 OTM의 콜옵션과 풋옵션을 매수(매도)하는 전략이다. 스트랭글 매수(C)는 시장이 상승 또는 하락의 어느 한쪽으로 크게 변동하는 것을 기대한다.
스트랭글 매수는 스트래들 매수에 비해 옵션 매수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에 시장이 안정적이면 최대 손실도 적다. 대신, 변동성이 높아지면 이익도 스트래들 매수에 비해 작다.
스트랭글 매도(D)는 스트래들 매도에 비해 수익은 적지만 리스크도 작다.
스트립 매수(매도)는 비율스프레드와 같은 유형으로, 동일한 만기일과 행사가격의 콜옵션 1단위와 풋옵션 2단위를 결합하는 전략이다. 스트립 매수(E)는 시장의 급격한 변화를 전망할 때 유리하고 스트립 매도(F)는 만기까지 시장이 안정되면 유리하다. 반면에 스트랩 매수(매도)는 스트립 매수나 매도에서 9) 스트래들/스트랭글 콜과 풋의 비율을 대칭으로 하는 전략(G)이다.
거트 매수(매도)는 서로 다른 행사가격을 가진 ITM의 콜옵션과 풋옵션을 매수(매도)하는 전략이다. 스트랭글이 가격이 싼 콜과 풋을 조합하는 데 반해, 거트는 비싼 콜과 풋을 조합하는 점이 다르다. 거트 매수는 시장이 미래에 상하 어느 한쪽으로 크게 변동하는 것을 기대하는 전략이어서 시장이 급변할 경우 이익도 커진다.
거트 매도(H)는 시장이 크게 변하지 않을 것을 기대하는 전략이지만 시장이 급변할 경우 손실은 크게 확대된다.
스트래들, 스트랭글, 거트전략에서 ATM을 중심으로 대칭적인 행사가격과 콜과 풋의 비율을 1대 1로 조합을 구성하는데 투자자의 시장 전망과 위험선호도에 따라서 행사가격의 간격과 콜과 풋의 비율을 얼마든지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옵션 민감도인 델타와 감마를 이용한 거래전략을 병행하면 리스크 관리상 유리할 수 있다.
ScienceON Chatbot
KOSPI200 지수옵션을 합성한 변동성 매수 전략의 Greek's Dynamic Decomposition 효과 연구 원문보기
옵션을 이용하여 투자전략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기초자산의 변동성, 행사가격, 이자율, 잔존만기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 그중 가장 중요한 정보가 잔존만기에 대한 정보이고 본 연구는 옵션 변동성 매수 스트래들 전략의 잔존만기 분석에서부터 출발한다. 지금까지 진행되어왔던 스트래들 전략의 투자성과분석은 옵션가격의 효율성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하지만 본 연구는 옵션전략 포지션의 민감도 분석을 통해 최적화된 스트래들 전략을 구성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그 결과 옵션 잔존기간에 따라 변화하는 감마효과의 통계적인 극대점을 발견할 수.
옵션을 이용하여 투자전략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기초자산의 변동성, 행사가격, 이자율, 잔존만기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 그중 가장 중요한 정보가 잔존만기에 대한 정보이고 본 연구는 옵션 변동성 매수 스트래들 전략의 잔존만기 분석에서부터 출발한다. 지금까지 진행되어왔던 스트래들 전략의 투자성과분석은 옵션가격의 효율성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하지만 본 연구는 옵션전략 포지션의 민감도 분석을 통해 최적화된 스트래들 전략을 구성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그 결과 옵션 잔존기간에 따라 변화하는 감마효과의 통계적인 극대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또한, 사후적인 수익률 계산 분석을 통해서도 감마효과의 증가가 기초자산 변동의 크기가 아닌 민감도 지표의 잔존기간에 따른 영향으로 인한 작용 이였음을 밝혀낼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변동성 매수 스트래들 전략은 옵션만기 기준으로 어느 시점에 투자하는가에 따라 손익에 큰 9) 스트래들/스트랭글 차이를 보였고 수익률을 평균적으로 극대화할 수 있는 지점을 찾아낼 수 있었다.
Abstract
▼
We would like to composite investment strategy using option, also need information regarding volatility, exercise price, interest rate and time decay of underlying asset. The most valuable information of all is time decay, so this research will start from the analysis about time decay of volatility .
We 9) 스트래들/스트랭글 would like to composite investment strategy using option, also need information regarding volatility, exercise price, interest rate and time decay of underlying asset. The most valuable information of all is time decay, so this research will start from the analysis about time decay of volatility long straddle strategy. So far, investment performance Analysis of straddle strategy has focused to efficiency of option price. However this research has progressed with focus to compositing optimized straddle strategy through Greek analysis of option strategy position. Consequently we have found statistics maximum point of varying Gamma-effect, depending on option time decay. Additionally, post yield calculation analysis lets us confirm that the increment of Gamma-effect brings about not the size of underlying asset 9) 스트래들/스트랭글 but the interaction of Greek index time decay effect. Consequently volatility long straddle strategy shows significant valance income difference, depending on which is the best timing for investment and we found the point, could maximize rate of return on average.
0 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