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마진거래 투자금 1660억 꿀꺽…유사수신 사기조직 검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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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vs사설 FS마진 거래 비교 [사진=금융감독원]

SBS 뉴스

최근 FX 마진거래라는 게 급증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환율 변동성이 커지자, 서로 다른 외국 돈을 사고팔아서 그 환차익을 노리는 겁니다. 그런데 사설 업체들이 이런 거래를 해준다면서 투자자를 모아서 피해를 입히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FX 마진거래는 두 개의 외국통화를 사고팔면서 환차익을 추구하는 거래입니다.

증권사를 통해 1만 달러, 약 1,200만 원의 증거금을 넣고 투자할 수 있는데, 원금의 10배까지 레버리지 효과를 낼 수 있어 위험이 큰 투자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환율 변동이 커지면서 거래가 급증하자, '소액으로도 가능한 재테크 수단'으로 홍보하는 사설 업체들이 우후죽순 생겼습니다.

최근 한 사설 업체를 통해 거래를 한 500여 명이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3억 원까지 손실을 봤다며 업체를 고소했습니다.

[A씨/투자자 : 돈을 좀 더 굴리고 싶다는 생각에 재테크를 알아보고 있었어요. 인터넷 아무리 찾아봐도 다 '합법이다, 합법이다' (나와 있었습니다.)]

경찰은 이 업체를 도박장 개설 죄로 수사 중인데, 피해자들은 사기 정황을 보여주는 단서들이 많다는 입장입니다.

금융업 인가와 특허를 받았다고 홍보했지만, 인가를 받지 않았다는 겁니다.

또 이 업체가 환율 조회 시스템을 조작해 애초부터 투자자가 이익을 낼 수 없는 구조였다고 주장합니다.

[공형진 변호사/투자자 측 : FX (사설 업체) 본사에서 제시한 차트 상의 결과 값을 실제 차트에 대입을 해봤을 때 정반대의 결과가 나온다는 거죠.]

【서울=뉴시스】변해정 기자 = 해외통화 선물거래(FX마진거래)를 미끼로 거액의 투자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뉴질랜드의 FX선물투자회사 S사 직원 유모(42)씨와 금융투자회사 H사의 영업대표 정모(44)씨·재무대표 김모(40)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같은 혐의로 H사 영업본부장 김모(56)씨 56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2014년 2월1일부터 2015년 12월31일까지 FX마진거래에 투자하면 원금 보장과 함께 매달 투자금의 2.5%를 배당해주겠다고 속여 3097명으로부터 1660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FX 마진거래는 두 가지 통화를 동시에 사고팔아 환차익을 얻는 외환 선물거래를 말한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홍콩에 본사를 둔 H사의 국내 사무소를 서초구 서초동에 차린 뒤 보험 영업사원 80여명을 끌어들여 투자자를 유치했다. FX마진거래에 관한 지식이 없는 보험회사 고객들이 노린 것이다.

이들은 "S사 계좌에 최소 1만 달러(한화 약 1200만원)을 송금하면 H사의 'FX마진거래 솔루션' 운용을 통해 원금 손실 없이 매달 2.5%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유혹했다.

또 S사 계좌와 연동된 '메타트레이드4' 애플리케이션(앱)을 투자자 휴대전화에 설치·시연해보이며 수익률 현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투자자들로부터 투자를 일임받아 S사에 튼 계좌는 외환선물 거래가 불가능한 계좌였다. 투자금 입금시에만 거래 가능 계좌로 전환해왔다.

앱도 수많은 딜러가 접속해 거래가 발생하고 있는 것처럼 꾸민 것이었다. 수익률 조차 허위로 입력·조작했다.

투자자들의 의심을 피하려고 범행 초기 매달 약정된 수익금을 지급해 안심시킨 뒤 점차 많은 돈을 투자하도록 유도했다. 하지만 후순위 투자자의 돈을 선순위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돌려막기'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투자금의 일부는 직급별 일정 비율로 나눠 가졌다. 영업총괄 산하에 '본부장(RM)-지점장(BM)-영업사원(FC)' 조직을 두는 식으로 역할을 분업화해 왔는데 투자자를 직접 유치한 보험 영업사원이 투자금의 2%를 수당으로 챙겼다. 지점장과 본부장은 각 0.8%씩, 대표는 1~2%를 떼갔다.

금융당국을 통해 첩보를 입수한 경찰이 관련자들을 차례로 검거했다.

수사가 시작되자 베트남으로 도주했던 유씨는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적색수배를 내려 지난 10일 국내로 강제 송환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금액 1660억여원 중 편취액은 950억원으로 파악됐으며 국내 입국을 거부하던 유씨를 담당수사관이 베트남에 직접 가 붙잡아왔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저금리 기조에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의 심리를 이용하는 금융사기 범죄가 증가 추세"라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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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마진거래 투자금 1660억 꿀꺽…유사수신 사기조직 검거

기사등록 2016/11/20 09:00:00

최종수정 2016/12/28 17: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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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KBS 조이 '이십세기 힛-트쏭'이 방구석 디스코 파티를 연다.

2일 오후 8시 방송하는 '이십세기 힛-트쏭'은 '레츠 고~ 방구석 디스코 파티 힛트쏭'을 주제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날 '힛트쏭'은 최근 대한민국 가요계를 평정한 디스코 음악의 역사를 파헤친다. 이에 앞서 김민아는 이날 주제에 맞춰 강렬한 레드 셔츠를 입은 김희철에 "부담스러워서 같이 방송 못 하겠다"며 질색한다. 아나운서 이동근은 "예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김희철은 듀크의 '파티 투나이트(Party Tonight)'를 소개하던 중 결혼식에 대한 로망을 밝힌다. 그는 "래퍼 김석민이 본인의 결혼식에서 축가로 '파티 투나이트'를 불러 하객들이 다 따라 불렀다"며 "나도 FX마진거래 투자금 1660억 꿀꺽…유사수신 사기조직 검거 결혼식을 재밌게 하고 싶다"라고 전한다. 이에 김민아는 "어머니가 괜찮으실까?"라고 묻고, 김희철은 "부모님 안 모시면 된다"라는 망언을 해 질타를 받는다.

박진영의 남다른 디스코 사랑도 전파를 탄다. 그는 1997년 '그녀는 예뻤다'로 최고 편곡가 상을 수상했다. 이후에도 원더걸스 '텔 미(Tell me)', 선미와 함께한 '웬 위 디스코(When We Disco)' 등을 발표해 '대한민국 넘버원 디스코 왕'으로 인정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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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해, 남편 신용카드로 한달 택시비만 200만원 썼다"

기사등록 2022/09/01 22:55:43

최종수정 2022/09/02 09: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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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계곡 살인사건' 피고인 이은해(31)씨가 피해자인 윤모(사망 당시 39세)씨의 신용카드로 한달 택시비만 200만원을 써서 윤씨가 힘들어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재판이 막바지를 향해 가는 가운데 이씨가 윤씨에게 저지른 만행은 까도 까도 끝이 없이 나오고 있다.

1일 인천지법 형사15부(재판장 이규훈)는 살인 및 살인미수,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미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이은해씨와 공범인 내연남 조현수(30)씨의 13차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검찰은 피해자 윤씨가 유일하게 자신의 힘든 상황을 모두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진 윤씨의 고등학교 친구 A씨를 증인으로 불러 신문했다.

A씨는 지난 23일 FX마진거래 투자금 1660억 꿀꺽…유사수신 사기조직 검거 FX마진거래 투자금 1660억 꿀꺽…유사수신 사기조직 검거 열린 10차 공판에서 다른 증인을 통해 '미국에 있는 윤씨의 친구'이자 '2000만원을 줄 테니 이은해와 헤어질 것'을 윤씨에게 제안한 인물로 알려졌다. A씨는 이날 증인신문을 위해 미국에서 직접 비행기를 타고 귀국했다.

A씨는 "이은해가 윤씨의 신용카드로 한달 택시비만 200만원을 결제했다"며 "카드 대금 문제로 윤씨가 힘들어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면서 "결국 윤씨가 자신의 아반떼 승용차를 이씨에게 이용하도록 했다"며 "그나마 택시비가 절감됐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반대신문 과정에서 피고인 측 변호인마저 의아하다는 듯이 "200만원의 카드 대금을 다 교통비로만 쓴 것이 맞느냐"고 되물었고, A씨는 "맞다"고 답했다.

아울러 A씨는 "윤씨의 장인(이은해씨 부친)에게 빚이 있었는데 윤씨가 그 채무를 변제해줬다"면서 "윤씨는 장인어른을 '쓰레기'라고 표현했는데 이유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씨는 결혼 이후 뒤늦게 이은해에게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그런데도 윤씨가 혼인관계를 유지한 이유는 이은해를 많이 좋아했고, 결혼하면 이씨가 변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진술했다.

이 밖에도 A씨는 "윤씨가 경제적으로 힘들어 이은해에게 빌려줄 돈이 없자 이씨의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마담'으로부터 1000만원의 사채를 빌렸다"면서 "사채 이자만 하루 100만원이라더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피고인 측 변호인은 또 의아해하며 "원금 1000만원에 하루 이자 100만원은 말이 안 된다"고 의문을 제기했으나, A씨는 "말이 안 되지만 윤씨가 그렇게 이야기했다"고 반박했다.

마지막으로 검찰은 A씨에게 "피해자가 사망하기 10일 전, 2000만원을 줄 테니 이씨와 헤어지라 말한 것이 사실인지" 물었다.

이에 A씨는 "윤씨가 너무 힘들어했고, 그 상황을 제가 잘 알고 있었기에 이씨와 헤어질 생각이 있으면 조금이나마 돕겠다고 했다"면서 "피해자가 먼저 돈을 빌려달라 한 것도 아니고, 이씨와 헤어지면 힘든 상황이 조금 편해지도록 제가 먼저 돕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씨와 조씨의 다음 공판은 22일 오전 10시에 같은 법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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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영환 기자 = '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왼쪽)·조현수씨가 1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2.04.19. [email protected]

이씨 등은 지난 2019년 6월30일 오후 8시24분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수영을 못하는 이씨의 남편 윤모씨에게 다이빙을 강요해 물에 빠져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 피고인은 앞서 2019년 2월 강원 양양군 펜션에서 윤씨에게 독이 든 복어 정소와 피 등을 섞은 음식을 먹이거나, 3개월 후인 같은 해 5월 경기 용인시 소재의 한 낚시터에 윤씨를 빠뜨려 살해하려 한 혐의 등도 받고 있다.

검찰은 이들이 보험금 8억원을 노리고 범행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이씨와 조씨는 검찰의 2차 조사를 앞둔 지난해 12월14일께 잠적한 뒤 4개월 만인 지난 4월16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3호선 삼송역 인근 오피스텔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FX마진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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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희 기자
    • 승인 2020.06.01 13:32
    • 수정 2020.06.01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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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금융감독원]

      정산vs사설 FS마진 거래 비교 [사진=금융감독원]

      사설 FX마진 거래 업체 홈페이지 예시[사진=금융감독원]

      사설 FX마진 거래 업체 홈페이지 예시[사진=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1일 사설 FX(외환·Foreign Exchange) 마진 거래에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금감원은 최근 인터넷 카페,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중심으로 사설 FX마진 거래 투자자를 모집하고 대학생, 직장인, 주부 등 광범위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FX마진 거래는 개인이 직접 외국의 통화를 거래하는 현물시장이며 1만달러(약 1200만원)의 개시 증거금을 납입해야한다.

      경보를 발령한 사설 FX마진 거래는 소액으로 FX마진 거래가 가능하다며 정상 FX마진 거래처럼 포장해 투자자를 유혹하고 있다. 하지만 환율의 상승·하락 방향성을 맞추면 대금이 정산되는 거래가 반복되는 초단기(5분이하) 소액(1회 10만원 미만) 거래가 대부분이다.

      사설 FX마진 거래 업체들은 홈페이지 등에 '합법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광고하며 소비자들이 금융상품으로 오인하게 만들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 2015년 사설 FX마진 거래 업체에 대해 '도박공간개설죄'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정상 FX마진 거래는 증권회사 등 금융위원회의 금융투자업 인가를 획득한 금융회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제도권 금융회사를 이용하지 않으면 금감원의 민원·분쟁조정 대상이 아니며, 투자 피해 발생 시 소비자보호 제도에 따른 구제를 받을 수 없다.

      금감원 관계자는 "상품의 시세 차트(환율·금·가상화폐)를 이용해 짧은 시간 내에 방향성을 맞추고 손익을 정산하는 거래는 대부분 게임 내지 도박에 가까움을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FX마진거래, 증거금 올리자 개미 불법 기승

      FX(외환)마진거래시장에서 개인들의 불법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개인들의 투기성 매매를 근절하기 위해 증거금률을 인상하면서 오히려 불법거래를 양산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

      21일 증권 및 선물업계에 따르면 FX마진거래 투자자들이 국내 중계업자를 거치지 않고 해외 호가제공업체(FDM)와 직접 계약을 통해 거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FX마진거래는 달러·엔 등 외국의 통화선물을 개인이 직접 사거나 팔아 두 통화 가치의 변동에 따른 차익을 추구하는 장외 소매외환거래를 말한다. 금융회사에 맡긴 증거금의 최고 50배까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외화를 사고 팔 수 있다.

      외환관리법상 국내 투자자들이 FX마진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해외 FDM과 계약을 체결한 국내 증권 및 선물회사를 통해야만 한다. 국내 중계업자를 거치지 않은 FX마진거래는 불법이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집계는 불가능하지만 협회 및 감독당국의 감시감독에도 불구하고 개인들의 불법 FX마진거래는 여전히 성행 중인 것으로 판단 된다"고 말했다.

      개인투자자들의 불법 FX마진거래가 근절되지 못하는 이유는 높은 증거금률이 한몫하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9월부터 FX마진거래 증거금률을 2%에서 5%로 인상했다.

      개인들의 무차별적인 참여로 FX마진거래시장이 투기시장으로 변질됨에 따라 개인투자자들의 손실 및 불법거래를 막기 위한 조치였던 것.
      그러나 업계 한 관계자는 "해외의 경우 증거금률이 최대 2% 수준"이라며 "우리나라도 이를 감안해 2%수준으로 책정했던 것인데 이를 2배 이상 올리다 보니 투자자들이해외 FDM과 직접 계약을 통해 거래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FX마진거래, 증거금 올리자 개미 불법 기승

      업계 한 관계자는 "FX마진거래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면서 감독당국이 규제강화에 나선 것은 당연하지만 시기와 방법이 적절치 않았던 것 같다"고 지적했다.
      업계는 규제강화만으로는 FX마진 불법거래를 근절시킬 수 없으며 강력한 처벌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계약당 투자한도 역시 불법거래가 기승하는 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국내는 1계약 당 10만달러 단위로 거래를 할 수 있는 반면 해외는 100달러, 1만달러 등 사실상 투자규모의 제한이 없다. 따라서 소액투자자들의 경우 불법 직접 거래에 나설수 밖에 없다.

      하지만 해외 FDM의 경우 국내에서 합법성이나 신뢰성 여부를 확인하기가 쉽지 않아 자칫 회사가 도산할 경우 맡겨 놓은 증거금을 떼일 수 있다. 협회 관계자는 "불법 거래다보니 신고하는 사람도 없고, 국내에서 보상을 받기도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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