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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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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제품을 만들고 싶으신가요?

설립한 지 5년 미만으로, 자금 조달 규모가 8백만 달러 이하인 스타트업 기업은 Mixpanel 성장 요금제 선택 시 5만 달러의 크레딧을 받습니다.

추가 기능으로 맞춤형 요금 설계

추가 기능을 사용하면, 사용 가능한 Mixpanel 기능이 증가하며, 가격은 기본 요금제의 일정 비율로 책정됩니다. 성장 및 엔터프라이즈 패키지에만 제공됩니다.

Mixpanel 데이터를 Redshift Spectrum, Snowflake, BigQuery, Azure 등에 내보냄으로써, 모든 시스템의 동기화를 유지합니다.

그룹 애널리틱스를 사용하면, 제품 채택, 활성 사용량, 유지율 등 계정 또는 회사 수준 지표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이 추가 기능은 고객의 사용량 패턴을 파악하여 업셀링을 유도하고 고객 이탈을 방지하고자 하는 B2B SaaS 회사들에게 인기있습니다.

모든 요금제에 포함된 핵심 기능

코어 애널리틱스

인사이트퍼널, 리텐션, 코호트, 임팩트, 포뮬러 등의 보고서로 자사 제품의 고객이 어떻게 전환, 참여, 유지 되는지 이유를 자세히 분석합니다.

탐색용 보고서

흐름, 라이브 뷰, 탐색 등 보고서로 사용자 행동의 패턴을 시각화하고 탐색합니다.

커스텀 대시보드

이동 중일 때도 모든 지표를 모니터링하며, 웹, TV, 이메일 등으로 회사의 동료와 공유합니다.

모니터링 및 경보

예기치 않은 지표의 급등/급락 시 즉시 알림을 받습니다.

인프라, API, 인터그레이션

턴키 인터그레이션 및 유연한 A를 통해, 회사의 다른 도구와 Mixpanel 간에 데이터를 공유합니다

고급 데이터 관리

이벤트 및 속성을 분류, 정의, 확인하고, 이들의 생성 및 쿼리 빈도를 확인합니다.

코딩 없는 유지 보수

코딩 없이 오래되거나 중복된 데이터 등의 일반적인 문제를 쉽게 고쳐, 프로젝트를 깔끔하게 유지합니다.

2단계 인증

추가 보안 계층으로 신원을 확인합니다.

GDPR 준수

데이터 삭제 및 내보내기 도구, GDPR 준수 데이터 처리 부록, EU 내 데이터 보관 등을 제공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월간 추적 사용자(MTU)란 무엇입니까?

월간 추적 사용자는 회사의 모든 프로젝트에서 계산됩니다. 프로젝트별 MUT는 지난 달에 1회 이상 이벤트가 있는 고유 방문자로 계산됩니다. 드문 경우지만, 사용자당 이벤트 평균이 1,000회 이상인 경우, MTU는 총 이벤트를 1,000으로 나눠서 계산됩니다. 자세한 내용

선불로 낸 월간 또는 연간 MTU 수가 초과되면, 어떻게 되나요?

당사는 데이터 수집을 중지하지 않습니다. 월별 추적 사용자의 선불 금액을 소진하면, 해당 월에 추가된 사용자 각각에 대해 개별 요금(일반 요금보다 20% 높음)이 부과됩니다.

월간 요금제와 연간 요금제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연간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은 1년 동안의 월간 추적 사용자에 대한 요금을 선불로 내고, 약정에 대해 할인 혜택을 받습니다. 연간 요금제를 이용하면, MTU 단가가 더 낮아집니다.

MTU를 어떻게 추정하나요?

MTU 수를 파악하려면, 월간 활성 사용자 수를 매월 방문하는 익명 방문자 수와 더합니다. 도구에 따라, 이 수치를 “월간 고유 방문자”라고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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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세연 기자
    • 승인 2022.01.0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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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곽세연 기자 = 하이투자증권은 미국의 장기 금리 상승이 위험자산에 부정적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박상현 이코노미스트는 4일 보고서에서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상황에서 미국 장기 국채 금리 상승은 코로나19발 미국 경기 둔화 리스크가 크지 않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오미크론 발 코로나19 재확산이 글로벌 공급망 차질을 더욱 악화하지 않는다면 물가 압력도 1분기를 기점으로 둔화할 여지가 있어 향후 장기 금리 상승은 물가 리스크보다 견조한 경기 흐름을 반영할 여지가 크다"고 설명했다.

      새해 첫 영업일에 미국의 10년 국채 금리는 지난해 말 대비 약 13bp 가격 흐름 급등한 1.63%대를 기록했다. 2년 국채 금리 역시 약 6bp 오른 0.790%를 나타냈다. 미국 10년 국채 금리가 1.6%대를 기록한 것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등장한 지난해 11월 말 이후,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국채 금리가 장중 0.8% 선을 웃돈 것은 2020년 3월, 즉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한 이후 처음이다.

      박 연구원은 "첫 거래일에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한 것은 연준의 조기 금리 인상 기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며 "그러나 국채 금리 급등에도 미국 주가 등 위험자산 가격이 동반 상승했다는 점은 금리 인상 기대와 더불어 경기 불안 리스크 완화도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실제 미국 10년 국채 금리 급등에도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가 반등했는데, 이 역시 이런 분위기를 반영한다"며 "또 하나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오미크론 발 코로나19 재유행에도 공급망 차질 우려가 크게 제기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실제 코로나19 재유행이 1월 중하순을 정점으로 둔화할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그러나 글로벌 경기는 짧은 경기 둔화 국면을 마무리하고 재차 경기 확장 국면에 진입할 여지가 높다"고 내다봤다.

      블록미디어X클래스101 : 차트에서 보는 가격 흐름, 방향성 파악하기-AM매니지먼트 송승재 애널리스트

      블록미디어X클래스101 : 차트에서 보는 가격 흐름, 방향성 파악하기-AM매니지먼트 송승재 애널리스트

      [블록미디어] 클래스 101과 블록미디어가 마련한 가상자산 교육 클래스가 개강했습니다. 업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실질적인 투자 이야기는 물론, 최근 가상자산 관리에서 주목받는 필수 법률, 세금 처리법 등을 알려드립니다.

      # 애널리스트부터 변호사, 세무사까지. 국내 암호화폐 실전 전문가 총출동
      클래스 강사로는 AM 매니지먼트 송승재 애널리스트, 샌드뱅크 백훈종 이사, 헤이비트 도킨, 법무법인 리인 채민성 변호사, IW 세무사무소 권인욱 세무사 등이 참여했습니다. 거시 경제와 뉴스 속 투자 이슈 읽기는 블록미디어의 전문 기자들이 강연자로 나섰습니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가상자산 투자에 필요한 기본 가이드는 물론, 전문 트레이더 및 변호사·세무사 등 전문가들이 함께 ‘온체인 데이터, 차트 분석, 디파이, 세금 및 법률’와 같은 평소 접하기 힘든 전문 지식까지 전달합니다.

      #가상자산 차트 분석, AM 매니지먼트 송승재 애널리스트

      [AM 매니지먼트 송승재 애널리스트, AM 매니지먼트]

      ‘가상자산 차트에서 보는 가격 흐름, 차트 분석으로 방향성 파악하기’ 파트는 가상자산 운용사, AM 매니지먼트의 송승재 애널리스트가 함께합니다.

      AM 매니지먼트는 AI 퀀트 시스템과 가상자산 애널리스트들의 시황 분석을 통해, 가격 흐름 시장 변동성 속에서 다양한 리스크 관리 및 투자 방향성 설정을 지원하는 가상자산 전문 투자 운용사입니다.

      송승재 애널리스트는 긴 시간의 암호화폐 투자·분석 경험을 통해 차트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장기적인 투자 실적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전합니다. 실제 비트코인의 차트를 보며, 각 시점에서 주목해야 했던 차트 움직임과 복기 분석까지 들어볼 수 있습니다.

      # 블록미디어의 가상자산 클래스, 전문가 초청으로 투자 및 법률·세금 관련 정보 제공
      이번 클래스는 암호화폐·NFT·디파이 관련 실전 투자법과 함께 국내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세금 처리, 법률 관련 내용 모두를 다루는 클래스입니다.

      차트 분석에는 AM 매니지먼트의 송승재 애널리스트, 온체인 데이터 분석에는 샌드뱅크 백훈종 이사가 실전 투자 기술을 전할 예정입니다. 투자 전문가로 업계에 종사하며 쌓인 노하우와 전문 지식을 강의를 통해 전달합니다.

      NFT와 디파이를 통한 투자 다각화 방법은 물론, 가상자산 관련 분야 투자 전문가들과 함께 ‘실전 투자를 위한 온체인 데이터·차트 분석 교육’ 또한 제공합니다. 디파이 파트는 헤이비트의 도킨님이 주목해야 할 디파이 프로젝트들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젝트들과 이용법을 소개합니다.

      현업에서 활동하는 세무사·변호사들에게서 국내 ‘가상자산 투자에서 주의해야 하는 세금 및 법률 전략’ 또한 배울 수 있습니다. 개인과 기업 모두의 측면에서 주의할 관련 이슈를 다뤄, 안정적인 자산 관리를 위한 필수 정보를 드립니다.

      법률과 세금 파트는 국내 암호화폐 관련 전문가인 IW 세무사무소의 권인욱 세무사와 법무법인 리인 채민성 변호사가 실무 처리에 필요한 법률과 세금 지식, 국내 정책의 방향성을 전합니다.

      #가상자산 투자의 A to Z,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올인원 클래스

      이번 클래스는 ‘디지털 자산 투자의 기본, 투자 관련 시장 이슈 따라잡는 법, 온체인 데이터·차트 분석, 모르면 손해 보는 세금 및 법률 처리’ 등을 다루며, 가상자산 투자의 기본적인 내용부터 심화 분석까지 신규·기존 투자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습니다.

      ‘암호화폐, NFT, 디파이 3in1 올인원 클래스! 디지털 자산 실전 투자의 모든 것’은 업계 최고 전문가들로부터 가상자산 관련 내용을 들을 수 있는 국내 최초의 가상자산 올인원 클래스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왜 가상자산에 투자해야 할까요? 블록미디어의 가상자산 클래스, ‘암호화폐, NFT, 디파이 3in1 올인원 디지털 자산 실전 투자의 모든 것’으로 성공적인 가상자산 투자 계획을 함께하세요.

      KDI 경제정보센터

      주식은 주식회사의 자본을 구성하는 단위며, 가격은 물건이 지니고 있는 가치를 돈으로 나타낸 것이다. 위와 같은 사전적 정의를 인용하면 주가란 주식시장에서 형성되는 시세에 따라 결정되는 주식의 가격이라고 할 수 있다. 가격은 상품의 교환가치를 나타내어 매수자와 매도자의 의사결정지표가 되듯이 주가도 이와 마찬가지 역할을 한다. 상품의 가격변화는 시간적 차이를 두고 발생하지만 주가는 실시간에 가깝게 변화한다. 이는 투자자들이 정치·경제·외교와 관련된 뉴스들이 언급될 때마다 한 기업의 주식을 끊임없이 사고팔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매 순간 변화하는 주가를 결정하는 요인 혹은 방식을 설명한다는 것은 부질 없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가격의 정의를 생각해보면 분명 물건이 지니는 가치를 결정하는 기본적인 요소들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기업은 타인자본과 자기자본이라는 두 가지 형태로 자금을 조달하여 사업을 하고 이로부터 발생한 이익금을 타인자본과 자기자본에 분배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존속한다. 두 가지 자본의 가장 큰 차이점은 타인자본은 일정 기간 동안 자본을 빌려주는 대신 이자를 받고 만기에는 다시 투자한 자본을 회수하는 반면, 자기자본은 투자기간에 제한이 없으며(기업이 영속한다는 전제下) 이론적으로는 분배 받을 수 있는 이익금의 제한도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이다. 또한 타인자본의 이익배분 순서가 자기자본에 우선하는 것도 중요한 차이점이다.


      이와 같은 자본의 종류와 특성을 언급한 이유는 경영활동을 통해서 얻은 이익금 중에서 일정 부분을 타인자본에 선배분한 후 나머지 이익금은 자기자본에 귀속된다는 특성이 주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기 때문이다. 결국 기업의 현금흐름(주주에게 배분 가능한 이익으로 가정)을 토대로 주가를 예측하는 것이 기초적인 접근법이 될 것이다.


      다음으로 기업의 현금흐름을 추정하여 주가를 결정하는 방식인 현재가치할인모형(discounted cash flow method)을 알아보자. ABC주식회사는 총자산규모가 100억 원(타인자본금 50억 원과 자기자본금 50억 원)으로 화장품 개발 및 제조를 하는 기업이다. 화장품 원료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유기농 작물에서 채취하고, 판매는 주로 대형마트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화장품 매출은 연간 30억 원, 원료비는 8억 원, 판매수수료로 4억 원, 타인자본에 대한 이자비용 3억 원 정도가 발생하여 연간 15억 원의 순이익을 올리고 있다. 순이익은 모두 주주들에게 배당으로 지급하며 이와같은 추세는 가격 흐름 매년 지속될 것으로 경영진들은 판단하고 있다. 주주는 총 10명으로 각 5억 원씩 출자하여 자본금 50억 원을 구성하였기에, 실제 배당은 1인당 1억 5천만 원씩 지급된다. 이와 같은 가정에 근거한다면 과연 1인당 주식의가치는 얼마나 될 것인가? 이해를 돕기 위해 배당금 대신 개인의 연금수령 문제로 변환해 보자.


      연금수령기간 동안의 이자율은 연 5%로 일정하다고 가정하고 매해 1.5억 원의 연금을 수령하려면 한 개인이 현재 얼마만큼의 금액을 은행에 넣어야 할까?



      위와 같이 현재가치를 구하면 각 주주가 보유한 주식의 가치는 약 30억 원 가량이 됨을 알 수 있다. 이를 현재가치 할인방법 중의 하나인 배당할인모형이라고 한다. 물론 이러한 모델은 기업이 영속하며 일정 수익을 지속적으로 발생시키고 이를 모두 배당으로 지급한다라는 것과 이자율이 5%로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극단적인 가정을 하고 있으나, 경영활동을 통해 얻은 이익을 모두 배분하고 남은 성과를 모두 주주가 가져간다는 특성은 명확하게 반영하는 것이다. 주주에게 귀속되는 현금흐름을 정의하는 방식만 이해한다면 여러 가지 현재가치할인모형들을 응용할 수 있을 것이다.


      주식시장에서는 이와 유사한 모형의 원리 외에 상대가치 평가모형에 근거한 주가 결정원리가 적용되기도 한다. 이번에는 위의 ABC주식회사가 IPO(Initial Public Offering,주식공개나 기업공개를 의미)를 통해 주식시장에 상장되는 경우를 통해 상대가치 평가모형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자. ‘상대가치 평가모형’은 ‘신규상장 되는 기업의 여러 지표들은 비교 대상 기업의 수치와 가격 흐름 유사하다’라는 것을 전제로 한다. 상대가치 평가모형 중 PER(Price-Earning Ratio,주가수익비율)과 PBR(Price on Book-value Ratio, 주가순자산비율) 모형이 실무상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다.


      ABC주식회사는 주식시장 상장을 결정하고 상장주가를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지 S증권사로부터 컨설팅을 받기로 하였다. 현재 ABC주식회사의 총 발행주식수는 1백만주, 액면가액은 5,000원으로 각 주주는 1인당 10만주를 가격 흐름 보유하고 있으며, 신주를 발행하지 않고 구주 1백만주만을 주식시장에 상장하기로 결정하였다. S증권사는 주식시장에 상장된 동종업계 화장품업체 중 ABC주식회사와 매출액 규모, 사업구조 등 유사한 조건을 가진 기업들을 선별하여 각 회사별 주가, 1주당 순이익, 1주당 순자산 가액을 조사 하였다. 비교대상기업으로 분류된 갑·을·병 기업의 주가는 각각 15,000원, 23,000원, 18,가격 흐름 000원 이었으며, 1주당 순이익은 2,000원, 2,300원, 3,000원이었고, 1주당 순자산(book-value)은 10,000원, 23,000원, 9,000원이었다. 갑·을·병 기업의 PER는 7.5, 10.0, 6.0 이었으며, PBR는 1.5, 1.0, 2.0이었다. ABC주식회사의 1주당 순이익은 1,500원(15억 원/1백만주)이며, 1주당 순자산은 5,000원(50억 원/1백만주)이다.


      상대가치평가모형의 가정에 따라 ABC주식회사의 주가를 추정하면 갑·을·병 세 기업을 산술평균 한 PER인 약 7.8로 계산했을 때는 약 11,700원/주, 세 기업의 산술평균한 PBR인 1.5로 계산했을 때는 약 7,500원/주가 된다. ABC주식회사의 각 주주는 10만주씩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평균주식 평가금액은 약 7억 5천만 원~11억 7천만 원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상대가치 평가모형을 통하여 추정한 주가는 ‘공모가격’이라고 지칭하며 이렇게 공모를 통하여 실제로 주식시장에 상장될 경우에는 공모가액의 90~200% 사이에서 결정되기 때문에 공모에 참여하지 못한 투자자는 공모가격보다 낮거나 혹은 높게 매매해야 할 가능성도 있다. 실제 경영환경에서는 기업이 영업활동을 유지하는 것보다 청산하는 과정에서 주주에게 돌아오는 가치가 더 큰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도 타인자본에 먼저 자산을 배분하고 난 다음에 자기자본에 자산을 배부하게 되며, 이러한 경우에 특별히 주주는 잔여재산배분 청구권이라는 권리를 가지게 된다. 그래서 실무상 주식을 ‘잔여 청구권 (residual claim)’이라는 용어로 표현하기도 한다.


      주가를 결정하는 몇 가지 모형을 검토했음에도, 현실적으로 주식시장의 움직임을 이해하기는 어렵다. 위에서 살펴본 주가 결정원리는 사실상 기업의 가치를 표현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결국 주가는 기업이 미래에 창출해 낼 수 있는 이익의 크기와 1주당 순이익이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고 할 수 있다. 투자자들이 매일 수많은 경제지표와 기업의 경영환경 변화 및 대외환경에 주목하는 이유도 기업의 경영활동이란 본래 정치 경제적 요건들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기업의 존폐를 결정지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KBS 뉴스

      경제 홍남기 “부동산시장 가격 하락 흐름…일부 불안심리 재확산”

      입력 2022.04.13 (08:34)

      수정 2022.04.13 (08:36)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주택공급 가시화, 가계부채 축소 등 가격안정 여건이 강화되면서 아직까지는 매매시장에서 가격 하락 흐름이 이어져 온 모습”이라면서도 “다만 3월 들어 규제 완화, 개발 기대감 등으로 서울 강남에서 매매가격과 수급지수가 반등하고, 이달 첫째 주 들어 서울도 보합으로 전환돼 불안 심리가 재확산되는 조짐도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1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부동산시장은 시장수급, 심리요인, 투기수요 등 다양한 요인들이 서로 복합 작용하는 만큼 무엇보다 시장 절대안정이 중요하다”며 “그간의 오름폭을 감안했을 때 특히 시장 하향 안정세 흐름 속에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일정 등을 감안할 때 오늘이 마지막 부동산 관계장관회의가 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부동산 정책을 종합 점검해 마무리할 것은 마무리하고 인계할 것을 정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정부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다만, 결과적으로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현 정부의 그간 부동산 정책에 가격 흐름 대해 “그간 정부는 ‘공급확대, 실수요 보호, 투기억제’라는 3대 원칙 아래에 부동산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며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부동산 시장 안정으로 가격 흐름 연결하지 못한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전반적으로 5년간의 주택공급을 보면 수급개선과 직결되는 주택 입주 물량과 공공택지 지정 실적 모두 과거 대비 많은 수준”이라며 “다만, 2020년 이후 입주 여건의 일시 위축 우려가 제기된 점은 무겁게 받아들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한정된 재화가 최대한 가격 흐름 필요한 사람들에게 배분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런 관점에서 시장 안정을 위한 세제를 구축했다”며 “차기 정부가 새 기조하에 새 판단을 모색할 것으로 사료 된다”고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실수요자에 대해서는 정부도 내 집 마련 지원, 주거 안정성 강화 등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지원했다”며 “역대 최고 수준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수준 재고율 달성, 주거급여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46%까지 확대하는 등 주거복지 국민 체감도 제고에 노력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법·제도 측면에서는 “임대차 3법의 경우 긍정적 효과에도 불구하고 신규 전세가 불안 등 일부 문제도 제기돼 정책적 보완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며 “차기 정부가 문제점을 추가 보완해 제도 안착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부동산 시장 거래질서를 교란하는 불법·탈법·불공정 행위와 관련해선 “무주택·실수요자들의 박탈감을 감안해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적발·처벌한다는 원칙에 따라 일관 대응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 정부합동특수본이 1년간 4,251명 기소 송치하고 1,507억 원의 투기수익을 몰수·추징한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 국세청이 부동산 탈루세액 2,329억 원을 추징하고, 국토교통부가 위법 의심거래 5,433건을 적발한 실적도 언급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국민 주거 안정 노력은 최우선 민생현안으로서 마침표가 있을 수 없다”며 “최근 어렵게 형성된 부동산 시장의 하향 안정화 흐름이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새 정부에서도 노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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