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로 저장하는 방법 - 익스트림 매뉴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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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한 주민이 김부자 초상화 앞에 앉아서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

토스뱅크 통장사본 PDF로 저장하는 방법

재직중인 회사 또는 아르바이트 사업장에서 임금을 받기 위해서 본인 이름과 계좌번호가 적혀있는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할 때가 있는데요.

종이통장일 때는 사진을 찍거나 스캔을 하면 되지만 인터넷 전용 통장이거나 핀테크에서 계좌를 만든 경우 실물 종이 통장이 없기 때문에 통장사본을 출력하려면 인터넷 뱅킹을 이용해야 합니다.

토스뱅크 통장은 토스 앱 내에 계좌개설확인증을 통해 통장사본을 저장할 수 있으며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튜토리얼 환경 : 아이폰, 토스 앱

토스뱅크 통장사본 저장하기

토스뱅크의 통장사본을 저장하는 방법은 3가지로 팩스, 이메일, 공유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팩스를 제외한 나머지 방식은 통장사본을 PDF 파일로 받을 수 있습니다.

토스뱅크는 모바일에서만 접근할 수 있으며 PC에서 지원하지 않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 토스 앱을 연 다음 홈 화면에서 토스뱅크를 터치합니다.
  2. 내 토스뱅크 목록에서 토스뱅크 통장을 터치합니다.
  1. 통장 목록 화면에서 우측 상단의 관리 아이콘을 터치합니다.
  2. 문서 관리 항목에서 계좌개설확인증 (통장사본)을 터치합니다.
  1. 계좌개설 확인서 발급 화면에서 다음 버튼을 누릅니다.
  2. 발급방법에서 팩스, 이메일, PDF 다운받기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1. 정상 계좌 목록에서 통장사본을 발급 받을 계좌를 선택 후 다음 버튼을 터치합니다.
  2. 계좌개설 확인서 발급 버튼을 터치합니다.
  1. 계좌개설 확인서 미리보기 화면에서 공유 버튼을 터치합니다.
  2. 카카오톡 또는 파일에 저장을 선택해서 스마트폰에 통장사본을 저장합니다.

계좌개설 확인서를 PDF로 받은 다음 브라우저 또는 PDF 뷰어로 파일을 열어 프린트하면 됩니다.
프린터가 없다면 근처 오피스디포 또는 주민센터에서 인쇄하면 되겠습니다.

토스뱅크 통장 외에 모으기 또한 통장으로 취급되며 계좌를 부여받고 있으므로 토스뱅크 모으기 통장 또한 통장사본을 출력할 수 있습니다.

악화일로(惡化一路)다. 카카오뱅크의 주가가 연일 하락하고 있다. 임원의 스톡옵션 행사, 주요 주주의 블록딜 등으로 주가는 약세를 이어갔다. 성장성은 여전하다. 매출은 늘고 순이익도 늘어나고 있다. 정상화과정이라는 평가도 있고 성장통이란 지적도 있다. 상장 1년을 즈음해 카카오뱅크의 현재와 과제를 조명해본다.

이 기사는 2022년 08월 30일 14:32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카카오뱅크의 전체 매출에서 비이자수익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 전체 수익은 늘고 있지만 기존 금융권의 전통적인 수익 창출 방식인 이자수익으로 영업수익을 올리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상장 당시 플랫폼 기업을 피어그룹으로 삼으며 국내 시중은행 대비 높은 수준의 PBR(주가순자산비율)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플랫폼 수익의 성장 속도는 생각보다 더디다. 신규 사업에 대한 청사진도 뚜렷하지 않다.

카카오뱅크가 기존 은행과 같은 이자 수익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간다면 인터넷전문은행이라는 차별점을 주장하기 힘들어 진다. 이자수익을 확대하면서도 카카오뱅크만의 색깔이 있는 신사업을 찾는 게 중요한 이유다.

◇성장 더딘 비이자(수수료+플랫폼) 수익

카카오뱅크는 기업공개(IPO) 당시 플랫폼 성장을 내세우며 국내 시중은행 대비 높은 PBR 7.3배를 인정받았다. 국내 시중은행은 PBR이 1배 미만이다.

과대 평가라는 논란이 일자 윤호영 대표는 카카오뱅크가 인터넷은행으로서 기존 금융권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보여줄 수 있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당시 윤 대표는 'IPO PRESS TALK' 자리에서 "100% 모바일로만 뱅킹 서비스를 제공한 것은 처음이었고 사업의 특수성으로 영업이익 등 수익 구조도 다르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윤 대표의 설명과 달리 카카오뱅크의 플랫폼 성장이 더딘 모양새다. 수수료와 플랫폼 수익을 더한 카카오뱅크의 비이자수익 비중이 전체 영업수익에서 줄고 있다.

카카오뱅크의 올 2분기 비이자수익(수수료+플랫폼 수익)은 전체 영업수익에서 17% 비중을 차지했다. 전년 동기(23%) 보다 비중이 줄어 들었다. 반면 이자수익은 전체 매출의 78%를 차지하며 몸집이 더 커졌다. 지난해 2분기 기준 이자수익 비중은 79% 정도였다.

카카오뱅크의 올 2분기 플랫폼 수익은 215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억300만원 감소했다. 기존 금융권과 차별화된 지점으로 꼽히는 플랫폼 사업이 예상과 달리 힘을 못쓰고 있는 셈이다.

전체 영업수익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영업수익은 올 2분기 3707억9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은행의 전통 수익창출 방식인 이자수익이 증가한 덕이다. 지난해 2분기 1792억4200만원이 이자수익은 올 2분기 2928억6700만원으로 늘어났다.

현재 카카오뱅크의 영업은 뱅킹 비즈니스와 플랫폼 비즈니스로 나누어져 있다. 예금, 대출, 외화송금 등 기본적인 여수신 상품을 아우르는 뱅킹 비즈니스와 주식계좌 개설, 제휴사 대출 추천, 제휴 신용카드, 카카오뱅크 mini 등의 플랫폼 비즈니스 등이다.

◇플랫폼 사업 둔화에도 '신규 사업' 전망 없어

카카오뱅크가 보여주는 신규 사업에 대한 청사진은 뚜렷하지 못한 상태다. 카카오뱅크가 이달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신규 사업의 내용과 전망에 관한 사항을 '미표기' 했다.

오히려 기존 금융권이 신규사업에 대한 추진현황을 더 명확히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의 경우 KT, 넥슨, GS 등과의 협업과 디지로그 브랜치 신설, 음식 주문중개 플랫폼 땡겨요, 마이데이터 서비스 등을 기반으로 신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우리은행의 경우 이종산업과의 제휴 확대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발굴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 밖에 AI Banker 추진 등 디지털 혁신을 위한 기술기반 신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 해 우리금융의 플랫폼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명시하고 있다.

물론 카카오뱅크는 1분기 실적발표에서 신규사업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신용카드 진출이 대표적이다. 윤호영 대표는 실적발표 질의시간에서 "신용카드 경우에도 제휴 신용카드 사업을 모든 카드사로 확대"한다며 "라이센스 직접 취득도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신용카드 사업 진출을 카카오뱅크만의 신사업이라 보긴 어렵다. 기존 시중은행들도 신용카드 사업을 모두 영위하고 있다.

카카오뱅크의 성장동력이 이자수익이나 신용카드 등 기존 전통 은행 업무로 치우쳐진다면 인터넷뱅크로서 누리는 고밸류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될 수 있다. 플랫폼 비즈니스를 비롯해 카카오 계열사들과 시너지를 찾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마련이 필요한 이유다.

한화투자證, ‘올가을 황금빛 국내·해외주식 투자혜택’ 이벤트 실시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한화투자증권은 1일 10월 31일까지 ‘올가을 황금빛 국내·해외주식 투자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국내주식 이벤트는 생애최초 신규·휴면 고객이 대상이며 신규 비대면 계좌개설 시 모바일 국내주식 거래수수료 평생 혜택을 제공한다.(단, 법인·대주주·영업점 계좌 등 제외, 우대수수료율 0.0040595%, 수수료율 변동 가능)

한화투자증권은 비대면 계좌개설 및 이벤트 신청을 완료한 고객에게 현금 1만원을 지급하며, 이벤트 기간 내 100만원 이상 국내주식을 거래하면 추가로 현금 2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타사 보유 국내주식을 입고하고, 이벤트 기간 내 100만원 이상 국내주식을 거래하면 순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입고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 신용담보대출금리할인 혜택을 180일 동안 연 3.PDF로 저장하는 방법 - 익스트림 매뉴얼 7% 금리로 제공하며, 적용 대상은 신용융자, 국내·해외주식담보대출, 펀드담보대출 상품이다.

비대면 해외주식 이벤트는 생애최초 해외주식 거래 신청 고객이 대상이며 거래 PDF로 저장하는 방법 - 익스트림 매뉴얼 신청 당일부터 95일간 미국주식 거래수수료가 0%(매도 시 0.00229%), 이후 365일까지 0.069% 모바일 거래수수료를 제공한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벤트 신청을 완료한 고객에게 미국주식 첫 거래 시 $10를 지급하고, 이벤트 기간 내 미국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추가로 $20를 지급한다.

또한 타사 보유 해외주식을 입고하고 이벤트 기간 내 1,000만원 이상 해외주식을 거래하면 순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입고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환전 우대 혜택은 달러화 기준 최대 85%, 위안화·홍콩 달러 기준 최대 75%가 적용되며 총 95일간 혜택을 제공한다.

성기송 한화투자증권 신성장솔루션실 상무는 “다가올 추석 명절을 맞이해 이벤트 신청 고객을 위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모든 투자자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디지털 플랫폼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email protected]

[경제와 우리 생활] 북한 전화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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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우리 생활] 북한 전화돈

평양의 한 주민이 김부자 초상화 앞에 앉아서 PDF로 저장하는 방법 - 익스트림 매뉴얼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

오디오 오디오 (다운받기)

북한의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RFA 주간 프로그램 ‘경제와 우리생활’ 시간 입니다 . 이 시간애는 우리 생활에 필요한 세계 경제 지식과 이를 북한 현실에 응용할 수 있는 방법도 고민해 봅니다 . 도움 말씀에는 남한 통일연구원 정은이 박사 , 진행에는 정영 입니다 .

기자: 정은이 박사님 안녕하십니까 ?

정은이 연구위원: 네 안녕하십니까 ?

기자: 오늘은 북한의 전화돈에 대한 아야기를 좀 하겠습니다 . 현재 북한 휴대전화 가입자수가 근 700 만명을 넘어 휴대전화는 북한 주민들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되었는데 , 그 가운데 전화돈이라는 생소한 단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박사님은 이 주제로 논문도 쓰셨는데요. 먼저 북한 청취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화돈이라는 모바일 금융결제 방식에 대해 설명해주시죠 ?

정 연구위원: 네 , 아프리카의 케냐 같은 경우에 사용하는 ‘ M-Pesa ’는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은행 계좌 없이 모바일을 통해 타인에게 송금이 가능한 모바일 송금 솔루션 ( 디지털 결제방법 ) 입니다 . 따라서 번거롭게 은행 계좌를 개설하지 않아도 본인 휴대전화를 통해 엠페사 (M-Pesa) 에 접속한 후 송금액과 수령자 전화번호만 입력하면 , 수령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일종의 코드를 받고 , 그 코드를 전 지역에 설치된 대리점 ( 점포 ) 을 통해 현금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일종의 모바일 폰 기반의 대표적인 금융서비스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특히 케냐의 경우, 전통적인 농업국가이기 때문에 은행을 이용하기 위해서 농촌사람들은 도시로 시간과 비용을 들여 일부러 나와야 하며 , 또한 농촌에서 도시로 , 혹은 해외로 돈을 벌기 위해 이주하는 노동자들이 적지 않은 데 만약 M-Pesa 가 없었다면 가족들에게 송금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 그래서 엠파사는 금융 취약 계층들에게 삶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기자: 아프리카 나라들 같은 경우에 PDF로 저장하는 방법 - 익스트림 매뉴얼 이러한 모바일 소액금융결제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데 북한도 그런 방식을 도입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정 연구위원: 네 , 맞습니다 . 은행은 높은 신용등급을 요구하고 , 수수료가 높기 때문에 취약 계층에게는 은행에 대한 접근 장벽이 매우 높습니다 . 그런데 M-Pesa 는 간단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취약 계층도 금융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 즉 , 스마트 폰이 아니어도 사양 ( 단종된 ) 휴대전화에서도 문자만 가능하면 실현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

기자: 현재 외국에서는 페이팔 , 애플페이 , 삼성페이 등 손전화기를 통한 금융결제 방식이 다각도로 발전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 그러면 북한의 상황을 어떻다고 보십니까 ?

정 연구위원: 북한 휴대전화 시스템이 외부 사회와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외부 사회에서처럼 모바일 결제 방식이 다양화되기는 어렵다고 보겠습니다 . 다만 , 북한에서도 이른바 ‘전화돈’이라 불리는 통화 시간이 가입자 간 이체 가능하다는 기능에 착안하여 화폐로 환산되어 소액결제나 소액 송금에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 이른바 전화돈이 북한판 모바일 금융결제 플랫폼의 맹아 가능성을 뒷받침한다고 할 수 있지요 .

기자: 그러니까 북한의 모바일 결제 방식이 외국에서 하는 금융결제방식의 초보 단계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네요 . 북한의 휴대전화 요금이 외부에 비해 비싸지 않다고 평가되고 있는데요 . 전화돈으로 거래되는 돈도 규모가 적을 것 같은데요 . 먼저 북한의 휴대전화 요금체계는 어떤가요 ?

정 연구위원: 북한에서 휴대전화 요금은 매우 저렴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 우선 1 분기당 내화 약 2,800 원입니다 . 이는 월에 1,000 원꼴로 쌀로 환산하면 약 0.2kg 에 불과합니다 . 특히 , 기본요금에는 1 달에 200 분 무료통화와 문자 20 통 외에도 전화돈 PDF로 저장하는 방법 - 익스트림 매뉴얼 150 원이 서비스로 지급됩니다 . 이때 전화돈은 무료통화를 다 소진한 후 공제되는데 , 주의할 점은 일반적인 화폐의 ‘돈’ 개념이 아닙니다 . 명칭만 ‘돈’이지 통화한 만큼 시간으로 환산되어 차감되는 방식입니다 . 예를 들어 , 일반통화는 1 분당 전화돈 4 원이 차감됩니다 . 따라서 분기당 서비스로 지급되는 전화돈 450 원은 약 110 분의 통화를 추가로 할 수 있게 합니다 . 바꿔 말하면 , 기본요금체계는 내화 약 1,000 원 ( 장마당 쌀 가격 기준 0.2kg) 을 내면 한달에 문자 외에도 무료통화 200 분에 추가로 33 분의 통화를 더 할 수 있는 체계라는 것입니다 .

기자: 북한의 휴대전화 요금체계를 깔끔하게 파악하고 계셔서 아마 북한 청취자분들도 놀랄 것 같습니다 . 제가 미국에서 쓰고 있는 휴대전화 사용 비용 한달에 100 달러 정도 되거든요 . 남한도 비슷하게 수십달러는 하지 않을까 싶네요 .

정 연구위원: 네 저도 한달에 기본적으로 50 달러 정도는 쓰고 있습니다 .

기자: 그러면 북한에서 이 전화돈이 거래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정 연구위원: 사실 한달에 휴대전화 요금이 북한돈을 달러로 환산하면 0.2 달러라고 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 그런데 북한 사람들에게 문의해봐도 이 0.2 달러는 굉장히 저렴하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 그런데 문제는 일정한 기간 내 주어진 전화돈을 다 소진하고 추가로 충전을 해야할 경우 값싼 국정 가격 체계의 적용을 받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 즉 , 우리도 추가로 전화통화를 하려면 기본 요금보다 비싸지 않습니까 ? 북한 같은 경우에도 추가로 하려면 외화로 된 전화카드를 구입해야 하는데 , 예를 들어 10 달러짜리 전화카드 한장을 구입하면 약 850 원의 전화돈이 충전되는데 , 이는 약 210 분의 통화가 가능합니다 . 바꿔 말하면 , 기본요금은 1 분당 내화 약 4.3 원이지만 추가로 통화하는 금액은 내화 392.2 원으로 기본요금의 약 100 배 이상 비쌉니다 .

이러한 이중가격체계에서는 어쩔 수 없이 비싼 가격에 추가로 전화돈을 구입하는 가입자가 생겨나는가 하면, 장사하다가 전화돈이 다 나가면 어쩔 수 없이 사야 하지 않습니까 ? 한편으로는 전화돈을 쓰지 않고 PDF로 저장하는 방법 - 익스트림 매뉴얼 아껴서 모아두는 가입자가 생겨나기 마련입니다 . 즉 , 이중가격제가 존재하는 한 애초에 기본요금을 내면 분기당 서비스로 지급되는 전화돈 450 원이 실제로는 외화로 4.5 달러 , 내화로는 37,350 원의 가치를 지니기 때문에 일종의 저축 효과를 가져옵니다 . 만약 내가 전화돈을 쓰지 않고 그냥 모아둔다고 하면 저축의 효과가 있는거지요 .

기자: 저도 통화를 하다가 중간에 딱 끊어지면 상당히 난감하거든요 . 특별하게 장사 거래를 하다가 전화비용이 다 나갔다고 하면 그러면 어쩔 수 없이 돈을 추가로 주고 전화카드를 사야 한다는 말이 되지 않습니까 ,

정 연구위원: 그렇지요 . 카드를 사서 충전을 해야 한단 말이지요 .

기자: 외부사회에서는 물론 남한에도 그런 체계가 있겠지만 , 언리미티드 (unlimited) 이라고 하는 무제한 휴대전화 요금 플랜이 있지 않습니까 , 저희 같은 경우에는 기본 한달 요금이 30 달러인데 , 그런데 내가 무제한으로 쓰겠다고 하면서 100 PDF로 저장하는 방법 - 익스트림 매뉴얼 달러 정도 되는데요 . 북한에서는 무제한이라는 체계가 없고 기본 요금을 국정가격으로 하고 , 그 이상의 추가 요금에 대해서는 100 배나 비싼 통화요금을 내고 전화카드를 구입해야 한다는 소리네요 .

정 연구위원: 네 맞습니다 . 우리도 보면 휴대전화가 처음 나왔을 때 아마 이랬던 것 같습니다 . 기본 요금은 싼데 , 좀 더 사용한다고 하면 좀 더 비쌌던 것 같아요 . 제 기억에는요 . 그런데 방금 말씀하신대로 남쪽에서도 기본 요금이 있고 , 좀 더 내가 사용한다고 하면 좀 더 비싼 요금을 내면 할 수 있지 않습니까 , 어떻게 보면 과거에 비해서 전화비용이 굉장히 저렴해졌다고 볼 수 있지요 . 그런데 북한은 그렇게 놓고 보면 여전히 초보단계이지 않을까 생각들고 , 또 어떻게 보면 만약 싸게 전화요금을 제공하면 그만큼 국가의 수입이 그만큼 줄어드니까 , 아직은 그런 손전화 비용체계를 도입하고 있지 않는가 생각됩니다 .

기자: 네 오늘은 시간상 관계로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 다음 시간에 계속하여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 지금까지 도움 말씀은 남한 통일연구원 정은이 박사 , 진행에는 정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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