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2% 수준 - 헬스코리아뉴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바이오산업체의 분야별 규모별 분포 [자료=2020년 국내 바이오산업 실태조사 주요 결과]

투자 비율

이 글은 제가 일전에 올렸던 글( 버블이 지나고서야 '버블'이었음을 알 수 있다 )에 제기된 의문에 답하는 형태로 쓰였졌습니다. '지키미'님의 질문 내용은 "1. 자산의 배분비율은 어떻게 결정되나? 2. 분산투자의 진입시점 및 청산시점은 어떻게 결정하나?"가 되겠습니다.

첫번쨰로, 분산투자의 가장 큰 핵심은 투자대상, 상관계수등등도 있겠지만 43.2% 수준 - 헬스코리아뉴스 제가 생각하기엔 "투자배분비율" 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의 투자론(거창하지만. ^^;;;)은 1. 시간 2. 투자배분비율(또는 자금관리) 3. 투자원칙 4. 심리 의 함수라고 생각해서 질문드리는 것입니다^^ 채훈아빠님의 투자배분비율 구성하시는 방법(?)이 상당히 궁급합니다.


두번째는 분산투자라 할지라도 시계열상의 진입/청산시점(소위 말하는 타이밍)은 어찌 해결하시는지 궁급합니다(적립식의 장점이 바로 시계열상 진입시점에 구애를 받지 않는 다는 점이 저를 매료시켰었습니다..)

1. 자산 배분 비율 문제는?

아래 그림에 보듯, 투자자의 선택 문제입니다. 아래에는 세 가지의 포트폴리오가 있습니다. ①은 한국 주식 100% 투자, 포트폴리오②는 한국주식에 70% 그리고 미국 국채에 30%, 마지막 포트폴리오③은 한국 주식 30% 그리고 미국 국채에 70% 투자합니다.

셋의 투자성과를 정리해보겠습니다. 한국 주식에 100% 투자한 포트폴리오 수익률은 43.2% 수준 - 헬스코리아뉴스 연 평균 7.5%(이하 복리 수익률 기준)에 이르지만 연 수익률의 표준편차가 무려 31.4%에 이릅니다. 두 번째로 한국 주식에 70% 그리고 미국 국채에 30% 투자한 포트폴리오 수익률은 8.0%로 높아지지만 연 수익률의 표준편차는 오히려 14.1%로 떨어지죠. 세번째로 한국 주식에 30% 그리고 미국 국채에 70% 투자한 포트폴리오는 연 수익률 8.6%로 더 높지만, 표준편차는 8.6%으로 떨어집니다.

2. 분산투자의 효과에 주목하라

더 위험한 자산인 '한국 주식'에 전액 투자한 것보다 미국 국채에 분산투자한 것이 더 높은 수익과 더 낮은 위험을 기록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분산투자의 효과 때문입니다.

아래의 은 미국의 채권과 주식 분산투자의 효과를 보여주는 데, 세로 축은 각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이며 가로축은 각 포트폴리오의 투자 위험(=표준편차)를 나타낸 것입니다. 지난 1926 ∼ 98 년에 걸친 미국 채권과 주식시장의 통계를 기초로 작성된 것인데 , 자산을 100% 채권에 투자하면 6.1% 의 수익률을 기록 ( 표준편차 8.6%) 하지만 채권과 주식에 각각 85% 와 15% 를 나눠 투자하면 무려 7.1% 의 수익률 ( 표준편차 8.6%) 을 기 록해 100% 채권 투자한 것보다 더 높은 성과 및 더 낮은 투자 위험을 기록했음을 보여줍니다.

3. 한국 주식과 미국 국채에 분산투자하면?

위의 사례를 한국주식 및 미국 국채에 분산하는 경우에 적용한 것이 아 래의 입니다. 제일 위에 위치(=가장 수익률 높은 투자 포트폴리오)한 것은 미국 국채에 100% 투자한 것으로, 이는 미국 국채의 달러 기준 수익률이 워낙 높았던 데다(7.3%), 달러/원 환율의 상승 효과가 덧붙여진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달러/원 환율의 복리 상승률 1.6%).

가장 변동성의 위험이 낮은 자산은 미국 국채에 100% 투자한 것이 아니라 미국 국채에 40% 그리고 한국 주식에 60% 투자한 포트폴리오로 이때 수익률은 8.1% 변동성은 13.6%를 기록합니다. 즉 한국 주식과 미국 채권을 4:6으로 배분한 게 가장 안정적인 포트폴리오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변동성의 위험도 높고 수익률도 제일 나쁜게, 한국 주식 100% 투자 포트폴리오입니다. 수익률은 7.5%에 그치면서 변동성은 31.4%이니 이는 가장 피해야 할 포트폴리오라 하겠습니다.

제가 한국 주식에 대한 무조건적인 장기투자 전략을 배격(!)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한국의 주식 투자자는 항상 높은 변동성에 신경써야 하며, 이 변동성을 낮추기 위해서라도 미국 국채에 어느 정도는 투자해야한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4. 투자의 타이밍은?

전 모르겠습니다. 언제 투자하는 게 최선인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으니까요. 그냥 자신의 '투자 성향'에 따라 선택하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투자 비율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부작용 없는 비마약성 진통제 언제쯤 나올까
  • CAR-T 치료제 한풀 꺾이나 . 혈액암 분야 이중항체 주목
  • 주간 메디컬 탑픽 | “장내 미생물로 암 면역치료제 만들 수 있을 것”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총 투자비 6조 2199억 원 중 바이오산업에 2조 6879억 원 투자

    바이오의약 부문이 약 67% 차지 . 서비스·의료기기가 뒤이어

    1~50인 기업 지속 증가 추세 . 1027개 중 634개로 62% 수준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헬스코리아뉴스 / 박민주] 국내 바이오산업 업체의 총 투자 비용 중 바이오산업 부문에 대한 투자 비용의 비중이 43.2%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바이오협회가 실시한 2020년 국내 바이오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바이오산업 업체의 총 투자비는 6조 2199억 원으로 집계됐다.

      바이오산업 업체들은 총 투자비 중 2조 6879억 원을 바이오산업에 투자했으며, 이는 전체의 43.2%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연구 개발비는 2조 185억 원(75.1%), 시설 투자비용은 6694억 원(24.9%) 등이었다.

      2016년~2020년 바이오산업 투자 변화 추이 [자료=2020년 국내 바이오산업 실태조사 주요 결과]

      2016년~2020년 바이오산업 투자 변화 추이 [자료=2020년 국내 바이오산업 실태조사 주요 결과]

      최근 5년(2016~2020년)간 바이오산업의 총 투자비는 연평균 7.0%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2조 43.2% 수준 - 헬스코리아뉴스 6879억 원)의 경우 전년(2조 2930억 원) 대비 3.7% 증가하면서 평균 대비 적었다. 연구 개발비에 대한 투자는 연평균 9.3% 증가했으며, 총 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바이오산업에 투자된 비용(2조 6879억 원)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바이오의약 부문이 1조 7992억 원으로 66.9%를 차지하면서 가장 많았다. 이밖에 바이오서비스 산업이 2388억 원(8.9%), 바이오의료기기 산업이 2103억 원(7.8%)으로 뒤를 이었다.

      바이오의약 부문은 연구개발비가 1조 4770억 원, 시설 투자비가 3221억 원 등으로 연구 개발비의 비중이 훨씬 컸다. 바이오서비스 산업은 연구개발비가 1273억 원, 시설투자비가 1114억 원으로 비슷했으며 바이오의료기기 산업은 연구개발비 1407억 원, 시설 투자비 695억 원 등으로 조사됐다.

      한편, 2020년을 기준으로 국내 바이오산업체는 총 1027개로, 사업장이 경기 지역에 위치한 경우가 340개, 서울에 위치한 경우가 229개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밖에 충북 91개, 대전 82개, 충남과 강원이 각 44개 등으로 뒤를 이었다.

      바이오산업체의 분야별 규모별 분포 [자료=2020년 국내 바이오산업 실태조사 주요 결과]

      바이오산업체의 분야별 규모별 분포 [자료=2020년 국내 바이오산업 실태조사 주요 결과]

      바이오산업은 최근 5년(2016~2020년)간 종사자가 1~50명 미만인 기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0년 기준으로 이같은 기업은 634개로, 전체의 62%를 차지하면서 가장 많았다. 1000명 이상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바이오산업 기업은 34개로 3.3% 수준이었다.

      2020년 기준으로 국내 바이오기업 1027개 중에서 주식 시장에 상장된 기업은 265개, 벤처인증 기업은 537개로 분석됐다. 바이오의약 부문의 경우 전체 기업수는 326개이며 이중 코스닥 상장 기업이 81개, 벤처 인증 기업이 159개 등으로 나타났다.

      韓 해외 직접투자비율 G7중 최고..406조원 순유출 됐다

      /사진제공=경총.

      /사진제공=경총.

      지난 20년간 한국의 해외직접투자가 외국인직접투자보다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투자 순유출 규모만 3100억달러(40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26일 발표한 '최근 우리나라 해외직접투자·외국인직접투자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해외직접투자 증가율은 GDP 증가율(212.0%) 대비 11.6배 높은 2465.7%를 기록했다. 이는 주요 7개국(G7) 국가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게 나타났다.

      외국인직접투자 증가율(501.9%)은 GDP 증가율의 2.4배로, 영국(5.5배), 프랑스(3.7배), 이탈리아(3.3배), 미국(3.1배)보다 낮았다. 해외직접투자는 국내에서 해외로 투자하는 액수를, 외국인직접투자는 해외에서 국내로 투자하는 액수를 의미한다.

      이에 따른 투자 순유출 규모는 3105억 달러에 달한다. 투자 순유입·유출 규모는 해외직접투자에서 외국인직접투자를 차감해 계산하는데, 같은 기간 미국은 3조7163억달러, 역국은 9685억달러가 순유입됐다. 일본은 1조4988억 달러, 독일은 9892억 달러가 순유출됐다.43.2% 수준 - 헬스코리아뉴스

      투자유입 대비 투자유출 규모도 한국은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2000년만 해도 해외직접투자 대비 외국인직접투자 비율이 0.49배로 모든 G7 국가보다 낮았지만, 2021년에는 2.1배를 기록하며 일본(7.72배)을 제외한 나머지 6개국보다 높게 나타났다.

      경총은 "경쟁국보다 협소한 내수시장, 과도한 시장 규제 그리고 취약한 조세경쟁력 등이 국내 투자 결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며 해외직접투자가 빠르게 증가했다"고 주장했다.

      미국의 내수시장 규모는 한국의 43.2% 수준 - 헬스코리아뉴스 13.7배, 일본 3.2배, 독일 2.3배, 영국 1.7배 등에 달하는 가운데 과도한 시장규제와 경직적 노동시장, 높은 법인세로 인해 기업의 혁신과 신산업 탄생을 저해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하상우 경총 경제조사본부장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우리 기업의 투자 총량을 키우고 외국인의 국내투자를 확대시키기 위한 노력이 시급하다"며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를 비롯한 조세경쟁력 강화와 노동규제 개혁 등을 43.2% 수준 - 헬스코리아뉴스 통해 기업들의 투자환경을 다른 경쟁국에 비해 불리하지 않게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