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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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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빠르게 모으는 방법 중 하나는 소득의 파이프라인을 다양하게 가지는 것이다. 한 직장에서 받는 월급이 전부인 사람보다 본업과 부업을 넘나들며 풍부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사람이 경제적 자립에 유리한 이유다. 특히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거나 잘할 수 있는 일을 매개로 수입을 내는 일은 멀리 내다봤을 때 창업이나 투자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초기 자본이 필요 없고, 원하는 시간만큼 할 수 있으며,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까지 벌 수 있는 기회를 굳이 마다할 이유가 있을까?
평소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면 직접 찍은 사진을 올려 판매할 수 있는 스톡사진 사이트 ‘크라우드픽’에 주목하자. 누군가 내 사진을 내려받으면 1장당 500원의 수익이 발생하며 5천포인트 이상 쌓이면 현금으로 출금할 수 있다. 사진은 상업용과 에디토리얼 전용(뉴스 등 비상업적 용도) 중 선택 가능한데 상업용 수요가 더 많다. 단, 불특정 다수가 노출된 사진이나 초상권 동의를 받지 않은 인물 사진, 상호나 로고 등은 승인되지 않으므로 아웃포커스나 블러(blur) 처리를 해야 한다. 덤으로 기업이나 공공기관 등에서 주최하는 사진 공모전 소식도 4가지 | 나라경제 | KDI 경제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한눈에 볼 수 있다.
반려동물을 사랑하거나 키워본 경험이 있다면 보호자를 대신해 반려동물을 돌보는 펫시터도 추천할 만하다. 자신의 가정집에서 반려동물을 직접 돌보는 가정 펫시터와 보호자의 집을 직접 방문해 돌봐주는 방문 펫시터가 있다. 반려동물과 놀아주고, 산책시키고, 목욕시키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서 보내주는 것이 펫시터의 주 역할이다. 보수는 일반적으로 1일 기준 2~3만원 내외다. ‘강사모’, ‘와와당’ 등 반려동물 커뮤니티 사이트에 직접 글을 올리거나 ‘페팸’, ‘도그메이트’, ‘페티안’, ‘우푸’, ‘펫플래닛’, ‘와요’ 등 펫시터 전문 사이트나 앱에서 펫시터로 등록하면 활동할 수 있다.
내가 가진 재능을 재능거래 사이트에서 직접 판매하는 부업도 있다. 과거엔 일감을 받기 위해 인맥을 활용하거나 대행사에 많은 수수료를 줘야 했지만 지금은 재능거래 사이트에서 수수료를 투명하게 떼고 원할 때 재능을 판매할 수 있다. 대표적인 곳이 ‘크몽’, ‘오투잡’, ‘숨고’, ‘재능박스’, ‘재능넷’ 등이다. 연애상담, 모닝콜, 녹취록 작성, 여행계획표 짜기 등 생활서비스부터 엑셀, PPT, 디자인, 마케팅, 통번역, 개인 레슨, 자기소개서 첨삭처럼 전문적인 분야까지 다양하다. 판매 수수료는 업체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매출액의 5~20% 내외다.
학교 다닐 때 충실하게 쓴 리포트가 있거나 취업에 성공한 자기소개서가 있다면 이러한 문서를 판매해 수익을 낼 수도 있다. 대표적인 곳이 ‘해피캠퍼스’다. 리포트, 독후감, 연구자료, 논문, PPT, 사업계획서, 여행계획서 등 다양한 종류의 문서들을 적게는 300원, 많게는 5천원이 넘는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는데, 한 번 올린 자료로 지속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주제와 목차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고 핵심 내용이 잘 정리된 문서, 인터넷에서 짜깁기하지 않고 책이나 연구자료를 토대로 정리한 문서, 출처가 분명한 자료가 포함된 문서가 특히 인기 있다. 단, 업체 수수료는 40~60%로 비싼 편이다.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지고 개인의 능력과 경험이 곧 돈이 되는 시대. 이제 본업과 부업을 나누는 일은 무의미하다. 누군가의 본업이 또 다른 이에게는 부업이 될 수 있고 이를 기회 삼아 소중한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다.

[직장인투잡] 인터넷으로 돈버는 방법 대공개

인터넷으로 돈버는 사람들이 많다는것 혹시 아시나요? 혹시 이 글이 광고라 생각하고 그냥 넘기지 마시고, 한번 읽어보세요. 5분도 채 안걸립니다.

다단계처럼 가입시 몇십만원을 지불하고 시작해, 다른사람이 자신을 추천하면 수당을 받는 그런것이 아니라 초기비용없이 순수히 돈버는 방법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근데 글을 쓰면서 다시 읽어보니 뭔가 제가봐도 광고냄새가 나긴하네요.

그래서 몇줄읽다가 그냥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실분들이 있을 것 같아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전체 개요만 살짝 알려드리겠습니다.

1. 블로그로 돈버는 방법

2. SNS로 돈버는 방법

3. 레포트자료로 돈버는 방법

4. 어플로 돈버는 방법

5. 유튜브로 돈버는 방법

자, 위의 다섯가지를 보시고 '이런걸로 돈을 벌수있나?'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몇가지는 이미 알고있는 사람도 있을텐데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제가 이 블로그를 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하고있고, 유튜브에 가보면 엄청난 동영상들이 쏟아져 나오는데요. 이런것들을 하는 이유가 단순히 취미라서 그런걸까요? 아닙니다. 물론 취미로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건 일부일뿐이고 돈을 벌기위해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블로그나 유튜브로 얼마나 돈을 벌수있을까요?

블로그 기준 적게는 매달 1~20만원부터 많게는 2천만원 넘게 버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건 제가 직접 수익을 확인한 사람들 기준이며, 물론 더 많이 버는 사람도 있습니다. 게다가 유튜브는 블로그보다 수익이 몇배 더 많기도 하구요.

어때요? 살짝 구미가 당기시나요? 직장인으로 월 수익 20만원만 찍는다고 보더라도 연봉에 240만원이 늘어나는겁니다. 그럼 월수익 100만원을 찍는다면? 연봉에 1200만원이 추가되는거죠. 해볼만 하겠죠? 실제로 월수익 300만원을 찍고 투잡이 아닌 본업으로 전향하는 블로거, 유튜버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가능성을 본거죠.

그럼 좀 더 상세하게 파고 들어가보겠습니다. 참고로 이 글은 포스팅 하나로 끝내기에는 너무 방대하기때문에 연재형식으로 계속 포스팅을 발행할 예정입니다. 시간날때마다 관련 포스팅을 계속할 예정이니, 즐겨찾기 해두시고 생각나면 한번씩 제 블로그 방문해주세요.

1. 블로그로 돈버는 방법

블로그로 돈을 버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크게 두가지로 나누면 네이버 블로그와 비네이버 블로그로 나눌수가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흔히 알고계시는 것처럼, 제품을 협찬받아 리뷰를 작성하거나 맛집을 무료로 이용하고 포스팅을 해주는 것으로 돈을 벌기도 합니다. 그리고 블로그내에 하나의 카테고리를 빌려주고 돈을 받는 방법도 있으며, 써달라고하는 포스팅을 그대로 올리기만해도 건당 몇만원씩 버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할 경우 저품질 블로그에 빠져, 키워드 검색시 더이상 본인의 블로그가 노출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기간 수익을 목적으로 하거나 제품협찬, 맛집을 공짜로 다니기에는 네이버 블로그가 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

2) 비네이버 블로그로 돈벌기

비네이버 블로그라면 말 그대로 네이버가 아닌 블로그들을 총칭하는 말입니다. 티스토리를 비롯해 구글블로그 등 다양한 블로그가 있는데요. 이 블로그들의 특징은 블로그 자체를 본인의 입맛대로 수정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html 태그를 활용하여 블로그를 꾸미거나 광고를 넣을수도 있는데요. 바로 이 광고를 통한 수익 창출이 가능합니다.

제 블로그에 보시면 상/하단, 그리고 중간에 광고가 있는데요. 포스팅을 읽다가 광고를 클릭할 경우 일정 금액을 광고홍보비 명목으로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클릭 1건당 수익은 크지않지만, 한달로 보면 이게 결코 작은 금액은 아닙니다. 이처럼 광고를 제공하고 수익을 벌수있는 회사는 구글 애드센스, 텐핑, 타불라, 클릭몬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단기가 아닌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수익을 계획하신다면 네이버블로그보다 오히려 더 4가지 | 나라경제 | KDI 경제정보센터 유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티스토리 블로그로서는 쉽진 않지만 네이버 블로그처럼 간혹 업체로부터 제품을 협찬받아 리뷰를 작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SNS로 돈버는 방법

전세계 10억이 넘는 이용자들이 사용한다는 페이스북이 바로 SNS의 대명사입니다. 페북에 친구추가는 5000명까지 가능하며, 트위터처럼 팔로워수를 계속 늘릴수도 있는데요. 이처럼 페북을 활성화하여 판매하거나 네이버 밴드를 만들어서 회원수가 많은 밴드를 계정 통째로 판매하기도 합니다. 한 계정당 적게는 70만원 많게는 수백만원까지 받고 팔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것들은 불법적인 것들이기때문에 굳이 다루지는 않겠습니다.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살짝 언급해드리자면 첫번째는 바로 '텐핑'이라는 어플입니다. 위에서 블로그관련 글에서도 살짝 언급이 되었는데요. 이 '텐핑'이라는 것이 구글 애드센스처럼 광고를 클릭하면 게시자에게 수익이 발생합니다. 또한 클릭뿐아니라 동영상 광고를 볼 경우에도 수익이 발생하며, 게시자 소개를 통해 물건을 구매하거나 임플란트, 성형, 리조트 등의 계약을 할 경우에도 중개수수료 형식으로 수익을 벌 수 있습니다. 블로그뿐만 아니라 SNS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두번째는 블로그와 연계하여, SNS를 통해 본인의 블로그로 유입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직접적인 수익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SNS로 유입된 사람들이 애드센스 광고를 클릭할경우 수익이 발생하게되므로 잠재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3. 레포트자료로 돈버는 방법

대학교를 다닐때 레포트 과제가 많았죠? 그런데 레포트 제출후 자료는 어떻게 하셨나요? 그냥 쓸모없다고 생각하고 지워버리거나 어디있는지 찾아볼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일텐데요, 이를 레포트판매 사이트에 올려 수익을 버는 방법이 있습니다. 흔히 알고있는 해피캠퍼스, 레포트월드가 유명하며, 그외에도 캠퍼스월드, 레포트샵, 레포트매니아 등이 있는데요. 보통 한건당 1,000원에서 3,000원 수준으로 판매해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4. 어플로 돈버는 방법

어플로 돈버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광고를 보고 돈을 버는방법부터 이것저것 수많은 돈버는 어플들이 있는데요. 저는 EyeEm이라는 어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국산 어플은 아니고 외국에서 만들어진 일종의 SNS같은 어플인데요. 인스타그램처럼 사진을 올리고, 다른사람들이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물론 친구맺기도 가능하고요. 그런데 어떻게 수익을 얻을수있나, 궁금하시죠? 인스타그램처럼 사진을 올려 판매를 할 수 있습니다. 외국은 특히나 저작권/라이센스 규정이 어마어마해서 잡지나 사이트에 사진을 등록할때도 저작권 문제에 걸리지 않게 주의를 하는데요. 라이센스가 없는 무료 이미지 혹은 돈을 지불하고 구매한 사진만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 EyeEm이란 어플은 사진판매사이트로 유명한 'Getty이미지'와 연동되어있어서, 사진을 올리는 순간

판매할 수 있는 권리가 생깁니다. 그리고 한건 팔릴때마다 수익이 발생하구요. 휴대폰에 들어있는 수많은 사진들 혼자만 보기엔 아깝지 않은가요? EyeEm에 한번 올려보세요. 외국인 친구도 사귀고 돈도 벌 수 있고 일석이조의 효과입니다.

5.유튜브로 돈버는 방법

이 방법은 위에서 설명했듯이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삽입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단 블로그에 광고를 넣느냐, 동영상에 광고를 넣느냐라는 차이일뿐입니다. 그렇다면 블로그를 하는 것과 동영상을 만들어서 배포하는 것 중 어떤게 쉬울까요? 블로그에 글하나를 포스팅하는 시간은 넉넉잡아 1시간 정도인데요. 물론 포스팅의 질과 양에따라 그 이상이 될수도 그 이하가 될수도 4가지 | 나라경제 | KDI 경제정보센터 있겠지요. 그럼 동영상을 하나 만들려면 얼마나 시간이 소요될까요? 동영상을 찍기전에 무엇을 찍을 것인지 고민도 해야하고, 동영상도 찍고, 편집도해야하고 아마 어마어마한 시간이 걸릴텐데요. 시간 기준으로 보면 '블로그

수익을 얻기위해서는 블로그든 동영상이든 일단 사람들이 많이 봐줘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보는 것을 노출된다고 표현하는데요. 그럼 이번엔 블로그에 쓴 글 하나와 동영상 4가지 | 나라경제 | KDI 경제정보센터 하나가 노출되는 양을 한번 비교해보겠습니다. 먼저 블로그 하나의 포스팅을 기준으로 사람들이 검색하거나 SNS를 통해 유입되는 횟수가 얼마나 될까요?

사실 포스팅 하나에 유입수가 1만이 넘는다면 엄청난 수준입니다. 그런데 유튜브 영상하나를 보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유튜브 메인페이지만 보더라도 몇백만뷰, 몇천만뷰를 찍은 동영상이 수두룩합니다. 물론 그 동영상들처럼 몇만뷰 이상을 찍는게 결코 쉬운일은 아니지만, 블로그에 비하면 수월한 편이라는거죠.

블로그를 할 것이냐, 유튜브를 할것이냐는 시간과 비용, 모든걸 감안해서 결정하면 됩니다.

자, 인터넷으로 돈버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적어봤는데요. 직장인이 투잡으로 할수있는 것은 위와같이 5가지 정도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투잡이 아니라 본업으로 해도되구요. 실제로 회사를 다니다 블로거 혹은 유튜버로 전향하신 분들도 간간히 보입니다. 저도 월 500정도 수익을 벌게되면 본업으로 전향해볼 의향도 있구요.

오늘은 앞으로 제가 포스팅할 내용의 개요만(?) 작성했고, 다음 포스팅부터 하나하나 상세하게 작성할 계획입니다. 위 순서대로 포스팅을 할지, 뒤죽박죽으로 할진 아직 모르겠지만 하나의 카테고리에 포스팅할 계획이므로 '직장인 투잡' 카테고리에서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즐겨찾기 해놓으시면 더더욱 좋구요.

KDI 경제정보센터

돈을 빠르게 모으는 방법 중 하나는 소득의 파이프라인을 다양하게 가지는 것이다. 한 직장에서 받는 월급이 전부인 사람보다 본업과 부업을 넘나들며 풍부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사람이 경제적 자립에 유리한 이유다. 특히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거나 잘할 수 있는 일을 매개로 수입을 내는 일은 멀리 내다봤을 때 창업이나 투자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초기 자본이 필요 없고, 원하는 시간만큼 할 수 있으며,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까지 벌 수 있는 기회를 굳이 마다할 이유가 있을까?
평소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면 직접 찍은 사진을 올려 판매할 수 있는 스톡사진 사이트 ‘크라우드픽’에 주목하자. 누군가 내 사진을 내려받으면 1장당 500원의 수익이 발생하며 5천포인트 이상 쌓이면 현금으로 출금할 수 있다. 사진은 상업용과 에디토리얼 전용(뉴스 등 비상업적 용도) 중 선택 가능한데 상업용 수요가 더 많다. 단, 불특정 다수가 노출된 사진이나 초상권 동의를 받지 않은 인물 사진, 상호나 로고 등은 승인되지 않으므로 아웃포커스나 블러(blur) 처리를 해야 한다. 덤으로 기업이나 공공기관 등에서 주최하는 사진 공모전 소식도 홈페이지에서 한눈에 볼 수 있다.
반려동물을 사랑하거나 키워본 경험이 있다면 보호자를 대신해 반려동물을 돌보는 펫시터도 추천할 만하다. 자신의 가정집에서 반려동물을 직접 돌보는 가정 펫시터와 보호자의 집을 직접 방문해 돌봐주는 방문 펫시터가 있다. 반려동물과 놀아주고, 산책시키고, 목욕시키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서 보내주는 것이 펫시터의 주 역할이다. 보수는 일반적으로 1일 기준 2~3만원 내외다. ‘강사모’, ‘와와당’ 등 반려동물 커뮤니티 사이트에 직접 글을 올리거나 ‘페팸’, ‘도그메이트’, ‘페티안’, ‘우푸’, ‘펫플래닛’, ‘와요’ 등 펫시터 전문 사이트나 앱에서 펫시터로 등록하면 활동할 수 있다.
내가 가진 재능을 재능거래 사이트에서 직접 판매하는 부업도 있다. 과거엔 일감을 받기 위해 인맥을 활용하거나 대행사에 많은 수수료를 줘야 했지만 지금은 재능거래 사이트에서 수수료를 투명하게 떼고 원할 때 재능을 판매할 수 있다. 대표적인 곳이 ‘크몽’, ‘오투잡’, ‘숨고’, ‘재능박스’, ‘재능넷’ 등이다. 연애상담, 모닝콜, 녹취록 작성, 여행계획표 짜기 등 생활서비스부터 엑셀, PPT, 디자인, 마케팅, 통번역, 개인 레슨, 자기소개서 첨삭처럼 전문적인 분야까지 다양하다. 판매 수수료는 업체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매출액의 5~20% 내외다.
학교 다닐 때 충실하게 쓴 리포트가 있거나 취업에 성공한 자기소개서가 있다면 이러한 문서를 판매해 수익을 낼 수도 있다. 대표적인 곳이 ‘해피캠퍼스’다. 리포트, 독후감, 연구자료, 논문, PPT, 사업계획서, 여행계획서 등 다양한 종류의 문서들을 적게는 300원, 많게는 5천원이 넘는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는데, 한 번 올린 자료로 지속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주제와 목차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고 핵심 내용이 잘 정리된 문서, 인터넷에서 짜깁기하지 않고 책이나 연구자료를 토대로 정리한 문서, 출처가 분명한 자료가 포함된 문서가 특히 인기 있다. 단, 업체 수수료는 40~60%로 비싼 편이다.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지고 개인의 능력과 경험이 곧 돈이 되는 시대. 이제 본업과 부업을 나누는 일은 무의미하다. 누군가의 본업이 또 다른 이에게는 부업이 될 수 있고 이를 기회 삼아 소중한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 버는 방법: 5가지 필수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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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불확실성과 고립의 시기였고, 많은 사람들이 "내가 좋아하는 일은 무엇인가?"라는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을 고민해볼 시간을 갖게 되었죠.

이것이 긱 경제든, 열정 경제든, 아니면 단순히 꿈을 찾는 일이든,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을 버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창의적인 사람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이제 온라인으로 크리에이티브 작품을 사고파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도 쉬워졌습니다.

이 짧은 안내서에서 부업을 커리어로 발전시키는 방법과 이 과정이 조금 더 수월해지도록 지원하는 Dropbox Shop 등의 도구를 살펴보세요.

1. 내 열정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굉장히 간단한 것 같죠? 하지만 충분한 시간을 두고 결정해야 합니다. 어떤 일을 하든 수익을 내기까지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좋아하는 일이라면 더욱더 그렇죠. 내가 즐기는 일을 하며 돈을 벌려고 할 때 즐거움이 사라져버리는 일은 허다합니다. 기존의 일을 그만두고 평생 저축해온 돈을 사진 스튜디오를 꾸미는 일에 다 써버리기 4가지 | 나라경제 | KDI 경제정보센터 전에 열정이 그저 새로운 쳇바퀴 일상이 되지는 않을지 충분히 숙고해보세요. 몇 주 간격으로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며 점검해보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자신의 페이스에 따라 진행한다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게 될 겁니다.

2. 소규모로 시작해 분위기 살피기

비즈니스에 전면적으로 뛰어들기 전에 무료 또는 적은 요금을 받는 작은 일부터 시작해보세요. 사진에 열정을 가지고 있다면 친구에게 가족사진을 찍어주겠다고 제안하는 것도 좋고, 경험이 별로 없다면 무료로 작업해주는 대신 촬영 이미지를 포트폴리오에 쓸 수 있도록 허락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동영상 촬영을 좋아한다면 동네 상점에 가서 소셜 미디어용 동영상 콘텐츠를 무료로 제작해주겠다고 하세요. 결과물이 좋으면 지인에게 추천해 줄 가능성이 크니까요. 작은 일거리는 수요가 있는지 확인할 때도 유용합니다. 명심할 것은 실험은 단기간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작업물의 가치를 계속 깎아내리는 덫에 빠지지 마세요.

콘텐츠 제작을 시작했다면 작업물을 안전한 공간에 체계적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Dropbox 같은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사용하면 콘텐츠를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고, 클라이언트와 협업을 효율적이고 전문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부담은 갖지 마세요. 큰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되고,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 무료 요금제로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Dropbox의 모든 요금제는 간편하게 확장이 가능해 비즈니스가 성장하면 언제든지 거기에 맞춰 요금제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3. 사전 조사 및 인맥 쌓기

어떤 장비가 필요한가요? 비용은 얼마로 책정할 건가요? 경쟁업체는 누구이고, 어떻게 해야 경쟁업체보다 돋보일 수 있을까요? 열정을 가지고 임하는 일에 관한 한 과유불급이란 없습니다. 간단한 Google 검색으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긴 하지만, 정보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는 파악하기가 힘듭니다.

가장 좋은 정보 출처는 이미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입니다. 예를 들어, 그래픽 디자인 작업을 하고 싶은 경우 Google 검색을 통해 수많은 프리랜서 4가지 | 나라경제 | KDI 경제정보센터 알선 서비스를 찾아볼 수는 있지만, 어떤 서비스가 가장 좋은지는 경험이 많은 그래픽 디자이너들만이 알고 있죠. 시간을 들여 업계 전문가들과 인맥을 쌓도록 하세요. 그러면 언젠가 이들이 일감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정작 본인이 맡기 싫어 떠넘긴 일일 수도 있겠지만, 어쩌면 이들도 처음에는 남들이 떠넘긴 일에서부터 시작했을지 모릅니다. 그리고 혹시 아나요? 얼마 지나지 않아 여러분 자신이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조언과 일감을 주고 있을지도 모르죠.

4. 계획을 수립하고 Shop 만들기

자, 이제 경험도 어느 정도 쌓였고 일에 대한 열정도 여전합니다. 사전 조사도 충분히 했고 인맥도 쌓았죠. 잘하셨습니다. 하이파이브 한 번 하시죠! 이제 체계성을 갖춰 비즈니스 계획을 세울 차례입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이 비즈니스 계획 수립에 관한 안내서 에서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속 있는 정보를 살펴보세요. 좋은 계획만 세운다면 열정을 용돈 벌이에서 생계를 꾸리는 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겁니다.

비즈니스 계획에는 수많은 스프레드시트와 문서, 브레인스토밍, 조사가 필요합니다. Dropbox는 초기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도구를 제공합니다. 또한, 협업이 지원되어 사람들과 자료를 공유해 의견을 받을 때도 유용하죠. Dropbox를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와 통합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Adobe 통합 기능을 통해 로고 디자인의 이전 버전들을 저장한 후 미리 보기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고, Microsoft 통합 기능을 통해 모든 Excel 회계 장부를 필터링할 수도 있죠.

비즈니스 계획을 세웠다면 이제 나만의 Shop을 만들어보세요. Dropbox Shop을 사용하면 온라인 상점을 꾸려 그래픽 아트, 음악, 사진, 교육 동영상 등의 디지털 제품을 간편하게 판매할 수 있습니다. (Dropbox에서 콘텐츠를 선택하고, 제품 미리 보기와 이미지를 추가하고, 가격을 정하는 것까지 클릭 3번이면 됩니다.) 그러면 제품 항목을 소셜 미디어나 웹사이트에 공유해 비즈니스를 홍보할 준비가 모두 완료된 거죠. 이제 열정으로 돈을 버는 일만 남았습니다.

5. 시간과 비용 투자하기

시간의 중요성을 절대로 간과하지 마세요. 음악 작업을 좋아하는 것과는 별개로 사람들이 실제로 비용을 지불해가며 음악을 듣게 하려면 열정 이상의 것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예술적 역량을 완성할 때까지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세요. 전문가급 장비의 가치를 과소평가해서도 안 됩니다. 이러한 장비는 결코 저렴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시간을 절약해주고 이를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다면 그만한 가치가 있는 거죠. 예를 들어, 좋은 조명이 없는 사진작가는 장기간 좋은 작업을 이어가기가 힘듭니다. 기본적인 조명 장비를 갖추려면 약간의 비용을 투자해야 하지만, 사진을 수정하는 데 드는 시간을 절약해주는 것 이상의 가치를 보상해줄 겁니다.

수익을 내기 시작했다면 그 수익을 비즈니스에 다시 투자하는 데 사용하세요. 현명하게 판단해서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고 시간을 절약해주는 장비가 있다면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디지털 실체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Dropbox Pro 같은 서비스에 비용을 투자하면 파일을 간편하게 확인하고, 원격으로 협업하고, 유연하게 워크플로를 관리할 수 있는 도구를 사용해 작업물에 전문가의 손길을 입힐 수 있습니다.

"쥐꼬리 월급으로 적자인생 탈출 불가"…부업으로 돈 버는 법

사진=뉴스1

사진=뉴스1 배달, 애니맨, 쿠팡파트너스… 남녀노소 누구나 부업 하는, 지금은 부업 전성시대다. 그러나 아쉽게도 핸드폰 하나로 몇만 원에서 몇백만 원에 이르기까지 쉽게 수입을 창출하는 이들은 대부분 2030 MZ세대다.

몰라서 못 하고 알아도 못 하는 4060 세대. 디지털을 잘 알지 못하는 이들 '디알못'이 부업으로 수입을 챙길 방법은 없을까.

적자인생에서 벗어나고자 시작한 평범한 50대 가장이 부업 지침서 '프로부업러가 콕 짚어주는 디지털 부업 50가지(굿인포메이션)'를 출간해 이들에게 50가지가 넘는 다양한 부업 종류를 설명한다.

저자 김진영 씨는 "매월 쌓이는 카드빚과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는 적자 인생을 벗어날 길 없음을 깨닫고 토끼 같은 두 딸의 학원비라도 벌어볼 생각으로 2017년부터 주말을 이용해 편의점 알바를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토요일과 일요일 황금 같은 주말 시간대 내내 일해도 편의점 시급(당시 4천 원대)으로는 답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던 중 어느 날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중고책 부업을 알게 됐다"면서 "중고책 부업 시작 초기 초보 4가지 | 나라경제 | KDI 경제정보센터 사업가로서 쓰라린 실패도 맛보았지만 꾸준한 노력을 통해 극복하면서 4년여 동안 중고책거래사이트에서 굿셀러(좋은 판매자)로 인정받을 수 있었고, 매출도 향상되어 경제적으로 전보다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같이 어려운 처지에 있는 4060세대들에게 먼저 경험한 직장인 부업러로서 그동안 부업을 하면서 배운 다양한 경험과 깨달음을 나누고 싶었다"면서 "코로나 19 팬데믹의 영향으로 급변한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는 N잡러가 되고자 현재는 쿠팡 파트너스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관련 부업들을 배우고 실험하면서 온라인 건물주가 되기 위해 분투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책에는 본인의 부업 경험담은 물론 우리 주변 열심히 사는 이웃 부업러들의 살아있는 현장 이야기까지 담겨있다.

본업도 부업도 이제 디지털은 필수다. 나를 브랜딩하는 시대에 맞춘 현존하는 수많은 디지털 부업들을 알아보자.

◆ 지금은 부업 전성시대! 디지털 세상이 답이다

직장인의 91%가 N잡러를 고려하고 있다. 22.3%는 부업을 하고 있으며, 부업을 할 의향이 있는 직장인은 68.9%였다.(직장인 1,324명 대상 조사. 알바몬, 재능거래 플랫폼 긱몬 2021.7.3.) 그러나 그 이유는 연령대에 따라 다르다. 2030 MZ세대는 하고 싶은 일이 많아서, 자기만족을 위한다면 4050 가장들은 수익을 높여서 빚을 빨리 갚고 싶어서라는 응답이 절대적이다.

“열심히 살고는 있지만 월급은 물가 상승률을 따르지 못하고, 커가는 아이들의 달라진 교육비 자릿수와 부피를 키워가는 빚은 우리를 옥좨온다. 줄어든 생활비 충당을 위해, 혹은 부족한 무언가를 채우기 위해 오늘도 디지털세상을 기웃거린다. 배달을 나서기도 하고 대리운전을 뛰기도 하지만 뭔가 부족하다. 옆집 누구는 핸드폰 하나로도 쏠쏠한 부업을 한다는데, 유명 유튜버들은 엄청 번다는데…. 디지털 세상은 어제와 오늘이 또 다르다. 어렵다. 나는 디알못 4060세대다.”

시대는 자꾸 돈을 더 벌라 하는데, 세상은 더 빠르게 변한다. 플랫폼, 메타버스, 가상현실… 하루하루 변하는 세상을 따라가기도 벅찰 것 같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라고 했다. 위험에 잘 대처하고 활용하면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위기의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는 자신에게 달려 있다. 난세에 영웅이 나듯, 코로나19로 인한 세상의 급변화는 부업하기에 적절한 타이밍을 만들어내었다. 5년 뒤 도래할 세상이 이미 눈앞에 등장했고, 디지털세상은 무한확장중이다. 이제 그곳에 뿌리를 내리고 시작하면 된다. 내가 움직이는 그곳이 내 사무실이다. 평소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와 핸드폰만 있어도 충분하다. 원하는 대로 시간과 장소도 조절할 수 있다. 내가 과연 부업을 잘할 수 있을까 걱정할 것도 없다. 나보다 먼저 부업을 시작한 선배에게 조금씩 배워가며 익히면 된다. 이 세상에서 이루지 못한 건물주의 꿈, 디지털세상에서 이루어보자.

◆ 부업 수입으로 윤택한 삶은 찾은 이들의 경험담

아이디 '슈퍼맘 쏘놀'은 "아이들만 키웠더라면 코로나 시기에 더 지쳤을 것이다. 온라인에는 애용하는 제품을 소개해 주는 것만으로도 부업이 되는 게 꽤 있다"면서 "돈 주고 구입해야 하는 걸 후기를 올려주고 무료로 제품을 받으니 당연히 가계에 도움이 된다. 디지털 부업을 하다 보니 배우고 싶은 게 더 많아진다. 부업을 함으로써 생활에 더 활력이 생기는 일석 삼조(활력+돈+공부)의 혜택을 누리게 됐다"고 전했다.

'모험디제이'는 "온라인 세계에서 성공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고객에게 달려 있다"면서 "온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는 돈을 벌려는 태도보다는 무엇이라도 하나 더 나누고 더 도움 주려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품을 팔든, 자신을 팔든, 고객의 삶을 한층 더 개선하고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태도’, 신뢰의 구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별나스쿨'은 "부업이나 투잡, N잡러의 길은 쉽지 않다"면서 "집에서 내가 일하고 싶을 때 일하고, 내가 있는 곳이 나의 일터가 되는 것은 맞다. 하지만 디지털 노마드가 되고 싶다면 먼저 ‘디지털 노가다’의 시간이 일정 기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본인의 속도에 맞게 시작하고, 꾸준함을 장착해야 하고, 습관이 수익을 만드는 순간까지는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 나만의 디지털 부업 찾기 - 숨어있는 프로부업러들의 이야기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기기 등 첨단 ICT 기술의 발달로 세상에 할 수 있는 부업거리는 찾아보면 얼마든지 많다. 수십 또는 수백 가지의 부업 중에 할 수 있는 것이 한 가지 이상은 누구나 있다. 부업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고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찾아서 도전해 보자.

#시테크형 부업(시간+노동)
본업을 마치고 퇴근 후 저녁과 심야 시간 혹은 주말에 남는 시간을 활용하여 부업을 하는 케이스다. 전통적인 노동형 부업으로 대리운전, 편의점 아르바이트 등이 대표적이다. 코로나 19로 잠시 휴직을 하고 있거나 어쩔 수 없이 직장을 그만둔 경우라면 최대한 여유 있는 시간을 활용해서 수익도 올리고 부업러로서 경험을 쌓을 것을 추천한다.

장점: 누구나 할 수 있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면 수입으로 바로 돌아온다.

단점: 시간당 단가가 비교적 싸고 계속 노동시간을 투입해야만 수입이 유지된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취테크형 부업(취미+재능)
지갑이나 가방, 액세서리 등을 가죽으로 만드는 가죽공예나 필기도구와 종이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는 켈리그라피 등 자신의 취미생활을 즐기면서도 돈을 벌 수 있다.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 있는 취미를 꾸준히 하면서 부업을 병행하고 소득도 올리면서 사업 경험을 쌓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도 좋다.4가지 | 나라경제 | KDI 경제정보센터

장점: 손재주나 글재주 등 재능이 있는 이들에게는 꿀잼. 지식생산의 경우에는 한 번의 작업으로 수익이 꾸준히 가능한 장점도 있다.

단점: 취미로 시작했지만 꽤 높은 전문성이 필요하며 마케팅과 배송 등 사업적 영역으로 확장되어 선뜻 시작하기엔 부담스럽다.

한 홈쇼핑이 20~30대 고객을 겨냥해 TV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채널에서 이원생중계 방송을 하는 모습 (기사와 연관 없음) 사진=연합뉴스

한 홈쇼핑이 20~30대 고객을 겨냥해 TV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채널에서 이원생중계 방송을 하는 모습 (기사와 연관 없음) 사진=연합뉴스 #소테크형 부업(SNS+마케팅)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부업. 기업이나 사업장마다 디지털로 무장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SNS를 활용한 마케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SNS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40~60대라도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여 하나씩 배워간다면 충분히 익힐 수 있다.

장점: 구독자가 많을수록, SNS 계정이 꾸준할수록 수익 창출이 높아진다. 시간 활용이 비교적 자유롭다.

단점: 일정한 구독자를 확보하기 전까지는 수익이 전혀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다.

#사업형 부업
말 그대로 온라인에서 장사하는 1인 사업체의 셀러가 되는 것이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아마존 글로벌셀링 등이 대표적이다. 좀 더 멀리 보고 시작하는 부업러에게 추천하며 퇴직 후를 고민하면서 시도해 볼 수 있는 부업이다.

장점: 유통과 판매에 대한 이해만 있다면 집에서도 시작할 수 있다. 잘 운영하면 제2의 직업으로 전환할 수 있다.

단점: 사업이다 보니 기본 자본금과 공간 등이 필요하며, 상품 판매에 대해 계속 신경 써야 한다.

이 책에 소개된 50여 가지가 넘는 디지털 부업을 모두 다 할 수는 없다. 직장인으로서 자영업자로서 전업주부로서 각자 시간과 체력, 환경, 경험치의 한계가 다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먼저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고 잘할 수 있는 디지털 부업 한 가지를 찾아 먼저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다음 어느 정도 자신감과 여유가 생기면 또 다른 디지털부업을 하나씩 배우고 영역을 넓혀가기를 추천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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