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기록
이제 바카라로는 절대 안된다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때, 많은 사람들 지금은 알겠지만 예전에 사람들이 생소해 했을때 FX마진거래를 입문하게 되었다.
당시에 FX마진거래를 알게 된경로는
역시 뭐 잃어버린 4300만원을 복구하기 위해서
저축으로는 절대 안된다라고 생각을 했다.
어떤 투자를 해야 할지 몇날 몇일을 폭풍검색 해보았다.
그렇게하다가 어떤 사람을 알게되었다.
당시에 FX마진거래 브로커 같은거 인데,
그분이 추천해주고 FX마진거래 교육을 시켜주고 거래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었다.
FX마진거래는 환율로써 환 차익을 통해 수익을 보는 것이다. 그런데 마진거래라는 특성상 말이 좋아 레버리지, 그만큼 도박처럼 원금을 다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아무튼 지금 생각해보면 지랫대의 효과, 레버리지는 주택자금대출로 집사는거나 상폐도지 않을 주식/코인 등 말고는 언젠가는 돈을 다 잃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FX마진거래를 시작하게 되었다.
3일인가 모의거래를 하고 실제 투자를 할 수 있게 해주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브로커는 잘알려주고, 5분 안에 끝내는 FX마진 트레이딩 (외환 파생상품) 마인드컨트롤 할 수 있게 잘 해준것 같다.)
그 뒤 실전거래가 시작되는데.
결론은 역시 그 누구의 탓도 아닌 내가 문제이다.
일단 처음은 배운데로 잘 해 나갔다.
여기서 배웠던 것은 USD/EURO 의 환율을 가지고 하게되는데, 많이 떨어지거나 많이 올랐을때 (브로커가 알려준 추세선 그래프가 있음) 하단과 상단에 매수/매도 진입을 하는 것이다.
그다음은 일정부분에서 수익내거나 더떨어졌을때, 2단계 / 3단계 해서 수익내거나 손절하는 것이다.
결론은 바카라때 적용했던 마틴과 비슷하다.
그러나 특성상 굴곡이 있고, 완전 한쪽으로만 가지 않는 다는 것이다.
(적어도 이때는 이렇게 생각했다.)
8월에 시작해서 한 2주간은 꾸준히 30만원정도씩
벌은 것 같다.
그러나 이것의 문제점은 회사의 본업이 있을때,
포지션에 들어가 있어서 자꾸 그래프를 보게되서
업무에 집중이 안되는 것이다.
원래 이러면안되는데 나의 돈을 빨리 복구하고 싶다는 조급함때문에 / 그리고 몇일간 돈을 벌린다는 것을 알기에 계속 하게 되었다.
여기 마진거래에서의 또하나의 문제점은
손절가격을 걸어놓아 시장가로 자동청산하게 해놔야 안전하다.
그러나 이렇게 해놓으니 꼭 나의 손절가를 살짝 깨서 청산시키고, 반대로 다시 올라가는 경우가 생기고.
이런식이 반복되었다.
이것때매 어느순간부터는 손절매를 걸어 놓지 않았다.
(자세한건 과거 기록들 다 완료후에 세부적인 내용들은 나중에 별도글로 작성해보려한다.)
먼저 400만원인가 카드승인?같은 것을 통해 디파짓을 걸 5분 안에 끝내는 FX마진 트레이딩 (외환 파생상품) 수 있었다.
거기거 하루 30만원~100만원씩 수익난듯했다.
(역시나 30만원이 목표인데 100만원까지 갔다는것은 멈추지 않고 계속 갔다는 것이다.)
하루 / 이틀 / 삼일 / 나흘 .
일주일만에 충전한 400만원 이상을 벌었다.
이제 본전은 빼고 시작해야 안전하겠지?!
400만원은 출금하고 이제 나머지 400만원으로 계속 늘려 나간다.
의식의 흐름대로 이런저런 이야기
내가 FX마진을 처음 접한 것은 2010년 10월 경이다. 새로 나온 금융 상품은 한 번씩 경험 삼아 거래를 해보는 편인데 마침 키움증권으로 FX마진 거래가 가능하다길래 계좌를 하나 만들었다. 모든 것이 그렇듯이 처음에는 어려울 수도 있지만 한 번 직접 거래를 해보고 익숙해지면 나머지는 금방 쉽게 이해가 된다. FX마진 상품은 두 개의 다른 통화가 " / "로 연결이 되는 것으로 표기가 되는데 FX마진 호가 전광판에는 아래와 같이 나온다. 통화1/통화2, USD/JPY, EUR/USD 등등.
FX마진 호가전광판
FX마진 트레이딩은 Buy and Sell 둘 다 진입이 가능하다. 통화1/통화2를 매수 한다는 것은 통화1의 가치가 통화2에 비해 가치가 상승하는 것에 베팅을 하는 것이며 통화1/통화2를 매도 한다는 것은 통화1의 가치가 통화2에 비해 가치가 하락하는 것에 베팅을 하는 것이다.
즉, USD/JPY 매수 포지션에 진입을 하면 달러가 엔화에 비해 가치가 상승하면 이익이 발생하고 USD/JPY 매도 포지션에 진입을 하면 달러가 엔화에 비해 가치가 하락하면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이다. 다른 말로 달러당 엔화 환율이 110엔에서 120엔으로 엔화의 가치가 하락을 하는 경우 USD/JPY 상품 매수 했다면 이익이 나고 USD/JPY 상품 매도 를 했다면 손해가 나는 구조이다.
현재 엔화 환율은 달러당 109.41 / 2021.06.02 새벽 1:23 기준
지금은 5분 안에 끝내는 FX마진 트레이딩 (외환 파생상품) USD/JPY 한 계약에 진입을 하는데에 약 $10,000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내가 주로 거래를 했을 때는 $5,000로 진입이 가능했었다. 하여튼 해당 상품은 레버리지가 꽤 높아 작은 환율 변화에도 꽤 큰 수익이 날 수 있다. 물론 꽤 큰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FX마진은 주말을 빼고 하루 종일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하루 24 시간 중 약 23 시간 정도 거래 가능) 퇴근 후에 FX마진 트레이딩에 한동안 빠져 있었다.
환율 시장은 간혹 외부 사건으로 인해 큰 변동이 순식간에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럴 때 큰 이익이나 손해가 발생 가능하고 약 -80%의 수익률에 도달하면 강제청산이 된다. (강제 청산 발생 손해율은 증권사마다 다르다. 아마도.)
2011년 3월은 파생상품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 처음으로 뼈저리게 알게 된 시기다. 당시에는 엔화 환율이 1달러 당 약 83엔 수준으로 일본 경제 상황에 비해 엔화의 가치가 너무 높다고 생각해 항상 엔화 약세 포지션을 주로 가지고 있었다. 2011년 3월 11일에 일본 대지진이 발생했고 이제 엔화의 가치 하락 (달러당 엔화 환율 상승) 추세는 더 빨라질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환율 추세는 생각했던 것과는 반대로 달러당 엔화가 77엔까지 떨어지면서 오히려 엔화 가치가 급격히 상승을 했고 결국 강제 청산이 되면서 몇 천만 원이라는 큰 손실이 발생했다. 강제 청산이라는 것도 처음 겪어 보는 것이었고 손실 금액도 컸기 때문에 한동안 괴로웠던 것으로 기억한다.
동일본 2011년 3월 11일 대지진으로 엔화의 가치는 생각과 달리 한동안 초강세를 보였다. 달러당 77엔까지 갭 하락이 보인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거래를 시작했다. 엔화 약세 포지션을 주로 잡았고 다행히 엔화의 가치가 달러에 비해 점점 하락하면서, 즉 엔화 환율이 점진적인 상승을 하면서 수익이 발생했고 다행히 모든 손실을 복구하고도 꽤 큰 이익이 발생했다. 아래 엔화 환율 차트를 보면 엔화 환율이 점진적으로 계속 상승을 하는데 USD/JPY 매수 포지션을 더 길게 가져갔더라면 훨씬 큰 수익이 나겠지만 결과론적인 이야기이고 언제 급변할지 모르기에 약 1억 원 정도의 누적 이익으로 FX마진 거래를 졸업(?)했다.
달러당 엔화 환율 월봉 차트. 2012년 하반기부터 엔화 가치는 점진적으로 하락을 시작한다.
참고로 FX마진은 각 나라 간의 금리 차이로 발생하는 이자를 지급하거나 받을 수 있는데 이는 아래와 같이 표시가 된다. 이자(S)와 이자(B)는 해당 상품을 Sell이나 Buy 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이자다. 첫번째 줄에 있는 USD/JPY.S 를 매도했다면 매일 $1.1의 이자를 주어야 하고 매수했다면 $0.7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현재는 모든 나라의 금리가 하향 평준화되어 있어 이자 금액이 크지 않지만 예전에는 호주의 금리가 꽤 높았기 때문에 AUD/USD를 매수하면 매일 $6 이상의 이자를 받을 수 있었다. 적은 금액 같지만 AUD/USD 매수 포지션을 1년 정도 유지한다면 이자로만 $6 X 365 = $2,190를 받을 수 있었다. 한 포지션 당 증거금이 $10,000 이기 때문에 일 년 이자율이 무려 21.9%이다.
FX마진 상품을 거래하면 시세차익 외에 이자를 받을 수도 있다.
나는 더 이상 FX마진 거래를 하지 않는다. 하지 5분 안에 끝내는 FX마진 트레이딩 (외환 파생상품) 않는 이유는 FX마진보다 레버리지가 더 높은 해외 선물을 접하게 되면서 FX마진 거래가 시시해졌기 때문이다. 주로 크루드 오일 해외 선물 트레이딩을 했는데 약 일 년 전부터는 증거금이 가장 싼 천연가스 해외선물 트레이딩을 하고 있다. 천연가스 해외선물은 1 계약 당 증거금이 현재 $2,255이다. 높은 변동성으로 인해 하루에 100% 이상의 수익이 나기도 한다. 물론 반대로 가능하다.
2021년 6월 1일 오늘은 다행히 $5,345 수익이 발생했다.
그렇다고 FX마진 거래를 앞으로 영원히 안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특정 통화의 큰 방향성이 확실히(?) 보인다면 진입할 수도 있다. 본격적인 금리 상승기로 접어들어 국가 간의 금리 차이가 예전처럼 다시 커진다면 안전한(?) 이자 수익을 노리고 진입할지도 모른다.
FX 마진거래의 단점
FX마진거래 전문 FX원 로얄 서울중앙점, 소액투자로 성공한 ‘차빈맘’ 노하우는?
최근 FX마진거래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차빈맘’ 의 후일담이 경력단절자인 부모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차빈맘’은 아이를 출산하고 이후 육아를 주로 하게 되면서 직장을 그만두게 되면서 경력이 단절되었다. 하지만 아이가 커 갈수록 어려워지는 것이 경제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면서 맞벌이를 하지 않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다시 직장을 가지려고 하면 아이들도 돌보아야 하기 때문에 오래 일 할 수도 없다는 제약을 가지고 있어 이것 또한 참 어려운 문제이다. 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재택에서 근무할 수 있는 재택근무를 찾고 있다.
재택근무는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든 일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차빈맘과 같은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재택근무 혹은 부업으로 수익을 5분 안에 끝내는 FX마진 트레이딩 (외환 파생상품) 낼 수 있는 FX마진거래를 통해 ‘차빈맘’은 재테크 전문가라는 제2의 직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부모로서도, 직장인으로서도 둘 다 성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FX마진거래는 기존 마진거래의 단점이었던 1200만 원 이상의 스프레드 비용을 개선하여 렌탈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그동안 높은 증거금 때문에 시도하지 못했던 사람들의 접근성을 높인 금융 상품을 말한다.
또한 FX마진거래의 장점은 최소 단위 5천원부터 투자가 가능해 가지고 있는 목돈이 없어도 시도할 수 있으며, 24시간 매도 혹은 매수가 가능하며 1분에서 5분 사이로 PC나 모바일을 이용해 거래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FX원 로얄 서울중앙점에서는 재테크 전문가로‘차빈맘’이 활동 중에 있으며 초보자들도 수익을 낼 수 있도록 1:1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차빈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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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석 기자
[SR경제&라이프] FX시티 백화점 'FX마진거래' 이용한 소액 재테크로 목돈
[SR(에스알)타임스 5분 안에 끝내는 FX마진 트레이딩 (외환 파생상품) 조인숙 기자] 기존 마진거래의 단점을 보완하여 초기 자본 없이도 5천원부터 거래할 수 있는 FX마진거래가 화제가 되고 있다.
증거금을 렌트해주는 시스템으로 초기 비용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했기 때문에 기투자자들 뿐 아니라 평소에 투자를 시작하고 싶었던 투자자들도 많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거금 렌트 시스템은 기존 마진거래 시 필수적이었던 계약 당 1200만원의 자본과 유지보수 비용 대신, 투자자가 소액의 증거금을 맡기면 외환 시장에서 마진을 내는 거래를 통해 수익을 회수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이는 소액투자 대비 최대 수백 배까지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어 현재 이목을 끌고 있다.
FX마진거래는 자금 흐름이 가장 많은 외환시장에서 거래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개인 혹은 외부 세력이 조작할 가능성이 없어 비교적 안전하고 투명하게 거래할 수 있다.
특히 FX시티 백화점에서는 뉴욕 외환 시장의 환율차트를 반영하여, 전문적인 환율 분석과 데이터를 분석하여 5분 안에 끝내는 FX마진 트레이딩 (외환 파생상품) 회원들이 투자를 통해 수익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투자자는 PC와 스마트폰으로 마감 시간 없이 24시간 내내 거래할 수 있으며, 거래 시간을 1분에서 5분 내외로 설정하여 빠른 간격으로 거래할 수 있다. FX마진거래는 해외 통화를 교환하는 거래를 통해 마진을 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환율 변동에 따라 발생한 수익을 회수할 수 있다. 또한 수익은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 제약을 적게 받아 편리하다고 할 수 있다.
주식과 부동산, 편드 등 일반적인 재테크의 경우 경제 상황에 따라 타격을 입기도 하는데, FX마진거래는 큰 규모와 풍부한 유동성을 가진 외환 시장의 특성상 상대적으로 환율의 변동폭은 낮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 유지가 가능하다. 또한 초보 투자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는 환율 변동에 따라 매수와 매도를 진행하는 양방향 수익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수익에 대한 접근성도 좋다.
한편 FX마진거래를 전문으로 진행하는 fx시티 백화점에서는 기투자자들 뿐 아니라 투자가 처음인 이들도 안정적으로 투자에 적응하고 수익을 실현할 수 있도록 2만원의 투자 지원금과 전문가의 리딩을 제공한다. 신규 가입 시 혼자 파악하기 어려운 환율 차트 분석 노하우와 환율에 영향을 주는 요인 등 다양한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관계자는 “간편하고 편리한 거래 방법과 소액인 5000원부터 투자하여 수익을 실현할 수 있지만, 신중한 판단 없이 투기로 이어질 경우 원금 손실에 대한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 거래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고 전했다. 현재 fx시티는 일반 증권시장의 약 10배에 이르는 거래량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차별화된 증거금 렌트 시스템 등으로 ISO 인증과 특허를 취득하였으며, 다양한 마진거래 업체가 생겨나고 유사 광고가 늘어나고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현재 FXCITY 백화점에서는 회원들이 본격적인 자산 운용 전에 투기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있으며, 모의 투자 경험을 위한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러한 거래는 2005년부터 합법화된 거래로서, 에프엑스시티는 사업자 등록을 완료한 곳이다. 사칭 혹은 불법적인 곳은 아닌지 확인해야 하며,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거래하는 것이 안전하고 바람직하다. 또한 거래 전 자신의 자산 현황을 검토하여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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