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모음’ 출간 - 뉴스와이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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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 부산 초량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 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좋은땅출판사, ‘해외여행 준비 TIP 모음’ 출간

‘해외여행 준비 TIP 모음’, 이상호 지음, 좋은땅출판사, 256p, 1만6800원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09월 02일 -- 좋은땅출판사가 ‘해외여행 준비 TIP 모음’을 펴냈다.

왜 수 많은 사람이 해외여행에 많은 비용을 지출할까. 파인다이닝은 맛있는 음식뿐만 아니라 고급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단순히 음식만 맛있는 맛집과 차별화된다. 해외여행 그 자체보다는 해외여행을 통해 이룰 수 있는 로망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한다. 이 책에는 해외여행에 대한 로망을 충족하는 힘이 있다.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해외에서 잊지 못할 이벤트 추억 만들기, 친한 친구와 함께 해외로 우정 여행 떠나기, 12월 31일 디즈니랜드 혹은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1월 1일 맞이하기, 실연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서 해외로 이별 여행을 떠나기, 외국에서 마음에 맞는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인사이더 되기, 외국에서 마음에 드는 이상형을 발견하면 용기를 내 말을 걸어 연락처를 받고 대화를 나누고 데이트하기 등 상상만 해도 행복한 해외여행 로망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행복한 상상도 잠시일 뿐 어느 순간 부족한 자신의 모습과 여러 가지 장애물들이 생각나면서 꿈은 그저 꿈이라고 생각하고 포기하게 된다.

이 책의 이상호 저자도 처음부터 해외여행에 능숙하지 않았다. 영어 회화는 거의 하지 못했고, 진심으로 원하는 해외여행 버킷리스트가 있지만 두려움과 타인의 시선,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포기했던 적도 많다. 그렇지만 어렵고 복잡한 상황 속에서 남다른 노력과 준비를 통해 원하는 정답을 찾았다. 그 결과, 이상호 저자가 원하는 해외여행 버킷리스트를 온전히 즐길 수 있었다. 예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해외여행을 경험하며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 영어 울렁증이 있었던 예전과 다르게 여행자용 영어를 통해 외국인 친구 사귀기도 쉽게 할 수 있을 만큼 영어 실력도 향상했고, 현재는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하며 워라밸 생활을 즐기고 있다. 이상호 저자의 해외여행 노하우를 담은 것이 ‘해외여행 준비 TIP 모음’이다.

챕터 3개로 구성된 이 책은 여행 출발부터 도착까지의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상호 저자는 해외여행 경험이 어느 정도 있는 독자일 경우 가장 중요한 정보가 담긴 챕터 2를 보기를 추천한다.

‘챕터 2 더욱 만족스러운 해외여행에 필요한 심화 정보’에서는 외국인 친구를 사귀는 방법과 정석적인 영어가 어려운 사람에게 추천하는 여행자용 영어 등의 정보로 이뤄져 있다. 영어 울렁증으로 걱정하는 독자라면 여행자용 영어에 대한 내용이 도움이 될 것이다.

이상호 저자도 처음에는 영어 회화를 거의 못 했지만, 현재는 외국계 기업에 취업을 할 정도로 영어 실력이 늘었다. 해외여행 마니아들 사이에서 검증된 버킷리스트를 추천하고, 자신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원하는 버킷리스트를 외면하지 않고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뇌과학을 활용해 어렵고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해외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놀라운 정보들을 소개한다. 이 정보들을 접한다면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자신이 원하는 해외여행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해외에 있는 외국인 친구에게 선물 보내는 방법을 소개해 내 인맥을 글로벌하게 성장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최근 코로나19로 그동안 어려웠던 해외여행이 풀렸다. 그러나 최근 국제 정세로 인한 고유가, 고물가 상황으로 해외여행 비용이 코로나 이전보다 많이 증가했다. 그렇기에 해외여행을 경험하지 못한 사회 초년생이나 특별한 해외여행을 꿈꾸시는 분들에게는 더욱 더 신중한 해외여행 준비가 필요하다. 이 책은 해외여행 필수 정보(모르면 귀찮고 불편하고 위험할 수 있는 일들, 비용을 아낄 수 있는 정보들)와 해외여행 심화 정보를 모두 다뤄 초보부터 어느 정도 해외여행을 다녔지만, 만족스러운 해외여행 경험을 하지 못하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해외여행 준비 TIP 모음’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고급 투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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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평산마을 시위 주도' 안정권… 검찰, '문재인 부부 모욕' 혐의 영장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과격한 욕설 시위로 문 전 대통령 부부를 모욕한 혐의로 보수 유튜버 안정권(4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안씨의 구속영장 청구서에는 지난 6월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선거를 방해한 혐의가 함께 적시됐다. 안씨는 문 전 대통령 퇴임 직후부터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서 1인 유튜버들의 과격 시위를 주도하고 확산시킨 인물이다. 법조계에선 안씨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가 문 전 대통령 사저 주변의 과격 시위에 제동을 걸 것으로 보고 있다. 2일 한..

"핵심 광물 안정적 확보 위해 캐나다·인도네시아 수입 비중 높여야"

한국 기업들이 미국의 제조업 육성책에 올라타기 위해선 중국 의존도를 낮춰야 하는 숙제를 해결해야 한다. 특히 최대 수출국 중국과의 관계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정교한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 1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조 바이든 행정부는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통해 중국을 배제한 미국 중심의 공급망을 구축하겠다는 뜻을 확실히 드러냈다. IRA를 유리하게 활용하려면 미국에서 최대한 많은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무엇보다 원자재 수급 경로를 다양하게 해야 한다. 배터리의 경우 7월 말 기준 수산화 리튬과 코발트, 천연 흑연 등 핵심 소재를 중국에서 수입하는 비율이 80%를 넘어, 자칫 혜택을 받는 대상에서 빠질 수도 있다. 내년부터 배터리 만들 때 들어가는 광물은 미국이나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나라에서 최소 40% 이상 조달해야 하고, 2027년에는 그 비율을 80%까지 높여야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배터리 업계 관계자는 "캐나다·인도네시아 등 수입원 다변화에 노력하고 있지만 중국을 완전히 대신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문제는 중국과의 거리 두리가 자칫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미국에만 기대다가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태 때처럼 중국이 한한령 발동 같은 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반도체가 첫 제재 대상으로 거론된다. 미국이 반도체지원법을 추진한 데 이어 이달 말까지 미국이 바라는 대로 한국이 반도체 공급망 협의체 '칩4'에 가입한다면 중국을 자극할 수 있어서다. 중국은 한국 메모리반도체 수출의 30%를 차지하는 주요 시장으로, 삼성전자의 낸드 생산 설비 38%가, SK하이닉스의 D램 설비 44%가 각각 중국에 있다. 중국뿐만 아니라 미국 역시 중국 현지에 반도체 기술 투자를 못하게 하고 있어 한국 기업들이 중국에 마련한 생산 기지들은 경쟁력을 잃을 수도 있다. 물론 칩4 가입을 해도 국내 반도체 산업의 피해가 예상보다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정용택 IBK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은 "메모리반도체 분야는 전 세계 시장에서 한국의 점유율이 7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압도적"이라며 "중국이 직접 보복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IRA가 없었더라도 우리 기업들은 생산 기반을 중국 아닌 다른 나라로 분산하려 했다"며 "앞으로 미국 시장에서 인센티브를 얼마나 가져올지, 어떤 생산 시설을 북미에 지을지 등 현재 상황을 전략 산업 도약의 기회로 활용하는 혜안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IRA 성장동력 삼아…K태양광·배터리·반도체 도약

"한국 기업이 미국 투자할 힘 TIP 모음’ 출간 - 뉴스와이어 떨어뜨릴 수도. " 전경련이 바이든에 보낸 편지

"달리기는 내 인생"… 가족·평화 위해 달리는 그들

"달리기는 인생이죠." 이번 대회 참가를 신청한 임선빈(89)씨는 졸수(卒壽)를 눈앞에 둔 최고령 참가자다. 임씨는 31일 한국일보 인터뷰에서 "나이가 들어도 조금씩 움직이고 달리는 습관이 건강의 비결"이라며 "마라톤은 인생의 동반자"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 5㎞ 부문에 참가하는 임씨는 2016년 이후 꾸준히 최고령 참가자로 이름을 올렸다. 우리 나이로 올해 구순(九旬)을 맞았지만, 매일 서울 서대문 안산을 오르며 체력을 유지하고 있다. 여전히 50대 못지않은 근력과 지구력을 뽐낸다. 임씨는 지난 20여 년 동안 강원 철원을 비롯한 전국 여러 대회에 참가해 10차례 넘는 완주를 기록한 베테랑 마라토너다. "경로당에 가기보다 뛰는 것이 좋다"는 임씨는 "올해도 몸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 달려 완주메달을 거는 게 목표"라고 웃었다. 2020년생 김시혁(2)군은 이번 대회 최연소 참가자다. 엄마와 아빠 손을 잡고 은하수길 걷기에 참가하는 김군은 깊어가는 철원의 가을을 만난다. 세계 각국 마라토너로 이뤄진 '서울 플라이어즈' 회원 43명과 함께 참가하는 미국 출신의 잭 스필맨(33)씨는 온라인에선 꽤 유명한 마라톤 실력자다. 훌륭한 레이스 소화 능력을 갖췄고, 과학적 레슨을 통해 동호인들의 실력을 쑥쑥 키워주는 트레이닝 능력도 보유하고 있다. 하프코스에 출전하는 박수진(34)씨는 바다 건너 제주에서 비무장지대(DMZ)를 달리기 위해 철원을 찾는다. 단체 참가팀인 다사랑봉사회와 수원마라톤클럽 회원들도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한 레이스를 준비 중이다. 2021미스코리아 입상자들도 대회를 빛낸다. 진(眞)을 차지한 최서은(27)씨를 비롯해 선(善) 최미나수(23), 김수진(25), 미(美) 조민지(24), 정도희(23)씨가 행사 당일 오전 10시 40분부터 사인회를 갖는다. 타악기밴드인 라퍼커션과 가수 한여름과 성국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 철원군과 군의회, 군체육회를 비롯해 육군 제6보병사단, 철원경찰서, 철원소방서, 철원군 자율방범연합회원 등이 참가자들의 안전한 레이스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을 보탠다.

3년 만에 다시 만난 DMZ… "하나 될 그날 꿈꾸며 달려요"

역사유적에서 한탄강 주상절리길까지… "철원군 전역이 명품 관광지"

청년의 꿈과 재능을 응원하는 디지털 미래교육 개척 대학

지속적인 혁신으로 지역 명문사학으로 도약한 경남대가 올해 개교 76주년을 맞아 '미래를 열어가는 지역 혁신 대학'이란 새 비전으로 세계 속의 지역 발전을 주도하는 창의융합 미래 첨단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가속화되는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신산업 분야에서 활약할 '창의 융합형 미래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모든 학생이 정보기술(IT) 인공지능(AI)·스마트 기술 등에 적용 가능한 기본적인 소프트웨어(SW) 기술을 갖출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데이터 사이언스 등을 교양 선택 과목으로 신설,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함께 최신 SW 기술도 겸비할 수 있는 각종 디지털 교육 장비와 디지털 플랫폼을 확대했다. 또 입학 학과와 상관없이 주 전공으로 이수할 수 있는 융합전공(빅데이터 AI, 탐정학, 스타트업, 고전강독)과 13개 연계전공도 개설해 희망 진로에 맞춰 복수 전공 및 부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경남대가 선정한 동서양의 위대한 저서 100선을 교수와 함께 강독하는 '아레테 고전강독' 교과를 마련해 학생 개개인이 인문학적인 교양을 갖춘 '교양 있는 전문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 최소 전공제 도입과 복수 전공 이수요건 완화로 학생들이 손쉽게 다전공 이수를 할 수 있도록 학사 제도를 개선해 학생들이 유망한 직무 모듈을 중심으로 한 학생설계전공을 복수 전공으로 이수하면서 취·창업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했다. 청년 일자리 문제와 지역사회 고용 문제가 점차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대는 학생부터 졸업생, 나아가 지역 청년에게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신설했다. 그동안 학생 진로지도와 취업상담 및 알선, 현장실습, 창업교육 및 지원, 해외취업 등을 안정적으로 지원해왔으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취업지원 및 일자리 서비스 강화와 '직업탐색-역량개발-취업지원-사후관리' 등으로 연계되는 단계별 청년고용정책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생 스스로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학업계획을 세워 실행하도록 지도하고 지원하는 자기구조화학습환경(SOLE)을 운영하고 있다. △학업컨설팅 전담교수를 채용하고 △전공별 학습컨설턴트 교수제 △NET-a 학사지도 시스템 구축 △FESTA 위크 운영 △학습 내비게이션 GPS 운영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진로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지역의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혁신을 이어오고 있는 경남대는 최근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3.0) 사업' 선정을 비롯, 여러 정부 지원 사업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올리며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할 인재 양성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우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LINC3.0사업' 중 수요맞춤성장형에 선정돼 2027년까지 6년간 총 240억 원을 지원받아 산업계와 미래사회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본격 양성한다. 또 경남에서 유일하게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미래형자동차 기술융합 혁신인재양성사업'에 선정돼 2024년까지 3년간 343억 원을 지원받아 '미래형 자동차'의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융합부품 소재' 개발과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나갈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등 산업계와 지역이 원하는 산학연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이 밖에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인 'USG공유대학'과 경남 지역 대학연구소 중 유일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선정은 지역과 세계 발전을 주도하는 창의융합 지역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는 경남대의 미래를 향한 도약에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전체 모집인원 94.54%인 2079명 선발 전형별 6회 이내 복수지원 가능 경남대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2,199명 중 94.54%인 2,079명을 선발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교육 현장과 산업계 수요에 부응하는 '창의 융합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 중심의 대대적인 교육조직 개편으로 7학부, 1전공, 36개 학과를 모집한다.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하는 '일반전형'과 '지역인재전형' 및 학생부교과 60%+면접 40%를 반영하는 '한마인재면접전형' 등 정원 내·외 총 10개 전형으로 구성됐다. 수시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계열에 관계없이 서로 다른 전형을 6회 이내 복수지원이 가능하게 했다. 수시모집의 특징은 학생부교과전형에서 큰 변화를 준 점이다. 우선 학생부교과전형 중 기존 '일반계고교전형'과 '일반학생전형'을 '일반전형'으로 통합해 학생들의 지원 자격을 확대했다. '지역인재전형'은 기존 경남지역 고교졸업(예정)자에서 경남·부산·울산지역 고교 졸업(예정)자로 지원 자격을 확대했으며, 모집단위 역시 기존 간호학과에서 전체 학과를 대상으로 확대했다. '한마인재면접전형'도 2017년 이후 TIP 모음’ 출간 - 뉴스와이어 국내 일반·자율·특목·종합(인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에서 고교 졸업(예정)자이거나 법적으로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에서 846명을, 지역인재전형에서 672명을, 한마인재면접전형에서 320명을 모집한다. 면접고사를 진행하는 학생부교과(한마인재면접전형)는 학생부 비교과를 반영하지 않고 교과성적 및 면접고사로 선발하며, 면접고사 문항도 사전 공개해 면접 부담을 최소화했다.

'든든한 재단·탄탄한 교육지원' 받아 새 도약 날개

중국인 58% "우릴 괴롭히는 외부에 더 세게 맞서야"

전 세계적인 반중 정서에 맞서, 중국인의 '반외세' 정서도 빠르게 상승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후 국제사회에서 중국 이미지가 크게 악화하면서, 그 반작용으로 절반이 넘는 중국인들이 △세계는 중국을 더 존중해야 하며 △중국은 국가 차원에서 '외국의 괴롭힘'에 강하게 맞서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30일 미국 여론조사기관 모닝컨설트에 따르면 6월 말부터 1주일간 중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국과 외국의 관계에 대한 인식 조사에서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49%)들이 '외국이 정기적으로 중국을 괴롭히고 중국의 부상을 억제하려 한다'고 응답했다. 미국이 그러한 경향을 보인다고 응답한 비율은 특히 54%로 더 높게 나타났다. 중국인들의 피해의식은 집단적 공격성향으로 표출됐다. 응답자 10명 중 6명(58%)꼴로 '중국 정부가 외국의 괴롭힘에 맞서 현재보다 더 강하게 맞서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또한 3명 중 2명(67%)은 '세계가 중국을 더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TIP 모음’ 출간 - 뉴스와이어 응답했다. 특히 이 항목에 '강하게 동의한' 비율(46%)은 '다소 동의'(21%)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았다. 이 조사는 최근 한국 청년을 대상으로 이뤄진 중국 관련 설문조사와 크게 대비된다.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서 한중수교 30년에 맞춰 20~39세 420명을 상대로 진행한 조사에서 한중관계 악화 원인으로 '중국의 고압적 외교 및 태도'(52.9%)가 1위를 차지했고, 한중관계 개선에 필요한 요소 역시 '중국이 경제·안보 분야에서 한국을 압박하는 태도를 바꿔야 한다'(60.2%)가 1위에 올랐다. 모닝컨설트는 분석 보고서에서 "(중국인의 반외세 정서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세계 경제에 대한 높은 의존도는 중국 정부의 무모한 시도를 막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제로 중국의 대미 수출은 전체 수출의 6분의 1을 차지하며, 이는 중국 국내총생산(GDP)의 4%에 해당한다. 따라서 대외 직접 충돌보다는 민족주의자들이 온라인에서 분노를 표출하면 국영 매체가 이를 제한적으로 확산시키는 정도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최근 중국의 급격한 경제침체와 시진핑 주석의 3연임이 걸린 20차 당대회를 앞둔 정치상황도 물리적 대외충돌 가능성을 제한하는 요소로 거론됐다.

[더구루=이연춘 기자] 돌이켜보면 불과 17년 전, LCC가 없던 시절에 비행기를 타는 게 드문 일이었다.

기존항공사들만의 TIP 모음’ 출간 - 뉴스와이어 세상에서는 비행기 값을 낼 여력이 없는 사람은 비행기를 못 타는 사람으로 분류됐다. 하지만 LCC가 대중화되면서 비행기를 타는 부류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비행기는 아무나 탈 수 있는 단순한 교통수단이 됐다. 그리고 세상은 여러모로 바뀌기 시작했다.


이 책에는 두 가지 용어가 자주 등장한다. FSC와 LCC이다. 항공업계 외 일반인에게 이 용어는 생소하다. FSC는 Full Service Carrier의 약어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기존항공사를 가리킨다. 그리고 기존항공사의 이노베이션(innovation) 개념으로 FSC와 대별되는 LCC는 Low Cost Carrier의 약어이다. 이 LCC를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저가항공사’나 ‘저비용항공사’로 불린다.


LCC는 ‘항공운임의 저가격’을 의미한다기보다는 저렴한 항공운임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 ‘낮은 비용구조를 만들어 낸 항공사’를 가리킨다. 선후가 제대로 바뀐 셈이다. 원문 표현에서도 알 수 있듯 LCC는 ‘Low Price Carrier’가 아닌 ‘Low Cost Carrier’일 따름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여전히 이 같은 LCC 나름의 사정과 논리는 애써 모른 체하고 그저 ‘저가항공사’가 친숙한 명칭이다. 그 다음으로는 ‘Low Cost Carrier’를 글자 그대로 직역(直譯)하여 ‘저비용항공사’로 부르는 것이 LCC를 배려한 명칭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처럼 우리 사회는 LCC 당사자가 아닌 타인들이 LCC에 대해 자의적으로 이름을 붙인 데에 따른 사회적 혼란이 존재한다.


수년 전부터 우리나라 LCC 가운데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등 독립형 LCC들은 자신들을 ‘저가항공사’로 호칭하는 데에 거부감이 있었다. 그래서 이들은 2000년대 중후반 취항 초기에 ‘저비용항공사’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데에만 동의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LCC를 ‘저비용항공사’라 부르는 이가 많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저가항공사’로 호칭하는 사례가 더 많다. 심지어 ‘저비용항공사’를 줄여서 ‘저가항공사’로 부르는 경우도 있다. 마치 ‘저비용항공사’의 줄임말이 ‘저가항공사’인 것으로 인식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LCC들 스스로가 거부하는 ‘저가항공사’라거나 어색한 우리말 표현인 ‘저비용항공사’ 등 갈등을 부추기는 이름으로 부르기보다는 그냥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해주는 ‘대한민국 LCC’, 즉 ‘K-LCC’라는 명칭이 가장 알맞고 합리적이라고 제안한다.


K-LCC는 2005년에 우리나라 소비자에게 처음으로 선을 보였다. 이제 K-LCC업계는 벌써 20년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K-LCC에 관한 체계가 잡히지 않아 그 개념이나 역사가 정리되지 않았고 이로 말미암아 명칭조차 합의되지 않고 있다. 이는 K-LCC에 관한 전반적인 연구나 저서가 없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K-LCC 역사의 태동기와 고난의 시기, 그리고 폭풍성장기까지 가장 오래 현장에 있었다. 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LCC와 K-LCC의 비교 개념과 이론적 배경, K-LCC의 설립 및 취항사(史), K-LCC의 대중화로 인해 바뀐 세상 등을 생생하게 이 책에서 처음 공개한다. 그리고 K-LCC 입사자를 위해 저자만의 K-LCC 입사비법을 이벤트성으로 소개했다. 항공관련 업계뿐만 아니라 취업준비생에게 유익한 자료가 될 것이다.

한편 저자인 양성진 전 제주항공 전무는 제주항공의 홍보실장으로 시작해 홍보분부장까지 역임했다. K-LCC 업계에서는 15년간, K-LCC 임원회의에는 12년 1개월간 참석하며 K-LCC 태동기와 고난의 시기 그리고 폭풍성장기까지 현장에 있었다. 2010년부터 9년간 객실승무원 면접관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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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 부산 초량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 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가 6년 만에 도시정비사업 1조 클럽 자리에 복귀하며 주택사업 청신호를 켰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7일 부산 초량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초량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부산시 동구 초량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5개동, 총 416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약 1623억원이다.

SK에코플랜트는 해당 수주를 통해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조원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2016년 이후 6년만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총 1조1442억 TIP 모음’ 출간 - 뉴스와이어 원이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사업에 대해 “SK에코플랜트가 본격적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진출하며 수주한 첫 부산 사업지라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 말부터 기존 재건축·재개발정비사업 외에도 리모델링, 소규모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다양한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인천에서 리모델링 사업을, 지난 8월에는 서울 한강변 소규모재건축을 수주한 바 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커뮤니티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저층부 상가 특화설계 및 고급자재 사용 제안 등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설계 제안으로 다양한 정비사업에서 호실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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