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성공을 위한 손절의 중요성!
주식투자를 하신분들께서는 손절매라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 아실 것 입니다. 그래서 주식투자 성공을 위해 손절의 중요성에 대해서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사실 대부분 성공한 투자자 예를 들면 윌리엄 오닐, 니콜라스 다바스, 제시 리버모어 등 거물급 투자자들은 항상 자신이 잘못 판단 했을 경우에는 손절을 하고 나왔습니다.
손절매 왜!! 중요한가?
주식투자에 있어서 손절은 왜 중요할까요? 매수 시점에서 가격이 떨어져서 팔게 되면 당장 손해를 입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원금이 깎이는 것이 두렵고 싫기 때문에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나 심지어는 프로 투자자 들도 손절매에 있어서 실수를 하게 된답니다.
자신의 돈이 들어 갔는데 감정이 안휘둘릴 투자자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투자에 있어서 혹은 주식 투자에 관해서는 무조건 적으로 지켜야 할 원칙이 손절매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편하실 것 같습니다. 보통의 경우 일어나지 않은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보험을 들어 놓게 됩니다. 그런데 손절 은 무조건 사고가 나지 않아 괜히 보험을 들어 보험비를 날렸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입니다.
손실을 자르는 것은 일종의 보험이다!
그렇습니다. 손절매는 자신이 잘못 투자한 것에 대한 일종의 보험입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 드리겠습니다. 만약 원금의 7%가 손해 나서 손절하면 얼마의 수익률을 올려야 원금회복을 할 수 있을까요? 바로 7.52%입니다. 손해난 부분에서 조금만 회복하면 바로 원금 회복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한 가지 예를 더 들겠습니다. 30%가 손실이 날 경우 얼마의 수익률을 올려야 할까요? 42.86%입니다. 손실이 난 금액보다 12.86%가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50%가 손실나면 얼마일까요? 100%의 수익이 나야 원금을 회복 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100%의 수익을 올리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이제 왜 손실이 적을 때 손절을 해야하는지 중요성을 깨달으셨을 것입니다. 손실이 적을 때는 조금만 이익이 나면 수익을 회복할 수 있지만 반토막이 날 경우 원금의 두배를 만회해야 겨우 본전이 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손실은 빨리 자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훌륭한 모양에서 매수를 하셨다면 7~8%이상 떨어질 이유가 없기 때문에 손절의 위험성은 적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시점에서 매수하는 것 또한 손해 예방 차원에서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자르지 못하는 것 일까?
사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자신의 돈이 들어가면 감정 컨트롤이 어렵습니다. 원칙을 세워 놓는다 하여도 말 처럼 쉽게 되지 않는 것이 주식투자입니다. 따라서 확고한 원칙을 세워두고 미리 시나리오를 세우고 감정이 아닌 원칙에 입각해서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원칙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저는 미리 HTS에 자동매매를 걸어 놓고 있습니다. 해당 라인으로 떨어질 경우 자동으로 팔리게 해놓는 것이죠. 이것은 증권사 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확인 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저는 미리 7~8% 떨어지면 자동으로 주식이 처분되게 해놨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이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기는 합니다. 가끔 한 두차례 떨어졌다가 다시 원래 회복하는 경우들이 그 예 입니다. 그럼에도 해야하는 이유는 막상 손절매 라인까지 왔을 때 스스로 손실을 자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주식투자 성공을 위한 손절의 중요성에 대해서 작성해봤습니다. 주식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 여력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한번 크게 돈을 잃고 나면 투자금도 묶이게 되고 자신감도 하락하게 됩니다. 따라서 제대로 된 원칙과 확고한 원칙 준수를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항상 주식공부를 열심히 하셔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손절매에 대하여
손절매에 대한 글을 다음에서 퍼왔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같아서요
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새벽에 잠이 깨서 몇자 적을까 합니다
손절매 주식에는 필수적이지만 그것처럼 황당한 방법도
없습니다 잘못하다가 보면 어느새 빈 깡통만 남습니다
증권사 직원들이 손절매를 초보투자 자들에게 철저히 가리칩니다 왜 일까요 그건 매매를 유도하기 위한 한가지 수단입니다
매매가 이루어 져야만 먹고 살수있는 증권사 직원으로서는
너무나 당연한 매매방법입니다
손절이란 3%이내에 하는게 손절이지 그 이상에서 하게 되면
그건 손절이 아니고 뇌동매매에 속하며 투매입니다
반듯이 손절한 주식은 그 종목으로 더 싸게 되사야 하며
이때 전량을 다 손절하는게 아니고 분활로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5%손실이 났다 합시다
그 다음에 다런종목으로 매수해서 먹을것 같아서 실행했다고
가정하면 먹으면 다행인데 또 손실이 나면 회복하기 힘듭니다
손절매는 주식투자에 있어서 필수적인 방법이지만
모던 사람들이 잘못 인식하고 있다는 겁니다
수익이 나서 매도하고 다런종목으로 옮겨갈수있지만
5%이상 손실난 주식 매도하면 반듯이 그 종목으로 제 매수
물량을 늘리고 손실난 부분을 메워야 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주식을 해왔지만 이것만은 철저히 지켰습니다
내 주식이 하락하면 그냥 손놓고 기다리는게 아니고
현제 가격에서 더 내릴것으로 확신이 가면 일단 물량을
가만히 있으면 주식 자본금이 줄고 주식수도 그대로있지만
움직이면 자본은 줄어도 주식수는 늘어납니다
하락할때는 바닥이 어딘지 모르므로 팔았다가 바닥인줄 알고
다시 제매수 했는데 또 내린다
그땐 또 팝니다 그래서 또 아래서 매도한 가격보다 싸게
이때 물량을 전량으로 하는게 아니고 전체수에서 60%정도만
나중에 주가 되돌리면 가만히 앉아서 쉬고 있는사람과는
영 판이하게 거리가 멀어지죠 회복이 빠릅니다
주식수가 늘었으니 왠 만큼만 올라도 수익이 납니다
이때 부실주로 했다면 이렇게 하기 힘이듭니다
불안하므로 그래서 주식은 철저하게 편식해야 하며
우량주로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손절을 잘못하면 아니함만 못하고 손절의 개념을 이해해야
합니다 수수료와 함께 순식간에 없어지는게 자본금입니다
왜 제가 친구 얘기를 했을까요
그렇게 미련스럽게 주식 투자를 하라는게 아니고
우량주 였기에 몇년을 기다려도 된다는 뜻이였습니다
주식을 처음 하는 사람들은 내 손절 은 무조건 주식이 빠지면 무조건 손 놓고
기다립니다 그러면 언제 본전이 오나요
우리 친구처럼 몇년씩 그렇게 기다릴 겁니까
3년이란 세월속에 제가 말한 방법으로 파도타기를 했으면
지금까지 그 수가 그대로 있었을 까요
이렇듯 주식은 나만의 노하우와 원칙이 있어야 하고
차트의 기본만 배우면 그렇게 어러운게 아닙니다
마음이 기술보다 차트공부 보다 더 중요합니다
흔들리면 안됩니다 내 노선을 철저히 지키면서 밀고나가야
잠간 잠도 안오고 해서 손절매에 대한 저의 투자원칙을
몇자 적었습니다 참고 해 주셨으면 더 바랄께 없겠습니다
이 시각 강세업종/테마
4
▲1
▼3
0
6
▲3
▼2
1
15
▲8
▼5
2
2
▲1
▼1
0
주식 잘하는 방법은 손절매 잘하는 방법에 달려있다
주식을 잘하는 방법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합니다. 저 역시도 주식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편이고, 주식을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많이 궁금해했었죠. 그런데 주식을 잘하고 말고는 사실상 손절매를 얼마나 잘하냐, 익절을 얼마나 잘하냐에 달려 있습니다.
근데 왜 매번 우리는(개미는) 실패하는 걸까요? 바로 기계적인 손절과 기계적인 익절이 되지 않아서 입니다. 설령 기법이 성공해서 수익이 났다고 봅시다. 그럼 여기에서 일반적인 개미는 어떻게 할까요. 100이면 99는 대부분 그냥 들고 갑니다. 더 오를거라고 생각하죠. 그러다가 수익이 사라지고 마이너스가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할까요? 그냥 들고 갑니다. 다시 오를거라고 생각하죠. 그렇게 되면 대부분이 결국은 마이너스로 결론을 맺습니다.
하지만 만약 기계적으로 5%면 5%, 2%면 2%로 해놨다고 봅시다. 아무리 빨간불에서 다시 파란색이 되더라도, 빨간색일때 일정정도 수익을 내놨기 때문에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손절하는 것도 편해지죠.
주식 잘하는 방법은 별거 없습니다. 자신의 마인드를 컨트롤 하면 됩니다. 그런데 커다란 돈이 움직이는데 마인드가 철통같은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아무리 한달에 1억씩 버는 사람도 힘들겁니다. 왜냐하면 1억 버는 사람은 그만큼의 돈을 투자할테니 말이죠.
결국 중요한 것은 수익을 극대화 하기 위한 방법 보다는 잃지 않는 법을 익히는겁니다. 잃지 않는 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수익이 나면 기계적으로 매도 하는겁니다. 100% 매도가 아닌 분할 매도입니다. 예를 들어 2~3% 수익이 나거나, MACD가 꺾이거나, CCI가 과매수 상태이거나, 자신만의 나름 매도 기준이 있다면 그 기준이 되면 무조건 50% 매도 하는겁니다.
물론 때로는 더더 올라서 2~3배가 되는 경우가 있겠죠. 하지만 그런 경우보다 안 오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수익을 익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손절매 잘하는 방법 역시 주식 잘하는 방법의 첫째 중 하나입니다.
주식을 잘하기 위해서는 잃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손해를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손절매는 무조건 100% 매도를 규칙으로 합니다. 익절은 50% 씩 매도하다가 100% 매도를 하지만, 손절은 무조건 100% 물량을 손절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손해는 최소화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주식에서 절대 잃지 않는 방법은 손실은 최소화하고, 수익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여기에서 사람들이 수익의 극대화에 대해서 오해합니다. 수익의 극대화를 보유비중 100%를 계속 수익을 안고 가는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 수익이 본 부분을 조금씩 분할 매도로 얻으면서 나아가는겁니다.
손절 은 무조건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출간일 | 2022년 04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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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24쪽 | 464g | 170*225*20mm |
ISBN13 | 9791186647868 |
ISBN10 | 1186647868 |
이 상품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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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계 - 재무제표, 가격, 수급/심리, 재료로 급등신호 포착하기
2 단계 - 10~20개 종목에 분산투자하기. 단, 현금 10% 보유 원칙을 지킨다.
3 단계 - 목표 수익 10%에 도달하면 무조건 매도하기
저자는 상승기임에도 10% 매도 원칙을 고수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매매를 하면 할 수록 수익률에 연연하기보다 회전율을 놓이는 것이 바쁜 직장인에게 최적의 투자임을 확신했다고 말한다. 목표 수익률 달성 시 매도하니 무한정 기다리지 않아 편하고, 매달 수익을 내니 동기 부여가 되어 오래 투자를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급등주 투자법은 소액 분산투자하니 잃을 걱정이 없고, 빠른 회전율로 수익실현하고 복리 효과는 높이니 바쁜 직장인들에게 더없이 좋은 투자법이 될 것이다.
산전수전 공중전 직장인 주식고수의 투자 신공을 담았다.
손절 없는 물타기 신공부터 차트 보는 법까지 총망라!
이 책은 저자가 15년 동안 주식투자를 하면서 터득한 투자 노하우를 담았다. 물린 종목에서 손실 없이 탈출하는 방법으로 물타기 신공과 친구 매매법을 소개하고, 흑자기업 중 좀비기업을 걸어내는 방법을 제시한다.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잡지 못해 망설였던 투자자라면 투자심리도와 RSI를 통해 매매 타이밍을 포착하고, 13개의 봉차트 패턴 분석을 통해 주가의 흐름을 보는 눈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는 물론 주식투자에 고전 중인 투자자라면 이 책을 통해 주식투자에 재미를 붙일 수 있을 것이다.
회원리뷰 (26건) 리뷰 총점 9.7
주식을 막 시작했을 때는 매일같이 증권사 어플을 들여다 보고 하루에도 몇 번씩 들여다 봤었는데, 주식 시장이 안 좋아진 후로는 한 번도 안 열어볼 때가 많습니다. 단타는 저와 먼 이야기일거라 생각했는데, 주식 투자를 하다 보니까 꼭 장투만이 답은 아닌 것 같더라고요. 단타의 방법도 여러가지 있지만, 그 중 평소에 어렵게 느껴지고 저는 할 수 없을 것 같았던 급등주 투자가 궁;
주식을 막 시작했을 때는 매일같이 증권사 어플을 들여다 보고 하루에도 몇 번씩 들여다 봤었는데, 주식 시장이 안 좋아진 후로는 한 번도 안 열어볼 때가 많습니다.
단타는 저와 먼 이야기일거라 생각했는데, 주식 투자를 하다 보니까 꼭 장투만이 답은 아닌 것 같더라고요.
단타의 방법도 여러가지 있지만, 그 중 평소에 어렵게 느껴지고 저는 할 수 없을 것 같았던 급등주 투자가 궁금하여 이 책을 읽어 보기로 했습니다.
급등주를 포착하는 방법은 주식 투자 초고수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돈이 된다! 급등주 투자법》을 읽으면 저같은 초보고 그 방법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책은 크게 3개의 목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목차에서는 직장인에게 최고의 투자법으로 급등주 투자를 말하고 있어요.
직장인은 전업 투자자처럼 계속 주식창을 들여다 볼 수 없죠. 그렇기 때문에 매수 혹은 매도 신호가 손절 은 무조건 나타났을 때 즉각적으로 반응하기가 어렵습니다.
더군다가 급등주는 이런 타이밍을 잡기가 더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급등주 투자가 직장인에게 최고의 투자법이라뇨? 흥미로웠습니다.
저자가 오랜 투자 경험 속에서 만든 '디노 테스트'를 통해 종목을 선정하고, 목표수익률을 10%로 설정해 자주 그리고 꾸준히 수익을 실현하는 게 직장인에게 최고라고 해요.
그렇다면 급등주를 감별하는 방법, '디노 테스트'는 무엇일까요?
둘째 마당에서는 4가지 기준을 적용하여 급등주를 감별하는 '디노 테스트'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4가지 기준은 재무제표, 가격, 기술적 분석, 재료인데요. 사실 주식 투자를 할 때 기본적으로 공부하고 체크해야 하는 기준들이죠.
《돈이 된다! 급등주 투자법》에서는 이 급등주 찾기 루틴을 더 상세하게 체크하는 방법을 말해줍니다.
저자가 많은 경험을 통해 만들어낸 각 기준 별 가점·감점 항목이 책에 나와 있는데, 이 항목들을 꼼꼼하게 체크하면 급등주 뿐만 아니라 나쁜 기업을 걸러내는데도 도움이 되어요.
마지막 셋째 마당에서는 이렇게 선정된 종목을 언제 매수하고 언제 매도하는지, 급등주 매매 기술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투자 고수들이 말 하듯이 《돈이 된다! 급등주 투자법》의 저자도 분할 매수의 중요성을 강조해요.
또한 앞서 말한 급등주 선정만큼 중요한 좀비기업 걸러내는 방법에 대해서도 적혀 있습니다. 현재 투자하고 있는 종목이 있다면 한 번 점검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주식 시장이 나쁠 때는 무작정 투자하는 것보다 앞으로를 위해 공부를 하는 것도 좋겠죠? 직장을 다니면서 주식 투자로 수익을 보고 싶은 분들에게 《돈이 된다! 급등주 투자법》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코로나가 터지고 주식투자를 시작하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본다. 하지만 요즘엔 이제는 다시 주식에 손도 안 댄다는 사람들, 다시는 주식은 쳐다보지도 않겠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투자 심리도 완전히 꺾여버렸다. 지난 2년간 너무 운좋게 시작하는 바람에 이것저것 따지지도 않고 뭘 사든 다 상승장이였는데 요즘엔 대형주라고 사도 하락에 접어들곤 한다. 저자는 이 와중에;
코로나가 터지고 주식투자를 시작하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본다. 하지만 요즘엔 이제는 다시 주식에 손도 안 댄다는 사람들, 다시는 주식은 쳐다보지도 않겠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투자 심리도 완전히 꺾여버렸다. 지난 2년간 너무 운좋게 시작하는 바람에 이것저것 따지지도 않고 뭘 사든 다 상승장이였는데 요즘엔 대형주라고 사도 하락에 접어들곤 한다. 저자는 이 와중에도 분명 오르는 주식은 있다고 한다. 낚싯대매매법으로 그중 몇놈만 걸려라 방식인 것 같다. 아무리 장기투자 장기투자 해도 단기투자로 재미를 보지 않으면 주식이 재미 없다는 말에 완전 동의하는 바! 책을 천천히 읽으면서 저자의 낚싯대 매매법을 해보기로 결정했다. 이제 챕터1을 읽었다. 챕터2에서부터는 급등주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주니 자세히 알아봐야겠다.
▶ 둘째마당 - 월수익 500만원 급등주 감별법 (ft. 디노 테스트)
- 가점기준 / 매출증가 10%이상, 영업이익 10%이상, 전년 대비 영업이익 흑자 전환, 유보율 1000%이상, 부채비율 50% 이하 - 각 1점씩
- 감점기준 / 전년대비 매출감소, 영업이익 적자전환, 영업이익 적자 지속(-2), 유보율 300%, 부채비율 200%이상 각 1점씩
가점기준 / 고점 대비 -40%이상(+3점), 고점 대비 -30%이상(+2점), 고점 대비 -20%이상(+1점)
감점기준 / 바닥(저점) 대비 +300%이상(-3점), 200%이상(-2점), 100%이상(-1점)
세번째, OBV - 상승한 날의 거래량과 하락한 날의 거래량을 누계하여 집계해 도표화한 것.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데도 OBV선이 이전의 지점 수준 이하로 떨어지지 않을때는 주가는 조만간 상향세로 전환예측
주가가 상승하는데도 불구하고 OBV선이 이전의 고점 아래에서 머무른다면 조만간 하락세로 전환예측.
주가가 보합권에서 파동운동을 반복할때, OBV선의 고점이 계속 상승하면 향후의 강세, 하락하면 향후의 약세. 주가가 횡보하면 OBV는 일반적으로 유지되어야 하는게 맞음.
네번째, 투자심리 / 투자심리선의 지수가 75%이상일때 매도시점, 25%이하일때 매수시점
다섯번째, RSI / 상대강도지수 - RSI가 70%이상일때, 매도시점, 30% 이하일때 미수시점
▶ 셋째마당 - 월급쟁이 디노의 급등주 매매기술
하락장이 끝나고 주가가 반등하는 경우, OBV를 만족하고 재무가 좋은 기업이 주가 회복이 빠르다. 그렇기 때문에 약수익(5%이하) 또는 매수가 근처에서 수익을 실현하고 다시 매수 기회를 노리는게 필요하다.
타사 대체 출고를 통해서 타사에서 매수 후 낮아진 평단가가 오르면 수익을 실현한다.
이자보상배율로 좀비기업 찾기!
-이자보상배율 값이 1 미만이면 좀비기업! - 영업이익으로 이자 비용도 못 내는 진정한 좀비기업
날은 1년에 4번, 파생상품 4가지를 한꺼번에 팔기로 약속한 날! 3,6,9,12 둘째주 목요일!
주가지수선물, 주가지수옵션, 개별주식선물, 개별주식옵션
환율이 1,200원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을 경우 투자자의 포지션은 어떻게 해야 할까?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주식들 중 수익이 나고 있는 종목들이 있다면 현금화해 다가올 하락장을 대비하거나 환율이 안정화된 이후 다시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투자를 하는 것을 권유한다.
장단기금리가 역전 후, 6~18개월 후 급락장이 도래함.
코스닥지수 투자심리도와 RSI지표로 과열, 침체구간 파악 후 투자하기.
5~120일 이평선으로 상승추세 파악하기. 120일선을 이탈하지 않는 경우 주가의 대세 상승추세는 꺾이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하락시 이탈하면, 하락으로 전환했다고 볼 수 있음.
봉차트 패턴으로 살펴보는 주가 - 도지 : 대표적 추세 반전 신호.
봉차트 패턴 자주 보면서 외우기.
#돈이된다!급등주투자법 #돈이된다급등주투자법 #디노 #진서원출판사 #주식책 #급등주투자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포토리뷰 돈이 된다! 급등주 투자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c***6 | 2022.05.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투자를 하다보면 많은 고비가 생긴다. 그때마다 투자 방식에 대한 의문과 새로운 매매기법에 대해서 찾아본다. 위기 때마다 허둥지둥 방법을 찾기 보다 명확한 투자자로서의 목표와 기준을 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나 시팓. <돈이 된다! 급등주 투자법>은 그런면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15년차 직장인 투자자라는 저자의 모습이 우리도 할 수;
투자를 하다보면 많은 고비가 생긴다. 그때마다 투자 방식에 대한 의문과 새로운 매매기법에 대해서 찾아본다. 위기 때마다 허둥지둥 방법을 찾기 보다 명확한 투자자로서의 목표와 기준을 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나 시팓.
<돈이 된다! 급등주 투자법>은 그런면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15년차 직장인 투자자라는 저자의 모습이 우리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공감대를 형성시켜준다. 또, 자신의 투자를 연재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과 나눴던 만큼 어떻게 정보와 지식을 전달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도 잘 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책 이라는 틀에서는 굉장히 쉽고 부드럽게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쉽게 전달해준다고해서 내용이 절대 가볍지 않다. 자신의 투자 노하우가 깊이있게 수록되어 있다. 예를들어 급등주 감별법에 어떤 것을 고려해야 한다는 내용과 더불어 실제 기준 항목과 배점 그리고 활용 까지 상세하게 수록하고 있다. 이런 깊이있는 내용이 더욱 신뢰가 되고 믿음이 가는 지점이다.
또, 실제 자신의 투자 사례들을 통해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이런 좋은 구성들로 인해서 비싼 책을 사놓고 어렵다고 덮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두고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다양한 구성과 좋은 내용들로 알차게 구성되었지만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결국 투자는 온전히 자신의 몫이라는 점이다. 아무리 이 책이 잘 구성되어 있어도 정답은 아니다. 다만, 투자에 관한 뜨거운 열기에 무턱대고 시작했다가 갈피를 못잡고 있다면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무엇보다 투자라는 것이 그리 쉬운 것이 아니다. 항상 학습한다는 자세로 접근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보며 마무리 한다. 개인적으로도 한 단계 성장하고 폭 넓게 사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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