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 거래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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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최근 현대엔지니어링(현엔)이 코스피 상장 절차를 앞두고 장외가격이 공모가를 웃돌면서 주목 받은 적 있습니다. 그러다 상장을 철회하더니 주가가 반토막이 됐는데요. 제 지인은 오히려 이게 기회라면서 매수한다고 하더라고요.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장외라니요? 장 장외 거래소 밖에도 주식이 있나요? 그렇다면 그건 어떻게 거래하는 거죠?

비상장 주식은 말 그대로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은 주식을 말하는데요. 크게 통일 주권과 비통일 주권으로 구분됩니다. 통일 주권은 통일규격유가증권의 약자로 증권사에 예탁해 증권 계좌를 통해 입·출고가 가능한 주식인데요. 증권예탁원이 관리하기 때문에 위·변조 위험이 없고 주권번호를 통해 추적이 용이하다는 것이 특징이에요.

비통일 주권은 아직 통일 주권을 발행하지 않은 기업의 주식이나 일반주권입니다. 주식 계좌 간 이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매수자와 매도자가 직접 만나 거래하거나 회사에 방문해 주주 명부에 이름을 올리는 명의개서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대체로 향후 상장을 목표로 하는, 우리가 이름을 들어본 기업들은 통일 주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비상장 주식은 아직 데뷔하지 못한 연습생 신분의 아이돌 같다고나 할까요. 스타가 될 잠재력은 갖췄지만 아직까지 무대에 서진 못해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연습생처럼, 충분히 가치를 인정받지 못해 저평가된 아티스트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데뷔해서 무대에 딱 나오기만 하면 가치가 급상승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비상장 주식에 대입해볼까요. 높은 성장 잠재력과 경쟁력은 갖췄지만 아직 코스피나 코스닥 시장에 입성하지 못하고 장외에 있다보니 투자자 눈에 좀처럼 띄기가 쉽지 않습니다. 투자금을 받을 기회가 없어서 장외가격이 좀처럼 오르지 못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기업활동을 못하냐, 그건 아니거든요.

최근 MZ(밀레니얼+Z)세대에게 익숙한 유니콘 기업 상당수가 장외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있으신가요. 모바일 앱 토스를 개발·운영한 비바리퍼블리카와 야놀자, 케이뱅크 등이 비상장 기업이고요. 향후 기업공개(IPO)가 기대되는 컬리와 SSG닷컴, 교보생명, 현대오일뱅크, 오아시스 등도 마찬가지죠.

물론 상장에 영영 성공하지 못한 채 장외에 눌러 앉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비상장 주식에 투자할 땐 잠재력을 갖춘 종목을 잘 찾는 안목이 중요합니다. 여기에 성장할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심까지 갖춘다면 완벽합니다.

자, 그렇다면 본격 비상장 주식 투자에 돌입해봅시다. 상장 주식을 투자한다면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이나 HTS(홈트레이딩시스템)에서 클릭 몇 번만 하면 되는데 도대체 장외라고 하니 어디로 나가야 할지 막막하시다고요? 장외라고 해서 어렵지 않습니다. 장외 역시 클릭 몇 번으로 끝나니까요.

아까 말씀 드린대로 비상장 주식은 두 종류가 있는데요. 통일 주권과 비통일 주권이죠. 비통일주권은 명의개서 절차 때문에 매도자와 매수자가 직접 만나 거래하는 방식이에요. 과거에는 사설 게시판에서 거래하다 보니 가끔 허위 매물이나 높은 유통 마진으로 인한 부작용이 지적되기도 했습니다. 다만 통일 주권은 상장 가능성이 없는 주식이다 보니 웬만한 투자자들이 거래하지 않는 주식이거든요.

대부분 투자자들이 거래하는 통일 주권은 최근 플랫폼을 이용해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이런 '깜깜이 거래'에서 벗어나고 좀 더 편리해졌습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같은 모바일 앱을 활용하면 1대 1 협의를 기반으로 삼성증권 안전 거래 시스템을 통해 거래할 수 있거든요. 매수자의 잔고와 매도자의 주식 보유 여부가 확인돼야 거래가 체결되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세금 문제도 빠질 수 없겠죠. 미리 대비한다면 연말정산을 앞두고 당황하지 않을 테니 말이죠. 비상장 주식은 대주주가 아니면 양도세가 없는 상장 주식과 다르게 매수·매도에서 얻은 모든 차익에 양도세가 매겨집니다. 소액주주도 매매 차익에서 기본 250만원을 공제하고 남은 금액에 양도세 10~20%(지방소득세 별도)를 내야 합니다. 구체적 세율은 투자한 기업규모와 대주주 여부 등에 따라 다릅니다.

신고는 양도일이 속하는 반기의 말일부터 2개월 내로 예정 신고를 해야 하고요. 양도한 과세 기간의 다음해 5월에 확정 신고를 해야 하니 주의하세요. 일반적으로 예정신고를 하면 확정 신고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지만요. 사례 별로 예외가 있으니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를 꼭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매도자가 납부하는 증권거래세의 경우 세율은 비상장 주식 매도 대금의 0.43%로 비상장 주식 양도일이 속하는 반기 말일부터 2개월 이내에 관할 세무서에 신고해야 합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이용한다면 매도할 때 삼성증권에서 원천징수가 되니 별도 신고절차를 거칠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분, 스타도 좋지만 남보다 한 발 앞서 연습생 시절부터 응원해보는 건 어떨까요.

“북한 암호화폐 ‘장외 거래 브로커’ 추적 시급…암호화폐 세탁 핵심 역할”

암호화폐를 묘사한 광고판 그림. (자료사진)

미국 하버드대 벨퍼센터 산하 북한 사이버 워킹그룹 소속 레이첼 백 연구원은 8일 미 규제 당국이 북한이 탈취한 암호화폐의 자금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북한과 거래하는 장외 거래 브로커(OTC)를 추적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레이첼 백 연구원] “… where the money goes afterwards. Over the counter brokers, those are the kind of money launderers who will move small amounts of cryptocurrency into wallets across the world, eventually going to North Korean wallets holders or agents who are working for North Korea and sometimes these are carried by hand converted into cash or it can be converted into other coins. Just to try to obscure the origin of the coins as much as possible.”

백 연구원은 이날 VOA와의 전화 통화에서 북한이 장외 거래 브로커를 통해 훔친 암호화폐를 세탁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장외 거래 브로커는 거래소 등 시장이 아닌 곳에서 개인들 간의 암호화폐 거래를 중개하는 사람으로, 거래 기록이 남지 않기 때문에 추적이 어렵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백 연구원은 장외 거래 브로커들이 북한이 탈취한 암호화폐를 작은 금액으로 쪼개 전 세계에 있는 암호화폐 계좌로 옮기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밖에 장외 거래 브로커들은 암호화폐를 현금화한 뒤 직접 운반하거나 다른 암호화폐로 바꾸는 역할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백 연구원은 말했습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통해 암호화폐 출처를 파악할 수 없도록 한다는 겁니다.

백 연구원은 장외 거래 브로커들이 암호화폐를 세탁하는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특히 브로커의 상당수가 중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장외 거래 브로커들에 대한 법 집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한 북한의 암호화폐 탈취 활동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녹취: 백 연구원] “I think most definitely that this activity will continue. North Korea would be emboldened by this behavior. Even as regulation is introduced, it's very difficult to identify that the user is North Korean. And actually, that's very difficult for law enforcement to try to investigate the source of these.”

백 연구원은 북한의 암호화폐 탈취 활동이 점점 더 대담해지고 있다면서, 규제가 있지만 당국이 북한 해커들을 추적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사이버보안기업 프루프포인트의 라이언 칼렘버 부사장은 VOA에 북한의 불법 행위를 돕는 장외 거래 브로커들의 활동이 활발한 배경에 대해 암호화폐가 일반인들보다는 범죄자들에게 더 유리한 구조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칼렘버 부사장은 일반인들이 일상 생활에서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아직 많지 않고 투자 장외 거래소 자산으로서만 인식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암호화폐 자체가 정부의 규제를 피하고자 하는 자유의지론적(libertarian)인 성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북한 정권과 연계된 사이버 범죄자들을 규제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칼렘버 부사장은 덧붙였습니다.

[녹취: 칼렘버 부사장] “What becomes problematic incentive is that cryptocurrency 장외 거래소 is incredibly useful for criminals, and it's less useful, other than maybe as an investment asset class for everyday people. And that challenging set of incentives helps a lot of crypto community who are again, generally libertarian anyway, away from the sort of regulation that would make a North Korean nation state-aligned cyber criminals life a lot harder.”

칼렘버 부사장은 미국과 국제 사회가 이런 허점을 극복하기 위한 규제를 만들어가고 있지만 암호화폐 시장의 발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하버드대 벨퍼센터의 북한 사이버 워킹그룹은 지난달 “북한의 암호화폐 운영: 대안적 수익원”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채굴과 컴퓨터를 해킹한 후 암호화폐를 채굴하는 크립토재킹, 그리고 암호화폐공개(ICO) 사기 행위 등 북한이 암호화폐 영역에서 벌이는 불법 활동에 대해 분석했습니다.

워킹그룹은 이 보고서에서 특히 북한 정권이 암호화폐 채굴과 관련해 올해 새로 나온 이더리움 2.0 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암호화폐 채굴은 블록체인으로 불리는 암호화폐의 디지털 원장에 거래 기록을 추가하고 보상을 받는 활동으로, 이 과정에서 대규모 컴퓨터 연산을 수행하기 위해 통상 막대한 전력이 소모됩니다.

하지만 이더리움 2.0은 기존의 암호화폐 하나를 채굴하는데 1천800 킬로와트 이상의 전력이 소모되는 것과는 달리 전력소비를 99.9% 줄이면서도 채굴이 가능하게 설계됐다는 겁니다.

보고서는 북한처럼 컴퓨터의 하드웨어 성능이 낮은 곳에서도 암호화폐 채굴이 가능해질 수 있다면서, 북한과 같은 자금난에 허덕이는 국가에는 새로운 이더리움 블록체인이 불법자금을 얻기에 이상적인 환경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디디추싱, NYSE 상폐 후 13일부터 장외거래 시작

뉴욕증시에서 상장이 폐지된 중국 최대 승차호출업체 디디추싱이 13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미국 장외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한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디디추싱은 지난 10일 거래를 끝으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상장폐지됐다. 마지막 거래일 종가는 2.29달러로 작년 6월말 상장 당시 공모가 14달러에서 84%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680억달러(약 87조원)에서 111억달러로 쪼그라들었다.

세계 최대 주식파생상품 청산소이자 미국 장외거래소 중 하나인 시카고의 OCC가 이날부터 디디추싱 주식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종목코드는 기존 DIDI에서 DIDIY로 바뀐다.

비상장사 주식은 원칙적으로 당국의 감독을 받지 않으며 거래 희망자가 직접 상대방을 물색해야 하는 등 상장 주식에 비해 리스크가 높다다. 장외거래소는 거래소가 거래 정보를 일부 제공하는 등 일반적 비상장사 주식보다는 거래가 용이하지만 거래량과 유동성이 부족해 상장사보다 저평가되는 경우가 많다.

비상장 주식도 상장을 앞두고 거래가 활발해지고 주가가 뛰는 경우가 종종 나온다. 2020년 6월 회계부정으로 NYSE에서 상장이 폐지됐던 중국 루이싱커피가 최근 홍콩상장을 추진하면서 상폐 당시 1.5달러에서 12달러까지 오른 사례도 있다.

디디추싱은 작년 중국에서 가장 큰 정치적 행사였던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일 하루 전인 6월30일 NYSE에 상장했다. 중국 당국은 디디추싱이 갖고 있는 방대한 운행 데이터가 미국 측에 넘어가면 국가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며 미국행을 만류했다. 하지만 디디추싱은 소프트뱅크, 우버 등 대주주 압박 등에 상장을 강행했다. 중국은 디디추싱에 대한 국가안보 조사에 착수하면서 신규회원 모집 중단 등의 강한 규제를 가했다.

디디추싱은 결국 뉴욕 자진 상장폐지 후 홍콩 재상장을 선택했다. 시장에선 디디추싱의 미국 상폐에 따라 당국의 조사도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다. 디디추싱도 당국의 제재 이후 처음으로 지난 주말부터 할인 쿠폰을 뿌리는 등 마케팅에 시동을 걸고 있다.

베이징=강현우 특파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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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 거래소 (jang-oe geolaeso) Meaning in English - English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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