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가 체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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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30분 단일가매매 화면

토오루의 투자일기

증권사나 은행을 방문하거나 비대면계좌개설을 통해 증권 계좌를 만들었다면 주식 투자를 하기 위한 준비는 끝난 셈이다.

여기서는 실제 주식투자를 할 때 사용되는 용어들의 의미를 살펴보며 주식 사는 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매수 / 매도 / 호가 / 시장가 / 지정가 / 조건부지정가

/ 최유리지정가 / 최우선지정가 / 조건부지정가

주식을 사는 행위를 의미한다.

주식을 파는 행위를 의미한다.

말 그래도 부르는 가격이다. 사고 싶은 가격을 부르는 것을 '매수호가' , 팔고 싶은 가격을 부르는 것을 '매도호가' 라고 한다. 매수호가와 매도호가가 만나는 지점이 실제 주식이 매매되는 지점이다.

시장가 주문은 가격을 지정하지 않고 내는 주문이다. 매매할 종목과 수량만 지정하면 주문을 접수한 시점에서 가장 빠르게 매매가 이루어진다. 시장가 주문은 지정가 주문에 비해 우선하므로 주문과 동시에 매매가 이루어진다고 보면 된다. 주식을 빨리 던지거나 누구보다 빠르게 사고 싶을 때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다.

매매할 종목과 수량, 그리고 가격까지 지정해서 주문을 넣는 방법이다. 시장가 주문과 더불어 가장 많이 쓰이는 주식 매매 방법이다. 내가 A라는 종목을 1만원에 10주를 사고 싶을 때, 매수가격과 수량을 입력해서 주문을 넣어놓으면 해당 가격에 주식을 매도하는 사람이 생길 경우 체결이 되는 방식이다.

지정가와 비슷하지만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 내가 지정한 가격으로 주문을 접수하되, 장이 시장가 체결 종료되는 시점까지 주문이 체결되지 않을 경우 해당 날짜의 종가로 주문을 체결한다는 의미이다. 지정가 매매 후, 수량이 남았을 경우에 시장가로 주문이 자동변환된다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A라는 종목을 1만원에 10주 매수 주문을 걸어놨을 경우, 장 중에 6주가 매수체결되고 4주가 남아있었다면, 그 날의 종가에 4주가 자동으로 시장가 체결 주문되어 체결된다.

주문시점에서 상대방 최우선 호가가격으로 주문을 넣는 방법이다. 만일 주식을 최유리지정가로 '매수'한다고 하면, 해당 시점의 '매도' 1호가 가격으로 주문을 하는 것이다. 해당 호가에 매도수량이 매수 주문수량보다 적을 경우에는 남아있는 수량이 우선적으로 체결되고, 남은 매수수량은 해당 호가에서 대기하게 된다.

주문시점에서의 최우선호가와 같은 가격으로 주문을 넣는 것을 의미한다. 체결되고 남은 수량은 계속 남아서 해당 주문가격에서 대기하게 된다. '매수'의 경우, 주문시점에서 가장 높은 '매수호가'가 되며, '매도'의 경우, 주문시점에서 가장 낮은 '매도호가'가 된다.

각 방법별로 주식 사는법의 보다 더 쉬운 이해를 위해 아래의 그림을 참고로 부연설명을 덧붙이고자 한다.

현재 상황에서 시장가로 100주 매수 주문을 낸다고 가정해보자. 매도 1호가의 2,825,000원에 32주가 전량 매수체결이 된다. 동시에 매도 2호가의 2,826,000원에 34주가 전량 매수체결이 된다. 마찬가지로 매도 3호가의 2,827,000원의 29주도 전량 매수체결이 된다. 지금까지 총 95주가 매수체결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매도 4호가의 2,828,000원의 16주 중 내가 낸 주문의 잔량인 5주가 매수체결이 되며 '시장가 100주 매수 주문'은 완료가 된다. 물론 이 과정은 동시에 이루어지게 된다.

최유리지정가로 100주 매수주문을 낸다고 가정해보자. 매도 1호가 2,825,000원에 32주의 매도잔량이 남아 있다. 내가 최유리지정가로 100주를 매수한다는 주문 접수를 하였으므로, 2,825,000원에 있던 32주의 주식은 즉시 매수체결이 된다. 아직 매수하지 못한 매수잔량 68주는 그대로 남아서 2,825,000원에서 매수대기를 하게 된다.

최우선지정가로 100주 매수주문을 냈을 경우, 매수호가의 가장 높은 호가인 2,824,000원에 매수주문이 걸리게 되며, 현재 매수잔량인 49주와 나의 주문 100주를 합하여 149주가 2,824,000원에서 매수대기를 하게 된다.

보통 주식을 매매할 때는 지정가, 시장가, 조건부지정가 조합을 많이 사용하며, 경우에 따라 최유리나 최우선지정가를 사용하기도 한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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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를 개설하고 처음으로 주식 거래를 하려는 우리. 그런데 주식과 관련한 용어는 어렵기만 합니다. 한 종목의 가격을 가리키리는 용어도 참 많죠. 시장에서 주식이 거래되는 시점에 따라 시가, 종가, 고가, 저가로 가격의 이름을 다르게 부르기도 하고, 주식을 사고파는 방식에 따라 가격의 이름을 달리 붙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주식의 가격과 관련한 용어를 살펴봅시다.

주식 가격을 검색하면 크게 네 가지 용어가 등장합니다. 시가, 고가, 저가, 종가입니다. 주식 가격은 장중에는 실시간으로 움직입니다. 이 네 가지 용어를 알면 시점에 따라 주식 가격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시가는 시작가, 시초가와 같은 말입니다. 주식시장이 열리는 오전 9시에 처음 거래된 가격이 시가입니다. 고가는 장중(오전 9시~오후 3시30분)에 주식이 가장 높게 거래된 가격을 말합니다. 반면 저가는 장중에 가장 낮게 거래된 가격을 뜻합니다. 고가와 저가의 차이가 클수록 그날 주식이 심하게 요동쳤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종가는 시장이 마감했을 때의 가격입니다. 보통 특정일의 주가를 평가할 때는 이 종가를 씁니다. ‘오늘 삼성전자가 3% 올랐다’는 말의 의미는 전날 삼성전자 종가와 오늘 종가를 비교했더니 오늘 종가가 3% 더 높았다는 뜻입니다.

주식의 가격은 하루에 위아래로 30% 이상 움직일 수 없습니다. 전일 종가가 1000원인 주식이 있다면 다음날 이 주식은 최대 1300원까지만 오르거나 700원까지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시장이 지나치게 출렁이는 걸 막기 위해 한국거래소가 ‘가격제한폭’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가가 하루에 30% 오른 것은 상한가, 반대로 30% 떨어진 것은 하한가라고 부릅니다.

장중에 주식 가격이 정해지는 방법

시장에서 주식 가격은 실시간으로 변합니다. 주식을 사거나 팔려면 내가 몇 주를 얼마에 사고팔겠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이렇게 내가 원하는 가격을 ‘호가’라고 부릅니다. 주식을 살 때 시장가 체결 부르는 가격은 ‘매수호가’, 팔 때 부르는 가격은 ‘매도호가’라고 합니다.

물론 호가대로 주식을 살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사려는 사람은 싸게, 팔려는 사람은 비싸게만 팔려고 할 테니까요. 그래서 장중에 주식을 거래할 때 한국거래소는 두 가지 원칙에 따라 거래를 체결해줍니다. ‘가격 우선 원칙’과 ‘시간 우선 원칙’입니다.

가격 우선 원칙은 가장 비싸게 사려는 사람과 가장 싸게 팔려는 사람의 거래를 먼저 체결시켜주는 방법입니다. 시간 우선 원칙은 같은 가격을 제시한 사람이라면 먼저 주문을 낸 사람의 주문을 먼저 체결시켜준다는 뜻입니다.

호가를 내는 방식도 다양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지정가 주문’입니다. 말 그대로 내가 지정한 가격에 주식을 사거나 팔겠다는 의미입니다. 지정가 주문을 내면 내가 정한 것보다 유리한 조건으로만 거래가 체결됩니다. 1000원에 사겠다고 호가를 냈다면 900원이나 800원에 거래가 체결될 수는 있지만, 1000원을 넘지는 않습니다. 팔 때는 반대로 내가 제시한 것보다 더 싼 가격에 거래가 체결되지 않습니다. 내가 제시한 가격이 적절하지 않다면 거래가 이뤄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시장가 주문’은 주식을 ‘일단 사거나 팔고 보자’는 마음일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에 사고팔겠다는 의미입니다. 거래가 빠르게 체결되기는 하지만 지정가 주문에 비해 가격에서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어제 종가와 오늘 시가가 다른 이유

그렇다면 어제 장이 끝났을 때의 가격인 종가와 오늘 장이 시작할 때 가격인 시가는 항상 같을까요? 답은 아닙니다. 장이 끝나도 주식의 가격은 계속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대신 시간대에 따라 장중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가격을 정합니다.

주식 장이 시작하기 30분 전인 오전 8시30분부터 9시까지는 단일가 매매로 시가를 정합니다. 30분 동안 매수와 매도 호가를 양쪽에서 모두 시장가 체결 받은 뒤, 가장 많이 거래될 수 있는 가격을 정해 한 번에 가격을 체결시키는 방식입니다. 이 시장가 체결 때문에 전날의 종가가 다음날의 시가와는 달라집니다.

대신증권 크레온 API로 매수/매도 주문 넣고 확인하기

이번 포스트에서는 대신증권 크레온 API로 주식 주문을 내고 실시간으로 체결을 확인하고 주문 내역을 조회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매수/매도 주문 내기

먼저 매수 또는 매도 주문을 내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주문은 크레온 API의 CpTrade.CpTd0311 모듈을 사용하면 됩니다.

다음과 같이 order() 함수를 선언하고, action , code , amount 를 매수/매도 구분, 주문할 종목 코드, 시장가 체결 주식 수로 각각 입력 받도록 했습니다. 물론 더 다양한 입력을 받을 수 있게 이 함수를 시장가 체결 수정할 수 있습니다.

매수 할 때는 buy() 함수를 호출해서 action 을 2 로 지정하고, 매도할 때는 sell() 함수를 호출해서 action 을 1 로 지정하도록 했습니다.

여기서는 시장가로 매수/매도를 하도록 했는데 지정가, 최유리지정가, 최우선지정가 등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CpTrade.CpTd0311 문서에서 SetInputValue 의 8 - (string) 주문호가구분코드 항목을 함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매수 또는 매도 주문을 넣고 체결 되었을 때 다음과 같이 이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subscribe_orderevent() 함수를 호출해서 체결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받아올 수 있습니다. 매수/매도 시장가 체결 주문이 체결되면 지정된 콜백 함수 cb 로 체결 정보를 전송합니다. 이를 위해서 OrderEventHandler 클래스를 시장가 체결 선언했고, 이 클래스의 OnReceived() 함수에서 체결 정보를 cb 에 전송합니다.

다음과 같이 지금까지 주문한 내역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주문 이후에 get_trade_history() 함수를 호출하면 다음과 같이 매수/매도 주문에 대한 정보들을 받아올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삼성전자를 10주씩 매수->매도->매수 한 다음 get_trade_history() 함수를 호출한 결과 입니다.

퀀티랩 systrader 프로젝트에서 전반적인 시스템 트레이딩 코드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스템 트레이딩에 필요한 주요 기능들을 퀀티랩 Github systrader 리포지토리에서 오픈소스로 개발해 나갈 예정입니다.

SysTrader의 주요 TODO 태스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주요 시스템 트레이딩 기능 구현
  • 딥러닝 모델 기반 자동 매매
  • PyQt5 기반의 GUI 개발
  • 매매 현황 리포팅

관심 있으신 모든 분들께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ysTrader는 모든 개미들을 위한 견고한 시스템 트레이딩 솔루션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주식 30분 단일가 매매(Feat. 하한가에 매도할 경우 체결은?)

안녕하십니까 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입니다. 가끔 장중에 주식 호가창을 보다보면 거래는 되는 것 같은데, 호가창이 멈춰있고, 예상체결가만 움직이는 종목을 볼 수 있습니다.

보통 30분마다 단일가 매매로 거래되는 종목들인데, 대표적으로 주가 급등락이 심해 단기 과열종목으로 지정된 종목이거나 최근 50만주 미만 우선주들을 유동성조치로 인해 30분 단일가 매매로 거래하게 됩니다.

30분마다 거래되는 단일가 매매에서는 30분마다 체결되는 가격으로 일괄 주문이 처리됩니다. 최근 현대바이오(048410)의 30분 단일가 매매 방식을 보고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대바이오 30분 단일가매매 화면

현대바이오는 최근 경구형 코로나19 치료제 기대감으로 인해 연일 급등락을 보이는 종목으로 지난 12월 15일부터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되어(한 번 연장) 시장가 체결 6거래일 동안 30분 단일가 매매 방식이 이어졌습니다.

사진에서 볼 때, 현대바이오는 22일 오후 2시 30분 39,500원으로 체결되었고, 이후 저는 1주를 하한가인 23950원에 1주 매도 주문을 넣었습니다.

현대바이오는 22일 오후 3시에 37,500원으로 체결되어 가격대를 형성했는데, 하한가(23,950원)에 넣었던 주문 1주가 당시 오후 3시 체결 가격인 37,500원으로 체결되어 거래 가 되었습니다.

즉, 주식 30분 단일가 매매에서는 매도할 때, 체결가 아래에 있는 매도는 모두 체결되어, 주문 가격이 아닌 체결가로 거래 가 됩니다. 물론, 37,500원 이상으로 매도 주문을 넣어 놨다면 미체결 상태로 남아있었을 겁니다.

때문에 30분 단일가 매매에서 보유 주식을 처분하고 싶다면 하한가로 매도해 놓아도 되고, 지정가가 아닌 시장가 주문을 통해 시장가로 주문을 넣는 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반대로 매수할 때 역시 상한가로 주문을 넣는다고 해도 체결가가 상한가가 아니라면 그 아래 가격에서 매수가 체결되고, 역시 시장가 거래로 매수를 체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30분 단일가 매매는 일반 개인투자자들의 접근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주식을 컨트롤하는 세력도 거래량을 줄이면서 운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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