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0통해 싱가포르 시장 확대. 중기유통센터 지원사업 성공사례 - 카고프레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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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에스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의 ‘2022 해외쇼핑몰 입점 지원사업’에 참여해 2달만에 싱가포르에서 KF94와 KF80 마스크를 3천만원 이상 판매하는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2019년 11월 13일 17:02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싱가포르가 새로운 '아시아 금융 허브(Hub)'로 떠오르고 있다. 이준원(사진) 싱가포르거래소(SGX) 글로벌 세일즈 한국 담당 총괄이사는 지역내 '알짜' 자산(부동산·주식·채권 등)이 많아 글로벌 투자금이 싱가포르로 계속 유입되고 있다고 말한다. 정치적 안정성과 기업 친화적 세금 정책 등에 힘입어 자금 조달이 필요한 글로벌 기업들이 최근 자산 거래 장소로 홍콩 대신 싱가포르를 택하고 있다.

지난해 진공청소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업체 다이슨이 '브렉시트(Brexit)' 공포를 피해 본사를 싱가포르로 이전한 것이 대표적이다. 한국의 'IT 공룡' 카카오가 홍콩 대신 싱가포르에서 유상증자를 진행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싱가포르는 자금 조달 뿐 아니라 해외 대체 투자의 중심지로도 각광받는다. 글로벌 부동산, 인프라 자산 등을 기초자산으로 설립된 리츠들이 증시에 대거 상장돼 있다. 현재 상장 리츠 수만 무려 44개 달한다. 내년에도 5곳가량의 리츠가 추가로 증시에 입성할 계획이다.

이 이사는 최근 더벨과의 인터뷰에서 "싱가포르에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세계 전역에 투자하려는 자금이 몰린다"며 "홍콩 자본시장의 자금이 주로 중국 자산과 기업 투자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과 대비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홍콩 자본시장이 규모만 놓고 보면 훨씬 크지만 아시아 금융 허브보다는 중국으로 향하는 입구(Gate Way) 개념으로 인식돼 가는 편"이라며 "최근 홍콩의 정치적 불안이 지속되면서 상대적으로 싱가포르 자본시장의 위상이 더 올라간 것도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이 이사는 싱가포르의 과감한 세제 혜택 역시 신흥 아시아 금융 허브로서 위상을 제고시키는 요소라고 이야기한다. 가령 싱가포르의 법인세율은 최대 17%에 불과하다. 이에 글로벌 기업들은 판매법인과 생산법인과 별도로 지주사를 싱가포르에 설립하는 식의 경영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금 조달의 전초기지로 싱가포르를 활용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지역 내 기업활동이 활발하면서 아시아 지역에 투자하려는 자금이 홍콩이 아닌 싱가포르 시장으로 점차적으로 몰리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는 점이 부각된다. 그는 "현재 싱가포르 증시에 입성한 기업의 43%가 해외기업"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글로벌 가전업체 다이슨이 영국의 유로존 탈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에서 영국 본사를 싱가포르로 이전한 점이 부각됐었다. 그룹 전체의 자금 조달을 총괄 지휘하는 본사 근거지를 아시아 최대 자본시장인 홍콩이 Q10통해 싱가포르 시장 확대. 중기유통센터 지원사업 성공사례 - 카고프레스 아닌 싱가포르에 둔 점이 이례적이었던 셈이다.

한국 기업 중에는 카카오의 행보가 부각된다. 2017년 12월 10억 달러(약 1조 890억원) 상당의 해외주식예탁증권(GDR)을 발행해 싱가포르증권거래소(SGX)에 상장시킨 것이다. 당시 카카오측은 1조원에 달하는 Q10통해 싱가포르 시장 확대. 중기유통센터 지원사업 성공사례 - 카고프레스 자금을 국내에서 조달하는 것이 쉽지 않아 싱가포르에서 공모를 진행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 이사는 "싱가포르는 싱가포르투자청(GIC), 테마섹 등 아시아 최대 규모 투자기관들의 근거지"라며 "이들 기관은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기업과 자산에 대한 투자 수요가 높다"고 말했다.

◇상장리츠 수 44개, 신규 상장 행렬 지속…해외 대체 투자처로 각광

이 이사는 해외 대체 투자 지역으로 싱가포르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전세계 우량 자산들을 기초자산으로 설립된 글로벌 리츠들이 싱가포르 증시에 속속 입성하고 있어서다

구체적으로 2019년 11월 기준 싱가포르 증시에 상장된 공모리츠는 총 44곳에 달한다. 이중 싱가포르내 실물 자산만 대상으로 설립된 리츠는 단 6곳 뿐이다. 해외 자산만으로 설립된 리츠가 18개, 싱가포르와 해외자산을 함께 기초자산으로 설립해 상장한 리츠 수가 20개에 달한다.

이 이사는 "지난 7월 미국 오피스 빌딩을 기초로 한 리츠가 상장했고, 10월에는 싱가포르와 이탈리아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한 리츠가 추가로 상장되기도 했다"며 "내년에만 5개 가량의 글로벌 리츠가 추가로 증시에 입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한국에서도 리츠 투자 Q10통해 싱가포르 시장 확대. 중기유통센터 지원사업 성공사례 - 카고프레스 열풍이 불고 있는 상태다. 이에 그는 한국 리츠의 싱가포르 상장과, 싱가포르 자산을 기초 자산으로한 한국 리츠 설립 또한 향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이사는 "최근 한국 보험사들과 자산운용사들의 싱가포르 상장 리츠에 대한 투자 문의가 있었다"며 "싱가포르 리츠의 평균 수익률은 연 6% 수준인데, 싱가포르 리츠에 투자하는 식으로 해외 대체 투자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준원 싱가포르거래소 글로벌 세일즈 한국 담당 총괄이사

△홍익대 컴퓨터공학과 학사·석사
△런던정경대(LSE) MBA

△HSBC IT개발팀
△삼성선물 IT개발팀 및 국제영업팀
△신한금융투자 글로벌파생영업부
△한국투자증권 해외투자영업부
△싱가포르거래소 한국세일즈 총괄이사

싱가포르시장


㈜케이피에스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의 ‘2022 해외쇼핑몰 입점 지원사업’에 참여해 2달만에 싱가포르에서 KF94와 KF80 마스크를 3천만원 이상 판매하는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유통센터와 글로벌 쇼핑 플랫폼 Qoo10(큐텐)이 중소기업수출 지원을 위해 5월에 시작한 해외쇼핑몰에 입점한 지 불과 2달 만에 이룬 성과다.

㈜케이피에스는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진행하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사업에 참여하는 업체로, 싱가포르에서 판매하고 있는 휴맥스 3D마스크는 100% 한국 생산으로 품질에 대한 신뢰와 1~2일 만에 받아보는 빠른 배송으로 현지 구매자들의 높은 추천과 재주문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매출 향상도 기대된다.

㈜케이피에스는 이번 수출대행 사업에 참여하면서 싱가포르 현지 창고에 물건을 적재한 후 해외배송까지 전담하는 큐익스프레스(Qxpress)의 풀필먼트 서비스로 배송비를 절감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 싱가포르 창고에 있던 제품들은 퀵 배송을 이용해 1~2일 배송이 가능했다.

큐텐 관계자는 “큐텐은 글로벌 쇼핑 플랫폼으로서, 해외 물류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어 다양한 제품군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해외 현지 소비자들에게 더 많이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상업용 부동산 플랫폼 ‘알스퀘어’, 싱가포르 시장 본격 진출

상업용 부동산 토탈 플랫폼 알스퀘어가 싱가포르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알스퀘어는 싱가포르에 사업법인 ‘Rsquare SG’를 설립하고, 동남아 사업을 본격화한다. 알스퀘어 SG는 국내와 마찬가지로 현지 비주거 부동산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팬아시아 상업 부동산 사업 전략 전진기지가 된다. 앞서 알스퀘어는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Q10통해 싱가포르 시장 확대. 중기유통센터 지원사업 성공사례 - 카고프레스

알스퀘어 SG의 주요사업은 △사무실·사옥 임대차 △물류단지, 공장·공단 임대 중개 △부동산 투자 컨설팅 등이다. 빅데이터를 넘어 딥 데이터 및 유니크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부가가치도 창출할 목표다.

상업 부동산이 주거용과 다르게 고객이 열람 가능한 공공데이터가 없는 점에 착안한 행보다. 특히 동남아시아의 경우 정보 비대칭과 불투명성이 강해 수요가 적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알스퀘어 관계자는 “우리나라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의 아시아 지역 오피스가 대부분 싱가포르에 자리 잡고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면서, “국내 외국계 기업 사무실 이전 시 총괄 오피스를 거쳐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이용균 대표는 “알스퀘어 SG는 동남아 사업 확장에 있어 심장부 같은 존재”라며, “팬아시아에서 유니크(unique)하고 딥(deep)한 데이터를 보유한 아시아 대표 상업 부동산 토탈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스틱인베스트먼트로부터 7,200만 달러(한화 약 850억 원)를 투자받은 알스퀘어는 사업 확장과 프롭테크 고도화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회사는 ▲싱가포르,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팬아시아 상업부동산 사업 안착 ▲부동산 및 연계사업 강화를 위한 인재 확보 등에 투자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해외 기관투자자들이 싱가포르 오피스 시장에 빠져든 이유

이번 기고에서는 싱가포르 오피스 시장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최근 몇 년 전부터 싱가포르 오피스 시장에서 한국 Q10통해 싱가포르 시장 확대. 중기유통센터 지원사업 성공사례 - 카고프레스 기관투자자들의 활발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은 알리안츠와 합작으로 OUE 베이프런트에 투자를 단행했고 프레이저스타워의 지분 50%를 인수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지스 자산운용을 비롯하여 최근 싱가포르에 거점을 마련한 자산운용사·증권사·디벨로퍼들도 늘어나고 있고 한국의 부동산 전문 인력도 싱가포르 진출이 가속화 되고 있어 앞으로 싱가포르에 들어오는 한국 기관 자금도 점점 늘어날 전망입니다. 싱가포르는 2016년부터 Allianz, Manulife, China Taiping Insurance 등의 글로벌 보험사 자금과 PGIM, AEW, Blackrock, Angelo Gordon 등으로 대표되는 북미 사모펀드 자금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해외자금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동기간 동안 일본, 홍콩, 호주 개발사들이 싱가포르 오피스 재개발 프로젝트에 활발하게 투자를 했습니다. 최근에는 KKR, JP Morgan, LaSalle 등도 다양한 이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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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L 싱가포르 캐피탈마켓 리서치

JLL 싱가포르에서 APAC 캐피탈 마켓 관련 리서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박성민입니다. 이전에는 교보생명 국내투자팀, 해외투자팀에서 투자관련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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